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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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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비트(INTBIT) 거래소

㈜씨에스홀딩스는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인트비트(INTBIT)를 운영하는 회사이다.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천년숲서로 7-19, 609호, 610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대표이사는 신동우이다. 2019년 6월 24일 인트비트 신동우 대표이사가 300억원대 암호화폐 거래소 투자금 사기 혐의로 구속되었다.

개요[편집]

㈜씨에스홀딩스는 암호화페 거래소 인트비트의 운영을 사업으로 추진한다.

인트비트는 2019년 2월 안동시 풍산읍에서 런칭되었으며 2019년 1월 19일부터 1월 25일사이에 사전가입 판매를 추진하였다. 2019년 6월 5일에 대표이사를 대상 한 구속영장 청구가 이루어 지고 6월 24일 정식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완전히 종료되었다. 6월 5일부터 6월 24일사이 구속영장 청구가 두번이나 기각된바 있다. 구속사유는 투자 금 사기혐의 이다.[1]

인트비트 자술 자료에 따르면 대표이사인 신동우는 한양대학교 공대출신이다. 2013년에 교보생명에 입사하여 선후로 프라임영업소 소장, 안동중앙 지점장을 담임하였다. 2017년에 온에셋 법인전략지원 본부장이 되었으며 2018년 iFA 노블레스 대표로 지냈다.[2]

신동우 - ㈜씨에스홀딩스 대표이사

인트비트는 사업전략을 트레이드 마이닝방식과 IEO에 특화하는 방면으로 고안하였다.

인트비트 관계자는 비즈니스코리아 기자와의 대화에서“IEO와 알트코인 상장을 통해 투자자와 거래소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검증된 alliance들과 함께 해외 진출을 기획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처할 것이다”며 “투자자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함께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3]

인트비트가의 무너지기 시작한 계기는 투자자들에게 받은 예치금을 돌려주지 않으면서 였다.

인트비트는 자체 코인을 개당 1원에 구입하고 2개월 동안 매도하지 않으면 1.5원에 다시 사들이겠다던지 사행성 도박 사업을 인트비트가 유치했다 던지의 조건으로 투자를 유인했고 높은 배당금을 약속했으며 이 과정에서 투자가 아닌 '예치'만 하더라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투자자들 현혹하였다. 그러다가 2019년 4월 16일 인트비트는 점검페이지를 띄워놓고 투자자들의 예치금 인출을 막았다. 투자자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예치금을 들고 잠적을 하였다.[4] 결국 한국전반에서 고소장이 경찰로 들어가고 2019년 6월 24일에 정식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해외 원정도박에 투자자들의 일부 자금을 탕진해버렸고 다른 일부는 전에 투자한 투자자에게 이익금으로 지급한걸로 진술되어 있다..

각주[편집]

  1. 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 - 300억원대 안동 가상화폐 거래소 투자금 사기 인트비트 대표 구속〉, 《 뉴스투데이 》, 2019-06-24
  2. 에어드랍맨, 〈신규거래소 인트비트(intbit) 소개합니다. 벤츠S클래스,CLS 지급 이벤트〉, 《 코박 》, 2019-01-13
  3. 정석이 기자, 〈IEO 특화 거래소 인트비트(INTBIT), 1차 사전판매 진행〉, 《 비즈니스코리아 》, 2019-01-19
  4. 뉴질랜드검은머리흰죽지, 〈공범은 구속, 대표는 기각…'인트비트 사기' 피해자는 분통이 터진다〉, 《코박》, 2019-06-07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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