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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 슈래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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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 슈래펠(Norman Schräpel) 독일국제협력공사 프로젝트 리더

노먼 슈래펠(Norman Schräpel)은 독일국제협력공사(GIZ) 프로젝트 리더 및 수석 전문가이다. 그는 국제 개발 산업에서 경력이 있는 디지털 개발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정책 고문, 프로젝트 관리자 및 선임 전문가이다.

학력[편집]

  • 2005년 ~ 2010년 : 독일 마르틴루터 할레비텐베르크 대학교 인문학 전공, 석사학위 취득.
  • 2010년 ~ 2016년 : 독일 마르틴루터 할레비텐베르크 대학교 인문학 전공, 박사학위 취득.

이력[편집]

  • 2006년 10월 ~ 2010년 09월 : 독일 막스플랑크협회 인문학 연구소 리서치 어시스턴트.
  • 2007년 02월 ~ 2012년 04월 : 독일 카고(CARGO) - 민족학 잡지 편집자 및 공동 편집자.
  • 2008년 11월 ~ 2011년 07월 : 독일 AG 영상인류학 할레(Halle) 코디네이터.
  • 2011년 03월 ~ 2015년 03월 : 독일 마르틴루터 할레비텐베르크대학교 연구원 및 강사.
  • 2015년 03월 ~ 2017년 01월 : 독일 국제 협력공사(GIZ) 프로젝트 ICT 정책 고문 및 부본부장.
  • 2011년 04월 ~ 현재 : 독일 마르틴루터 할레비텐베르크대학교 박사 후보.
  • 2017년 02월 ~ 현재 : 독일 국제 협력공사(GIZ) 프로젝트 디지털 개발 담당 정책 고문 및 차장.
  • 2018년 04월 ~ 현재 : 독일 국제 협력공사(GIZ) 프로젝트 책임자 및 수석 전문가 ICT 부문 개발 튀니지.
  • 2019년 01월 ~ 현재 : 메이크잇인아프리카(Make-IT-in-Africa) 튀니지 프로젝트 책임자.[1]

주요 활동[편집]

독일국제협력공사[편집]

독일국제협력공사(GIZ)는 지속 가능한 개발 및 국제 교육 업무를 위한 국제 협력 분야의 서비스 제공 업체로서, 전 세계에 가치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GIZ는 경제 개발 및 고용 촉진, 에너지 및 환경, 평화 및 안보를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노먼 슈래펠(Norman Schräpel)은 GIZ의 선임 전문가 및 프로젝트 리더로서 디지털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독일 정부, 유럽 연합 기관, 유엔, 민간 부문 및 기타 국가의 정부로부터 연방 기업의 다양한 전문 지식이 전 세계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독일국제협력공사(GIZ)는 비즈니스, 시민 사회 행위자 및 연구 기관과 협력하여 개발 정책과 기타 정책 분야 및 활동 영역 간의 성공적인 상호 작용을 촉진한다. 또한 당사의 주요 커미셔닝 당사자는 독일 연방 경제 협력 개발부(BMZ)이다. 커미셔닝 당사자와 협력 파트너들은 모두 GIZ에 신뢰를 두며 그들과 함께 정치, 사회 및 경제 변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이를 구체적인 계획으로 개발시키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GIZ는 공익적인 연방 기업이므로 독일과 유럽의 가치는 당사 업무의 중심이다. 전 세계 국가 정부 파트너 및 비즈니스, 연구 및 시민 사회의 협력 파트너와 함께 당사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전망을 제공하고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유연하게 노력한다.

독일국제협력공사(GIZ)의 등록 사무소는 독일의 (Bonn)과 에쉬본(Eschborn)에 위치하여 있으며 2018년에는 약 30억 유로의 사업 규모를 창출했다. 또한 20,726여 명의 직원이 약 120개 국가에서 근무하고 있다.[2]

메이크잇인아프리카[편집]

메이크잇인아프리카(Make-IT-in-Africa)는 기술 기업가 정신 이니셔티브이다. 이는 독일 연방 경제 협력 개발부(BMZ)의 디지털 아프리카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BMZ를 대신하여 독일 국제 협력공사(GIZ)가 구현하였다. 당사는 초기 성장 단계에서 서부와 동 아프리카 기업가의 지속 가능하고 포괄적인 개발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촉진한다. 아프리카의 기업 및 금융 파트너, 사회적 기업, 허브 및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메이크잇(Make-IT)은 금융, 시장 및 기술에 보다 효과적으로 액세스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메이크잇(Make-IT)의 초점은 농업, 교육, 스마트 에너지, 전자 건강, 핀테크 등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주요 부문이며, 교차 절단 기술(예 : 사물 인터넷, 3D 인쇄, FinTech, 블록 체인, 인공 지능) 및 서부와 동 아프리카의 여성 및 젊은 기업가로 포함되어 있다. 당사는 아프리카에서 모토를 따라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며 인스파이어(INSPIRE) 모범 사례와 쇼 케이스를 공유하여 디지털 혁신한다. 또한 커넥트(CONNECT) 및 중매 및 기타 노출 기회를 통해 기술 신생 기업 지원하며 디벨롭(DEVELOP) 디지털 기업가 정신을 위한 지원 환경을 조성한다.[3]

최근 활동[편집]

노먼 슈래펠, 크립토 파이낸스 콘퍼런스 2020 참석

크립토 파이낸스 콘퍼런스 2020(Crypto Finance Conference)은 2020년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스키의 천국 스위스 생모리츠(St.Moriz)에서 개최되는 다보스포럼과 유사한 투자자를 위한 가장 프라이빗한 암호화 금융 및 블록체인 행사이다. 이 행사에는 독일 국제 협력공사(GIZ) 프로젝트 리더 및 수석 전문가인 노먼 슈래펠(Norman Schräpel)과 업계 관계자, 개발자, 투자자 등이 참석하였다. 또한 이 콘퍼런스는 니콜로 슈테르(Nicolo Stöhr)와 안드레아 프랑코 슈테르(Andrea-Franco Stöhr) 형제가 만들었으며 스위스의 유명한 투자자들이 투자했으며 보드멤버(Board member)에 속해 있다. 니콜로 슈테르는 생갈렌(St. Gallen) 비즈니스스쿨을 졸업한 기업가이고 안드레아 프랑코 슈테르는 변호사이다. 두형제는 생모리츠 출신으로 좋은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투자자들과 전 세계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크립토 파이낸스 콘퍼런스를 창설하게 되었다. 2018년 1월에 처음 시작하였고 2019년 1월 2회를 맞이했다. 또한 2018년 9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크립토 파이낸스 콘퍼런스를 주최하였다.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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