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4일~5일까지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를 진행합니다.
㈜해시넷이 2019년 7월 18일(목) 18:30에 제5회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을 진행했습니다.   (예전 공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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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체인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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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체인(Dap chain) 로고
다프체인(Dap chain) 로고와 글자

다프체인(Dap chain)은 ㈜데이터젠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다프체인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개개인의 평소 관심, 습관, 기호, 취향 등을 분석하고 개인 성향을 가치(value)와 자산(asset)으로 평가해 그 대가를 지불하는 시스템이다.[1] 다프체인을 만든 데이터젠의 임선묵 대표이사는 "다프체인은 두 개 이상의 블록체인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체인으로서, 메인넷은 탈중앙화되어 있지만 디앱은 중앙화 요소가 섞여 있다"고 말했다.[1]

개념[편집]

대전 KAIST 입주기업인 데이터젠은 인간의 모든 활동을 가치로 평가해서 자산화하고 이를 언론기사, 쇼핑, 헬스케어 등과 매칭시킨 블록체인 기반 생태계 `다프-체인(Digital Assets platform - Chain)`을 개발했다. 이 회사는 2017년 5월부터 불기 시작한 우리나라의 ICO 열풍 속에서도 백서조차 만들지 않고 ICO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여 서비스를 먼저 시작한 후에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상당한 자금 조달을 받았다. [2]

“사용자(유저) 중심의 가장 단순한 블록체인 서비스로 세상을 바꾸겠습니다”라는 목표 아래 다프체인은 인간이 활동하는 모든 측면을 자산으로 보고 AI 기술을 통해 이를 평가한 후 그 대가를 사용자들에게 보상하는 것을 핵심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그동안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은 전 세계 수많은 이용자의 성향을 수집해 상업적으로 이용하면서도 보상체계는 갖추고 있지 않다. 또 대규모의 개인 정보를 중앙 서버에 보관해 악용 가능성은 물론 유출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다프체인은 메인 코인이며 언론과 쇼핑, 헬스케어 등에 맞춰 각각의 자산 토큰을 발행할 수 있고, 다른 서비스가 추가되는 데로 또 다른 자산 토큰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2]

특징[편집]

다프(DAP)는 투명성, 익명성, 안전성을 보장하는 블록체인의 분산지향 이념과 웹서비스의 집중화된 관리 개념이 결합한 하이브리드 체인이다. 또한 기존 블록체인의 장점과 집중 서버 운영의 결합을 통해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력한 보안 환경을 통한 랜섬웨어 방어체계를 구현한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다.[2]

DHM[편집]

DHM 이미지

현재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상용서비스 디앱 개발의 가장 큰 난제는 실시간 응답 처리이다. 다프는 사용자와 블록체인 사이에서 트랜잭션속도(TPS)를 혁신적으로 빠르게 하는 다중 프로세싱 미들웨어인 DHM(Dap Hyper Module)을 개발했고, 이를 통해 실시간 응답 처리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블록체인에 최적화된 서비스 앱 개발 환경을 지원한다. [2]

메인체인 및 테스트체인 상시 운영[편집]

다프는 상용서비스 네트워크인 메인체인과 테스트체인을 동시에 운영한다. 메인체인으로 운영되는 다프는 블록 생성시 평균 9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테스트체인에서의 블록 생성은 평균 1초의 시간이 소용된다. 이와 같이 듀얼로 메인체인과 테스트체인을 운영하는 이유는 테스트체인을 통해 다프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하여 메인체인의 트랜잭션 처리량이 더 많거나 많아져야 할 결우 메인체인이 테스트체인처럼 빠른 블록생성시간과 현식적인 합의 속도로 운영되도록 하기 위함이다.[2]

다프의 생태계[편집]

DHM 이미지

블록체인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확산을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블록체인 패러다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전략이 중요하다. 이에 독자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인 다프는 다양한 서비스가 함께 순환하는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현재 ‘젠서비스’플랫폼에서 미디어(전국 각 지역 뉴스)가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 미디어 플랫폼 내에서의 마이닝은 사용자가 일정 시간 동안 기사를 읽거나 기사에 대한 평가 시 이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며, 사용자는 이와 같은 마이닝으로 다프의 생태계에 참여하게 된다.[2]

젠서비스[편집]

젠서비스는 다프-체인을 기반으로 한 앱이다. 젠뉴스는 스마트폰 모바일 뉴스 앱으로서,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젠뉴스는 서비스 시작 한 달 만에 약 5,800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유저가 젠서비스를 설치하고 뉴스 관심 항목에 체크하면 데이터젠이 회원 성향에 맞는 맞춤 뉴스를 제공한다. 독자는 기사를 읽고 구독 성향이라는 자산을 제공한 대가로 마일리지나 포인트 등의 보상을 받는다. 기사를 제공한 언론사도 적정한 보상을 받는다. 현재 전국 언론사 20여 곳과 협약을 맺고 시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 서비스가 포털 위주의 뉴스 소비 체계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쇼핑, 헬스케어,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의 서비스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3]

활용[편집]

다프체인은 실시간 응답처리 문제를 개선해 블록체인에 최적화도니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기술인 ‘다프 하이퍼 모듈’기술로 사용자와 블록체인 사이의 트랜잭션 속도를 개선했다. 다프체인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기업들의 디앱이 있다. 신용공유서비스를 개발한 글로핀, 인프루언서와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광고플랫폼 사업을 준비하는 OZTV, 자영업자를 위한 모바일 보안 디바이스와 시스템을 개발하는 ‘발트루스트’등 10여 개 기업이 다프체인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4]

평가[편집]

데이터젠은 유저 기반의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그래서 그들은 기술 그 자체의 평가보다는 기술을 통해 나온 서비스에 대한 유저의 평가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 다프체인은 퍼블릭 시스템의 장점과 프라이빗 시스템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이다. 이들의 최대 장점은 빠른 속도와 안정성이다. 이들에게 가장 두드려지는 부분은 백서를 공개하지 않은 것이다. 이것의 이유는 단순하다 ICO 할 것도 아니고 이미 개발을 다 끝내서 상용화를 시작했는데, 백서를 만들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들의 자신감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5]

로드맵 및 전망[편집]

이미 개발이 끝난 상태로 차후에 기술 백서가 공개할 때가 되면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거래소 공개를 통해 자금 조달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실제 서비스하는데 3년에 시간이 투자되었고 그만큼 인프라 구축이 어렵고 서비스 테스트에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한다. 이것을 통해서 그들이 경쟁사들보다 앞서 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이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앱 군단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성을 담보하려고 한다.[5]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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