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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큰나눔엠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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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브(Motov) 로고와 글자
모토브 핵심가치 및 슬로건

㈜더큰나눔엠티엔(Motov)은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이다. 택시표시등 광고 사업자로서 현재 대전광역시인천광역시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향후 지속적인 지역 확대를 통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에 비즈니스 오피스와 연구·개발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더큰나눔엠티엔의 모토브(Motov)는 디지털 택시 탑 미디어 플랫폼 기업이다. 디지털 택시 탑 안에 다양한 센서들을 장착하여 환경, 교통, 안전, 복지 등의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빅데이터화하여 공공행정에 활용한다. 대표이사는 임우혁이다.

개요[편집]

더큰나눔엠티엔은 모토브라는 브랜드를 통해 택시 상단 표시등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하여, 실시간 위치기반 광고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상업광고뿐만 아니라 CSR 광고, 공익광고, 재난경보, 기타 정보를 전달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미디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하다는 점이 기업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대전·인천광역시 등 중앙부처 및 광역지자체와의 협의하에 시범사업을 위한 장관 고시 제정을 이뤄내는 등 정부에서도 기술력과 사업성 및 공익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점 또한 큰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미디어 플랫폼 디지털 택시표시(Digital Taxi top) 등 광고는 택시 상단 표시등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하여, 실시간 위치기반 광고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상업광고뿐만 아니라 CSR 광고, 공익광고, 재난경보, 기타 정보를 전달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미디어 플랫폼이다.[1]

특징[편집]

더큰나눔엠티엔은 브랜드 모토브를 개발한 국내 최초의 모빌리티 미디어 플랫폼 기업이다. 택시 상단 표시등에 디지털 사이니지 공공장소나 상업공간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를 설치하여, 실시간 위치기반 광고서비스 제공을 통해 상업광고뿐만 아니라 CSR 광고, 공익광고, 재난경보, 기타 정보를 전달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미디어 플랫폼이다. 더큰나눔엠티엔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대전 및 인천 등 중앙부처 및 광역지자체와의 교섭을 통해 시범사업을 위한 장관 고시 제정을 이뤄내며 기술력과 사업성 및 공익성을 인정받고 있다. 비용 문제로 옥외광고를 실시하지 못했던 소상공인들에게 저렴하고 효과적인 광고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택시 등 광고 디바이스에는 현재 17개 센서 GPS, 자이로, 가속도, 온도, 습도, UV, 진동, 유동인구분석 등을 장착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센서를 추가하여 재난, 환경, 안전, 교통, 복지 등의 빅데이터 수집채널 역할도 수행이 가능할 것이다. 더큰나눔엠티엔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진행하는 하이서울브랜드의 다양한 사업 중 상장-투자 연계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2]

모토브[편집]

모토브(MOTOV)는 택시 탑 광고는 물론 옥외광고 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 네임이다. 모토브의 로고는 반복되는 레터 O와 중앙의 T를 활용하여 스마일 하고 있는 Face를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그 Face 위쪽에는 택시 탑을 상징하는 옐로우 아치를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인격체가 된 레터는 캐릭터화되었으며, 그 캐릭터는 스마일 행복의 상징을 전하는 메신저를 의미하고 있다. 또한, 옐로우의 아치 그래픽은 택시 탑 광고를 넘어 모토브가 추구하는 아이디어와 소통의 시작점을 의미한다. 모토브는 디지털 옥외광고 통합 플랫폼 브랜드로서 택시업계 종사자, 플랫폼 운영자, 광고주, 소상공인, 정부, 시민들이 모두 혜택을 누리는 선순환 구조의 상생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옥외광고 산업을 육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 모두와 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미래를 선도하고자 한다. 모토브는 디지털과 옥외광고과 융합된 새로운 디지털 광고 매체(New Digital Advertising Media)로서 전통적인 옥외광고의 한계를 뛰어넘어, 원하는 장소, 시간, 상황에 맞춰 광고를 송출하여 타겟 고객에게 전략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타 수단들과 결합하여 소비자와의 즉각적인 인터랙션을 유발할 수 있는 프로모션 집행이 용이한 매체이다. 또한, 모토브만의 광고효과 측정모델을 통해 그동안 옥외광고의 약점이라고 여겨졌던 구체적인 광고효과를 광고주들이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광고주들은 내 광고가 언제 어느 곳에서 나가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다.

모토브는 디지털 옥외광고 통합플랫폼을 넘어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사회안전망 플랫폼으로서의 발전하고 있다. 디지털 택시탑안에 다양한 센서들을 장착하여 환경, 교통, 안전, 복지 등의 각종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빅데이터화하며, 이를 공공 데이터와 결합하여 공공행정에 유의미한 데이터들로써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러한 모토브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알아본 여러 동남아시아 국가가 사업 초기부터 관심을 가져왔고, 그 첫 번째 결실로서 2018년도 하반기에는 디지털 택시 탑을 일본에 수출했다. 이는 현재 시범사업 기간 동안 임에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을 시사하며, 향후 본 사업 진행 시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더 많은 나라로 수출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모토브는 대전에서의 택시표시 등 전광류 사용 광고 시범운영 사업을 통해 디지털 택시 탑 생산에서부터 플랫폼 운영, 광고 송출 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고, 대전 시민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다.[3]

서비스[편집]

모토브의 퍼스트 무버 어드벤처(First-Mover Adv)는 해외에서 택시 탑 플랫폼이 점차 확산되고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국내에선 모토브가 유일하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하드웨어(HW) 및 소프트웨어(SW) 개발부터 특허 및 인허가 문제까지 진입장벽이 높은 사업 분야 로서, 빠른 시장 선점 및 경쟁우위에 있다. 지오타겟팅어드(Geo-targeting Ads)은 매스 타겟팅 기능의 옥외 광고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최적의 광고를 송출한다. 모토브 서비스를 통하여 온라인 광고의 장점인 타겟팅 설정이 이제 모토브 서비스를 통해 옥외광고에서도 가능하다. 또한, 인텔리전트 AP(Intelligent AP)는 기존의 광고 노출 레포트형식이 아닌, 광고 노출 당시의 데이터를 광고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형태로 발전 시켜 제공한다. 모토브 광고의 상품은 노출 보장, 지역 타겟, 타임 스팟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원하는 시간 및 지역의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광고주센터를 통해 택시에서 노출되고 있는 광고들의 노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응용 소프트웨어(AP) 데이터를 활용하여 해당 광고 노출 당시의 주변 유동인구 및 나이, 성별 등의 세부사항을 제공한다.

국내 최초 디지털 택시 탑 미디어 플랫폼이자 세계 최초 실시간 위치기반 택시 탑 시스템인 모토브의 서비스는 광고뿐만 아니라 시간 정보, 긴급상황, 재난 알림, 날씨 정보, 교통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미디어 플랫폼이며, 옥외 광고 중 유일하게 지역 및 시간 타겟팅이 가능하고, 도로 위 소비자들 가장 가까이 소비자 눈높이에서 보여진다. 모토브는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옥외, 교통, 디지털 매체이다. 주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3]

  1. 주의집중 : 복잡한 도심 속 수많은 광고 중에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디자인 동적 풀컬러 광고
  2. 가격 합리성 : 광고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노출 비율과 시간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집행
  3. 매체 유연성 : 시간과 지역 위치별로 다양한 메시지 표시 가능
  4. 광고 노출 : GPS 기술 및 스케줄링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시간 및 위치에 따른 광고 노출 가능
  5. 소재 교체용이 : 별도의 게첨 비 없이 광고 소재 교체 가능

시범사업[편집]

디지털광고 시범사업

디지털 사이니지 기반으로 택시표시 등 활용 광고 플랫폼 모토브를 선보인 더큰나눔엠티엔은 26일 화면이 더 큰 신제품을 출시했다. 모토브는 광고주가 원하는 지역 및 시간 맞춤형으로 원하는 광고를 내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인 플랫폼이다. 일반 광고는 물론 재난경보 등 공공 성격의 내용 안내에도 이용할 수 있어 차세대 광고매체로 주목받는다. 더큰나눔엠티엔은 2017년 6월부터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모토브 시범 서비스를 운영했다. 모토브 신제품은 현재 운행 중인 모델보다 디스플레이 화면이 32%가량 커졌으며, 반사율도 낮춰 먼 거리에서도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인식률이 향상됐다. 사이니지 크기가 이전보다 커진 만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루프렉도 장착된다. 또한, 모토브의 가장 큰 장점인 위치기반 기술도 업그레이드됐다. 택시 기반 실시간 지역별 광고 노출 효과 측정 시스템인 일명 디지털 택시 광고 측정 시스템(D-TAMS)이 탑재됐다. 디지털 택시 광고 측정 시스템은 향후 다양한 센서를 결합해 재난, 환경, 교통, 안전, 복지 등 데이터 기반 신규 서비스에 활용된다.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 및 라스베가스 등 대도시에서는 수년 전부터 디지털 사이니지 기반 택시 탑 광고 시스템을 운용했다. 실시간 위치 기반 서비스를 바탕으로 CSR 광고나 긴급메시지 전송 등에 활용한다. 모토브 신제품은 2018년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사인 디자인전에 출품됐다. 더큰나눔엠티엔 한 관계자는 "이동성은 물론 소규모 지역에 맞는 맞춤형 이벤트 안내 등이 가능한 모토브는 다방면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라고 말했다.[4]

정부의 택시표시 등 디지털 광고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더큰나눔엠티엔은 위치기반 기술을 이용해 광고주가 지정한 장소와 시간에 실시간 맞춤형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지역 시민들을 위한 긴급메시지를 전송하거나 공익 광고를 송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택시업계는 이러한 시도가 기사들의 수익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인천택시조합 관계자는 "행안부와 인천시가 디지털 사이니지 업체인 모토브를 시범사업자로 선정해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합은 이를 위해 협조하고 있고,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한 광고 수입은 개인택시 기사들에게 돌아간다. 광고 노출 시간에 따라 월 10~15만 원 상당의 추가 수입이 생겨, 표시등에 광고를 싣고 싶은 소상공인을 소개할 경우, 기사에게도 일정 수준의 인센티브가 돌아간다"라고 말했다.[5]

디지털 택시표시등[편집]

디지털 택시표시등

지디넷 코리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을 받아 개최한 '제2회 4차산업혁명 대상 시상'에서 더큰나눔엠티엔이 출품한 디지털 택시표시 등 모토브가 한국데이터진흥원 장상을 받았다. 모토브는 택시 상단 표시등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위치기반 광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업광고뿐만 아니라 CSR 광고, 공익 광고, 재난 경보 등도 전달할 수 있다. 더큰나눔엠티엔은 모토브에 대해 "차세대 모빌리티 미디어 플랫폼이면서 택시가 주행하고 있는 지역과 시간에 적합한 메시지를 소비자 맞춤형으로 송출할 수 있어 광고효과의 효율성 증대 및 시의성 있는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택시 탑 광고 디바이스에는 현재 17개 센서 GPS, 자이로, 가속도, 온도, 습도, UV, 진동, 유동인구 분석 등을 장착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센서를 추가해 재난, 환경, 안전, 교통, 복지 등의 빅데이터 수집 채널 역할을 수행하게 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가속도, 자이로 센서, 진동 센서 등을 이용한 싱크홀 위치 파악이 가능해 신속한 도로정비가 가능하고 블랙 아이스 구간을 신속하게 포착, 도로 교통 안전정보도 발신할 수 있다.

더큰나눔엠티엔 측은 "우리가 현재 제공하는 택시 표시등은 디지털 광고매체의 독보적 시범사업자이며, 해당 분야 경쟁사가 현재 없다"고 말했다. 이어 타 광고매체와 비교해보면 일반적인 노출 보장 광고뿐 아니라 실시간 지역 타겟 광고, 타임스팟 광고 서비스가 가능하다. 비용 문제로 옥외광고를 실시하지 못했던 소상공인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적인 광고효과를 볼 수 있다. 더큰나눔엠티엔은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고시에 의거해 2017년 6월부터 올 12월까지 대전광역시에 200대의 모토브 택시를 운영 중이다. 인천광역시는 시범사업 고시가 최근 발효, 2018년 인천시에서 1,000대의 모토브 택시를 운영했다. 더큰나눔엠티엔은 내년에 실시 예정인 인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서비스가 시현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및 택시업계와 협의 중이다. 택시 외에 모바일 앱 서비스, 온라인 서비스, 데이터 서비스, 소셜 서비스 등 다양한 컨텐트 제공자(content provider)와 연계, O2O 미디어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임우혁 대표는 "대전 시범사업 성공으로 서울 등 수도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자평하며,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 선정과 기술보증기금 프론티어기업 선정, 4차산업혁명 대상 한국데이터진흥원 장상 수상 등 각종 수상 실적을 보유하게 돼 기쁘고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크다"라고 말했다.[6]

활용[편집]

사인홀딩스[편집]

2018년 8월 26일, 디지털 사이니지 기업인 더큰나눔엠티엔은 일본 사인 홀딩스와 일본 현지에서 디지털 택시 광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사는 내년 초 요코하마시가 일본 세계럭비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하는 디지털 택시 광고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더큰나눔엠티엔이공급하는 택시표시 등 시스템 플랫폼과 하드웨어로 사인홀딩스가 현지에서 디지털 택시 광고 사업을 전개하는 형태이다. 더큰나눔엠티엔은 2017년 7월부터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대전시에서 택시표시 등 디지털 광고 시범사업을 진행해 왔다. 더큰나눔엠티엔 임우혁 대표는 "택시표시 등 디지털 광고사업은 기술력과 관련 법제가 융합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신사업 분야이며, 이번 일본 수출 협약을 통해 국내 대도시 확대 시행, 세계 수출을 통한 국부 창출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7]

각주[편집]

  1. 더큰나눔엠티엔 로켓펀치 - https://www.rocketpunch.com/companies/ju-deokeunnanumemtien
  2. 태현지 기자, 〈㈜더큰나눔엠티엔, 택시 표시등에 광고… 저렴한 옥외광고 제공〉, 《동아닷컴》, 2018-12-17
  3. 3.0 3.1 모토브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otov.co.kr
  4. 이광영 기자, 〈더큰나눔엠티엔, 택시표시등 기반 디지털사이니지 신제품 '모토브' 선봬〉, 《IT조선》, 2018-11-26
  5. 김찬혁 기자, 〈대전 디지털광고 택시 200대…시범사업 2년 연장〉, 《젠미디어》, 2019-07-12
  6. 방은주 기자, 〈"택시를 미디어 플랫폼으로 만들어줍니다"〉, 《지디넷코리아》, 2018-12-24
  7. 강우성 기자, 〈더큰나눔엠티엔 디지털 택시광고 사업 일본 수출 협약 체결〉, 《전자신문》, 2018-08-2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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