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해시넷
이동: 둘러보기, 검색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
제네시스(Genesis)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는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Genesis)에서 운전자들이 주행 시 유용한 사양들을 가격 측면의 혜택을 더하여 제공하는 옵션 패키지이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는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후측방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후방주차 충돌방지 등 여러가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고 월렌트 대형 가로 배너.jpg
이 그림에 대한 정보
[타고] 1개월 단위로 전기차가 필요할 때! 타고 월렌트 서비스

개요[편집]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는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운전자들이 주행 시 유용한 사양들을 가격 측면의 혜택을 더하여 제공하는 옵션을 조합한 것으로, 각 사양을 개별적으로 선택했을 때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패키지이다. 구성에 따른 최종 결과는 항목별 가격과 이를 포함한 차량 가격, 그리고 차량 이미지와 함께 표시된다. 또한, 카테고리별 사양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구성할 수 있는 시각화 된 주문 프로그램이 구축되어 있어, 직접 고른 사양이 차량으로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 제네시스 G70에서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를 '제네시스 세이프티 컨트롤'로 부르는데, 첨단안전 주행보조 기능을 넣어서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의 편의를 돕는 기능을 해 준다.[1]

종류[편집]

증강현실 내비게이션[편집]

증강현실 내비게이션(Augmented Reality Navigation)은 주행 시 차량의 주행 환경을 가상의 홀로그램 이미지로 변환 시켜 입체적인 주행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기술이다. AR 내비게이션이라고도 한다.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은 길 안내, 목적지 표시, 현재 속도 등 기본적인 내비게이션 기능은 물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ADAS)이 적용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차량 대시보드 위에 설치된 LCD 화면을 통해 보여주지만,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은 영상용 레이저를 전면 유리에 투영한다.[2] 운전자는 지도 위에 길 안내를 제공했던 기존 내비게이션보다 훨씬 직관적으로 운행정보를 전달해 운전자가 골목길이나 교차로, 고속도로 출구 등을 잘못 진입하는 실수를 크게 줄여 준다. 또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센서들을 통해 수집된 차선, 전방 차량 및 보행자와의 거리 정보를 활용해 차로를 이탈하거나 충돌 위험이 판단되면 경고음과 함께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을 통해 위험 상황을 알려 줌으로써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돕는다.[3]

후측방 모니터[편집]

후측방 모니터(Blind-spot View Monitor, BVM)는 운전자가 방향지시등을 조작 시 해당 방향의 후측방 영상을 클러스터 화면에 표시해 주는 장치이다. 기존의 후측방 감지 시스템은 후측방 상황을 센서로 감지해 장애물의 여부를 시각, 청각으로 알려주고 전자식 스티어링 휠, 제동장치와 연계해 후측방 충돌을 방지해 주는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등 여러 기능도 선보였다. 하지만 사이드미러처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아닌, 전적으로 센서에 의존한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었는데 후측방 모니터는 영상으로 구현되는 시야의 범위는 사이드미러의 2배에 달해 사실상 사각지대를 완전히 예방해 주는 수준으로 후측방 감지 시스템 대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후측방 모니터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은 시야를 제공하고 빛 번짐 현상이 억제되어있어 라이트가 밝은 차량이 접근하더라도 쉽게 거리감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야간, 우천, 주차 시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범위를 시각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4]

원격 스마트 주차[편집]

원격 스마트 주차(Remote Smart Parking Assist, RSPA)는 운전자가 차량 밖에서 스마트키를 이용해 신호를 보내면 자동차 스스로 지정된 위치로 안전하게 주차를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초보 운전자처럼 운전이 미숙한 사람들이 주차할 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좁은 주차 공간처럼 운전자가 승하차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주차와 출차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근거리에서 원격으로 작동할 수 있다. 원격 스마트 주차의 주요 기능으로는 스마트 주차(직각, 평행), 원격 스마트 주차(직각, 평행), 스마트 평행 주차, 원격 전, 후진 등이 있다.[5] 원격 스마트 주차의 작동 원리는 차량의 전후측방에 부착된 초음파 센서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초음파 센서를 통해 장애물의 위치를 파악해 안전한 주차를 진행한다. 이때 운전자의 원격 제어는 차량 반경 4m 내에서 이뤄져야 하는데 이는 운전자의 주시 의무 준수 차원이다. 주차 속도는 안전을 고려해 3km/h 내로 제한된다. 이러한 방식을 역순으로 적용하면 좁은 공간에 주차된 차량을 전진 시켜 자동 출차까지도 할 수 있다.[6]

후방주차 충돌방지[편집]

후방주차 충돌방지(Parking Collision-Avoidance Assist, PCA)는 주차 및 저속 주행 중 후방 보행자 또는 장애물과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고 차량의 제동을 제어하는 주차 안전 시스템이다. 자동차 앞뒤 벽, 기둥, 자동차 등과의 거리를 측정해 가까워질수록 소리의 빈도나 크기가 달라져 운전자가 소리로 전후방 장애물과의 거리를 가늠할 수 있다. 주차보조센서에 이물질이 묻으면 오작동을 생길 수 있으니, 항상 센서 주변은 청결하게 유지해야 하며 센서는 장애물 위치, 형상, 재질에 따라 감지하지 못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7]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편집]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mart Cruise Control)은 기존의 크루즈 컨트롤(cruise control)이 가진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한 단계 발전한 모델로 요즘 신차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앞 차와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해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부분 자율주행을 해주는 기능으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주요 기술 중 하나이다.[8] 단순히 속도만 유지하던 기능에서 전방 차량과의 거리에 맞춰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9] 전방 차량이 없으면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정속 주행을 하고 설정 속도보다 속도가 느린 전방 차량이 감지되면 감속 제어를 한다. 전방 차량이 사라지며 설정된 속도로 다시 가속되어 정속 주행한다. 설정된 거리 단계에 따라 전방 차량과 거리를 유지하면 전방 차량과 같은 속도로 주행한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으로 일정 거리를 유지하던 전방 차량이 정차하게 되면 전방 차량 뒤에 정차하고, 전방 차량이 출발하면 다시 거리를 유지하며 따라간다. 이러한 기능들은 기존의 크루즈 컨트롤과 다른 점이다.[10]

차로이탈 방지 보조[편집]

차로이탈 방지 보조(Lane Keeping Assist, LKA)는 차선의 이탈을 방지해 주는 기능으로, 차선이 이탈하지 않도록 핸들 조항을 개입해 주는 장치다.[11] 차량 앞 유리창에 장착된 전방카메라를 이용하여 전방 차로를 인식하고 스티어링휠을 제어하여 운전자의 차로 이탈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보조해 주는 주행 안전 시스템이다.[12] 차로이탈 방지 보조를 차로 유지 보조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지만, 이 둘은 서로 다른 장치다. 차로이탈 방지 보조는 자동차가 차로를 벗어날 것 같은 순간을 감지해 순간적으로 조향을 보조해 차량이 차로를 벗어나지 않게 돕는 기능이다. 하지만 차로 유지 보조는 차량이 차로 한가운데를 유지하며 주행할 수 있게 돕는 기능을 한다. 즉, 차로이탈 방지 보조는 차량이 차로를 벗어나려 할 때쯤 조향에 개입해 차량을 차선 안쪽으로 밀어 넣지만, 차로 유지 보조는 차량이 차로 중앙에서 30cm만 벗어나도 조향에 개입해 차량 위치를 차로 한가운데로 움직이기 때문에 스티어링이 쉼 없이 움직인다. 차로 유지 보조가 차로이탈 방지 보조보다 더 능동적이고 넓은 제어 범위를 갖고 있다. 차로이탈 방지 보조와 차로 유지 보조는 작동 속도도 다르다. 일반적으로 차로이탈 방지 보조는 약 60~200km/h에서 작동하는 반면, 차로 유지 보조는 약 0~200km/h 범위에서 작동한다. 차로이탈 방지 보조는 카메라로 차선 정보를 인식해 작동하는데, 전방 차량 바로 뒤에 붙어 주행할 경우 차선이 앞차에 가려져 정상적인 작동이 어려워진다. 하지만 속도가 어느 정도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전방 차량과의 거리가 벌어지고 카메라가 차선을 인식하기 수월해지므로 60km/h 이상의 조건에서 작동하게 되어 있다.[13]

고속도로 주행보조[편집]

고속도로 주행보조(Highway Driving Assist, HDA)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차로이탈 방지 보조의 장점을 결합한 기술이다. 고속도로 주행 시 운전자 편의성 증대와 안정성 향상을 위해 적용되었다. 이 기능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작동시켰을 때, 내비게이션 정보를 통해 차가 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인 것으로 판단되면 자동으로 작동한다. 고속도로 주행보조는 전방 카메라, 전방 레이더 센서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 정보까지 활용해 속도 조절, 차간 거리 유지 및 조향을 제어한다. 이를 통해 앞차와의 거리를 조절해 설정 속도로 달릴 뿐 아니라 차로 유지 기능까지 더해 운전자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해 준다. 차로 유지 보조 기능은 차로이탈 방지 보조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자동차가 차로 중앙을 따라가게 해주는 기능이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스탑앤고 기능은 약 3초 이상 정지 시 앞차를 따라가는 기능이 일시 중단된다. 하지만 고속도로 주행보조는 앞차 따라가기 기능의 대기 기능 시간을 약 30초로 증대해 고속도로 혼잡 구간에서의 운전자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였다.[9] 하지만 방향지시등 점등 없이 갑자기 들어오는 등 예측 불가 상황들이 일어날 때 해당 기능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14] 고속도로 주행보조 기능은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와 센서, 내비게이션 정보로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고 차선을 따라 운전자가 원하는 주행 속도로 달리게 해주는 기능이다. 운전대만 잡고 있어도 차가 알아서 차선을 따라 주행하고 가속페달 조작 없이 사전에 세팅된 속도가 유지돼 장거리 운전을 할 때 피로감이 덜하다. 고속도로 주행보조는 카메라와 레이더가 읽어낸 정보를 토대로 엔진, 브레이크, 조향을 차가 스스로 제어한다. 또 내비게이션 지리 정보를 받아 과속금지 구간에 들어서면 속도를 줄여 주기도 한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만 있으면 차간 거리와 속도, 차로 유지가 가능하지만, 고속도로 주행보조는 내비게이션 정보 등이 추가돼 곡선로와 과속단속 구간에서 자동 감속이 되는 등 고속도로 주행에 좀 더 최적화된 기능이란 점에서 차이가 있다. 고속도로 주행보조가 작동하려면 차량 앞 유리창에 전방 카메라와 레이더가 반드시 장착돼야 한다. 카메라는 차선을 인지하고 차선의 중앙을 판단해 진행 중인 차가 차선을 넘지 않도록 도와준다. 차로 중앙을 벗어나지 않게 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여기에 가·감속 제동 제어 장치, 전자식 제어 주행 안전장치도 필요하다. 앞바퀴를 자동으로 돌려주기 위한 전기모터 사용 방식의 운전대도 갖춰야 한다. 특히 일반 내비게이션 지도보다 훨씬 정밀한 ADAS용 지도가 필요하다. 곡선로에서 자동으로 감속하거나 터널 앞에서 유리창을 올려주는 기능이 작동하려면 GPS가 주는 정보보다 훨씬 정밀한 지도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15]

전방 주시 경고[편집]

전방 주시 경고(Forward Attention Warning, FAW)는 전방 주시 태만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만든 장치이다. 전방 주시 태만이란 운전 중 전화통화를 하거나 DMB 시청 등으로 전방을 제대로 주시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말한다. 대한민국 교통사고 사망의 약 70%가 안전운전 의무 위반으로 나타났는데 사고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전망 주시 태만은 실제 대형 교통사고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것 중 하나로, 반드시 지양해야 할 행위다.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의 조사 결과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DMB 시청 등으로 인해 전방 상황을 인지하고 반응한 시간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으로 규정한 혈중 알코올 농도보다 훨씬 높은 0.08%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주행차로 유지, 앞 차량과의 적정 간격 및 속도 유지, 돌발 상황에 따른 대처 능력 등이 정상적인 주행 상태 때보다 감소해 중상 가능성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하는 운전자는 일반 운전자보다 교통사고를 일으킬 확률이 4배 이상 높고 운전대 조작 실수나 급브레이크, 신호 위반, 차선 위반 등을 할 확률이 30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16] 전방 주시 태만 교통사고는 치사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운전자 스스로 그 심각성을 인지해 책임 의식을 갖고 운전을 하는 게 중요하지만,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울 경우 전방 주시 경고 장치를 통해 안전하게 운전하는 방법도 있다. 전방 주시 경고는 하이테크 패키지 옵션을 추가해야 이용할 수 있다. 하이테크 패키지를 추가하면 계기판이 3D 클러스터로 변경되며 전방 주시 경고를 위한 카메라가 내장된 계기판이 장착된다.[17]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편집]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lectronic Parking Brake, EPB)는 물리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전자식으로 작동하는 주차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초기에는 주로 고급차 혹은 옵션이 좋은 차량에 장착되었다. P라고 적혀 있는 버튼으로 차량마다 위치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인 작동법은 같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가 적용되는 차량은 정차 중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를 걸었을 때 따로 해제하지 않아도 가속 페달을 밟으면 저절로 풀리는 옵션이 있어 비탈에서 출발할 때도 뒤로 밀리지 않고 교통체증이 심할 경우에도 운전자가 속도를 높일 때만 앞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으며 주행 중에도 컴퓨터가 차량 속도를 감지해 차량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최근 자동차가 자율주행화되고 전자화되면서 오작동률이 파격적으로 줄어 고급차뿐만 아니라 일반 차에도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가 기본으로 들어가며 손가락으로 눌러 간단히 작동할 수 있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는 손으로 잡아당겨 조작하는 일반 주차 브레이크처럼 당기는 힘의 정도에 따라 제동력이 변하지 않는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는 기존 기계장치에 모터와 ECU 등의 전자장치를 더해 기능을 안전하게 강화하고 사용이 간편해진 기술이며 전자식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와 연계돼 있어 주차 브레이크를 사용한 비상 제동 상황에서 차량 스핀 방지 등 제어기능을 향상한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의 가장 큰 장점은 오토 홀드(AVH)라는 차량 자동 정차 유지 기능이다. 이 기능은 가다 섰다를 반복하는 도심 주행로에서 사용하면 브레이크 페달을 계속 밟고 있을 필요가 없어 운전의 피로감이 줄어든다.[18][19][20]

각주[편집]

  1. 알기 쉽게 정리한 제네시스 G70의 옵션들〉, 《현대모터스그룹저널》, 2017-11-29
  2.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위키백과》
  3. 현대자동차그룹, 증강현실 내비게이션과 차량 내 결제 포함된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현대모터그룹테크》, 2019-11-11
  4. 카피엔스, 〈후측방 모니터가 유용한 상황들〉, 《플레이기아》, 2021-03-09
  5. 김시균 기자, 〈(IR52 장영실상)현대자동차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시스템'〉, 《매일경제》, 2021-11-12
  6. 박태준 기자, 〈진화하는 '원격 전자동 주차'〉, 《전자신문》, 2019-07-11
  7. 후방 주의! 자동차 주차 보조 옵션의 진화〉, 《영현대》, 2020-04-24
  8. 홍대선 기자, 〈더 똑똑해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한겨레》, 2019-10-21
  9. 9.0 9.1 그것을 알려주마. 알고 쓰면 더욱 편리한 ADAS 기술 – 2편〉, 《현대모터그룹테크》, 2020-02-05
  10. 마키님, 〈코나 EV, 니로 EV, 쏘울 EV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에 대하여 알아보자〉, 《이브이포스트》, 2019-07-30
  11. 고구려인, 〈차선이탈경보장치(LKA), 차로유지보조(LFA)에 대하여〉, 《네이버 블로그》, 2020-07-31
  12. 단점리뷰어, 〈안전_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티스토리》, 2020-03-05
  13. 플레이기아, 〈헷갈리는 차로 유지/이탈방지 기능, 제대로 알아볼까?〉, 《기아 공식 블로그》, 2021-08-31
  14. 다키포스트, 〈고속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HDA), 득일까 실일까?〉, 《네이버 포스트》, 2017-10-16
  15. 김준 기자, 〈HDA, 지정 속도로 앞차와 거리·차선 유지 주행 피로감 덜어줘〉, 《경향신문》, 2019-04-21
  16. 공임나라, 〈사고 원인 1위, 전방 주시 태만 사고〉, 《네이버 포스트》, 2018-05-28
  17. 원데이 0821, 〈(제네시스 G80) 운전자 주의 경고(DAW)와 전방 주시 경고(FAW) 차이점〉, 《티스토리》, 2021-10-13
  18. EPB〉, 《네이버 지식백과》
  19. 류종은, 〈(카&테크)자동차 안전의 총괄 관리자 ‘전자제어식 주차 브레이크’〉, 《전자신문》, 2015-12-03
  20. 장가드, 〈자동차 사이드브레이크 사용법 전자식 파킹 브레크 핸드 타입 풋 종류별로 알아보자〉, 《네이버 블로그》, 2021-08-02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문서는 자동차 전장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