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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봉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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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봉고3(KIA Bongo 3)

기아 봉고3(KIA Bongo3)는 기아㈜가 일본 마쓰다와 기술제휴로 1980년에 최초로 출시한 1톤 트럭에서 시작된 소형트럭, 대형승합차, 대형밴기아 봉고의 4세대 모델이다. 2004년 1월 봉고3 트럭이라는 이름으로 풀체인지하였다. 봉고라는 이름은 1980년 대한민국 발매 당시 기아산업(현 기아㈜)의 기술 제휴선에 있었던 일본 마쓰다 봉고의 차종 이름을 그대로 가져왔다. 2020년 봉고3을 기반으로 만든 기아 봉고3 EV가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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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기아 봉고3는 2004년 1월 2일에 "기아 봉고3 트럭"이라는 이름으로 풀체인지를 하여 출시되었으며, 2012년 1월에는 유로 5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에 사용했던 J 엔진 대신 포터와 동일한 2.5리터 A2 디젤 엔진을 탑재한 페이스리프트된 2012년형 모델을 출시하였다. 2019년 9월 강화된 유로6에 대비하여 선택적 확원촉매 장치(SCR)을 탑재한 모델인 2020년형 더 뉴 봉고3 모델을 출시하였다. 2020년형 더 뉴 봉고3은 승용차의 전유물이던 일부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되었다. 운전석 통풍 시트, 크루즈 컨트롤, 전동접이식 사이드미러, 리어글라스 열선 등 기존에 없던 편의사양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승용차와 똑같은 자동변속기 노브, 액정 디스플레이(LCD) 상태 표시창을 추가한 풀오토 에어컨, 3.5인치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 LCD) 계기판을 비롯한 실내 구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앞차와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브레이크 작동을 보조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방향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을 밟으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차로 이탈 경보'를 통해 운전자 실수로 일어나는 위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외관에서는 신규 헤드램프 디자인을 적용해 신선함을 더했다. 방향지시등과 전조등으로 구성된 기존 2등식에서 방향지시등, 주간주행등, 전조등 등으로 이루어진 4등식으로 달라졌으며 직선형 디자인 기조를 채택해 보다 슬림하고 세련된 인상을 보여준다.[1] 봉고3은 1톤 차량의 경우 활용범위가 넓어서 출고 후에도 탑을 씌워서 사용하는 등 여러가지 차량으로 개조되어 사용되기도 한다. 기본 라인업으로는 1톤 모델과 디젤 엔진 타입을 넘어 1.2톤 모델, LPI 엔진 타입까지 1톤 2WD 표준캡 초장축, 1톤 2WD 킹캡 초장축, 1톤 2WD 더블캡 초장축, 1톤 4WD 표준캡 장축, 1톤 4WD 킹캡 장축, 1톤 4WD 더블캡 장축, 1톤 LPI 2WD 킹캡 초장축, 1.2톤 2WD 표준캡 초장축, 1.2톤 2WD 킹캡 초장축이 있으며,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트럭으로서 강력한 상품성을 가지고 있다. 중량짐 적재에 유리한 강건한 하체는 이중 폐단면 구조의 독자적인 프레임 단면과 단단한 서스펜션 세팅으로 독보적인 중량짐 적재 능력을 보여준다.[2] 판매가격은 1톤 초장축 킹캡 모델 1,685만원 ~ 1,945만원, 1톤 초장축 킹캡 LPI 모델 1,529만원 ~ 1,662만원,1.2톤 초장축 킹캡 모델 2,058만원 ~ 2,194만원 등이다(수동변속기 기준).[3]

특징[편집]

디자인[편집]

디자인은 기아㈜의 타이거 노즈 그릴을 기반으로한 패밀리룩을 갖추고 있는 이전의 모델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으나, 전면부 디자인에서 새로운 헤드램프 디자인과 데칼 디자인 등이 변경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부 헤드램프가 원형이었는데, 2020년에서는 사각형에 가까워졌고, 이전의 모델에는 2등식 클리어 타입 헤드라이트가 장착이 되어 있었지만 2020년식에는 방향지시등까지 포함해 총 4개의 램프로 새롭게 디자인 되었으며, 주간주행등이 추가되고, 헤드램프의 광량 증대로 강화된 안전성을 확보했다. 사이드미러의 경우 LED 사이드 리피터에 LED라인이 작아 졌으며, 사이드 데칼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시트 디자인은 마름모꼴의 패턴에서 직사각형 패턴으로 시트 무늬 패턴이 달라졌다. 실내 디자인의 경우, 내부 색상도 블랙으로 처리해 강인한 모습을 표현했으며, 센터페시아의 디자인이 나무 결 느낌에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스티어링은 핸들 리모컨 디자인이 각진 형태로 변했으며, 3.5인치 모노 TFT LCD 탑제 고급형 클러스터가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된다. 이 트립모니터에서는 연비와 주행거리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승용차처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2008년 원가절감으로 사라졌던 시트백콘솔박스 뚜껑이 부활하였다. 단순히 뚜껑만 부활한 것이 아니라 뚜껑안에 그물망도 생겼고 컵홀더도 분리가 되어 있지 않아서 컵홀더 역활만이 아닌 휴대폰을 보관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과 동일하게 동전을 보관할 수 있도록 구멍도 나와있고, 뚜껑 위는 평평하여 태블릿 PC도 올려둘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오버헤드콘솔은 없어졌지만 선글라스 케이스도 생기고 전구도 2개로 늘었다.[4]

퍼포먼스[편집]

2019 기아 봉고3부터는 자동변속기 선택시 1자형 자동변속기 노브가 적용되었다. 이전 모델에서는 2단까지만 변속을 할 수 있도록하는 모드와 3단까지만 변속할 수 있는 모드가 있었지만 2020 봉고3에는 수동모드로 변경을 해서 원하는 단수로 변경할 수 있다.[4] 질소산화물 배출 125mg/km 이하로 규제하는 유로 6D-TEMP에 대응하기 위해 선택적 확원촉매 장치(SCR)를 탑재했다. 하지만 비싼 장비 가격으로 인해 차량 가격이 약 120만~150만 원 상승했으며, 요소수를 주기적으로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뒤따른다.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기존과 같은 133마력, 25.6kg·m을 발휘하며 연비효율은 기존 9.6km/ℓ에서 9.9km/ℓ(초장축 슈퍼캡, 수동 6속 기준)으로 소폭 향상됐다.[1] 다양한 사업환경에서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동급 유일의 1.2톤 모델과 LPI 엔진 타입을 보유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요소수 시스템을 적용해 배출가스에 대한 환경규제인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켜 기존 대비 약 3.1% 향상된 9.9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5]

기능[편집]

  •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 주행 중 전방 장애물과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고 차량의 제동을 제어하는 주행 안전 시스템이다. 전방 카메라/전방 레이더를 이용해 전방 장애물 (차량/보행자/사이클리스트)과의 상대위치/상대속도를 인식하고, 전방 장애물과의 충돌이 예상될 경우, 운전자에게 시각/청각 경고를 하고, 충돌을 회피할 수 있도록 제동을 도와준다. 또는 차선 변경 시 전방에서 다가오는 맞은편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게 도와주거나, 교차로에서 회전 시 전방 카메라/전방 레이더를 이용해 다가오는 맞은편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 차로 이탈 경고(LDW) : 전방 감지 카메라를 이용해 차로를 인식하고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로를 이탈하려 할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해준다.
  • 크루즈 컨트롤 : 일정한 속도를 설정하고 유지하고, 풀고 싶을 때 브레이크나 액셀러레이터를 밟기 만하면 되며, 이 기능을 통해 정속주행이 가능하다.
  •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 : 충돌한 후에 승객을 보호하는 수동적인 안전 개념이 아닌,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사고를 방지하는 개념의 능동적 안전장치를 의미한다. 노면 상태에 따라 엔진 출력 및 브레이크 압력을 조절하여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켜준다.
  • 차동기어 잠금장치(LD) : 양쪽 바퀴에 동력을 균일하게 전달하여 수렁, 빙판길 등 험로에서 탈출을 용이하도록 해준다.
  • 후방 주차거리 경고 : 차량 후방의 사람이나 장애물을 경고음으로 알려주어 후진 및 주차 시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 기타 : 운전자가 설정한 온도를 자동으로 유지 시켜주는 풀오토 에어컨, 운전석 통풍시트, 룸미러 고속도로 하이패스 시스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 등을 새롭게 적용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6]

LPG모델과 디젤모델 비교[편집]

2019년 정부의 미서먼지 대책 일환으로 37년만에 LPG차에 대한 규제가 사라지게 되고, 정부의 친환경 트럭 전환 지원 사업에 힘입어 봉고3 LPG의 판매가 크게 증가하였다. 기아 봉고3 LPG는 초기 구입 비용이 낮고 기존 디젤차 대비 성능과 효율에서 뒤처지지 않는다. 봉고3 LPG와 디젤 모델은 동그란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방향지시등의 위치, 범퍼 및 호랑이코 그릴, 적재함에 붙은 기아 모터스 데칼까지 전부 동일하기 때문에 LPG와 디젤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똑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다. 외관에서 두 모델을 구분하기 위한 방법은 연료탱크를 통해 구분이 가능한데, LPG는 기다란 탱크가 오른쪽에 달려있고, 외부로 노출되지 않게 가림막을 설치하였으며, 디젤은 같은 위치에 연료탱크가 위치해 있으며, 배기구 옆에 요소수 탱크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대시보드 형상과 버튼 구성, 시트의 형태 등 모든 부분이 같다. 열선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전동 사이드미러는 두 차 동일하지만 이 외에 편의품목은 비교적 연식이 짧은 LPG가 조금 더 좋으며, 고급형 계기판과 유광 블랙으로 감싼 공조장치, 스티어링 휠 버튼, 블루투스 기능, USB포트와 자세제어장치도 탑재되어 있다. 두 차종 모두 동일한 초장축으로 넉넉한 화물 적재 공간을 가지고 있다. 친환경성의 경우, 사단법인 녹색교통운동의 도움을 받아 두 차 동일하게 시동을 걸고 5분간 공회전 상태를 유지한 뒤 미세먼지 배출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미세먼지 배출가스 측정을 진행한 결과, 봉고3 LPG는 평균 3,675개가 나왔고 디젤은 평균 9만개를 훌쩍 넘으며, 배출가스 1cm 정사각형 공간 안에 포함된 미세먼지 입자 개수를 측정한 결과에서 디젤은 LPG보다 약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동을 걸었을 때 외부소음과 실내 정차 시 소음, 시속 80㎞ 주행 중 소음 세 가지로 나눠 소음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LPG의 외부 소음은 평균 56dB, 실내 정차 시 38dB, 주행 시 67dB, 디젤의 외부 소음은 평균 70dB, 실내 정차 시 47dB, 주행 시 69dB 수준으로 측정되었다. 5단 자동변속기와 직렬 4기통 2.5ℓ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한 봉고3 디젤 모델의 경우, 최고 마력 133마력 최대 토크 26.0㎏·m의 힘을 발휘하였으며, 5단 수동변속기와 직렬 4기통 2.4ℓ 자연흡기 방식의 봉고3 LPG 모델의 경우, 최고 마력 159마력 최대토크 23.0㎏·m의 힘을 발휘했다. 두 모델은 구입비용에 있어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데, 동일한 봉고3 2WD 킹캡 초장축 기준 LPG는 1,520~1,662만원인 반면 디젤은 1,685만원~1,945만원으로, LPG 트럭이 평균 220만원 정도 차 값이 싸다. 여기에 운전자가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고 LPG 트럭 신차를 사면 국비 200만원과 자치단체 200만 원 등 총 400만원을 지원하며, 조기폐차지원금은 최대 210만원까지 추가 제공한다. 기아㈜ 프로모션과 지자체 지원 폭을 더하면 구매 단계에서만 900만원 이상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 0.5t 화물차인 800만원대의 한국지엠 라보보다 저렴한 금액인 620~762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7]

기아 봉고3와 현대 포터2[편집]

기아 봉고3과 현대 포터2는 태생은 서로 달랐지만, 현대자동차㈜의 기아㈜ 인수 이후로 두 차량은 외관 디자인과 이름만 다를 뿐, 대부분의 틀은 공유하고 있다. 현대 포터와 기아 봉고의 판매량은 두 차량 모두 합쳐 한달 평균 1.5만대 사이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지만, 제조사 측에선 크게 마진이 남지 않는 차량이기도 하다. 똑같은 트럭이지만 포터의 경우 일반캡, 슈퍼캡, 더블캡으로 라인업이 나뉘며, 봉고의 표준캡, 킹캡, 더블캡과 명칭만 다를 뿐 똑같은 의미를 가진다. 두 차량은 공유하는 파워트레인옵션은 거의 동일하며, 엔진은 2.5리터 디젤엔진에 6단 수동, 5단 자동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 옵션 가격의 경우, 자동변속기(11만원), PTO(20만원), 내비게이션(80만원), 드라이브와이즈/스마트센스(30만원) 등 이름만 약간 다를 뿐 동일한 옵션을 그대로 같은 값에 판매하고 있다. 차체 크기의 경우 킹캡/슈퍼캡 초장축 모델을 두고 비교한다면 봉고3는 전장 5,125mm, 전폭 1,740mm, 전고 1,995mm, 축거 2,615mm, 포터는 전장 5,155mm, 전폭 1,740mm, 전고 1,970mm, 축거 2,640mm로 거의 비슷하지만 봉고가 약간 더 큰 차체 크기를 가지고 있다. 전면 디자인도 비슷하지만, 기아 봉고는 기아차의 타이거 노즈 그릴을 기반으로한 패밀리룩을 갖추고 있고, 포터는 다소 점잖은 외관에 돌출형 보조 범퍼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나타난다. 측면의 모습도 거의 비슷하지만 곡선과 직선 플라스틱 모양등 다른 부분도 꽤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봉고가 다소 각진 디자인이라고 한다면 포터는 둥근 유선형의 디자인을 가지며, 포터의 경우 측면 하단에 4줄로 새겨진 캐릭터 라인을 가지고 있다. 실내 레이아웃도 거의 비슷하지만 조작부위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봉고는 다이얼 방식에 레드컬러를 적용했으며, 포터는 버튼방식, 블루컬러가 더 많이 적용됐습니다. 가격은 전체적으로 포터가 봉고에 비해 약 10만원 정도 저렴하며, 판매량 역시 포터가 봉고에 비해 1.5배 정도 많다. 두 차량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봉고3에만 있는 LPi 등급과 1.2톤 크기다. LPi 등급의 경우 가장 저렴한 모델로 선택할 수 있는 1톤 트럭으로, 가격도 가장 저렴한 1529만원이고, 킹캡 초장축 모델만 판매되며, 세타 2.4 lpi엔진에 5단 수동변속기만 적용할 수 있다. 게다가 포터2에는 없는1.2톤 모델이 봉고3에는 있다.[8]

제원[편집]

연식 2020 기아 봉고3
모델명 1톤 킹캡 초장축 LPI 1톤 표준캡 초장축 1톤 킹캡 초장축 1톤 표준캡 장축 1톤 킹캡 장축 1톤 더블캡 초장축 1톤 표준캡 장축 4WD 1톤 킹캡 장축 4WD 1톤 더블캡 장축 1톤 더블캡 장축 4WD 1.2톤 표준캡 초장축 1.2톤 킹캡 초장축
출시가 1,529~1,662만원 1,675~2,041만원 1,685~2,058만원 1,765만원 1,775만원 1,814~2,186만원 1,880~2,074만원 1,890~2,086만원 1,906만원 2,019~2,219만원 2,048~2,184만원 2,058~2,194만원
엔진형식 I4 I4 I4 I4 I4 I4 I4 I4 I4 I4 I4 I4
과급방식 자연흡기 싱글 터보 싱글 터보 싱글 터보 싱글 터보 싱글 터보 싱글 터보 싱글 터보 싱글 터보 싱글 터보 싱글 터보 싱글 터보
배기량 2,359cc 2,497cc 2,497cc 2,497cc 2,497cc 2,497cc 2,497cc 2,497cc 2,497cc 2,497cc 2,497cc 2,497cc
연료 LPG 디젤 디젤 디젤 디젤 디젤 디젤 디젤 디젤 디젤 디젤 디젤
최대출력 157~159hp 133hp 133hp 133hp 133hp 133hp 133hp 133hp 133hp 133hp 133hp 133hp
최대토크 23.0kg.m 26.5kg.m 26.5kg.m 26.5kg.m 26.5kg.m 26.5kg.m 26.5kg.m 26.5kg.m 26.5kg.m 26.5kg.m 26.5kg.m 26.5kg.m
연비 수동 6.5 km/ℓ 자동 9.0 km/ℓ
수동 9.9 km/ℓ
자동 9.0 km/ℓ
수동 9.9 km/ℓ
수동 9.9 km/ℓ 수동 9.9 km/ℓ 자동 8.9 km/ℓ
수동 9.7 km/ℓ
수동 9.2 km/ℓ 수동 9.2 km/ℓ 수동 9.7 km/ℓ 수동 9.2 km/ℓ - -
구동방식 후륜구동 후륜구동 후륜구동 후륜구동 후륜구동 후륜구동 풀타임 4륜구동 풀타임 4륜구동 후륜구동 풀타임 4륜구동 후륜구동 후륜구동
변속기 수동 5단 자동 5단
수동 6단
자동 5단
수동 6단
수동 6단 수동 6단 자동 5단
수동 6단
수동 6단 수동 6단 수동 6단 수동 6단 수동 6단 수동 6단
[9]
  • 1.2톤은 중형 화물자동차로 에너지소비효율 및 등급표시 대상차종에서 제외되어 연비를 표시하지 않음

각주[편집]

  1. 1.0 1.1 KB 차차차, 〈2020 포터와 봉고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네이버 포스트》, 2019-09-24
  2. 기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kia.com/kr/vehicles/bongo3/features.html
  3. 홍진석 기자, 〈기아자동차, ‘더 뉴 봉고3’ 출시〉, 《한우리경제》, 2019-09-06
  4. 4.0 4.1 용이몬테소리, 〈카탈로그로 알아보는 더 뉴 봉고3〉, 《네이버 블로그》, 2019-09-08
  5. 김봉주 기자, 〈기아자동차, '더 뉴 봉고 3' 출시..."안전과 편의에 최적화"〉, 《팍스경제TV》, 2019-09-05
  6. 김영대 기자, 〈기아자동차, 상품성 끌어올린 ‘더 뉴 봉고3’ 출시〉, 《상용차신문》, 2019-09-06
  7. 김성환 기자, 〈(시승) 1t 봉고, 'LPG vs 디젤' 전격 비교〉, 《오토타임즈》, 2020-06-03
  8. 올라이드, 〈현대 포터3 vs 기아 봉고2 결정장애, 차이점 뭐야? 다른점 비교 해보니...〉, 《줌 자동차줌》, 2020-11-30
  9. 2020 기아 봉고3 네이버 자동차 - https://auto.naver.com/car/lineup.nhn?yearsId=132593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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