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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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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이언트(BlueVoyant)
블루보이언트(BlueVoyant)
짐 로젠탈(Jim Rosenthal)
블루보이언트(BlueVoyant)의 공동 창립자 겸 CEO
톰 글로서(Tom Glocer)
블루보이언트(BlueVoyant)의 공동 창립자 겸 경영진 임원

블루보이언트(BlueVoyant)는 기술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사이버 보안 방어와 보호를 실현하는 사이버 보안 기업이다. 당사는 향상된 가시성, 전문적 통찰력 및 목표 응답성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2017년에 설립되었으며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개요[편집]

블루보이언트는 뉴욕에 본사를 둔 분석 중심의 사이버 보안 기업으로, 탁월한 가시성, 통찰력, 대응력을 제공함으로써 민첩하고 잘 재화된 사이버 공격자로부터 전 세계 기업을 보호하는 것이 임무다. 이 회사는 모건스탠리, 톰슨 로이터, NSA, FBI, 8200, GCHQ의 지도자들이 사이버 공격의 증가된 위험으로부터 세계 경제를 보호하고 민간 부문 조직들에게 최고의 보호 기관이 누리는 수준의 사이버 보안 방어 능력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당사는 미국, 영국, 이스라엘, 스페인의 사무실을 통해 고급 위협 인텔리전스, 관리 보안 서비스,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제공한다. 블루보이언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bluevoyant.com에서 오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1]

블루보이언트는 첨단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관리 보안 서비스와 사전 예방적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사고 대응 및 교정용 법의학적 기능을 제공한다. 이들은 영향력 있는 인텔리전스를 가진 대기업을 돕고, 직접 모으기가 어려운 세계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으로부터 대기업들이 누리는 것과 같은 종류의 소프트웨어와 수준의 서비스를 중소기업에 제공한다.[2]

주요 인물[편집]

짐 로젠탈[편집]

짐 로젠탈(Jim Rosenthal)은 블루보이언트(BlueVoyant)의 공동 창립자 겸 CEO이다. 2017년까지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최고 운영 책임자(COO)를 역임하여 회사에서 그는 사이버 보안을 위한 CEO 및 이사회의 책임을 맡았다. 또한 그는 금융 서비스 정보 공유 및 분석 센터로부터 2017년 중요 인프라 보호상(Critical Infrastructure Protection Award)을 수상하였다. 짐 로젠탈은 사이버 공격 시 시스템적 신뢰를 보존해야 한다는 사명을 갖고 주요 은행, 증권사, 산업협회, 기술서비스 제공업체들의 컨소시엄인 셸터드 하버(Sheltered Harbor)의 공동 회장이다. 과거 그는 증권 산업 금융시장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사이버보안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3]

톰 글로서[편집]

톰 글로서(Tom Glocer)는 블루보이언트(BlueVoyant)의 공동 창립자 겸 경영진 임원이다. 또한 그는 캐피톨리스(Capitolis)의 상무이사 겸 공동 창립자를 맡고 있다. 톰은 핀테크 중심의 벤처 캐피탈 펀드인 코뮤니타스 캐피탈(Communitas Capital LLC)의 총괄 파트너이자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패밀리 오피스 LP인 안젤리틱 벤처스(Angelic Ventures)의 창립자 겸 파트너이다. 톰 글로서는 1993년부터 2011년까지 Reuters Group PLC 및 그 후임 회사인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 Corp)에서 근무하였다. 그는 뉴스 및 전문 정보 제공 업체에서 지난 11년간 CEO를 역임했으며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톰 글로서는 뉴욕, 파리, 도쿄의 데이비스 폴크 & 워드웰(Davis Polk & Wardwell)에서 M&A 변호사로도 재직한바 있다. 톰 글로서는 1981년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College)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4년에는 예일대학교에서 법학박사(JD) 학위를 수여받았다.[4][5]

주요 사업[편집]

우수성을 향한 열정 유지

2017년에 설립된 당사는 혁신과 문제 해결에 대한 열정으로 엔지니어, 분석가, 보안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구성했다. 이 팀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역량을 확장하며, 고객을 위한 부가 가치를 창출하면서 서로 협력하여 일한다.

서비스, ​​기술, 전문가

블루보이언트의 팀은 위협적인 배우들을 앞지른다는 생각에 힘을 얻는 민첩한 문제 해결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당사는 동종 최고의 기술, 독점적인 서비스 모델,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 및 전문 분석가를 기반으로 진화하는 위협 환경에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블루보이언트의 전문가들은 일상적인 업무에 시간을 소비하지 않고 이러한 프로세스와 플레이북은 자동화되어 수동적인 인간의 개입으로 빠르게 감지하여 대응할 수 있다.

고객 서비스

블루보이언트는 포괄적인 사이버 보안 서비스와 기술을 제공하여 기존 솔루션을 강화, 개선 또는 교체한다. 기존 소프트웨어와 새로운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를 최대한 활용하는데 필요한 서비스를 통해 시장에서 최고의 기술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채널 파트너

블루보이언트는 필요한 교육, 고객이 요구하는 가치 및 거래를 성사시키는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당사는 채널 파트너 옆에 100% 서 있으며 담보 및 주제 전문가에게 접근 권한을 제공하게 된다.[6]

최근 동향[편집]

블루보이언트, 필리핀으로 사업 확대하고 중요 파트너십 계약 체결

미국 뉴욕의 PRNewswire에 따르면 교묘한 사이버 공격자들로부터 기업들을 보호한다는 사명을 가진 분석 기반의 사이버보안 기업 블루보이언트(BlueVoyant)는 필리핀으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2019년 10월 23일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블루보이언트는 마닐라에 새로운 사무실을 공식 오픈하여 동사의 지역 본사로 활용한다. 블루보이언트의 물리적인 공간 확대는 어보이티즈에쿼티벤처스, 뱅크오브더필리핀아일랜즈 그리고 유니온뱅크오브더필리핀스와 같은 유수의 필리핀 금융 기관들과의 설립 파트너십을 통해 그 빛을 발하고 있다.

블루보이언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이버보안 기업 중 하나가 되었다. 뉴욕시에 소재한 동사는 최근 8천250만 달러의 시리즈 B 라운드 펀딩을 받아 기업 가치가 4억3천만 달러를 상회하게 되었다. 동사는 관리형 보안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한 2018년 6월 이후 금융, 제조, 지방 정부 및 교육 분야 등 여러 산업 분야에 있는 고객들을 영입함으로써 고객 베이스를 확대해왔다.[7]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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