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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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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령 레위니옹

레위니옹(프랑스어: La Réunion)은 프랑스의 해외 레지옹(région; 해외 영토)인 동아프리카의 섬으로, 마다가스카르섬 동쪽의 인도양에 있다. 중심도시는 생드니이다.

이 섬의 경제는 거의 전적으로 설탕 산업에 의지하고 있다.

개요[편집]

  • 중심도시: 생드니
  • 면적: 2,511km²
  • 인구: 866,5061명
  • 공용어: 프랑스어
  • 정치체제: 다당제
  • 행정장관: Didier Robert

역사[편집]

  • 1507년에 당시 무인도였던 이 섬을 포르투갈인이 발견하였다.
  • 1642년 프랑스 루이 13세가 부르봉섬(île Bourbon)으로 명명했지만, 부르봉 왕정을 타도한 프랑스 혁명에 의해 레위니옹섬(LaRéunion)으로 개명하였다.
  • 1806년에 황제 나폴레옹에 아첨하는 프랑스 제독에 의해 보나파르트섬이라고 개칭되었다.
  • 나폴레옹 전쟁 후 영국이 점령하였고(1810년 -1815년) 부르봉섬으로 되돌렸다.
  • 1848년 2월 혁명으로 7월 왕정이 붕괴되면서 다시 레위니옹섬으로 개칭하였다.
  • 17세기 중반부터 프랑스 동인도 회사가 희망봉을 돌아 인도로 가는 선박들의 중간 기착지를 세우면서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프리카 노예들을 수입해 커피·설탕 농장에서 일을 시켰다.
  • 1848년 노예제도가 폐지되면서 인도·중국·아프리카에서 계약노동자들을 데리고 왔다.
  • 1869년에 수에즈 운하가 개통하여 중계항으로서의 역할은 쇠퇴하였다.
  • 1946년에 프랑스 해외주가 되었다.
  • 1973년에 마다가스카르에서 프랑스 군대 병력이 철수해 들어오면서 인도양 주둔 프랑스군 본부가 들어섰다.
  • 2003년에 프랑스의 해외 레지옹이 되었다.

지리[편집]

모리셔스섬의 남서쪽 약 180km, 서인도양에 위치한다. 화산성의 원뿔 모양의 섬으로 섬의 중앙에는 해발고도 2,500m를 넘는 산지가 솟아 있다. 그 중 북반부를 차지하는 네게스봉(峰)은 높이 3,069m의 최고봉으로 분화기록은 없으나, 남반부에 있는 3개의 봉우리는 비교적 새로운 것으로 특히 높이 2631m의 푸흐네즈(Fournaise)봉우리는 활화산으로 1640년을 시작으로 수백 회에 이르는 분화기록이 있고 2010년에도 용암이 분출되었다. 섬의 대부분이 산지이기 때문에 여러곳에 협곡을 이루고 있는데 이중에서 마파트(Mafate)협곡이 자연의 보고로 유명하다.

주민[편집]

이 섬에 사람이 처음 살기 시작한 것은 17세기 중반에 프랑스 이주민들이 정착하면서부터이다. 이들은 동아프리카에서 노예들을 사와 농장에서 일을 시켰으며, 노예제 폐지 후에는 인도, 중국, 아프리카에서 계약노동자들을 수입했다.

혼혈인 크리올이 전체 인구의 64%를 차지하고, 인도인이 28%로 두번째로 많으며, 그 밖에 소수의 유럽인과 중국인 등이 있다. 주민 다수를 점하는 크리올과 경제적으로 윤택한 유럽인, 인도인 사이의 빈부격차가 크다.

지도[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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