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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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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김윤호는 금융 투자 업체 바이블록의 대표이사이다.

개요[편집]

김윤호는 금융 투자 업체 바이블록의 창업자이자 대표이다. 그는 증권회사에서 주식 리서치를 담당했었고 자산 운용사에서는 펀드 운용과 외환 트레이딩 담당이었다. 그는 전통 금융종사자에서 암호화폐 투자업으로 업종을 전환하게 되었다. 그는 전통 금융업에 종사했지만 전통 금융에서 바로 디지털 자산 투자로 넘어온 것은 아니다. 2013년 1월 주식시장을 떠난 후, 주식, 채권, 외환, 선물, 부동산, 카페, 음식점 같은 자영업 운영을 하였다. 다양한 자영업 시도 후 그는 디지털 자산 투자의 성장 가능성을 깨닫게 되었고 그 매력에 빠져 바이블록을 창업하게 되었다고 한다. 디지털 자산 투자는 그에게 있어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다고 한다. 그는 현재 바이블록에서 디지털 자산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넥스트 파이낸스, 디지털 자산>이라는 책 작업을 하고 있다. 책은 아직 출판되지 않았으며 가제만 만들어 놓았다.[1]

주요 활동[편집]

바이블록[편집]

바이블록은 김윤호가 2018년 1월 26일에 설립한 금융 투자 업체이다. 바이블록 본사의 위치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판교로에 위치하고 있다. 그는 바이블록을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기존 전통 화폐 시스템에서 실현하기 힘든 마이크로페이먼트(micropayment)나 해외송금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전통 금융의 보완재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는 디지털 자산 시장이 주식 등 다른 어떤 전통시장보다 성장률이 높을 것 같다는 이유와 블로오션이라는 이유로 바이블록을 창업하였다. 현재 전통 주식시장에는 경쟁력 높은 사람이 많지만 디지털 자산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고, 그는 주식시장에서의 경험과 투자 툴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디지털 자산 시장이 블루오션이라는 것이다.[2]

디지털 자산 포럼 2020[편집]

2019년 12월 3~4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리는 '디지털 자산 포럼(DAF) 2020'에 김윤호가 연사로 참가한다. 디지털 자산 포럼은 DAF2020 준비 위원회와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조인디가 주최하는 행사로 디지털 자산 시장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이다. 행사에 참가하는 연사들은 현업에서 한발 물러난 해외 유명 연사가 아니라, 증권사ㆍ자산 운용사ㆍ법무법인 등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로, 현업 종사자들이 연단에 선다.[3]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블록미디어, 〈비트코인에 지금 당장 투자해야 하는 이유〉, 《유튜브》, 2019-11-18
  2. 신지은 기자, 〈“지금 비트코인에 투자하라”.. 김윤호 바이블록 대표〉, 《블록미디어》, 2019-11-19
  3. 중앙일보,〈‘디지털 자산 시장의 미래를 그리다... DAF2020 개최’〉, 《중앙일보》, 2019-11-1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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