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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도브라우즈-살다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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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도브라우즈-살다페나(Guenther Dobrauz-Saldapenna) PwC 스위스 파트너

귄터 도브라우즈-살다페나(Guenther Dobrauz-Saldapenna)는 글로벌 회계 컨설팅 기업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Cooper; PwC)의 스위스 지사인 피더블유씨 취리히(PwC Zurich)의 파트너이고, 피더블유씨 리걸 스위스(PwC Legal Switzerland)의 총괄관리자이다 .

약력[편집]

귄터 도브라우즈-살다페나는 피더블유씨 취리히(PwC Zurich)의 파트너이고 피더블유씨 리걸 스위스(PwC Legal Switzerland)의 총괄관리자이며 PwC Global Legal Leadership Team 멤버이고 PwC Legal's Global LegalTech의 총괄이다.

1996년부터 2002년사이에 호주 린츠에 있는 요하네스 케플러 대학교(Johannes Kepler University)에 진학하여 법학을 전공하고 법학석사와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05년에 영국 스코틀랜드의 스트래스클라이드 대학교(Strathclyde University)에 진학하여 경영학을 전공하고 2007년에 경영학 석사(MBA)학위를 취득하였다.

2002년부터 오스트리아의 Landes-& Bezirksgericht Steyr 지역법원에서 인턴으로 1년을 지냈고 스위스 변호사 사무소 SCWP Rechtsanwalte에서 변호사 조수로 2년을 지냈다. 2007년부터 오스트리아의 변호사 사무소 ETeCH Management GmbH에서 관리자로 2년 지냈으며 MTeCH Innovation GmbH에서 매니징파트너로 1년을 지냈다. 2008년부터 Quadriga Asset Management AG와 Quadriga Wealth Management Switzerland AG에서 법률변호사로 2년 지냈으며 2010년에 글로벌 4대 회계 사무소중의 하나인 Deloitte AG에 고급매니저로 취직하여 1년 근무하였다.

2011년에 PwC Switzerland에 취직하여 법률관련 고급매니저, 이사를 역임하면서 3년을 지냈으며 2014년에 PwC Legal Switzerland에 전근하여 이사직을 맡아 역할하다가 파트너로 승진하였으며 2017년부터 파트너의 신분으로 총괄관리를 맡아 현재까지 역할을 하고 있다.[1][2]

주요활동[편집]

▷ PwC Legal Switzerland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전 세계에서 보험, 어드바이저리, 세금, 법률 그리고 디지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장 큰 회사들중의 하나이다. 22만 3천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157개 나라들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PwC 스위스는 스위스의 14개 지역에서 3천명좌우의 직원과 파트너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도에 7.04억 스위스 프랑의 수익을 달성하였다. 이는 한화로 8천 7백억 수준이다.

구엔더는 80여명의 법률전문가들을 데리고 PwC Legal Switzerland를 운영하고 사업을 키우고 있으며 200여명의 변호사들과 융통성 있게 합작을 추진하고 있다. 그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직원들한테 용기를 북돋아주고 보람있는 직장을 구축하여 인재들을 영입하고 그가 생각하고 있는 법률서비스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지에 관한 검토를 추진하는데 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학제팀은 글로벌 법률 네트워크의 일부분으로서 역할을 할 뿐더러 PwC를 포함 한 기타 지역의 전문가들과도 밀접하게 합작을 추진하고 있다.

구앤더와 그의 팀은 스위스와 국제 금융 기관들을 대상으로 큰 범위의 규제변화와 이를 적용하는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추고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스위스와 유럽의 규제변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1]

▷ 혁신과 규제의 원동력에 관련된 개인견해

2018년 5월 4일 구엔더는 같은 달 25일에 개최되는 <블록체인 & 비트코인 콘퍼런스 핀란드>에서 발표 될 기조연설 “적당히 알아야 할 혁신과 규제의 원동력”에 관련하여 주최측과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에서 구엔더는 기조연설에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을 하였다.

혁신동력과 규제강화는 우리가 인정하고 넘어가야 할 사실이며 이를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없다. 근본은 이를 적당히 알고 벤처를 조직하여 새로운 기회에서 수익을 보든지 아니면 이러한 벤처들에 투자를 하는것이다.

통상적으로 혁신은 임의 발전의 시작단계에 발생하며 지배적인 디자인이 형성될 때에 멈춰진다. 지배적인 디자인은 통상적으로 시장에서 인정을 받는 기술적인 솔루션이며 경쟁자나 혁신자가 시중에서 인정을 받을려면 반드시 이 솔루션의 원칙을 지켜야 하며 이는 나중에 강제적인 표준 즉 규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규제는 혁신을 제압하지만 통합을 향상시킨다.

규제는 예측과 신뢰도를 제공한다. 기관형태의 인프라를 소요로 하는 초기 마켓을 제외하고 신규로 적용된 솔루션 또는 마켓의 확장에는 유리하다.

현재까지 블록체인영역에서 지배적인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례는 아직 없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역에 수많은 큰 일들이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서로 다른 소요를 만족하는 여러 블록체인 영역의 지배적인 디자인을 기대한다.

ICO의 성공여부와 관련하여 우리는 요즘 많은 ICO를 보아왔다. 한 측면으로 초기 개발업체들은 백서와 열정적인 팀원들외에 더 보여준 것이 없으며 분산원장기술로 간다는 것을 나타낸 외에 암호화폐를 많이 웨쳤으며 이러한 블록체인 요소들과 탈중앙화 요소들은 실질적으로 튼튼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다른 한 측면으로 우리는 많은 성숙된 프로젝트를 보았으며 역사적으로 볼 때 이들은 벤처캐피탈의 지원을 받게 되어있다. 투명하고 복잡한 소개를 가진 전반 펀드모집이 대체로 초고액순자산보유자 (UHNWIs), 패밀리 오피스 그리고 일부 선두 VC나 FoF를 대상으로 움직일 때 이는 거의 기관투자자들의 영역이 되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ICO런칭 절차의 변화에 관련하여 구엔더는 ‘우리는 첫 단계의 발전을 보았다. 뒤 단계의 많은 ICO들은 제품이 있고 잘 구축된 팀이 있으며 첫 수익 등등의 정보들이 기재되어 있어 거의 인수합병을 추진할 때 판매측에서 내놓은 인수합병자료와 별반 다를게 없다. ICO 자료들은 탑 레벨의 법률사무소들에서 제출하였으며 계획이 아닌 투명한 팩터, 튼튼한 안전보장 그리고 통제현황들을 잘 반영하였다.'고 소감을 이야기하였다.[3]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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