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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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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Norway)는 유럽 북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있는 국가이다. 비트퓨리 등 글로벌 기업들이 데이터센터를 설립했다.

개요[편집]

노르웨이는 유럽북부의 스칸디나비아반도의 서반부를 차지하는 나라이다. 국가의 정식명칭은 노르웨이 왕국 (Kingdom of Norway)이며 국토면적은 32만 3802 ㎢이다. 내륙은 반도의 분수계를 경계로 스웨덴과 핀란드•러시아와 접경하고 해안은 북해•노르웨이해•북극해 및 스카게라크 해협에 면한다. 국토의 70%가 호소(湖沼)와 빙하•암석산으로 이루어져 인구의 70%가 도시에 몰려 산다.

2012년 통계 데이터로 인구는 470만명 수준이며 인구의 다수 (94.4%)가 노르웨이인이다. 언어는 노르웨이어를 사용하며 통화는 크로네 (Norwegian krone, kr) 이다. 종교는 복음루터교를 위주로 한다.

노르웨이 수도는 오슬로이다.

노르웨이는 전국토의 3%만이 경작 가능하여 농업생산은 미미하나, 해운업 및 어업이 크게 발달하였다. 또 풍부한 수력발전을 이용한 금속•제철•목재•제지•조선•전기공업 등이 주종산업을 이루고 있으며, 영국과 공동개발한 북해유전에서 1975년부터 시작된 원유 및 천연가스의 생산은 노르웨이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웃나라인 스웨덴•덴마크와 더불어 세계 최고수준의 복지국가로, 1971년에 완성된 국민사회보장계획에 따라 전국민에 대하여 무료교육제도•의료혜택•실업수당•노후연금 등의 완벽한 사회보장시책이 베풀어지고 있다. 2015년 현재 국내총생산은 5231억 달러, 1인당 국민소득은 8만 749달러이다.[1][2]

전력공급과 소모[편집]

2014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노르웨이 수력발전용량은 31GW 정도에 달한다. 그 해 발전량은 131 TWh였으며 전체 발전량의 95%를 점하였다.

2011년도 전체 발전량 128 TWh 중 수력발전량이 122 TWh 를 점하며 화력발전량이 4,795 GWh, 풍력발전량이 1283 GWh를 점하였다. 같은 해 전력소비총량은 114 TWh 였다. 매년 강우량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매년 수력발전량은 60 TWh 수준이며 잔여 잠재발전량은 34 TWh 정도 있다.

2016년에 노르웨이 정부는 백서를 발표하여 2030년까지의 미래 에너지산업 운영계획을 공개하였다. 백서에는 4개 목표를 강조하였으며 이에는 전력공급 안전강화, 재생에너지 효율향상, 효율적이고 친환경화이며 기후에 민감한 에너지 효율향상, 경제발전과 가치를 육성하며 이는 재정책임과 재생기술로 실현한다.

2008년에 유럽의 인당 전력소비량이 7.4 MWh 일 때 노르웨이 주민들의 2004년부터 2009년사이의 인당 전력소비량은 26~27 MWh 였다. 노르웨이의 인당 전력소비량은 유럽의 3배 이상이다. 현지 전력공급은 전력소비를 촉진하며 난방바닥과 온수의 주요 에너지소스로 된다

노르웨이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2/4분기 세금과 전력임대료를 제외 한 평균 전력가격은 45.6 øre / kWh (0.0502 US$ / kWh)이며 비용과 전력임대료를 포함시킬 시 전력가격은 112.6 øre / kWh (0.1239 US$ / kWh)으로 된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2.1% 인상되었다.[3][4]

기후[편집]

노르웨이의 대부분 지역은 해양성기후로 상상과 같이 춥지 않다. 겨울에는 중부에 있는 산맥으로 갈라져 남부는 따뜻하고 북부는 춥고 눈이 많이 온다. 여름에는 기후가 따뜻하고 지내기 편하다.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1월 평균기온은 -2/-7 이며 7월 평균기온은 12/21 이다.[5]

채굴관련 정부정책[편집]

2018년 3월 23일에 블록체인 기술기업 비트퓨리 기업이 30여 개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데이터 센터를 설립하며 노르웨이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비트퓨리의 CEO 발레리 바빌로프는 “노르웨이는 매우 혁신적인 국가이자 블록체인 기술 성장에 있어 중요한 지역”이라며 “우호적인 세법을 수립한 연방 정부 덕에 비트퓨리와 같은 기업이 노르웨이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비트퓨리는 지역 공급업체인 헬게란 크라프트(Helgeland Kraft)로부터 100% 재사용 가능한 에너지를 연간 약 350GWh 규모로 구매할 계획이다. 토르비욘 뢰 이삭센 노르웨이 통상산업부 장관은 “비트퓨리 그룹이 새로운 데이터 센터 설립지로 노르웨이와 모이라나를 선택한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데이터는 경제 분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사회 전반에 중요한 자원으로 더욱 부상하게 될 것이다. 이번 비트퓨리의 진출은 노르웨이 경제에 있어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 센터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노르웨이에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6]

하지만 2018년 11월 21일 노르웨이 정부는 비트코인 채굴관련 산업에 지급하던 전력보조금을 취소한다고 선포하였다. 선포 전까지 채굴산업은 낮은 요금 0.48 øre ($0.05) / KWh를 적용하였으며 신규정책 출시 후 2019년 1월에는 16.58 øre / KWh를 적용하게 된다. 노르웨이 사회주의좌익정당 의원 라르스 할트브렉켄 (Lars Haltbrekken) 은 '노르웨이는 가장 더러운 암호화폐 출력형식에 많은 세금혜택을 제공해서는 안 된다. 비트코인은 많은 에너지를 소요하며 거대한 온실기체를 글로벌에 배출한다고 부르짖었다.[7]

이러한 정책의 변동으로 2019년 3월에 중국의 채굴거물인 비트메인이 노르웨이에서의 운영을 중단하고 독일로 이주해갔다.

노르웨이 ICT 기술산업 수석경제학가 로저 슈제르바(Roger Schjerva)는 '참 쇼크날 일이다. 예산은 업계와의 논의, 컨설팅, 대화도 없이 전반 인프라 조건을 변경하였다. 노르웨이는 정치적인 안정이나 예측할 수 있는 인프라의 순위에서 위에 위치한 나라인데 정부는 지금 자체의 신용도를 가지고 도박을 하고 있다.'라고 지적하였다. 크립토볼트 (Kryptovault)의 지르문트 하가스테르 수석대변인은 '만약에 이것이 맞다면 이는 노르웨이 암호화폐 산업의 완전한 재난이다. 이는 노르웨이에 투자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에게 극히 불유쾌한 신호를 전달한다'고 표명하였다.[8][9]

지도[편집]

각주[편집]

  1. 노르웨이-두산백과〉, 《네이버지식백과》
  2. 노르웨이-한국민족문화대백과〉, 《네이버지식백과》,
  3. "Electricity sector in Norway", Wikipedia
  4. VICTORIA GARZA, "Electricity prices have gone down", Norway Today, 2018-08-24
  5. "Seasons and climate in Norway - Weather and temperatures", visitnorway
  6. 신현석, 〈비트퓨리, 노르웨이 대규모 확장…“데이터센터 설립 일자리 창출 기대”〉, 《디지털데일리》, 2018-03-23
  7. Marie Huillet, "Norway Withdraws Electricity Subsidies From Bitcoin Mining Farms", COINTELEGRAPH, 2018-11-22
  8. PIETER WIJNEN, "Chinese Bitcoin miner leaves Norway", Norway Today, 2019-03-17
  9. Andrius Vaškevičius, "Bitcoin Mining Farms Lose Government Subsidies in Norway", Toshi Times, 2018-11-30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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