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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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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뿌양 사원
가루다공원
사라스와띠 사원
우붓 발리스윙
플로팅 조식
붉게 물드는 선셋
짬부한 언덕
스쿰풀 폭포
뜨갈랄랑 계단식 논
울루와뚜 절벽에서 께짝 댄스
우붓시장
림바 짐바란 발리 바이 아야나
아야나 리조트 앤드 스파 발리
W 발리 세미냑
반얀트리 웅가산
쉐라톤 발리 쿠타 리조트
더 카욘 정글 리조트
더 세인트 레지스 발리 리조트
스미냑 비치
짱구비치
짐바란 비치
토마스 비치
끄라마스 비치
아메드 비치
빙인비치
발랑안비치

발리(Bali)는 인도네시아으로 자와섬 동쪽에 자리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휴양지다. 발리 섬이라고도 한다. 중심도시는 덴파사르(Denpasar), 면적은 5,780km²이다.

발리는 에메랄드빛 바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푸른 하늘, 초록 내음 가득한 정글까지 이 모든 걸 만날 수 있는 여행지이다. 신들의 섬이라고 불리며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발리에서는 바다를 만나는 해양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지만 자연 그 자체를 바라보며 즐기는 매력도 존재한다.

많은 한국인이 계절을 가리지 않고 인도네시아의 발리를 찾는다. 적당한 거리와 만족할 만한 환경, '발리 마사지' 같은 스파(Spa) 산업이 신혼여행객들을 유혹한다. 발리를 갈 때 굳이 '인도네시아에 딸린 섬'이라고 인식하지도 않는다. 그만큼 발리는 인도네시아 공화국 소속으로서가 아니라 독립된 관광의 섬으로 다가온다.

인생사진 스폿[편집]

름쁘양 사원

발리를 대표하는 '인증샷 중 하나라 이미 익숙한 사진이다. 구름 덮인 아궁산의 웅장하고 성스러운 분위기를 뒤로하고 대칭을 이루는 름뿌양 사원(Pura Lempuyang Luhur)의 발리 전통문인 짠디 븐따르(candi bentar)사이에서 재밌는 포즈를 사진에 담아보세요.

가루다 공원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며 공원 안을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는 이곳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거대한 석상이 있는 곳이다. 청동으로 만든 조각상의 높이가 23m, 75m이니 그 웅장함과 거대함을 이루 표현할 수 없다. 저 멀리 보이는 가루다 동상은 무려 120m에 달한다. 동상 자체 높이만으로도 75m나 된다. 뉴욕 자유의 여신상(46m) 보다 더 높은 셈이다. 이 위스누 켄카나 동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좋다. 23m의 높이의 비슈누 동상 앞에 서면 누구나 미니어처가 된다.

사라스와띠 사원

발리 여행 중 숲의 매력을 마주할 수 있는 도시 우붓에는 자연과 어우러진 사원이 여럿 존재한다. 그중 우붓 중심가에 위치해있는 사라스와띠 사원은 사원 앞 큰 연못을 가득 메운 연꽃의 모습과 함께 더 아름다운 모습의 사원을 만날 수 있다. 연꽃이 피는 계절에 가면 단아한 연꽃이 가득한 사원의 모습을 만날 수 있고, 연꽃이 피지 않더라도 이국적인 모습의 사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에 좋아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우붓 발리스윙

여행 일정 중 우붓뿐만 아니라 발리 관광지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거대한 그네, 발리 스윙은 인생 사진 대표 장소로 손꼽힌다. 입장료를 내고 거대한 그네와 새 둥지, 침대, 바위, 배 등의 포토 스폿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발리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여행 포인트이기도 하다. 여자들의 경우 펄럭이는 긴 원피스를 입고 그네를 타며 발리의 정글과 하늘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담는다.

자연과 함께하는 플로팅 조식

요즘 동남아 여행지에서 인기 있는 연출 사진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플로팅 조식과 애프터눈 티이다. 발리의 호텔들은 풀빌라 타입이거나 전용 풀이 있는 경우 이렇게 별도의 예약을 통해 플로팅 조식을 즐길 수 있다. 호텔별로 가격과 제공되는 조식의 종류는 다르지만 물 위에 둥둥 떠있는 조식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동시에 이색적인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붉게 물드는 선셋과 함께하는 시간

해 질 무렵의 발리는 아침부터 보여주던 에메랄드빛 바다가 주황빛으로 물드는 시간, 다들 마법에라도 걸린 것처럼 해안가에 위치한 비치에 앉아 해안선 너머 사라지는 해를 바라보게 되는 시간이다. 매일 바라보는 해이고, 매일 만나는 일몰이지만 발리의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인도양 품으로 사라지는 해는 여행 중인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히 매력적이다. 흥이 많은 여행자라면 신나는 비트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비치클럽을, 여유롭게 발리의 일몰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칵테일, 맥주를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비치 바를 찾아 붉게 물드는 일몰을 즐기면 좋다.

가볼만한 곳[편집]

짬뿌한 언덕

아무도 없는 고요한 아침, 이슬을 머금은 신선한 풀 내음 사이를 홀로 걸어본다. 짬뿌한 언덕(Campuhan Ridge Walk)은 우붓 중심가에서 그리 멀지 않지만, 인적이 드문 곳이라 아침 산책 명소로 그만인 곳이에요. 슬리퍼를 신고 걸어도 될 만큼 길이 평탄해 아침에 눈뜨자마자 맑은 공기도 마시고 몸도 풀 겸 가볍게 들르기 좋은 곳이다.

스쿰풀 폭포

무성한 열대 숲속에 자리 잡은 스쿰풀(Sekumpul) 폭포는 초록빛 절벽으로 둘러싸인 7 개의 폭포 그룹을 통칭하는 이름이다. 폭포의 개수도 7개지만, 폭포 위로 큰 무지개가 피어오르기 때문에 마법 무지개 폭포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 시원한 계곡물을 맞으며 한적한 계곡을 따라 걸어본다.

뜨갈랄랑 계단식 논

무성한 계곡과 어우러진 계단식 논, 그중에서도 이름도 흥겨운 뜨갈랄랑 계단식 논은 발리 우붓을 대표하는 상징이다. 화산섬이 발리에서 많은 농작물이 재배될 수 있었던 비결은 수박(Subak)이라 불리는 이 계단식 논 덕분이다. 옛 발리인들의 지혜가 궁금하다면 현지에 거주하시는 분들과 꼭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다이아몬드 해변

석회암 바위틈에 숨겨진 다이아몬드 해변을 '발견'하기만 하면 이 깨끗한 바다는 오롯이 당신의 것이 된다. 해변까지는 안전한 다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영상에서처럼 우아하게 걷기만 하면 된다. 발리에는 숨은 보석 같은 곳들이 정말 많다.

스미냑 지역 '해변 클럽'

코로나가 끝나면 가장 먼저 달려가고 싶은 곳이 아닐까? 발리의 웅장한 기암절벽과에 부딪히는 파도를 바라보며 몽환적인 분위기에 젖어본다. 발리의 클럽들은 경쟁하듯 매력적인 실내 외 장식을 뽐내며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을 유혹한니다. 이국적인 비치 클럽에서 밤새도록 마음껏 파티를 즐겨도 좋고,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부담스럽다면 스미냑의 멋진 재즈 클럽도 좋다. 스미냑 3대 비치클럽으로 꼽히는 포테이토 헤드(Potato Head Beach Club), 쿠데타(KUDETA), 코쿤(Cocoon)은 전 세계 클러버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울루와뚜 절벽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한 배경으로 유명한 울루와뚜 절벽. 풍경 자체도 아름답지만, 석양을 배경으로 탁 트인 절벽 위에서 펼쳐지는 몽환적인 한바탕 축제인 께짝 댄스를 보지 않고서 발리에 다녀왔다는 말을 감히 할 수 없을 정도이니, 발리에 가면 꼭 일정에 담아주길 강력 추천한다. 처음에는 다소 거슬리는 소리가 반복되어 불편할 수도 있지만, 어느새 주문처럼 빨려 들어 배우들의 표정과 몸동작을 넋을 잃고 바라보게 된다.

쇼핑[편집]

흥정하며 채우는 쇼핑 리스트 in 우붓 시장

해외여행을 하면서 현지에서 즐기는 쇼핑 시간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발리 내에도 백화점 등 대형 쇼핑몰이 많지만 가장 흥미로운 쇼핑 장소는 바로 우붓 시장이다. 인도네시아 발리 쇼핑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라탄 제품, 티크(나무) 제품, 드림캐처 등의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장소이지만, 흥정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우붓 시장 주변에는 정찰제로 파는 가게도 있어서 이곳을 먼저 방문한 다음 가격을 어느 정도 생각해두고 우붓시장에서 쇼핑하며 흥정하거나, 흥정에 자신이 없는 여행자라면 정찰제로 파는 가게에서 적당한 가격에 구입하는 것도 좋다.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벅스 리저브

전 세계적인 커피 체인 브랜드인 '스타벅스'. 발리 데와타 지역에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을 오픈했다. 상하이, 뉴욕 매장의 규모보다는 작아 보였지만 커피농장과 함께 있는 스타벅스 매장은 이곳이 유일하다는 점. 동남아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잠시 쉬었다 가기에 좋은 곳이다. 인도네시아 발리 역시 커피 생산지로 유명한 만큼 매장 옆에 있는 커피나무를 직접 보아도 좋고, 향긋한 커피를 한잔하며 여유를 즐겨도 좋다. 스타벅스 리저브 데와타 매장에서는 다른 발리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한정판 아이템도 판매 중이니 특별한 여행 기념품을 원한다면 이곳에 들러 쇼핑을 즐겨도 좋다.

아얌 브뚜뚜

인도네시아어로 아얌은 닭, 브뚜뚜는(Betutu) 볏짚으로 구운 음식을 말한다. 매콤, 짭조름한 양념이 깊이 베인 구운 닭 요리로, 발리와 롬복에서 가장 즐겨먹는 요리이다. 각종 마늘과 생강, 강황, 견과류, 고추, 새우젓 등 다양한 향신료와 빻은 땅콩을 섞어 만든 양념을 생 닭에 버무려 재운 후에 장작이나 그릴에 굽는다. 지역마다 양념과 굽는 방법이 다양하니 인도네시아의 여러 지역을 방문할 기회가 된다면 맛과 질감이 어떻게 다른지 꼭 비교해 보길 바란다.

코랄 수중 레스토랑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수중 레스토랑이 발리에 있다는 건 들어봤지만, 어디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다. 바로 누사 두아에 위치한 켐핀스키 호텔 발리 (Kempinski Hotel Bali)의 코랄 (Koral)이다. 고대 마자파힛 제국 유적에서 영감을 받아 신비로운 분위기와 수중세계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고전적인 발리 스타일로 꾸민 대형 수족관에서 펼쳐지는 수중세계의 모습을 관람하며 여유롭지만 흥미진진한 저녁시간을 즐겨본다. 수중 레스토랑답게 해산물 요리가 맛있다.

힐링[편집]

스파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여행 코스가 바로 '스파'이다. 인도네시아 발리 역시 많은 스파 브랜드와 스파 숍이 줄지어 있다. 각 호텔에서 운영하는 스파 숍부터 스미냑, 꾸다, 우붓 등에서 만나는 특색 있는 스파 숍까지 그 종류는 다양하다. 여행 중간중간의 피로를 풀어주는 건 물론 내 몸에 휴식을 선물할 수 있는 '스파'를 발리에서도 즐기면 좋다.

요가

내 몸에 힐링의 시간을 선물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바로 '요가'이다. 발리의 많은 호텔에서는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객실 내 요가 매트를 비치해둬 투숙객들이 자연을 느끼며 요가를 할 수 있게 배려해준다. 호텔 요가 프로그램을 신청해 수업을 듣거나 전문 요가 클래스를 진행하는 요가 학원을 찾아 수업을 듣는 것도 좋다. 일출의 아름다움과 함께 요가를 즐길 수 있는 호텔이 많은 발리는 아침부터 상쾌한 출발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주요 호텔[편집]

림바 짐바란 발리 바이 아야나

최저가 278,526원부터이다. 산스크리트어로 '도피처'라는 의미의 림바 짐바란 발리 바이 아야나. 발리의 통합형 리조트로 총 78 채의 프라이빗 풀빌라, 693개의 객실과 스위트룸, 12개의 수영장, 19개의 레스토랑과 바, 16 개의 결혼식장, 19개의 비즈니스 회의실 및 연회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아야나 리조트 투숙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 쿠부비치 클럽이 있는데요 쿠부비치클럽은 발리가 숨겨둔 마아야나 리조트 투숙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 쿠부비치 클럽이 있는데 쿠부비치클럽은 발리가 숨겨둔 마지막 화이트 샌드비치 코브에 자리잡고 있으며 옥빛바다를 품은 해변과 깎아내 지른듯 한 절벽의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 Sejahtera, Jl. Karang Mas, Jimbaran, South Kuta, Badung Regency, Bali 80364 인도네시아
알릴라 스미냑

최저가 293,399원부터이다. 스미냑의 포테이토 헤드 비치클럽 바로 옆에 위치해 경관이 뛰어난 알릴라 스미냑 리조트 스미냑 비치를 바라보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된 비치바(Beach Bar)는 최고의 절경을 자랑하며 로맨틱함을 선사한다. 엄선된 아시아 일품요리들만 구성한 레스토랑은 바다와 메인 수영장 사이에 위치해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식사가 가능하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아야나 리조트 앤드 스파 발리

최저가 396,239원부터이다. 짐바란 베이에 자리하고 있는 아야나 리조트 앤드 스파 발리는 내부에 15개 레스토랑과 11개의 수영장이 있어 리조트를 벗어나지 않고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리조트 내 객실에는 미니 바 냉장고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 욕실에는 목욕 가운도 구비되어 있다.

W 발리 세미냑

최저가 355,253원부터이다. 스타우드 계열의 호텔로 최상의 서비스와 시설을 갖춘 W 리조트의 공식이름은 W 리트리트 & 스파 발리 리조트이다. 6층 건물에 8개 유형의 리조트 및 풀빌라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투숙객들을 위한 전용 프라이비트 비치에서 즐기거나 번화한 스미냑 거리에서 관광 쇼핑 휴식을 맛보기에 최적의 리조트이다. 둘 만의 풀빌라 객실에서는 스미냑 비치 전경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시간을 가져보는 곳도 좋다.

  • Jl. Petitenget Kerobokan, Seminyak,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반얀트리 웅가산

최저가 645,553원부터이다. 발리 70m 절벽 위에서 드넓은 인도양을 굽어볼 수 있는 럭셔리 풀빌라 리조트이다. 환상적인 인도양의 경관과 반얀트리 브랜드인데 환상적인 인도양의 경관과 반얀트리 브랜드에 걸맞은 세계 최고 수준의 휴식과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 객실은 단독 빌라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두 개인 풀장이 딸려 있는 풀빌라로 구성돼 있다.

  • Banjar Kelod, Jl. Melasti, Ungasan, Kec. Kuta Sel., Kabupaten Badung, Bali 80364 인도네시아
쉐라톤 발리 쿠타 리조트

최저가 478,736원부터이다. 탁 트인 인도양의 전망과 함께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인 쉐라톤의 명성답게 현대적인 모던함과 세련됨을 갖추고 있다. 바다를 보며 즐길 수 있는 야외 수영장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호텔 내 연결통로를 통해 발리의 최대 규모 쇼핑몰인 비치워크로 이동할 수 있다.

하드락 호텔 발리

최저가 147,274원부터이다. 발리의 대표적인 해변 꾸따비치에 위치하고 있는 하드락 발리 호텔 공항과 가깝고 센트로 마타하리 등의 대 형쇼핑몰들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418여 개의 특색 있는 객실에는 스포티한 락 음악 장식이 되어 있으며 1950년대 이후의 음악 수집품들도 배치돼 있다. 피트니스 센터와 수영장 마사지 숍 키즈 클럽 스파 등 다양한 편의 및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Jalan Pantai Kuta, Banjar Pande Mas,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더 카욘 정글 리조트

최저가 1,129,742원부터이다. 우거진 숲속 풀빌라에서 내려다보이는 정글뷰가 기가 막힌 곳으로 인스타 감성에 딱 떨어지는 그림 같은 리조트이다. 특히 와나 정글 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즐기는 재미를 선사하며 매일 아침마다 요가 프로그 진행 또 다양한 문화체험 쿠킹클래스가 있어 보다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리조트 안에서 즐길 수 있다.

  • Banjar, Desa, Bresela, Payangan, Kabupaten Gianyar, Bali 80572 인도네시아
더 세인트 레지스 발리 리조트

최저가 646,286원부터이다. 세계적인 호텔체인 스타우드 그룹에서도 최상급 카테고리를 자랑하는 럭셔리 리조트로 누사두아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이국적인 열대 화초와 섬세한 디자인의 가구로 자연친화적이면서 세련됨을 담은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81개의 스위트룸은 넓은 풀장과 정원으로 꾸며져 있어 완벽한 프라이빗 휴양을 누릴 수 있다.

  • Kawasan Pariwisata, Nusa Dua, Blok Lot S6, Nusa Dua, Kec. Kuta Sel., Kabupaten Badung, Bali 80363 인도네시아
카타마마

최저가 413,257원부터이다. 열대 하늘 아래에 있는 전통공예와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그 자체로 장관을 형성하는 곳으로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다. 예술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인테리어로 호텔 전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은 인상을 주는데요 세련되면서 독창적인 디자인의 객실은 기존 호텔들과 차별화된 느낌을 선사해 오픈과 동시에 트렌드 세터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 객실에서 열대 정원과 수영장을 바라

비치[편집]

쿠타 비치 (Kuta Beach)

쿠타 비치는 발리의 가장 대표적인 해변으로서 발리 웅우라이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이다. 쿠타 비치는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인들도 대표적인 데이트 장소로 꼽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쿠타 해변이 이토록 유명해진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해변과 놀기에 적당한 파도. 쿠타해변은 해변의 길이 만으로는 단연 발리에서 가장 긴 해변이다. 수많은 관광객들과 발리 사람들 모두가 온다 하더라도 어디서나 볼 수 있는건 한적함과 여유뿐이다. 전선줄하나없이 탁트인 넓은 해변에서는 발바닥까지 오는 파도선부터 지평선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쿠타 해변에는 서핑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연습장소이기도 하다. 쇼핑몰과 펍들이 붙어있는 해변, 쿠타 해변의 또 다른 장점은 쇼핑몰과 펍들이 해변 바로 옆으로 인접해 있다는 점이다. 해변에과 차선 하나로 모든 mall 과 pub들이 줄지어 있기 때문에 원하는 관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히 초저녁부터 밤이 되면 많은 외국인들이 이곳에서 음악과 술을 즐기며 맘껏 자유를 즐기기도 한다. 자유와 낭만이 공존하는 곳이다. 황홀한 선셋 비치. 쿠타 해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관 중 하나는 바로 선셋이다.

스미냑 비치 (Seminyak Beach)

발리의 청담동으로 불리우는 스미냑! 유명한 비치 클럽 및 바, 레스토랑등이 많은 곳, 특히 스미냑 비치에 위치한 여러 클럽과 인피니티 풀이 핫한 곳으로 발리 나이트 라이프의 아이콘이 되는 곳이다. 쿠타 비치가 로컬 분위기로 빛난다면, 스미냑 비치는 럭셔리한 분위기가 감도는 유럽의 휴양지 느낌에 가깝다. 본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서는 선셋이 내리는 시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단단한 모래사장 위 반영이 되어 비친 하늘의 모습은 그야말로 최고의 풍경이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시간. 마법 같은 30분의 시간은 당신을 다시 발리로 불러오게 할지도 모른다. 그 위로 뛰어다니는 강아지들과 자유로운 영혼의 서퍼들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인다.

누사두아 비치 (Nusa Dua Beach)

누사 두아(Nusa Dua)는 두개의 섬이라는 명칭에 맞게 발리안의 또다른 매력을 지닌 곳이다. 고급 빌라들이 밀집한 누사두아 비치, 화이트샌드와 에메랄드 빛 바다, 그리고 파도역시 잔잔한곳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비치! 그래서인지 많은 서양 사람들이 발리를 오면꼭 들러서 휴식을 취하는 곳이 바로 이곳 누사두아이다. 길고 넓은 해변 뒤로 깨끗하게 잘 닦인 도로들로 스케이트보드,자전거,인라인등을 즐기는 많은 외국인들을 볼 수 있다.

짱구 비치 (Canggu Beach)

요즘 뜨고 있는 짱구비치. 코발트 블루의 예쁜 바다와 적당한 사이즈의 파도로 전세계에서 오는 서퍼들에게 인기 있는 비치.

짐바란 비치 (Jimbaran beach)

발리의 정열적인 석양과 신선한 발리의 씨푸드로 유명한 짐바란 비치. 연인,가족, 모든 여행객들에게 로맨틱한 디너를 선사하는 멋진 비치! 오후 3-4시가 되면 일반적인 해변이 거대한 해변 레스토랑으로 변한다. 선셋 비치라는 명칭답게 아름답게 지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낭만과 함께 씨푸드를 먹는다. 짐바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씨푸드뿐만이 아니다. 대표적인 선셋비치의 명성 답게 식사를 하며 바라보는 해지는 장면은 세계 어디에서도 겪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다.

토마스 비치(Thomas Beach)

아직 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발리의 숨겨진 비치 중에 하나인 토마스 비치! 파아란 바다와 푸르른 나무들이 잘 어울리는 곳으로 피크닉 또는 태닝하기 좋은 비치 !

사누르 비치 (Sanur Beach)

롬복 및 누사페니다행 패스트 보트 고향 사누르 비치.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 좋은 곳이며, 발리 로컬 맛집이 많은 곳이며, 발리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비치!

끄라마스 비치 (Keramas)

웅장한 아궁산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인도양을 볼 수 있는 곳이며, 큰 파도가 있는 곳으로 숙련된 서퍼들에게 유명한 비치!

아메드 비치 (Amed)

아메드 비치 언덕에서 내려다 보이는 아메드 비치는 동화속의 어촌 마을 같은 곳이다. 스노틀링과 다이빙 스폿으로 유명한 곳이다.

빙인 비치 ( Bingin Beach)

발리의 숨겨진 비치 중 한 곳이며, 가는 길이 어렵긴 하지만, 모든걸 벗어 던지고 쉴수 있는 비치이다.

발랑안비치 (Balangan Beach)

인스타 비치로도 잘 알려진 발랑안 비치. 하얀 모레와 푸른바다 그리고 절벽까지. 사진 찍는 곳으로 좋은 곳이다.

파당파당 비치(Padang Padang Beach)

빠당빠당 비치라고도 불리는 이곳. 발리에서 가장 유명한 쿠타 비치만큼 알려지진 않았지만, 유럽의 배낭여행자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여행지다. 한국 관광객들이 찾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대부분 두 번 이상 발리를 방문한 사람들이거나 조금 특별한 여행지를 찾는 자유여행객이 대부분이다. 입구에 있는 작은 바위틈을 지나 조금 아래로 내려가면 믿기 어려울 만큼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진다. 모래사장 위 우뚝 서 있는 독특한 형태의 바위들, 그리고 에메랄드빛 바다가 한데 어우러진 풍경은 젊은 여행자들을 불러 모으기 충분하다. 엄청난 규모의 해변은 아니지만, 휴식을 취하기 충분한 규모로 해변은 저마다의 휴식을 즐기는 이들로 붐빈다. 짐바란과 울루와뚜사원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블루포인트 비치(Blue Point Beach)

파당파당 비치에서 조금 더 남쪽으로 내려오면 나타나는 블루포인트 비치. 높은 파도 덕분에 서핑 포인트로 더욱 유명하다. 절벽 아래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계단을 통해서 내려가야 하는데 다양한 서핑 숍과 레스토랑 사이사이 길이 이어진다. 맨 꼭대기에 자리한 레스토랑에서 맥주 한잔하며 보는 전경은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다. 발아래 보석같이 반짝이는 맑은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7시간 반이라는 긴 비행시간을 절로 보상받는 기분이다. 블루포인트 비치는 넓은 모래사장이 없다. 대부분 바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한 아쿠아슈즈는 필수. 뿐만 아니라 만조의 경우, 물이 가득 차기 때문에 비치로 내려갈 수 없다. 그러니 반드시 만조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길 바란다. 대부분의 관광객은 2~30대의 젊은 연령층으로, 보다 힙한 해변을 원한다면 블루포인트 비치를 찾길 바란다.

판타이 판다와 비치(Pantai Pandawa Beach)

관광객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진짜 '로컬' 비치를 찾는다면 판타이 판다와 비치로 향해보자. 쿠타 시내에서 약 20km가량 떨어진 데다 발리섬의 최남단에 위치해 접근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그만큼 현지를 느끼기에는 최적의 장소다. 판타이 판다와 비치는 우리에게 매우 낯선 장소지만, 인도네시아 여행객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해변이다. 현지 가족 단위의 여행객이 주를 이루며 외국인 관광객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빛나는 에메랄드빛 풍경은 기본이거니와, 가장 유명한 쿠타 비치와 견줄 만큼 넓고 긴 비치가 매력적이다.

교통[편집]

한국에서는 대한항공과 가루다 인도네시아항공이 인천 - 덴파사르 직항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항공편 시간이 특이한데 인천에서 덴파사르로 가는 비행기는 대한항공은 오후 5:50 출발이어서 덴파사르에 오전 12시에 도착하지만, 가루다 인도네시아항공은 오후 12:20에 출발해서 오후 6시쯤 덴파사르에 도착한다. 덴파사르에서 인천으로 오는 항공편은 모두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에 출발한다.

새벽에 덴파사르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 가 보면, 본국으로 가는 한국/일본/홍콩 사람들과 가까운 이웃나라인 호주 사람들로 시끌시끌하고 북적거린다. 인천에 귀국하면 아침 8시에서 9시 정도에 도착한다.

인천-발리 간 직항편은 7시간 정도 소요되어 중거리 직항에 속하며 인천에서 타슈켄트, 알마티 등 중앙아시아를 가는 것과 비슷하게 시간이 소요된다. 항공 마일리지도 중앙아시아 노선과 거진 비슷하게 쌓인다. 가깝다는 동남아시아의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꽤 먼 편으로 바로 아래가 호주 북부 다윈이다.

그 외에도 인도네시아 본토에서도 국내선 항공편이나 시외버스로 갈 수도 있다. 수도 자카르타에서는 국내선 항공편이 자주 뜬다.

작은 섬에 하루에도 비행기가 수십 대씩 오가는지라, 시내 교통상황이 최악이다. 자카르타와 달리 여긴 도시철도가 없다. 그나마 있는 인도에서조차 잡상인들이 장사를 하는 관계로, 거의 모든 상황에서 무단횡단을 해야하는지라 대단히 위험한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교통상황상 속도를 거의 낼 수가 없으므로 무단횡단이 비교적 수월한 편에 속한다.

택시 요금 사기가 많아서 악명이 높은 편이다. 덕분에 블루버드 그룹에서 운영하는 미터기를 엄격하게 통제하는 블루버드 택시를 타라는 말이 관광경험담에 꼭 들어간다. 현지 심카드를 구했다면 앱으로도 부를 수 있으므로 추천. 일반적인 택시는 매우 비싸니, 가능하다면 우버나 그랩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속이 편할 것이다. 최근 들어 고젝과 그랩을 많이 쓴다. 택시 이용하더라도 우붓(ubud)이나 울루와투(uluwatu) 같이 10km 이상 떨어진 지역을 갈때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버스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사설 시내버스 시스템인 꾸라꾸라(kura-kura)버스가 깔끔하고 이용할 만하며 그 외 시외버스 같은 느낌을 주는 프라마(perama)버스도 장거리 이동시에는 경제적이다. 추가로 Teman Bus라는 버스가 최근 생겼다.

그 외 그룹 관광객들은 대개 투어 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하며, 교통비와 가이드비가 포함되어 있고 입장료와 식대비 등은 본인이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패키지로 가지 않는 경우 리조트나 호텔에 있는 보안요원들에게 넌지시 물어 보면 자가용 영업 택시를 불러 주는데 하루 5만원 정도면 하루 종일 어디든 데려가 준다.

섬 전체의 인구가 400만 명인데다가 발리에서 가장 큰 도시인 덴파샤르의 인구도 그렇게까지 많은 건 아니기 때문에 수도 자카르타와 달리 도시철도는 존재하지 않고 시내버스도 발달되어 있지 않으므로 자유여행 혹은 출장 목적으로 왔거나 장기체류 목적으로 온 사람들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이 덕분에 발리 지역의 주민들 대부분이 오토바이로 이동한다. 베트남 같이 거리를 뒤덮을 정도는 아니지만 아침 출근시간과 저녁 퇴근시간에는 거리를 뒤덮는 엄청난 오토바이 행렬을 볼 수 있다.

그래도 2010년대 들어선 시내버스 시스템인 발리 섬 트랜스 사르바기타(Sarbagita)가 신설되긴 했다.

인도네시아는 좌핸들인 중국, 베트남과 다르게 태국, 홍콩, 호주, 싱가포르처럼 우핸들이며 신호등이 거의 없는 관계로 좌, 혹은 우회전시 경적을 짧게 두번 울리는 관습이 있다. 노선도, 참조.

경전철 건설도 추진 중이며, 한국이 건설에 참여한다.

  • 여행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은 입국 시 도착 비자(VOA)를 발급 받으면 최초 30일간 체류할 수 있다.
  • 낮이든 밤이든 산이든 바다든 안전한 발리! 치안 상태 OK
  • 인도네시아에는 3가지 타임존이 존재하며, 발리는 인도네시아 중부 WITA(Waktu Indonesia bagian TengAh)존으로 한국 보다 1시간 느리다.
  • 통화 : 루피아 (IDR)
  • 환전 : 세계 최고의 휴양지답게 어딜가나 환전소가 엄청 많다. 환전소마다 가격 경쟁하는 곳이 많으니 환율 가장 좋은 곳에서 환전하면 된다.
  • 인도네시아어, 발리어, 공항과 호텔은 물론이고, 주요 관광지, 관광지 주변 식당 및 상점에서 영어사용이 가능하다.
  • 평지대와 3,000미터의 고지대까지 있는 발리는 지역마다 날씨가 다르다. 3월에 가장 높고 평균온도는 32.4도이며 8월에 가장 낮고 평균온도는 29.6도 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건기이며 11월부터 3월까지 우기이다.
  • 호텔에서는 에티켓팁, 식당에서는 서비스 요금에 포함되어 있어 팁을 따로 줄 필요가 없다. 자동차/기사 렌트를 사용한다면 기사님에서 5$/일, 가이드에게는 10$/일 정도 팁을 준다.
  • 전압과 플러그 : 220V 50Hz 콘센트는 한국과 동일한 플러그이다. 변환 플러그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다
  • 에티켓 : 힌두교인 발리인들은 아침마다 제물을 바치는데 이것을 차낭과 차루라고 한다. 차낭은 제단에 올리고 차루는 보통 길바닥에 놓는다. 이것을 건드리거나 발로 차면 안된다. 또한 발리 관광지중 사원에 들어갈때는 반바지나 생리중인 여자는 들어갈 수 없다. 반바지를 입었을 경우 사룽이라는 천치마를 둘러야 하고 긴바지를 입었을 경우 슬렌당이라는 허리띠를 매야 한다.

지도[편집]

동남아시아 국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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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행정 가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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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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