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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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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산전동킥보드 제조회사인 ㈜더스윙(SWING)의 대표이사(CEO)이다

생애[편집]

김형산 ㈜더스윙 대표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닛산 본사,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을 거쳐 창업했다. 기업 세 곳에서 근무하며 다룬 공통 핵심 아이템은 '모빌리티'였다. 김 대표는 9일 “대기업·컨설팅·투자 업무를 하면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쌓은 분야는 모빌리티였다”면서 지금까지 쌓아 온 경쟁력과 전문성 기반으로 모빌리티 분야 창업을 결심했다.[1]

약력[편집]

주요 활동[편집]

㈜더스윙[편집]

㈜더스윙은 SWING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킥보드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형산 더스윙 대표는 르노닛산자동차,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소프트뱅크벤처스 심사역을 거쳐 직접 창업에 뛰어들었다. ㈜더스윙은 킥보드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 우버이츠 등 마이크로 배송업체와 파트너십을 통해 킥보드 회전율을 높였으며 호텔, 리조트 등과 위탁운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2]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박소라기자,〈오늘의 CEO 김형산 스윙 대표 전동 킥보드로 고속 성장〉 , 《전자신문》 , 2019-10-08
  2. 김은 기자, 〈공유 전동킥보드 '더스윙', 크라우드 펀딩 흥행몰이〉, 《더벨》, 2019-08-19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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