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
맘모스
맘모스(Mammoth)는 글로벌 금융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발된 플랫폼이다. 맘모스코인은 맘모스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로, 맘모스재단(Mammoth Foundation)이 맘모스 플랫폼 및 서비스의 가치 보장과 지속적인 가치 창출을 위해 발행한다. 맘모스는 맘모스체인(Mammoth Chain)의 네트워크상에서 운용되는데, 맘모스로 플랫폼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코인 사용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총 100억 개가 발행될 예정이다. 맘모스의 티커는 MM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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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주요 인물[편집]
백종윤은 맘모스의 대표이자 IT 전문 연구·개발 기업인 ㈜코드베르그(Codberg)의 대표이다. 컴퓨터공학, 방송 및 광고홍보, 경영 등 대학 시절 익힌 다방면 지식을 바탕으로 ㈜이엠넷, ㈜위드웹 등의 핵심 인물로 활약했다. ㈜임프미디어, ㈜몬스터웍스·MND코퍼레이션 등 기업을 운영하며 오투오 업계 다양한 비전을 쌓아온 인물이다. 30여개에 이르는 블록체인·인공지능 관련 상표권과 특허를 바탕으로 숙박, 낚시 등 레저산업의 스마트화를 촉진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아이디어마루(옛 창조경제타운) 멘토 등 O2O 업계를 상징하는 실력자로서 인정받았다.
기술[편집]
맘모스체인[편집]
맘모스체인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시스템 운영을 통해 암호화폐를 생성하는 것과 더불어 다른 디앱(DApp)을 탄생하게 하는 기반을 제공하여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성한다. 다양한 플랫폼 및 콘텐츠를 지원하여 궁극적으로 다양한 주류미디어, 소셜미디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대중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디앱 유저들에게 혜택을 부여해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맘모스는 커뮤니티를 확장하는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거버넌스 토큰인 맘모스코인과 새로운 NFT를 얻을 수 있는 기회, 플랫폼에서 다양한 NFT 기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 내 화폐의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맘모스는 전통적인 SNS 산업의 운영 방식을 격상시키고, 산업을 변화시킬 독특한 경험을 제공해 유저들에게 특별한 커뮤니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싱가포르, 대한민국, 일본, 캐나다 및 그 외 다수의 국가에서 맘모스의 플랫폼 및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맘모스는 생태계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통합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이다. 세계 최대의 거래 생태계에 의존하는 맘모스는 혁신적인 기술과 혁신적인 비즈니스의 발상지가 되고 기술 개발, 응용 애플리케이션 홍보 및 거래의 완전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분산 응용 프로그램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하도록 하고, 트래픽 및 리소스에 대한 포괄적인 권한 부여를 제공하여 글로벌 개발자들에게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맘모스는 기존에 존재하는 플랫폼에 종속되어 있지 않고 독립적으로 생태계를 구성하고, 자체 프로토콜인 메인넷을 보유하여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비블록체인 사업들도 블록체인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다른 메인넷을 비롯하여 암호화폐 업계와 협업을 통해 성장 및 영역의 확장과 선도적인 탈중앙화 종합 금융 플랫폼을 추구한다. 맘모스는 블록체인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 및 육성 중이며, 파트너사들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멈추지 않고 모색하고 있다. 점진적으로 맘모스체인에서 운영될 프로젝트를 넓혀 네트워크 효과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다오(DAO)가 구성되는 등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맘모스의 최종 목표는 생태계를 온전하게 구축하여 그 안에서 유저들 간의 거래 및 경제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특징[편집]
맘모스체인이 이더리움에 비해 가진 최대 강점은 저렴한 비용, 빠른 처리 속도, 높은 호환성 및 확장성이다. 개발 환경 측면에서도 기존 메인넷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맘모스체인은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뿐만 아니라 동시에 스마트 컨트랙트 생성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을 탑재하여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할 수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로써, 시장에서 발생하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맘모스체인은 각 분야에 맞춤 설계 및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개발자에게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솔리디티 호환 언어로 개발되었다. 맘모스는 이미 좋은 플랫폼을 확보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은행들이 통합되어 국가 간 국경 없는 금융 서비스를 교류할 수 있으며, 나아가 무역업에 진출할 수 있는 메인넷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완전한 오픈체인으로 다른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맘모스체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빠른 처리 속도
오프체인 방식을 통한 높은 트랜잭션 성능으로 향상된 거래 속도를 지원한다. 블록체인에서는 대표적으로 1세대로 불리는 비트코인과 2세대인 이더리움이 있다. 맘모스체인은 이더리움 메인넷의 한계로 지목되는 단점들을 보완한 제3세대형 메인넷이다. 이더리움도 비트코인에 비해서는 세련되고 발전된 형태지만, 단점을 가지고 있다. 맘모스체인이 이더리움에 비해 가진 최대 강점 중 하나는 빠른 처리 속도이다.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한편, 거래 속도를 높여 이용자 환경을 충분히 개선했다.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는 샤딩은 데이터베이스 저장 기법에서 네트워크를 분할하여 병렬 처리하는 방식인 온-체인(On-chain) 솔루션으로 샤딩 기술을 적용한 블록체인을 활용해 초당 처리 가능한 거래 수를 끌어올렸다. 처리 속도 면에 있어서 맘모스체인은 이론상 최대 TPS를 훌쩍 넘기도록 설계되었다. 기존 메인넷들의 초당 처리 가능한 트랜잭션 수 TPS 대비 맘모스체인의 TPS는 100,000으로 다른 메인넷에 비해 우월한 속도를 보인다.
- 저렴한 비용
스마트 트랜잭션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거래 시 가스비를 절감한다. 이더리움의 비싼 가스비는 최대의 문제점으로 꼽힌다. 이더리움 거래량이 증가하면 속도가 느려지는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때 높은 거래 수수료(Transaction Fee)를 내는 곳에서 먼저 거래가 체결된다. 이 때문에 이더리움 수수료는 상승하고 있는 추세인데, 그에 비해 맘모스체인은 저렴한 가격과 수수료로 이용 가능한 친환경적인 대안이다.
- 높은 확장성
뛰어난 확장성으로 다양한 암호화폐 자산 교환 및 전송이 용이하다. 크로스 체인 모듈을 지원하여 비트코인, 이더리움, 스테이블 코인 등 자산 전송이 가능하다. 구현 방법은 기존 체인에 일정량의 토큰을 확보하고 맘모스체인에서 해당 수의 토큰을 생성하며, 사용자는 맘모스 크로스 체인 브리지 또는 체인 간 교환을 사용하여 토큰을 교환할 수 있다. 맘모스는 개발자가 보다 분산된 크로스체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이미 검증된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모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 소스를 변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더리움 가상머신은 코드를 읽고, 가스를 계산하고, 채굴하여 블록에 기록하며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만약 이더리움 가상머신이 없다면 운영체제마다 컴파일러를 각각 개발해야 한다. 이더리움 가상머신을 사용하면 모든 컴퓨터에서 스마트 계약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컴퓨터에 설치되며 스마트 계약과 운영체제 사이의 중간 계층으로 작동하고, 솔리디티 코드가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되면 이더리움 가상머신은 읽기를 실행하여 진행할 수 있다. 즉, 이더리움 가상머신은 이더리움과 맘모스 생태계를 호환 가능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 높은 신뢰성
다수의 검증자를 통해 신뢰성을 확보하고, 익스플로러를 제공하여 예치자산과 거래내역을 투명하게 관리한다. 스마트 트랜잭션은 한 사람이 오프체인에서 생성 및 서명한 데이터와 가스 요금을 지불하는 다른 사람이 실행하는 트랜잭션이다. 스마트 트랜잭션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단계적으로 가스비를 줄일 수 있으며, 절감된 부분은 맘모스체인에서 부담한다. 스마트 트랜잭션 프로세스를 통해 디앱 개발자의 마이그레이션 비용을 최소화하며 더불어 디앱 사용자의 비용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개발 환경 측면에서도 메인넷의 개선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주목해야 할 포인트이다. 또한 맘모스는 솔리디티 호환 언어를 제공하면서 개발자들에게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맘모스체인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서 각 분야에 최적화된 맞춤형으로 설계되었다.
- 스마트 컨트랙트
스마트 컨트랙트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여 프로그래밍된 계약 조건을 만족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비트코인은 단순한 화폐나 전자계산기 정도의 역할이라면 맘모스체인은 보다 나은 스크립트 언어를 이용하고 새로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다양한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쉽게 말하면 스마트폰 같은 시스템이다. 기존의 선형적인 블록체인을 다차원으로 구현하여 실제 서비스에서 상용화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의 블록체인이 가진 컴퓨팅 파워, 속도, 노드 운영의 한계를 뛰어넘게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앞으로 모든 전자문서는 맘모스체인에 기록됨으로써, 학력 위·변조, 원산지증명서류 위·변조, 공공문서의 위·변조 등의 위험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게 된다. 맘모스체인은 수시로 생성되고, 변경되고, 삭제되는 여러 전자문서의 형태가 사용되는 모든 영역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최적화되어 활용이 가능하며, 블록체인을 통해 무결성 검증이 가능하다. 또한 다차원 구조의 모든 블록체인은 맘모스체인에 의해 구현하게 될 수 있다. 맘모스체인은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뿐만 아니라 동시에 스마트 컨트랙트 생성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을 탑재하여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할 수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이다. 맘모스체인에 추가되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은 시장에서 발생하는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다.
플랫폼[편집]
맘모스는 가장 최신 기술로 멀티체인을 테스트넷에서 구현했고, 기술적으로 블록체인의 속도와 용량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한 발짝 다가간 것이 특징이다. 최근 블록과 최신 트랜잭션, 전체 블록, 각 블록의 뷰, 트랜잭션의 뷰, 멀티체인 구현 방향, 체인 브랜치 등록, 브랜치 조회, 브랜치의 스펙 조회 등을 탐색기를 통해 검색할 수 있다. 맘모스체인에서 운영되는 디앱들은 다오 수준의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다. 블록체인 상에서 인터넷의 DNS 로직과 같은 인터체인 플랫폼을 구현해 더 많은 기업들이 쉽게 구축하고, 더 많은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맘모스는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들의 문제를 해결해 실제 비즈니스에 접목 가능한 디앱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맘모스는 다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행하고 있는 외부 소스 비공개 방식은 블록체인 사상과는 맞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오픈소스인 맘모스는 테스트넷을 포함한 최신 소스를 항상 깃허브에 업로드해 전 세계 개발자들이 검증 가능하도록 하여 개발 코드로서의 가치를 증명할 예정이다. 맘모스는 2022년 1분기에 메인넷을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론칭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오픈되어 있는 베타 테스트넷은 메타마스크, 토큰포켓에서 아래 표의 정보를 통해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다.
구분 내용 네트워크 이름 MMT PRO RPC URL https://dataseed.mmtscan.io 체인 ID 8898 심볼 MMT 블록 익스플로러 URL https://mmtscan.io
생태계[편집]
거래소[편집]
맘모스체인을 기반하여 유저가 가상자산을 구매, 판매, 보유 및 투자가 가능하고 사용하기 쉬운 탈중앙화 거래소(ivorySwap)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의 및 진행중에 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더 많은 토큰을 상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스왑(swap), 풀(pool), 이자 농사(Yield Farming), 스테이킹(Staking), 렌딩(lending)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개발사[편집]
맘모스체인을 기반으로 탈중앙화 앱인 디앱, 스마트 컨트랙트 설계 및 실행, 토큰을 발행하는 등 맘모스체인이 확대해 나갈 비즈니스 모델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한 플랫폼 및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하우가 있는 개발 운영사이다. 개발사는 블록체인 아키텍처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정의하는 데 수년 동안 함께 일해온 선도적인 연구자와 숙련된 엔지니어로 구성되어 있다.
펀드[편집]
맘모스 메인넷을 글로벌 프로젝트로 성장시키기 위해 가상자산, 블록체인 기업 등 유관 산업에 투자하고 자문하는 크립토 전문 헤지펀드로 전략적 투자 유치를 리드한다. 이를 통해 디파이, NFT, 메타버스, 웹 3.0 등 분야에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또한 법률, 특허, 세무 자문 등의 컨설팅, 블록체인 프로젝트 인큐베이팅, 생태계를 액셀러레이팅한다.
NFT[편집]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의 약자로, 하나의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대체할 수 없어 희소성을 특징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소유권을 보장해 주고, 거래 증명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술품이나 게임 아이템 토큰화에 주로 활용된다. NFT는 일종의 디지털 정품 인증서와 같다. 보석을 사면 보증서가 진품임을 보증해 주듯이 NFT는 이 파일이 유일하고,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으며, 어떤 거래 이력이 있는지 보증한다. NFT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면서 핫한 토픽이 되었고 NFT 전문 분석 사이트에 따르면 NFT 거래액은 2020년 1분기 기준 700만 달러에 달했다. 그리고 이는 1년 사이 급격하게 증가하여 2021년 3분기에는 106억 70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앞으로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맘모스체인은 NFT 관련 프로젝트를 업그레이드하여 새로운 MNFT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고질적인 높은 가스비가 문제점으로 또 다시 떠오르고 있는 바, NFT에 특화되어 낮은 가스비로 한 번에 많은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맘모스체인이 주목받게 되어 그 가치를 재평가받게 될 기회가 올 것으로 예측된다.
소셜파이[편집]
소셜파이(SocialFi)는 소셜(Social)과 파이낸스(Fi)의 합성어로 크리에이터들의 동영상, 이미지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NFT화하여 크리에이터들이 발행한 소셜 토큰으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소셜파이 플랫폼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채널을 생성하여 콘텐츠를 대중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플랫폼과 동일하나, 플랫폼의 포인트 재화가 아닌 크리에이터가 발행한 소셜토큰으로 크리에이터를 후원한다는 점과 크리에이터가 제공한 콘텐츠를 NFT화해 팬들에게 디지털 굿즈로 판매 혹은 증정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소셜파이 플랫폼들은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NFT를 통해 영구적으로 보존받을 수 있으며, 사용자 간 거래 발생시마다 로열티를 보상받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콘텐츠 제작자의 콘텐츠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소셜파이 플랫폼 내의 NFT화된 콘텐츠는 단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팬들의 지갑에 보유되거나 NFT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거래될 수 있고, 더 나아가 디파이와 연계하여 소셜토큰을 지급받아 경제적 이익을 만들어 내는 등 부가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성한다. 맘모스는 소셜 암호화, 블록체인 및 디파이를 원활하게 결합하여 새로운 소셜파이를 지원할 것이다.
게임파이[편집]
게임파이(GameFi)는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game)과 디파이(DeFi)의 합성어이다. 게임파이는 모든 형태와 형태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과 분산형 금융 상품의 조합이다. 이 새로운 게임 산업은 약 1,750억 달러의 가치가 있으며 2023년까지 2,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엑시인피니티(AXS), SLP, 샌드박스(SAND)와 같은 게임 내 재화로 쓰이는 암호화폐는 유동성 구축을 모색하면서 급등했다. P2E-NFT 게임을 통해 플레이어는 캐릭터를 사용하여 게임 플레이에 대한 보상으로 암호화폐 토큰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실제 재화로 변환할 수 있다. 더불어 게임의 모든 항목이 고유하며 복사하거나 위조할 수 없고 각 항목의 가치가 유지되며 이러한 모든 항목과 소유권은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게임파이에는 수확량 농업, 대출/차입,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 토큰 채굴 도구, NFT 등이 있다.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게임과 탈중앙화 금융 및 대체 불가능 토큰을 결합하여 암호화폐 산업에서 떠오르는 가장 뜨거운 트렌드 중 하나이다. 새로운 게임 시대는 완전히 역동적이며 사용자는 게임을 즐기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주로 게임 내 아이템 NFT 또는 토큰의 형태이며 이것은 소유권 투명성, 인센티브 모델 및 NFT의 형태로 블록체인에 이점을 제공한다. 맘모스체인은 이미 좋은 게임을 소싱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어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이 가능하다. 이 파트너십은 탈중앙화와 게임파이를 통해 새로운 혁명을 가져올 전망이다.
디파이[편집]
디파이는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의 약자로서 즉 탈중앙화된 분산금융 또는 분산재정을 의미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핵심으로 만든 금융 시스템이다. 기존의 금융 서비스과 같이 대출, 자산 거래, 투자 등 금융 활동을 실현할 수 있다. 분산 금융 시스템인 디파이는 분포식 오픈 소스 스마트계약으로 중앙 기관 필요없이 누구나 중앙 권한 없이 피투피 형태인 탈중앙화 시스템을 접촉할 수 있다. 블록체인 인프라가 금융거래를 처리하는데 적합하기에 개발된 최초의 탈중앙화 재정 시스템이고, 이것은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디파이를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과 비교하면 투명성, 안전성과 개방성 등 장점이 있다. 미래에 사람들의 신용 데이터 및 행동 데이터가 체인에 기록되며 이는 변조될 수 없고 차용의 근거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모든 사용자가 자신의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디파이는 앞으로 더 큰 가속화를 보일 것이다. 맘모스체인을 통해 사용자는 편리한 운영 방식과 존재하는 이점으로 디파이가 무엇인지 판단하여 더 많은 디파이 투자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블록체인 상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완전히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으며, 자금을 마켓에서 가장 우수한 디파이 프로토콜에 예치할 수 있다. 또한 가스비 및 거래 수수료를 최소화하고 보상을 통해 풍부한 유동성을 제공하며 사용자 친화적이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메타버스[편집]
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메타버스는 단순한 가상세계를 넘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들을 결합하여 현실감이 극대화된 공간이기 때문에 시간적, 물리적 제약 없이 다양한 활동들을 즐길 수 있다. 메타버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각종 분야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으나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영역 중 하나가 금융업이다. 메타버스가 금융권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MZ세대와의 접점이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가상경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웹 3.0[편집]
웹 3.0(Web3.0)은 블록체인에서 진행될 차세대 인터넷 생태계를 의미한다. 시장에서 웹 3.0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웹 1.0은 인터넷 네트워크 그 자체를 의미한다. 웹 2.0은 참여와 공유, 개방을 통해 개인이 정보를 만들고 공유하는 연결성을 중시했다. 웹 3.0은 개인화·지능화와 분산화가 핵심이다. 누구나 데이터를 본인이 진짜로 소유함과 동시에 자신의 개인정보도 지킬 수 있다. 웹 3.0에서는 사용자의 콘텐츠의 소유권에 대한 보상을 자체 발행한 토큰으로 제공하기에, 이것은 오늘날의 의결권 혹은 주식의 개념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의미가 좀 더 확장되고 있다. 기존의 중앙 저장소에서 모든 데이터를 모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당초 인터넷이 초창기 추구했던 가치로 회귀한다. 개인 및 단일 네트워크에 자료와 정보를 분산화해 개인에게 권력과 데이터를 되돌려주는 것이다. 흩어진 정보는 블록체인이 잇는다. 중앙집중식의 서버가 사라지면서 자연적으로 인터넷의 개발자들이 최초 꿈꿨던, 탈중앙화 웹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며, 특히 웹 3.0의 핵심은 분산 저장 기능을 담당하는 IPFS 기술이다.
IPFS는 '블록체인의 토렌트'라고 불리며 사용자가 업로드한 파일이 저장되는 위치를 탈중앙화하는 특징이 있다. 블록체인이 데이터베이스라고 한다면 사용자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원하는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지만, 이때 수수료 가스비가 소모된다. 이는 사용자가 저장하는 사이즈에 비해 실제 가격보다 훨씬 비싸고 저장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큰 규모의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저장하거나 옮기는 건 매우 비효율적이게 된다. 반면 IPFS는 이와 같은 작업을 빠르게 처리하고 파일을 웹에서 탈중앙화하는 파일 솔루션 중의 하나로 매우 효율적인 기술로 반드시 필요하다. 맘모스는 IPFS 기술을 이미 보유함으로서 상당한 경쟁력이 있다.
다오[편집]
다오는 탈중앙화 자율 조직을 뜻한다. 다오는 중앙 권위 없이 자체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해 다오는 외부 정보를 받아들이고 이에 기반해 명령을 수행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사람이 전혀 개입되지 않는다. 다오는 보통 일종의 토큰 매커니즘을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지분 보유자들에 의해 운영된다. 또한 다오의 규칙이나 트랜잭션 기록들은 블록체인상에 투명하게 저장된다. 블록체인을 통해 더 높은 투명성이 가능해지면서 잘 설계된 인센티브 모델을 가진 다오는 이러한 문제를 일부 해결할 수 있다. 이것은 조직이 정돈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정보의 비대칭은 거의 혹은 전혀 존재하지 않게 한다. 이처럼 모든 트랜잭션은 블록체인상에 기록되기 때문에 다오의 운영은 전적으로 투명하며 이론적으로는 이를 부패하지 않게 한다. 규칙은 보통 지분 보유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데, 일반적으로 다오 내의 의사 결정은 제안을 통해 이루어진다. 하나의 제안이 다수의 지분 보유자들의 표를 얻을 경우에 이는 시행된다. 다오가 시행되면 이는 단일 주체에 의해 통제될 수 없으며 커뮤니티 참여자들에 의해 관리된다. 프로토콜 내 거버넌스 규칙이 잘 설계된 경우, 이는 네트워크에 가장 많은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행위자들을 이끌어가는 것이어야 한다. 이러한 분산된 자율조직에 참여하려면 맘모스코인을 보유해야 하며 지분 비율에 따라 다오에 참여하여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앞으로도 맘모스는 다오 메이커로서 유망 프로젝트를 섭외할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위한 인큐베이터 센터인 맘모스 랩스(Mammoth Labs)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 계획[편집]
맘모스의 장기적 계획은 꾸준히 다방면에서 맘모스 생태계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자체적으로 현실과 가상이 연계된 다양한 탈중앙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업 중심 통합 메타버스 공간인 '맘모스 랜드'(Mammoth Land)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맘모스 랜드에서는 맘모스체인으로 하나된 생태계 사용자들이 메타버스 가상세계에서 아바타와 함께 여러 콘텐츠를 즐기고 소통하며, 디지털 금융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는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맘모스체인으로 연결돼 있는 맘모스 랜드를 통해 새로운 메타버스를 창조하고, 가상과 현실의 완벽한 융합을 통해 메타버스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하며 어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로드맵[편집]
2021년[편집]
- 2021년 4분기
- 맘모스재단 출범
- 맘모스 백서 v1.0
- 맘모스 퍼블릭 체인 개발
2022년[편집]
- 2022년 1분기
- 맘모스 퍼블릭 체인 베타 오픈
- 맘모스 메인넷 오픈
- 대규모 통합 플랫폼 개발
- 맘모스 노드 선택
- 맘모스 생태계의 육성
- 대규모 전략 계획
- 맘모스 판매
- 투자유치 및 파트너십 체결
- 2022년 2분기
- 맘모스 플랫폼 밋업
- 맘모스 백서 업데이트
- 맘모스 기반 디앱 개발
- 거래소 또는 덱스에 상장
- 맘모스 2차 판매
- 2022년 3분기
- 거래소 또는 덱스 2차 상장
- 디앱 미리보기
- 디앱 런칭
- 2022년 4분기
- 기타 디앱 개발
- 디앱 서비스 향상
- 거래소 또는 덱스 3차 상장
- 포트폴리오 및 생태계 확장
2023년[편집]
- 2023년 1분기
- 전략적 파트너와 함께 사업 확장
-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참고자료[편집]
- 박동선 기자, 〈(엔터테인&) 'O2O시대를 위한 트렌드세터' 백종윤 코드베르그 대표〉, 《전자신문》, 2020-03-12
같이 보기[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