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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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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는 여러가지로 정의되지만 위의 붉은색 그림은 미국 인구조사국에서 정의하는 미국 남부이다

미국 남부지역은 지리학적인 미국의 남쪽 지역을 말한다. 이 지역의 독특한 지역색과 역사는 다양한 민족 구성에서 시작된다. 이 지역은 초기 스페인, 프랑스, 영국의 식민지였으며 진보된 문명을 가진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터전이자 노예로써 유입된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농장 지대였다. 남부 연합의 전통과 남북 전쟁에서의 패배, 노예 인구, 플랜테이션 등으로 이곳의 역사와 관습은 타 지역과 구분된다.[1]

개요[편집]

미국 남부지역은 미국 내에서 빠르게 도시화되며 이민자를 끌어당기며 성장 중이나, 빈곤율은 일부 주를 제외하고 미국 평균보다 높다. 특히 농촌 지역의 빈곤율이 매우 높은 편이다. 이곳의 지역색은 도덕, 관습, 인간관계, 인종 문제에 있어 보수적이다. 남부의 인구 구성은 주로 백인과 흑인인데, 백인은 여타 지역과 비슷하며, 흑인은 오히려 북부의 흑인보다 생활 수준이 높다.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지리적 남부와 별개로 정치적, 문화적으로 남부에 대한 구분이 존재한다. 이러한 정치적, 문화적 남부는 남북전쟁보다도 훨씬 전인 미국 독립 전쟁 이전부터 이어져 온 것이다.

미국 연방 정부의 공식적인 분류는 옆의 지도와 같으나 미국 시민들 사이에서의 대중적인 인식으로는 메릴랜드, 델라웨어가 빠지고 미주리가 남부에 들어가는 일이 많다. 심지어 웨스트버지니아도 빼는 경우가 있다.

사실 메릴랜드, 델라웨어, 웨스트버지니아, 미주리 등의 4개 주는 인접한 켄터키와 함께 경계 주(보더 스테이트; Border State)라는 독자적인 분류에 속하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 남북전쟁 또한 캔자스가 노예주가 될 것이냐 자유주가 될 것이냐의 논쟁이 도화선들 중 하나가 되어 벌어졌었다.

미국 전토 기준으로 남쪽인 루이지애나, 조지아, 텍사스, 플로리다 같은 곳도 남부라고 불리지만, 미국 건국 당시 기준이나 남북전쟁 당시 기준으로 남부였던 버지니아, 켄터키, 테네시 같은 곳들까지 모조리 포함하기 때문에 남부 전체가 미국 전토 기준으로 남쪽이라 생각해서는 안 된다.

남부의 북쪽인 워싱턴 D.C. , 메릴랜드 등은 일단 전통적, 역사적 구분법으로는 남부에 속하지만 2021년 기준으로는 생활권, 성향 등이 남부보다는 북부, 세부적으로는 북동부(Northeast)에 더 가깝다.

남부 맹방의 수부였고 남부의 상징이었던 버지니아조차도 워싱턴 D.C. 와 인접한 버지니아 북부는 워싱턴 D.C. 대도시권에 소속되어 있어 북버지니아 한정 주민들의 생활권도 북동부 메갈로 폴리스에 가깝고 정치적으로도 북동부와 같이 민주당 우세의 블루 스테이트가 된 지 오래다. 이에 아직 남부 성향이 강한 남부 버지니아에서는 반발이 나오기도 한다.[2]

인구 구성[편집]

남부 16개 주 인구는 1억 1천만여 명으로 미국 인구의 3분의 1 정도이다.

  • 영국계 미국인: 1천2백만여 명
  • 아프리카계 미국인: 1천만여 명
  • 독일계: 3백 60만여 명
  • 아일랜드계: 3백60만여 명
  • 프랑스계: 1백만여 명
  • 스코트-아일랜드계

지역 구분[편집]

특징[편집]

텍사스주는 전미에서도 가장 부유한 주이며 휴스턴, 오스틴, 댈러스, 샌안토니오 등의 대도시를 가지고 있고 플로리다의 마이애미, 올랜도, 뉴올리언스 및 조지아의 애틀란타 등의 대도시가 많은 편이다.

남쪽은 온대, 아열대, 열대 및 건조 지역을 포함한 다양한 기후 지역을 가진 다양한 기상 지역이지만, 남쪽은 일반적으로 여름이 길고 짧고 온화한 겨울을 가진 덥고 습기로 유명하다. 고도가 높은 지역과 서쪽, 남쪽 및 북쪽 가장자리 부근을 제외한 대부분의 남쪽 지역은 습한 아열대 기후대에 속한다. 남부에서는 기후가 첫서리가 내리기 최소 6개월 전부터 지속적으로 생육기를 제공하기 때문에 농작물이 쉽게 자란다. 몇몇 일반적인 환경에는 만과 습지, 남부 소나무 숲, 애팔래치아 산맥의 따뜻한 온대 산지 숲, 남부 대초원의 사바나, 대서양과 걸프만 연안의 아열대 정글과 해양 숲이 포함된다. 독특한 식물로는 목련, 진달래, 지팡이, 야자, 참나무 등이 있다. 이 지역의 동물군도 다양해 수많은 양서류, 녹색 아놀, 독솜뱀, 미국 악어 같은 파충류, 미국 흑곰, 늪 토끼와 아르마딜로 같은 포유류, 장미 저어새와 상징적인 캐롤라이나 잉꼬와 같은 새들을 포함하고 있다.

휴스턴에는 NASA 본부가 있고 항공 우주, 석유화학 쪽 연구도 발달되어 있고, 댈러스는 미국 내 주요 대기업의 본사나 지사가 있을 정도로 미국의 경제 중심지이다. 오스틴이나 샌안토니오도 도시 규모가 거대하며 경제적으로 매우 안정적이다. 도로 또한 잘 되어 있다.

스포츠는 미식축구가 가장 인기가 있으며 미식축구는 미국 남부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 스포츠로 여겨진다. 이 지역은 특히 남동부 회의(SEC), 대서양 연안 회의(ACC) 및 빅 12 회의 등 수많은 역사적인 대학 축구 프로그램의 본거지다. SEC는 거의 전적으로 남부 주에 기반을 둔 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 대학 축구에서 가장 강력한 리그로 널리 알려져 있고 현대 스포츠 역사상 가장 많은 전국 챔피언십을 가진 대학교인 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도 포함되어 있다. 이 스포츠는 또한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고등학교 수준의 관객이 있으며, 특히 고등학교 축구 경기가 종종 지역사회의 중요한 모임 역할을 하는 지역에서 인기가 있다.

대학 경기만큼 널리 인기가 있지는 않지만, NFL 역시 미국 남부에서 점점 더 많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 리그 확장이 시작되기 전에, 남쪽에 기반을 둔 유일한 확립된 프로팀은 현재 워싱턴 커맨더스로 불리는 워싱턴 레드스킨스다. 그들은 여전히 버지니아 대부분과 메릴랜드 일부 지역에서 많은 지지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나중에, NFL은 애틀랜타 팔콘스, 뉴올리언스 세인츠, 휴스턴 오일러스, 마이애미 돌핀스, 그리고 그 지역의 가장 인기 있고 결국 가장 널리 고려된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같은 프랜차이즈와 함께 1960년대 동안 미국 남부에서 많은 팀을 확장하기 시작했다. 미국에 있는 가장 인기 있는 팀은 이후 수십 년 동안 NFL의 남부 주로의 진출이 계속되었고, 1970년대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1990년대 캐롤라이나 팬서스, 잭슨빌 재규어스와 함께 이루어졌다. 휴스턴 오일러스는 내슈빌로 이전하여 테네시 타이탄스가 된 후 결국 휴스턴 텍산스로 대체되었다.

야구 역시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스포츠이며, 야구는 19세기 중반부터 미국 남부에서 행해져 왔다. 그것은 전통적으로 1980년대까지 미식축구보다 더 인기가 있었고, 여전히 남부에서 열리는 스포츠 중 가장 많은 연간 관중을 차지한다. 휴스턴의 야구팀에 대한 첫 언급은 1861년 4월 11일이었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에는 경기가 흔했고, 특히 텍사스 리그, 딕시 리그, 서던 리그와 같은 프로 리그가 조직되었다.

루이빌 콜로넬은 초기 내셔널 리그와 아메리칸 어소시에이션의 일부였지만 1899년에 사라졌다. 1962년 휴스턴 콜트 (오늘날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알려짐) 가 선거권을 얻었을 때 콜넬스 이후 최초의 서던 메이저 리그 야구 팀이 등장했다. 이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966년에, 텍사스 레인저스가 1972년에, 그리고 마침내 마이애미 말린스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1990년대에 왔다.

아칸소주, 루이지애나주, 버지니아주, 미시시피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플로리다, 웨스트버지니아주와 같은 팀들이 일반적으로 NCAA 참석률의 상위권에 있기 때문에, 대학 야구는 다른 곳보다 미국 남부에서 더 잘 참석하는 것으로 보인다. 남부는 일반적으로 버지니아, 밴더빌트, LSU, 사우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등의 팀들과 함께 최근 대학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매우 성공적인 대학 야구팀을 배출하고 있다.

백인이 인종적으로는 가장 많기는 하지만 가장 다양한 지역 중 하나로 불리며 일부의 본거지인 남부는 미국의 다른 지역들과 많은 면에서 구별되는 다른 관습, 패션, 건축, 음악 스타일, 그리고 음식들을 발전시키면서 그들만의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60년과 1861년 사이에 남부 11개 주가 연방에서 탈퇴하여 미국 연방을 형성하였다. 남북전쟁 이후, 이 주들은 그 후에 연방에 다시 추가되었다. 사회학적 연구는 남부의 집단적 정체성은 미국의 나머지 지역과의 정치적, 역사적, 인구통계학적,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20세기 후반 이후 많은 남부 지역이 문화와 사람들의 용광로가 되면서 감소해 왔다. 남부의 민족 집단은 미국 지역 중에서 가장 다양하며, 유럽계 백인들 외에도 특히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문화권과 아프리카인 및 아메리카 원주민 구성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흔히 얘기되는 이 지방 관습으로 남부의 환대(southern hospitality)가 있다. 이방인들이 남부에 오면 따뜻하게 맞이해준다는 뜻이다. 스웨덴 게이트와는 반대이다.

남부의 역사와 문화 발전의 측면은 1600년대 초반부터 1800년대 중반까지 특히 최남부와 해안 평야 지역에서 노예 노동 제도의 영향을 받았다. 이것은 인구 내에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존재, 주의 권리 원칙에 대한 지지, 남북전쟁과 재건 시대(1865-1877)에 의해 확대된 인종차별의 유산을 포함한다. 그 결과 수천 건의 린치 사건 (대부분 1880년부터 1930년까지), 1960년대까지 남아있던 짐 크로우 법으로부터 분리된 학교와 공공시설의 분리 시스템, 1960년대까지 흑인과 가난한 사람들이 투표하거나 취임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투표세 및 기타 방법의 광범위한 사용이 포함되었다. 학자들은 1964년 민권법이 제정될 때까지 미국 남부의 일부 지역을 재건으로부터 권위주의적인 거주지로 규정했다. 1970년대 이후, 인종 관계 개선, 경제 기반 확대, 이 지역의 일자리 기회와 함께, 남부에서는 새로운 대이동으로 인해 다른 미국 지역에서 다시 이주하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수가 증가해왔다.

남부는 전체적으로 코펜 기후 분류에 따라 습한 아열대로 분류된다. 연평균 기온은 18°C로 나타난다. 기온은 멕시코 만과 가까운 남부 지역이 더 따뜻한 반면, 북부 지역, 특히 북동부의 애팔래치아산맥은 약간 더 추운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앨라배마는 여름은 매우 덥고 겨울은 포근하며 일년 내내 많은 비가 내린다. 전체적으로 연평균 1,400mm의 비가 내리며, 남부에서는 비가 오는 기간도 꽤 많은 편이다.

주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여름은 미국에서 가장 덥고, 주의 일부 지역에서는 여름 내내 평균 32°C 이상의 높은 온도를 보인다. 열대성 폭풍과 허리케인이 발생하는 지역이 있기도 하다. 멕시코 만에서 멀리 떨어진 주 지역은 태풍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태풍은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종종 큰 강수량을 보이기도 한다.

겨울은 미국 남동부의 대부분 지역과 마찬가지로 대체로 온화하고, 1월 평균 최저 기온은 전체적인 경우 4°C, 다른 곳은 0°C 정도 되기도 한다. 비록 눈은 주 대부분에서 드문 일이지만, 어떤 북부 지역에는 매년 겨울 몇 차례씩 오기도 하고, 가끔 몇 년에 한 번씩 중간 정도의 폭설이 내릴 수 있다. 1963년 새해 전날 눈보라와 1993년 세기의 폭풍우가 역사적인 폭설 사건이 있기도 했다. 남부 걸프만 연안에서는 눈이 덜 내리는데, 때로는 눈이 내리지 않는 기간이 몇 년 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동식물들이 많이 자라기도 하는데, 온대 낙엽수림은 오자크, 우아 치타 애팔래치아 숲, 미시시피 충적물과 남동부 미국 해안 평원, 그리고 남동부 미국 평원의 세 개의 넓은 생태 지역으로 나뉘기도 한다. 이곳은 아칸소 계곡, 산맥, 미시시피 충적 평야, 미시시피 계곡 황토 평야, 오자크 고원, 우아 치타 산맥, 그리고 사우스 센트럴 평야 및 7개의 하위 지역으로 더 나뉘게 된다. 2010년 미국 산림청 조사에 따르면 전체 면적의 56%인 1,872만 에이커 (758만 ha) 가 산림지로 나타났다. 숲의 지배적인 종은 퀘르쿠스, 카리아, 피누스 에키나타, 피누스 타에다 등이다.

식물 구조는 기후와 고도에 따라 다양하다. 삼각주에서 텍사스까지 뻗은 소나무 띠는 빽빽한 참나무, 히코리, 소나무로 이루어져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벌목 및 제지 활동은 지역 전체에서 활발하다. 동부 아칸소에서는 남부를 나타내는 미시시피 계곡에 뿌리를 둔 택소듐 (사이프러스) , 퀘르쿠스 니그라 (물참나무) , 히코리를 볼 수 있다. 인근의 크롤리 능선은 튤립 나무의 유일한 서식지로, 일반적으로 너도밤나무 같은 북동쪽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북서쪽 고지대는 오크 히코리 혼합물로 덮여 있고, 오자크 백향목, 콘투스 (개나무) , 케르시스 카나덴시스 (붉은 봉오리) 도 있다. 아칸소 강 계곡의 높은 봉우리에는 마운트 매거진의 우지아 스코풀리나, 아디안툼을 포함한 수많은 양치 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남부의 야생동물들은 흰꼬리 사슴, 엘크 또는 흰머리 독수리로 유명하다. 흰꼬리 사슴은 대표적인 남부의 포유류 중 하나다.

역사적으로 원래 남부 주들의 지배적인 문화는 영어가 많았다. 17세기에 대부분의 자발적인 이민자들은 영국 출신이었고 주로 동부 해안을 따라 정착했지만 18세기에는 애팔래치아산맥까지 내륙으로 밀려났다. 초기 영국 정착민들의 대다수는 노동을 마치고 자유를 얻은 계약직 시민들이었다. 돈을 지불한 부유한 사람들은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헤드라이트로 알려진 토지 보조금을 받았다.

프랑스와 스페인은 플로리다, 텍사스, 루이지애나에 정착촌을 세웠다. 스페인은 16세기에 플로리다에 정착하여 17세기 후반에 절정에 이르렀지만, 스페인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농업에 관심이 없었고 플로리다에는 광물 자원이 없었기 때문에 인구가 적었다.

영국 식민지에서 이민은 1607년에 시작되었고 1775년 혁명이 발발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정착민들은 땅을 개간하고, 집과 건물을 지었으며, 그들 자신의 농장에 있었다. 남부 부자들은 수출 농업을 지배하고 노예를 고용한 대규모 농장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들은 밭을 목초지로 사용했고 옥수수 밀과 같은 농작물들을 위해 또는 나무토막으로 자라게 했다.

18세기 중후반, 얼스터 스코틀랜드인과 잉글랜드 국경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이민을 왔고 애팔래치아와 피에몬트라는 지역에 정착했다. 그들은 독립 전쟁 이전 영국 제도에서 온 가장 큰 이민자 집단이었다. 1980년 인구조사에서 남부인의 34%가 영국계라고 응답했다.영어는 남부 모든 주에서 가장 많은 유럽계 조상으로 보고되기도 했다.

초기 남부 주민들은 무역과 문화 교류에 종사했다. 외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체로키족, 촉토족 그리고 다른 지역 원주민 집단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남부는 많은 대통령과 정치인을 배출하기도 했다. 남부는 처음 12명의 대통령 중 9명을 배출했다. 재커리 테일러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후 1912년 우드로 윌슨까지 남부 정치인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1865년 부통령이었던 앤드류 존슨 ( 테네시 주 출신) 은 에이브러햄 링컨의 뒤를 이어 대통령이 되었다. 지난 11명의 미국 대통령 중 6명이 남부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다. 린든 B. 존슨 (텍사스 출신), 지미 카터(조지아 출신), 조지 H. W. 부시(텍사스 출신), 빌 클린턴(아칸소 출신), 조지 W. 부시 (텍사스 출신), 조 바이든 (델라웨어 출신)이다. 조 바이든은 펜실베니아에서 태어났지만, 그는 주로 델라웨어에서 자랐고 그의 정치 인생 전체를 그곳에서 보냈다.

지도[편집]

미국 행정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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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미국 남부〉, 《위키백과》
  2. 미국 남부〉, 《나무위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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