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구글(Google)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구글 콘텐츠 사이트의 구글 네트워크에 있는 웹사이트 게시자들이 사이트 콘텐츠와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또는 대화형 미디어 광고를 서비스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광고들은 구글에 의해 관리, 분류, 유지되고 클릭당 또는 인상당 기준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개요

구글은 자사의 기술을 사용하여 웹사이트 콘텐츠, 사용자의 지리적 위치 및 기타 요인을 기반으로 광고를 제공한다. 구글의 타겟 광고 시스템으로 광고를 원하는 사람들은 구글 애즈(Google Ads)를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애드센스는 웹사이트와 블로그에 배너 및 반응형 광고를 만들고 배치하는 데 특화되어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되었다. 반응형 광고는 사용자의 기기 크기에 따라 조정되는데 이러한 광고는 콘텐츠에 대한 방해가 적으며 광고 내용은 종종 웹사이트와 관련이 있다.

구글 애드센스는 가장 인기 있는 광고 네트워크로 많은 웹 사이트에서 애드센스를 사용하여 웹 콘텐츠(웹 사이트, 온라인 동영상, 온라인 오디오 콘텐츠 등)에서 수익을 창출하며, 특히 충분한 자원이나 기타 주요 수익원이 없는 소규모 웹 사이트에서 광고 수익을 창출하는 데 유용하다. 게시자는 웹사이트에 문맥 관련 광고를 표시하기 위해 웹 마스터는 웹사이트 페이지에 간단한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배치하면 된다. 애드센스 웹 사이트의 여러 게시자 사례 연구에서 언급했듯이 콘텐츠가 풍부한 웹사이트는 이 광고 프로그램이 매우 성공적이었다.

모든 애드센스 수입의 원천은 광고 프로그램으로 웹사이트 소유자는 애드센스에 가입함으로써 광고 수익을 구글과 나눌 수 있고, 광고 수익은 사용자가 애드센스 광고를 클릭함으로써 광고 게시자는 구글에 광고비를 지급한다. 구글은 그렇게 적립된 광고비를 웹사이트 제작자와 나누어 가진다. 애드센스는 웹페이지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광고가 나오게 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 공익광고가 나오게 되며, 공익광고는 사용자가 클릭해도 수익이 생기지 않는다. 구글의 애드센스는 비크리 경매를 기반으로 한 복잡한 가격 모델을 가지고 있고 광고주가 밀봉된 입찰(예 : 경쟁자가 관측할 수 없는 입찰서)을 제출할 것을 요구한다. 클릭이 발생하면 광고주는 두 번째로 높은 입찰가보다 한 번의 입찰가 증가분만 지급한다. 애드센스에서 창출한 수익을 콘텐츠 네트워크 파트너와 68%, 검색용 애드센스 파트너와 51%를 공유하고 있다.

애드센스는 애드초이스(AdChoice)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때문에 애드센스 광고는 일반적으로 삼각형 모양의 애드초이스 아이콘을 포함하며 HTTP 쿠키에서도 운영되고 1110만 개가 넘는 웹사이트들이 애드센스를 사용한다.

역사

2015~2018년 구글 애드센스 로고

지메일(Gmail)의 창립자인 폴 부케이트(Paul Buchheit)는 구글의 이메일 서비스 내에서 광고를 실행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와 다른 사람들은 그 아이디어를 채택한 사람은 팀을 조직하고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의 지원을 받은 수전 워치츠키(Susan Wojcicki)라고 말한다.

구글은 2003년 3월 원래 콘텐츠 타겟팅 광고라는 이름의 애드센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애드센스 이름은 경쟁 제품인 어플라이드 세멘틱스(Applied Semantics)에서 사용되었고 구글이 2003년 4월 어플라이드 세멘틱스를 인수한 후 채택했다. 일부 광고주는 애드센스가 구글 애즈(Google Ads)보다 더 나쁜 결과를 낳았다고 불평했다. 웹 페이지의 콘텐츠와 문맥적으로 관련된 광고를 게재했지만 해당 콘텐츠는 검색 결과보다 사용자의 상업적 욕구와 관련이 적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꽃 전용 블로그를 검색하는 사람은 꽃과 관련된 용어를 검색하는 사람보다 꽃 주문에 관심이 적었다. 그 결과로 2004년 구글은 광고주가 애드센스 네트워크를 탈퇴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2005년 초까지 애드센스는 구글 총 수익의 약 15%를 차지했다. 또한, 구글은 행동당 비용(cost-per-action) 서비스를 베타 테스트를 했지만, 2008년 10월 더블클릭(구글이 인수한 인터넷 광고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회사)을 통해 서비스를 중단했다. 2009년에는 Google 애드센스는 여러 네트워크에서 광고를 표시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기능을 포함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2010년 2월 구글 애드센스는 더 관련성 높은 광고를 제공하기 위해 문맥 일치에 검색 기록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2014년 1월 21일 구글 애드센스는 게시자가 광고를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도구인 직접 캠페인을 시작했지만, 2015년 2월 10일에 사용 중지되었다.

2014년 1분기에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전체 매출의 22%인 34억 달러(연간 136억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2015년 6월 18일 구글은 새로운 로고로 애드센스의 리브랜딩을 발표했다.

종류

이용가능한 종류

콘텐츠

콘텐츠 기반 광고는 특정 관심사나 맥락을 가진 사용자를 대상으로 할 수 있다. 목표는 CPC(클릭당 비용) 또는 CPM(1,000 회 노출 당 비용)을 기반으로 할 수 있으며, CPC와 CPM의 유일한 큰 차이점은 CPC 타겟팅의 경우 클릭에 기반을 둔 수익이다. 최근 CPM 수익은 조회수/노출뿐만 아니라 1,000회 노출에 기반을 두고 시장에서 이를 주도하고 있어 CPC 광고가 더 일반적이다.

콘텐츠 광고에는 다양한 크기의 광고가 있다. 광고는 단순한 텍스트, 이미지, 애니메이션 이미지, 플래시 비디오, 비디오 또는 리치 미디어 광고가 될 수 있다. 대부분의 광고 크기에서, 사용자들은 텍스트와 멀티미디어 광고를 둘 다 보여줄 것인지 아니면 그중 하나만 보여줄 것인지 바꿀 수 있다. 2012년 11월에는 더욱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애드센스 텍스트 광고 아래에 회색 화살표가 나타난다. 구글은 페이지당 광고 수에 관한 정책 업데이트를 했는데 페이지당 3개의 광고 제한의 내용이 삭제되었다.

검색

게시자는 검색용 애드센스를 사용하여 사이트에 검색어와 관련된 광고를 게재하고 해당 광고에서 발생한 수익의 51%를 받을 수 있다. 애드센스 맞춤 검색 광고는 애드센스 맞춤 검색 엔진의 결과와 함께 표시되거나 맞춤 검색 광고를 사용하여 내부 검색 결과와 함께 표시될 수 있다. 맞춤 검색 광고는 허용 목록에 있는(화이트 리스트) 게시자만 사용할 수 있다. 검색용 애드센스(51%)의 수익 지분은 콘텐츠용 애드센스 (68%)보다 낮지만, 클릭률이 커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비디오

동영상용 애드센스를 사용하면 동영상 콘텐츠 (예:동영상 호스팅 웹 사이트)가 있는 게시자가 구글의 광범위한 광고 네트워크에서 광고 게재 위치를 사용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게시자는 동영상 인벤토리에 어떤 유형의 광고를 표시할지 결정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형식에는 선형 동영상 광고 (프리 롤 또는 포스트 롤), 애드센스 텍스트를 표시하고 동영상 콘텐츠 위에 광고를 표시하는 오버레이 광고 및 TrueView(사용자가 약 5초 후에 광고를 건너 뛸 수있는 동영상 광고) 형식이 있다. 게시자는 동반 광고 표시 할 수 있다. - 플레이어 외부에서 비디오 콘텐츠와 함께 실행되는 광고 표시도 할 수 있다. 동영상용 애드센스는 유투브(YouTube) 게시자가 아닌 플레이어 내에서 동영상 콘텐츠를 실행하는 게시자를 위한 것이다.

링크 단위

링크 단위는 사용자의 관심사에 밀접하게 초점을 맞춘다. 사용자들은 광고 단위와 직접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보게 되는 광고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애드센스 게시자는 초기 주제 자체에 대해 클릭하는 것이 아니라 링크 단위 주제에서 연결된 광고를 클릭하는 것에 대해 지급된다. 연결된 페이지의 광고는 일반 애드센스 광고 단위에 표시되는 것과 유사한 클릭당 유료 구글 광고다.

단종된 종류

모바일 콘텐츠

모바일 콘텐츠용 애드센스는 게시자가 표적(타켓팅) 구글 광고를 사용하여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콘텐츠에 대한 애드센스와 마찬가지로, 구글은 광고를 웹사이트(이 경우, 모바일 웹사이트)의 콘텐츠와 일치시킨다. 기존의 자바스크립트 코드 대신 자바, 오브젝티브-C(Objective-C) 등의 기술이 사용된다. 2012년 2월부터 모바일 콘텐츠용 애드센스가 핵심 콘텐츠용 애드센스 제품에 포함되어 데스크톱과 모바일 콘텐츠 간의 분리가 줄어드는 것을 더 잘 반영했다.

도메인

도메인용 애드센스를 사용하면 아직 개발되지 않은 도메인 이름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 이는 도메인 이름 소유자에게 휴면 상태이거나 사용하지 않는 도메인 이름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도메인용 애드센스는 모든 애드센스 게시자에게 제공되어 2008년 12월 12일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모든 미국 게시자가 도메인용 애드센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보고했지만, 모든 게시자가 항상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012년 2월 22일 구글은 도메인용 호스팅 애드센스 프로그램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피드

2005년 5월, 구글은 100명 이상의 활성 구독자가 있는 RSS(Rich Site Summary) 및 아톰(Atom) 피드에서 실행되는 애드센스 버전인 피드용 애드센스의 제한된 참여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공식 구글 블로그에서는 "광고주는 가장 적합한 피드 기사에 광고를 게재하고 게시자는 원본 콘텐츠에 대한 대가를 받고 독자는 관련 광고를 보게 되며 장기적으로는 더 많은 품질의 피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피드용 애드센스는 피드에 이미지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RSS 리더나 웹 브라우저에 이미지가 표시되면 구글은 반환되는 이미지에 광고 콘텐츠를 기록한다. 광고 콘텐츠는 이미지를 둘러싼 피드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선택되고 사용자가 이미지를 클릭하면 일반 애드센스 광고와 동일한 방식으로 광고주의 웹 사이트로 리디렉션된다. 피드용 애드센스는 모든 애드센스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게 된 2008년 8월 15일까지 베타 상태로 유지되었다가 2012년 12월 3일에 피드용 애드센스 프로그램을 중단했다.

작동 원리

• 애드센스에 참여하고자 하는 웹 마스터는 AdSense JavaScript 코드를 웹페이지에 삽입한다.
• 최종 사용자(예: 인터넷을 서핑하는 사람)가 이 페이지를 방문할 때마다 자바스크립트 코드는 인라인 제이슨(JSON)을 사용하여 구글의 서버에서 가져온 콘텐츠를 표시한다.
• 상황별 광고의 경우 구글의 서버는 자사의 메디봇 "크롤러"가 만든 페이지의 웹 캐시를 사용하여 일련의 고부가 가치 키워드를 결정한다. 키워드가 이미 캐시된 경우, 광고 입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당 키워드에 대한 광고가 제공된다.
• 웹사이트 타겟 광고의 경우, 광고주는 광고를 표시할 페이지를 선택하고, 광고주가 표시하는 1,000개의 광고에 대해 지급하기 위해 선택한 가격 또는 마일당 비용(Cost Per Mille, CPM)을 기준으로 지급한다.
• 추천을 위해 구글은 방문자들이 추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거나 추천 서비스를 구독할 때 광고주 계정에 돈을 추가한다. 소개 프로그램은 2008년 8월에 폐지되었다.
• 검색 광고는 방문자/사용자가 검색을 수행한 후 결과 목록에 추가된다.
• 페이지가 요청되면 자바스크립트가 웹브라우저로 전송되기 때문에 다른 웹사이트 소유자는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자신의 웹페이지에 복사할 수 있다. 이러한 유형의 사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애드센스 게시자는 광고를 보여줄 페이지를 지정할 수 있다. 그러면 애드센스는 지정된 페이지 이외의 페이지 클릭을 무시한다.

애드센스 시작

구글 애드센스 공식 사이트에서는 구글 애드센스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3가지 요건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 구글 계정 1개 : 지메일(Gmail) 등의 구글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계정은 이미 준비되어 있다. 계정이 없는 경우, 가입하기를 클릭하면 구글에서 새 계정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글 계정으로 애드센스를 비롯한 모든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전화번호와 우편 주소 : 수익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실제 전화번호 및 우편 주소가 등록된 은행 계좌가 필요하다.
• 애드센스에 사이트 연결 : 사이트에 코드 하나를 추가하기만 하면, 나머지 작업은 구글에서 모두 처리하여 비즈니스 성장을 도와준다.

이외에 홈페이지 품질에 대한 조건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애드센스 수익을 위해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있는 홈페이지(설치형 블로그 가능)가 필요하며,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조건을 확인하여야 한다.

• 웹 마스터 품질 가이드라인을 지킬 것.
• 홈페이지가 충분한 콘텐츠를 담고 있을 것.
• 홈페이지에 애드센스 정책상 허락하지 않은 내용을 담지 아니할 것.

위 3가지 조건 중 하나라도 만족하지 못하면 승인이 거절되고, 모두 만족했을 때 가승인(임시승인) 상태가 된다. 가승인 상태에서는 광고 관리는 가능하나 새 광고 단위를 생성해서 광고 코드를 집어넣어도 광고가 떠야 할 자리에 투명한 네모가 생긴다. 시간이 지난 후 정식 승인이 되면 정식 승인이 통보된 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2018년 기준 정책은 변하지 않았지만, 애드센스 가입이 상당히 어려워졌다. 예를 들어 5년 전에는 블로그에 글 세 개 정도만 있어도 통과가 된 사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수십 개 이상, 어느 정도 품질이 높은 글이 그 정도 있을 때 승인되는 것으로 보인다.

금지 행위

애드센스 계약자는 다음과 같은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되며, 적발 시 계정이 영구 정지된다.

• 본인의 애드센스 계약으로 본인의 사이트에 게재된 광고를 고의로 클릭하는 행위
• 본인의 사이트에 게재된 광고의 클릭을 권유하거나 유도하는 행위
• 허용되지 않는 방식(아이프레임(iframe) 등)으로 광고를 제공하는 행위
• 실적 조작 등 악의적인 목적으로 광고 소스를 무단 수정하는 행위
• 정책상 허용되지 않는 사이트(음란, 폭력 사이트 등)에 광고를 게재하는 행위
•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면서 불펌 등 상습적으로 저작권 침해 자료를 게재하는 행위
• 애드센스가 달린 자신의 사이트에 수익을 공개해 타인의 부러움을 사는 행위

타인의 악의적인 많은 클릭이 부정 클릭으로 간주하여 계정이 비활성화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타인이 악의적으로 부정 클릭을 했다는 것을 증명하여야 하나 쉽지 않다. 그래서 악의적인 부정 클릭을 방지하기 위해 스크립트를 설치하는 때도 있다. 두 번째 목록인 '클릭 권유 및 유도행위'에서 주의할 점이 있다. '플로팅 배너'라 하여 광고가 스크롤을 따라다니게 해 놓는 경우, 간접적인 클릭 권유행위로 비칠 수가 있어서 허용하지 않고 있다. 애드센스 광고 배너를 플로팅 배너로 본문 일부를 덮을 수 있는 위치로 맞춰 놓고 X 버튼을 광고 배너 위에 놓아서 누르면 광고가 사라짐과 동시에 클릭이 되게끔 하면 중대한 정책 위반으로 영구 정지를 당한다.

모범 사례

구글은 애드센스 광고를 페이지당 3개로 제한하는 정책을 제거하여 애드 센스 게시자는 웹 페이지에 충분한 콘텐츠가 있는 경우 페이지에 여러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 하지만 적절한 광고 게재 위치를 보장하기 위해 구글 가이드 라인에 따라 광고 및 홍보 자료는 페이지 콘텐츠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일부 웹 마스터는 애드센스 수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주로 모범 사례에 따라 이를 수행한다.

1. 웹 마스터는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참여시켜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양질의 콘텐츠를 생성한다.
2. 웹 마스터 가이드 라인을 따른다.
3. 웹사이트에 광고가 넘치지 않도록 한다.
4.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시도하지 않는다. 구글은 웹 마스터가 클릭률을 높이기 위해 "내 애드센스 광고 클릭"과 같은 문구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다. 허용되는 문구는 "스폰서 링크(Sponsored Links)"및 "광고(Advertisements)"이다.
5. 평판이 좋지 않은 웹 사이트로 연결하거나 리디렉션하지 않는다.

이점

구글 애드센스 공식 사이트에서는 애드센스에 대한 3가지 이점을 말한다.

• 최고 가격을 제시한 광고만 게재 : 광고 공간을 두고 입찰에 참여하는 가장 큰 규모의 온라인 광고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광고 수익을 늘려보세요.
• 내 사이트 방문자에게 적합한 광고 :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포함한 모든 기기에서 품질이 우수하고 콘텐츠 및 잠재고객과 관련성이 높은 광고가 게재되도록 필터링합니다. 그 결과 온라인에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 직접 관리 기능 : 원하지 않는 광고는 차단하고 광고가 게재되는 위치를 맞춤 설정하며 사이트에 가장 적합한 광고 유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판과 논란

일부 웹 마스터는 클릭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구글 및 기타 검색 엔진의 검색자를 애드센스 웹사이트로 유인하도록 맞춤화 된 웹사이트를 만든다. 이러한 웹사이트에는 종종 상호 연결되고 자동화된 많은 콘텐츠(예:오픈 디렉터리 프로젝트의 콘텐츠가 있는 디렉터리 또는 콘텐츠에 대한 RSS 피드에 의존하는 스크래퍼 웹 사이트)만 포함된다. 아마도 애드센스 shdwkd(AdSense farms)의 가장 인기 있는 형태는 고비용 키워드를 중심으로 잘못 작성된 콘텐츠인 splog(spam blogs)일 것이다. 이러한 웹 사이트 대부분은 방문자를 유치하기 위해 위키피디아(Wikipedia)와 같은 다른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재사용한다. 이와 관련된 접근 방식은 검색 엔진 스팸으로 간주하여 구글에 신고될 수 있다.

MFA(Made for AdSense) 웹 사이트 또는 웹 페이지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지만, 광고로 가득 차있어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할 수 밖에 없도록 구성되어 있다. 과거에는 이러한 페이지가 용인되었지만, 불만으로 인해 구글은 해당 계정의 사용을 중지한다. 또한, 합법적인 것처럼 보이는 형식의 위조 구글 광고를 생성하도록 설계된 트로이목마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 트로이 목마는 웹 페이지를 통해 의심하지 않는 사용자의 컴퓨터에 자신을 업로드한 다음 원본 광고를 자체 악성 광고 세트로 대체한다.

2014년 5월, 하겐스 버먼 법률 회사(Hagens Berman law firm)는 구글 에드워즈를 통해 판매되는 자신의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는 수천 명의 웹 사이트 소유자와 운영자에 대한 지급을 불법적으로 거부한다고 주장하면서 구글을 상대로 전국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온라인 토론 포럼에서 중국과 인도의 게시자에 대한 대우 차이에 대해, 즉 해당 위치의 사이트가 애드센스를 사용하기 위한 자격을 얻기 전에 6개월 동안 활동해야 한다는 불만이 제기되었다.

클릭 사기에 대한 우려로 인해 구글 애드센스는 일부 검색엔진 최적화 회사로부터 한 회사가 경쟁 업체의 검색엔진 광고를 클릭하여 상대 회사의 비용을 끌어올리는 이른바 무효 클릭, 잘못된 클릭의 큰 원인이라는 비판을 받았다.웹 마스터에 대한 지급 조건도 비판하고 있다. 구글은 계정이 미화 100달러가 될 때까지 지급을 보류한다.

구글은 공식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가 프랑스 동영상 웹 사이트 Imineo.com을 공개하면서 비난을 받았다. 이 웹 사이트는 성적으로 노골적인 자료와 함께 애드센스를 표시하여 구글의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을 위반했다. 구글 애드센스는 애드센스를 표시하는 웹 사이트는 음란물, 위험하거나 경멸적인 콘텐츠 등을 표시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애드센스와 구글 애즈를 모두 사용하면 웹 사이트가 자체적으로 광고할 때 웹 사이트가 구글에 수수료를 지급하게 될 수 있다.

때에 따라서 애드센스(AdSense)가 부적절하거나 공격적인 광고를 내보내는 일도 있다. 예를 들어, 인도에서의 테러 공격에 관한 뉴스 기사에서는 테러리즘에 대한 교육적 자격에 대한 광고가 생성되었다.

애드센스는 일부 사용자가 개인 정보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되는 추적 쿠키를 사용한다. 애드센스 서비스 약관에 따라 애드센스를 사용하는 사이트는 개인 정보 보호 정책에 이러한 쿠키 사용을 설명하도록 요구한다.

2007년, 불공정약관으로 인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조치를 받은 적이 있다. 웃긴대학의 불공정약관 심사청구가 계기였다. 그러나 구글 측에서는 이를 시정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있으며, 아무런 이유 없이 계정이 정지하는 등의 무책임하고 불공정한 행위를 계속하여 국·내외 다수 블로거가 피해를 보고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구글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상태이다. (애드센스는 계정이 정지당할 시 정지당하기 전까지 생겼던 수익금 전액은 구글이 몰수하게 되어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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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 구글
•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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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데이터, 솔루션 □■⊕, 보안, 하드웨어, 컴퓨터, 사무자동화, 인터넷, 모바일, 사물인터넷, 게임, 메타버스, 디자인 솔루션 CMS • CRM • DRM • ERP • HMS • LCMS • LMS • PMS • SCM • VOC • 그룹웨어 • 모니터링 솔루션 • 솔루션 • 웹빌더 • 위키 • 지식관리시스템(KMS) • 커스터마이징 • 패키지 소프트웨어 • 패키지 제품 프레임워크 넥스코어 • 노드제이에스(node.js) • 닷넷(.NET) • 라프제이(Laf/J) • 레일즈 • 마이바티스(MyBatis) • 맵리듀스 • 스트럿츠 • 스프링 프레임워크 • 아두이노 • 아이바티스(iBatis) • 아파치 스파크 • 애니프레임 • 앵귤러제이에스(Angular.js) • 에이에스피닷넷(ASP.NET) • 인텔리제이 아이디어(IntelliJ IDEA‎) • 장고 •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 하둡 • 하이버네이트 콘텐츠관리시스템 iCS • 드루팔 • 아사프로 • 오픈웍스 • 워드프레스 • 윅스 • 줌라 • 지니웍스 • 콘텐츠와이즈 • 홈스토리 • 홍익인간 홈페이지 솔루션 GPKI • LBS • PKI • 게시판 • 공인인증서 • 구글 애널리틱스 • 구글 애드센스 • 그누보드 • 네이버 애널리틱스 • 넷퍼넬 • 달력 • 대댓글 • 댓글 • 덱스트업로드 • 방명록 • 블로그 •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 선플 • 설문조사 • 소셜로그인 • 스킨 • 아이핀 • 악플 • 에이스카운터 • 웹로그 • 위젯 • 익스프레스엔진(제로보드XE) • 인증 • 접속통계 • 제로보드 • 지핀(G-PIN) • 카운터 • 커뮤니티 • 테크노트 • 투표 • 파일업로드 • 회원관리 이메일 솔루션 깨비메일 • 메일플러그 • 썬더메일 • 에어즈락메일 쇼핑몰 솔루션 고도몰 • 굿모닝샵 • 메이크샵 • 카페24 쇼핑몰 • 퍼스트몰 • 후이즈몰 동영상 솔루션 1그램플레이어 • 5K플레이어 • ACG플레이어 • KM플레이어 • VLC미디어플레이어 • 곰플레이어 • 디코더 • 와우자 • 웹엑스 • 인코더 • 코덱 • 코디 • 팟플레이어 검색 솔루션 검색 • 검색엔진 • 독크루저 • 레피아 • 루씬 • 마리너 • 미르서치 • 서치포뮬러원 • 아이트리니티 • 엑스텐 • 엑스퍼서치 • 일래스틱서치 리포팅툴 사이냅 • 알메이트차트 • 오즈리포트 • 유비리포트 • 차트 • 크로닉스리포트(리포트 디자이너) • 클립리포트(렉스퍼트) BI 솔루션 BI • BI매트릭스 • OLAP • 옥타곤 • 코그너스 • 태블로 연계 솔루션 메심 • 비즈위버 • 웹크롤러 • 이크로스 비즈아이 스위트 • 인디고 • 코어브릿지 • 크롤러 • 프로버스 데이터 솔루션 BTL 데이터 인테그레이터 • ETL 솔루션 • 딥솔루션 • 아이샤크 • 이노쿼츠 • 인포매티카 • 탈렌드 • 탈렌드 오픈스튜디오 • 테라스트림 자료공유 솔루션 구글 드라이브 • 나스 • 드롭박스 • 시놀로지 나스 • 원드라이브 • 웹하드 그룹웨어 거래처 관리 • 구글 워크스페이스 • 근태관리 • 노츠 • 노트 • 다우오피스 • 다이렉트 클라우드 • 더존 솔루션 • 메일플러그 • 브레인스톰 • 비즈메카 • 엘지 유플러스 그룹웨어 • 연락처 • 연락처 관리 • 오피스365 • 온타임 • 웍스모바일 • 위하고 • 인사관리 • 일정관리 • 전자결재 • 지스위트 • 지투웍스 • 코디네이터 • 팀포커스 • 하이웍스 • 핸디 • 헬로윈 클라우드 솔루션 오픈네뷸라 • 오픈스택 • 유칼립투스 • 클라우드스택 • 클라우드잇 지도 솔루션 구글 지도 • 네이버 지도 • 바이두 지도 • 지도 • 지도 API • 카카오 지도 • 티맵 모바일 솔루션 모피어스 기타 솔루션 딥오씨알 • 리무트콜 • 스카우터 • 알서포트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