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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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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버스대한민국 기준 36인승 이상의 버스로 주로 고속버스, 시외버스, 관광버스 등으로 사용되는데 자가용버스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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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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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편집]

엔진브레이크[편집]

엔진브레이크는 차량의 무게가 늘어날수록 더 강력한 제동능력이 필요해 화물차나 대형버스에 장착되는 시스템이다. 엔진브레이크에는 대표적으로 리타더 브레이크, 제이크 브레이크, 배기 브레이크 등이 적용되는데 이 시스템들은 차량을 멈추는 제동장치가 아닌 감속장치로 최종적인 제동은 풋브레이크에 달려있다. 엔진브레이크는 대형버스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자 꼭 활용해야 할 운전기술로 엔진브레이크를 통해 뛰어난 감속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풋브레이크와 엔진브레이크를 적절히 조합해 사용하면 풋브레이크를 단독 사용하는 것보다 빠른 감속과 제동이 가능하다. 또한, 긴 내리막 구간에서 엔진브레이크를 활용하면 풋브레이크 과열로 인해 발생하는 페이드 현상이나 베이퍼 록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또 경제적으로는 도로 상황에 따라 엔진브레이크를 단독으로 활용하면 퓨얼컷이 적용돼 연비 주행에 도움이 되며 타이어에 직접적인 제동을 가하지 않는 만큼 브레이크 라이닝 수명 연장과 타이어 수명 연장에도 효과적이다.[1]

리타더 브레이크

리타더 브레이크는 변속기의 유압을 활용해 제동하는 시스템이다. 리타더 브레이크의 감속 원리는 비교적 단순하다. 보통 변속기 뒷 부분에 장착되는데 리타더가 작동하면 변속기 회전 방향 반대로 미션오일을 역회전 시켜, 역 토크를 걸어 차량을 감속시키는 방식이다. 리타더 브레이크는 가장 확실한 제동능력을 발휘해 대형버스에 옵션 또는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1]

제이크 브레이크

제이크 브레이크는 엔진 흡·배기 밸브를 제어해 공기압축기처럼 활용하여 감속하는 시스템이다. 내연기관은 흡기, 압축, 폭발, 배기의 4행정으로 움직이는데 압축 행정 뒤에 폭발 행정을 거치지 않고 배기 밸브를 개방 시켜 실린더 내부의 공기와 연료를 빼낸다. 이렇게 되면 실린더 내부는 진공상태가 되면서 결국 피스톤 운동을 할 수 없게 되고 이로써 엔진 회전수가 줄고 감속하는 원리다. 또한 배기 브레이크와 달리 실린더 개수에 맞춰 전체 절반 수준의 실린더만 작동시키거나 전체 실린더를 작동 시켜 제동력을 얻을 수 있다. 엔진을 직접적으로 제어하는 만큼 배기 브레이크보다 높은 감속 성능을 끌어내나, 압축된 공기가 배기 라인으로 빠지면서 큰 소음이 발생하는 것이 단점이다. 주로 대형버스나 적재중량 8t급 이상의 차량에 옵션 등으로 선택할 수 있다.[1]

배기 브레이크

배기 브레이크는 적재중량 2t이 넘어가면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엔진브레이크이다. 배기관에 개폐 가능한 밸브를 설치해 작동 시 배기관을 닫고 이후 배기 되지 못한 공기가 실린더 내에 갇히며 역 토크를 만들어내면서 감속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배기 브레이크는 기어 단수를 떨어뜨리는 기본적인 엔진브레이크보다 우수한 감속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제이크 브레이크와 리타더 브레이크 대비 가장 부드럽게 감속하는 만큼, 대부분의 도로 상황에 적절하게 사용 가능하다.[1]

대표 모델[편집]

유니버스[편집]

유니버스(Universe)

유니버스(Universe)는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에서 2006년 11월 9일에 에어로(Aero)의 후속으로 출시한 대형 리어엔진 버스이다.[2] 에어로와는 달리 루프 안테나가 적용되었으며 현대자동차㈜의 버스 차종 중에서는 처음으로 일본에 수출된 차종이고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버스로는 자일대우상용차㈜(Zyle Daewoo Commercial Vehicle Co., Ltd.) BX에 이어 2번째로 일본에 수출되었다. 또한 고급좌석버스용 및 관광용으로 유니버스의 천연가스 버스 모델도 판매되고 있다. 유니버스는 기존의 동급 기종의 버스들이 6매 창문으로 되어 있는 것과는 다르게 5매 창문 배열로 되어 있어 좌석에서의 시야가 넓어진 특징이 있다.[3] 2019년에 현대자동차㈜는 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버스에 특화된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유니버스를 공개했다. 유니버스의 개선 모델은 전장이 12.5m인 최고급형 모델이 추가되고 대한민국 최초로 엔진룸 화재 소화 장치, 운전자 주의 경고, 크래시패드 매립형 변속 레버, 후방 모니터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유니버스에 적용된 엔진룸 화재 소화 장치는 엔진룸에 화재가 발생하면 이를 감지하고 클러스터에 경고 메시지와 경고음을 작동시키며 엔진룸에 탑재된 소화액을 분사해 화재를 지압한다. 이와 더불어 현대자동차㈜는 전방 주시 태만, 졸음운전, 전방 주행 차량의 급제동 등에 의한 추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 주의 경고와 주행 시 전방 차량과 일정 거리를 유지해주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적용하였다. 유니버스의 외장 디자인은 수직적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전·후면 램프를 변경하고 간결하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되고 웅장한 외관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날렵한 삼각형 헤드램프 부 안에 헤드램프방향지시등을 수직으로 쌓아 올리고 양 옆에 위아래로 곧게 뻗은 LED 주간주행등차폭등을 위치시켰으며 세로형의 사이드 마커 램프를 블랙 컬러의 전면부 스포일러 양 끝단에 주간주행등과 대칭이 되도록 배치했다. 측면에는 블랙 컬러를 적용한 상단부 사이드 스포일러부터 하단부 몰딩을 없앤 사이드 글라스까지 일체감을 줘 웅장한 느낌을 구현했으며 후면부에는 세로형 LED 리어램프와 마커 램프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는 승객의 시야 방해를 최소화하도록 선반의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부드럽고 은은한 빛의 LED 룸램프를 적용했다. 운전석에는 장시간 운전해야 하는 운전자를 배려하기 위해 대한민국 최초로 크래시패드 매립형 변속기 레버를 적용해 운전자의 승차성을 개선했고 주차뿐만 아니라 주행 중에도 후방을 확인할 수 있는 후방 모니터를 적용했으며 기존에 각각 분산되어 있던 히터에어컨 컨트롤러를 하나로 통합하고 풍량 조절 단계도 4단에서 8단으로 세분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또한 버튼시동 스마트키, 열선 스티어링 휠, 휴대폰 무선충전기, 오토라이트, 8인치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등 승용차 수준의 편의사양을 갖췄다.[4]

그랜버드[편집]

그랜버드(Granbird)

그랜버드(Granbird)는 기아자동차㈜(KIA Motors Corporation)에서 1994년 8월부터 생산하고 있는 후륜구동 대형 리어엔진 버스이다. 그랜버드는 AM948/AM949 그랜버드라는 명칭으로 제작되다가, 현대자동차㈜로 통합된 이후에는 KM948/KM949 그랜버드라는 모델 네임으로 변경되어 아시아 자동차 역대 버스 차종 중에서 2007년까지 제일 오랜 기간 동안 나온 차종이다.[5] 2020년에 그랜버드는 완전변경한 모델의 새로운 사양을 공개했다. 각 부위 가운데 차량의 얼굴 격인 전면부와 함께 후면부에 새로운 디자인이 도입됐으며 전면부의 경우 누운 알파벳 K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도입되고 전조등은 새로운 형태를 갖춤으로써 전반적으로 세련된 감성을 자랑한다. 후면부에도 정사각형 세 개를 수직으로 쌓아 올린 듯한 기존 형태에서, 곡선이 가미된 세로줄 형태의 후미등 디자인이 새로 적용됐다. 이밖에 전면부에서 운전석 창문을 지나 루프로 길게 이어지는 크롬 라인은 디자인 통일성을 구현함으로써 전반적으로 역동적인 느낌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새로운 디자인 외에 전작 대비 신차 실내의 높이와 가로 폭을 각각 80㎜, 120㎜ 넓힌 점도 신형 그랜버드 특징으로 앞세웠다.[6] 또한 전면은 차량 상단의 마커 램프와 하단의 헤드램프가 수직구조 형상으로 연결되고 차체와 앞면 유리 사이의 V라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차체의 웅장함을 강조하면서 그랜버드만의 독특한 디자인 정체성을 나타냈다. 또한, 차량 전반에 공기 역학적인 에어로 다이내믹 외장 디자인을 적용해 공력 성능 개선에 힘썼으며 측면에는 사이드 가니쉬를 차량 상단에 장착해 시선을 높은 곳에 집중 시켜 차체의 웅장함을 강조했고 직선 위주의 모던한 차체 라인으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추구했다. 후면은 방열구와 연계되어 수직으로 떨어지는 콤비 램프 디자인, 고광택의 검정 리어 스포일러와 루프를 적용해 최첨단의 이미지를 더했다. 실내는 운전자 직관성을 최적화한 버튼 재배치 등 레이아웃 변경과 세련된 메탈 소재와 우드 소재의 가니쉬 및 아날로그 시계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공간을 연출했다. 버튼 조작부 상단에 넓게 배치한 운전석 에어벤트와 대형버스 최초로 적용된 전기 집진식 공기청정기, 차량 센서를 통해 전후방 실내 온도 차이를 줄여주는 히터조절 장치 등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제공하고 선반 및 천장에 새로 적용한 무드 램프가 산뜻한 실내 분위기를 선사한다. 아울러 착좌감을 대폭 개선한 승객석 시트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다양한 무늬의 바닥 매트 등으로 안락감을 연출했다. 또한, 편의 및 안전사양도 개선됐는데 동급 최초로 전방 하단 장애물 존재 시 경고음을 울리는 전방 주차 보조 장치, 안전사양 작동 시 진동으로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는 스티어링 햅틱, 문이 닫힐 때 사람이나 차량 속도에 따라 차량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속도감응형 차고조절 장치 등을 적용했으며 동급 최대인 10.25인치 표준형 5세대 와이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졸음운전시 시청각을 통해 경보음을 울리는 운전자 주의 경고, 전방 주행차와의 거리에 따라 능동적으로 속도를 제어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연료탱크보호 사양을 적용하고 버스 엔진통 화재에 대비한 화재 소화장치,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비상문과 비상탈출구 신규 적용 등 고급 대형버스에 어울리는 안전성을 확보했다.[7]

현황[편집]

자율주행 대형버스[편집]

대한민국

㈜케이티는 국토교통부로부터 45인승 대형버스의 자율주행 운행 허가를 대한민국 최초로 취득해 ㈜케이티의 대형 자율주행 버스는 자동차 전용 도로와 도심 일반도로를 모두 운행할 수 있다. ㈜케이티의 대형 자율주행 버스는 차체 길이가 12m, 차량 폭이 2.5m에 달하는 45인승 차량이다. 일반도로의 최소 차선폭인 3m를 유지하면서 대형버스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좌우로 한 뼘 내에서의 정교한 제어가 필요하다. ㈜케이티는 소형버스보다 더욱 커진 대형버스의 완벽한 운행 제어를 위해 5G와 LTE 네트워크 기반 V2X(Vehicle-to-evrything) 자율주행 방식을 도입했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라이다, 카메라 등 기존 센서들 외에 ㈜케이티 무선망을 활용한 정확도의 정밀위치측정 기술과 V2X 차량 통신 인프라를 통한 상황 판단 능력, 신호등 인지 거리, 사각지대 위험 예측 기능으로 운행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케이티 자율주행 버스는 이를 통해 시속 70km/h 이상의 고속 자율주행뿐 아니라, 곡선 및 좌/우회전 주행, 보행자 탐지, 신호등 연동까지 안정적으로 수행해 복잡한 도심지 자율주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케이티는 대형 자율주행 버스의 시험 운행을 통해 고속도로 및 도심지에서의 자율주행을 위한 다양한 운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군집 주행과 같은 V2X 기반 협력 자율주행 서비스와 인프라 기술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자율주행 실증단지인 판교제로시티에서도 자율주행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8]

영국

영국 맨체스터에서 시험 운영 중인 자율 주행 버스는 길이 11.5m의 대형버스로 운수 회사 ADL이 운영하는 일반버스에 CAVstar 시스템을 장착하여 자율 주행 테스트를 하고 있다. 자율 주행은 물론 자동 세차 시설에 들어가 세차까지 이루어진다. CAVstar 시스템은 위성 항법 레이더, 라이다, 광학 카메라 및 초음파 센서 등 여러 센서를 활용하여 주/야간 주행 시 물체나 사람을 실시간으로 탐지하여 피하고 위급상황 시 최적의 경로로 회피한다. CAVstar 시스템은 레벨4 자율 주행 등급으로 운행 시 운전자가 상시 탑승해 있어야 한다. 장착형 자율 주행 시스템 퓨전 프로세싱 CAVstar 센서 및 제어 시스템은 2인승 전기 자동차부터 최대 12m, 43인승 대형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량에 자율 주행을 지원한다. 또한 퓨전 프로세싱은 버스 운영 회사 ADL과 세계 최대 자율 주행 버스 서비스인 2020 에든버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율 주행 시스템을 개발하며 버스 산업 혁신을 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9]

중국

중국 쑤저우시에서는 2018년 첫 자율 주행 대형버스가 실전 테스트에 돌입했다. 중국의 하이거(HIGER) 버스가 개발하고 만든 중국 첫 양산형 무인 자율주행 버스가 도로 주행 테스트를 시작했는데 핸들, 페달, 계기판이 없어 사람이 개입하지 않은 상황에서 가속 커브, 끼어들기, 주정차 등이 가능하다. 센서와 딥러닝 기술을 통해 주변과 차도를 감지해 다른 차량과 장애물을 피할 수 있다. 차에 부착된 레이저, 밀리미터파 레이더, 카메라, 초음파 레이더 등 기술이 융합해 사람의 수준으로 감지가 가능하며 이는 정보를 채집한 이후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구조라고 개발사 측은 말했다. 또한 중국 지난시에서도 자율주행 대형버스가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 버스 역시 레이저, 레이더, 초음파레이더 등을 장착했으며 카메라를 통해 상황을 감지한다. 교통신호등은 차 상측에 장착된 두 개의 신호 수신기를 통해 인식하며 360도를 커버해 사각지대가 없고 센서의 경우 거리를 검측하거나 우천 시 혹은 야간 시에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체화했다. 센서로 들어온 정보와 차량의 네트워크가 연산을 통해 감속, 양보, 긴급정차, 장애물 회피, 차선변경, 자동 주차 등 기능을 할 수 있으며 화재를 방지하거나 버스에 남겨진 이가 없도록 하는 등의 비상 대응 기능도 있다.[10]

타이어[편집]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Hankook Tire & Technology)에서 대형버스 전용 타이어인 스마트 투어링 AL22를 대한민국에 출시했다. 스마트 투어링 AL22는 탁월한 승차감과 높은 마일리지 성능을 가진 장거리 고속 주행에 최적화된 버스 전용 타이어로 유럽중동 각 지역에 먼저 출시되어 글로벌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새롭게 적용된 지그재그와 직선 혼합 그루브 디자인은 회전 저항이 적고 조종 안정성이 우수한 최적의 센터 리브 패턴을 적용하여 최상위 수준의 마일리지와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유럽 기준 가속 주행 소음 1등급을 달성한 스마트 투어링 AL22는 노면 소음에 최적화된 패턴 형상 기술력의 소음 저감 기술이 적용되어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승차감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고분자 구조의 새로운 카본 블랙 컴파운드를 적용하여 높은 내구성과 연비 향상을 이뤄냈고 멀리 3D 커프가 적용되어 고속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견인력과 제동력을 갖췄다.[11]

각주[편집]

  1. 1.0 1.1 1.2 1.3 박현욱 기자, 〈40톤 트럭? 대형버스? 꼼짝마 대형 상용차의 감속시스템 '엔진 브레이크'〉, 《상용차신문》, 2019-09-24
  2. 현대 유니버스〉, 《나무위키》
  3. 현대 유니버스〉, 《위키백과》
  4. 모토야편집부, 〈현대차, 더 커진 최고급형 유니버스 공개〉, 《모토야》, 2019-01-22
  5. 기아 그랜버드〉, 《나무위키》
  6. 최동훈 기자, 〈(상용차 리그) 더 크고, 멋있어진 ‘큰 새’ 그랜버드 신모델 눈길〉, 《이코노믹리뷰》, 2020-05-23
  7. 모터매거진, 〈13년만의 변화, 기아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 《네이버 포스트》, 2020-05-14
  8. 세종경제신문, 〈운전사 없는 45인승 자율주행버스 서울에서도 곧 보게된다.〉, 《네이버 포스트》, 2018-01-09
  9. 테리최, 〈장착형 자율 주행 시스템을 장착한 대형버스 영국 맨체스터에서 테스트 운행 중〉, 《네이버 포스트》, 2019-03-29
  10. 유효정 중국 전문기자, 〈중국 자율주행 대형 버스, 도로 달린다〉, 《지디넷코리아》, 2018-12-21
  11. 뉴스엔카, 〈한국타이어, 대형버스 전용 타이어 ‘스마트 투어링 AL22’ 출시〉, 《네이버 포스트》, 2021-05-12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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