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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토르투가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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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토르투가섬 위치

라토르투가섬(La Tortuga, 스페인어:Isla La Tortuga)은 베네수엘라 정부 속령의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이며 면적은 156km²로 베네수엘라 연방 속주에서 가장 큰 이다.[1]

개요[편집]

라토르투가섬은 카리브해 마르가리타섬(Margarita) 서쪽 120km에 위치해 있다. 라토르투가섬은 스페인의 신대륙 식민지화 훨씬 전에 소금, 물고기, 거북이를 포함한 천연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현재의 베네수엘라 해안에서 온 미국인들의 방문을 받았다. 1499년 알론소 데 오헤다(Alonso de ojeda)에 의해 이 섬이 처음 목격되고 이름이 붙여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이름은 매년 긴 모래 해변에 알을 낳으러 오는 많은 수의 바다 거북에서 유래되었다. 라토르투가섬은 1624년과 1638년 사이에 섬의 동쪽에 있는 소금 증발 연못을 이용하기 위해 그곳에 온 네덜란드인들이 계절적으로 방문했다. 그들은 그들의 제염소를 지키고 네덜란드인들을 섬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는 스페인을 격퇴하기 위해 섬에 요새를 건설했다. 그들은 1638년 스페인 쿠마나의 주지사 베니토 아리아스 몬타노와 그의 군대가 그들의 시설을 파괴하고 침수시키면서 확실히 추방되었다. 그 이후로 제철에 섬을 방문하는 어부들을 제외하고 섬은 사람이 살지 않고 대부분 손대지 않은 채 남아 있다. 섬에는 관광 여행이 있다. 섬 낚시와 다이빙의 주요 장소이다. 가재, 도라도, 퍼치 등 많은 수중 생물이 있으며 그림 같은 암초를 볼 수도 있다.[2][3]

역사[편집]

1499년 알론소 데 오헤다(Alonso de ojeda)에 의해 발견되었다. 아메리고 베스푸치와 함께한, 그의 두 번째 여행에서, 섬에 막대한 거북의 존재 때문에 아베리고 베스푸치에 의해 La isla La Tortuga로 이름지어졌다. 비록 카리브해에 있는 해적 문학으로 유명한, 아이티 근처 토르투가 (Tortuga,Île de la Tortue)와 혼동되기는 하나, 라 투르투가 섬도 17세기에 해적의 은신처로 이용되곤했다. 해적 헨리 모건은 이 섬에서 베네수엘라 해변에 그의 유명한 침략의 몇가지를 준비했었다. 섬은 1550년대로서 섬의 동쪽에 염전을 개발했었던 네덜란드인에 의해 거주가 시작되었다. 그들은 쿠마나 (Cumaná) 주지사가 그들의 시설을 파괴하고 염전을 범람시켰었을 때인 1631년 명확히 방출되었다. 그 때 섬이 영구적인 인구를 갖지 않도록 한 이래로 그곳의 위치와 형태는 손을 닿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으며, 베네수엘라의 마지막 약간의 처녀지 중 하나로 섬을 만들었다.

지도[편집]

카리브해 국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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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라 토르투가섬〉, 《위키백과》
  2. 라토루가 섬〉, 《요다위키》
  3. 토르 투가 섬 비치 (Tortuga Island beach)〉, 《100비치》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소앤틸리스제도 같이 보기[편집]

소앤틸리스제도
리워드제도 1
리워드제도 2
윈드워드제도
리워드 앤틸리스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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