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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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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듀란(Dario Duran)
세바뱅크(SEBA Bank AG)

다리오 듀란(Dario Duran)은 세바뱅크(SEBA)의 부사장이다. 본래 다리오는 금융과 암호 분야의 전문가이다. 엔지니어로서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하던 시기인 90년대 초 스위스 은행에 입사함으로써 경력을 시작했다. 다리오는 통신 회사의 재무부문 자문에서 두각을 보이며 은행가로 그 역할을 전환했다. 그는 전략적 재무 명령에 대해 강력하게 기술적 관점을 역설하는 자세를 유지한다. 암호 커뮤니티 내에서 재정이라는 개념 그 자체를 재정의하고자 한다. 스위스 취리히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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