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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츠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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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츠파미(MOTZ FAMI)
㈜그린모빌리티(Green Mobility)

모츠파미(MOTZ FAMI)는 ㈜그린모빌리티(Green Mobility)에서 생산 및 판매하는 도심형 전기삼륜차이다. 2018년 1월 11일부터 이마트 성수점과 신제주점에 위치한 스마트모빌리티 편집샵 M라운지에 전시되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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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모츠파미는 ㈜그린모빌리티의 도심형 전기삼륜차이다. 오토바이, 자전거와 같은 구동 방식으로 노약자나 여성도 쉽게 주행이 가능하다. 국내의 연구진이 직접 개발한 제어 기술을 대거 적용하여 급출발 시 차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켜 부드러운 주행감을 확보했다.[1] 또한,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없어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된다. 전기 자동차의 특징인 친환경적인 요소 덕분에 국내 정부에서도 일부 세금의 면제, 일부 통행비와 주차비 면제, 구매 시 보조금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여러 혜택들과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일으키고 있다. 차량 관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엔진 자동차에 비교해 모츠파미는 오일류의 교체가 필요하지 않아 유지비가 적으며 220V 콘센트 충전 방식으로 가정이나 어디서든 손쉽게 충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모츠파미는 2018년 1월 11일부터 이마트 성수점과 신제주점에 위치한 스마트모빌리티 편집샵 M라운지에 전시되어 판매되었다. 차체의 색상이 눈에 띄는 빨간색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2][3]

특징[편집]

모츠파미는 최고속력 45km/h에 1회충전 주행거리 65km, 최고출력 3,800w의 뛰어난 성능을 갖추고있다. 오토바이, 자전거와 같은 구동 방식으로 노약자나 여성도 쉽게 주행이 가능하다. 국내의 연구진이 직접 개발한 제어 기술을 대거 적용하여 급출발 시 차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켜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한다. 차체의 색상은 빨강색을 채택해 콤팩트한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전면부에 탑재된 저전력 LED 램프를 통해 야간 주행 시에도 운전자의 시야를 보다 넓혔으며, 12인치 알루미늄 커팅 휠을 적용해 차량의 주행성능과 주행거리를 증가시켰다. 차량의 내부에는 전동식 윈도, USB 충전포트, 자동변속기, 후방 카메라, 인조가죽 시트,블루투스 오디오, 히터, 안전 밸트 등 자동차에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갖추었다. 게다가 넉넉한 승차 공간으로 2명까지 탑승 가능하다.[1][4]

제원[편집]

모델명 모츠파미
출시가 822만원
국가보조금 332만원
전장(mm) 2,270
전폭(mm) 1,200
전고(mm) 1,485
승차인원 2인승
배터리 납:72V45Ah, 리튬:72V63Ah
충전기 220V
컨트롤러 72V
연료 전기
모터 최고 출력 3,800W(3.8KW)
타이어 전:130/60-13 후:135/70R
충전시간 납:8시간, 리튬:4시간
최대 속력 45km/h
1회 충전
주행거리
65km
주행가능거리 납:45km, 리튬:65km
브레이크 앞/뒤 디스크, 사이드
스마트폰연동
블루투스
YES
사운드 MP3오디오 2.1스테레오
[1]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1.0 1.1 1.2 ㈜그린모빌리티 공식 홈페이지 - http://motz-korea.com/goods/goods_view.html?
  2. 박현영 기자, 〈(현장) “장보다가 전기차 사요”…이마트 성수점 전기차 팝업매장 갔더니〉, 《시사저널e》, 2018-01-23
  3. 그린모빌리티, 〈(그린모빌리티) 전기차의 장점〉, 《네이버 블로그》, 2017-11-28
  4. 아빠엄마나, 〈정부보조금대상차종 전기자동차 모츠 포항점〉, 《네이버 블로그》, 2018-11-26

참고 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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