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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Western Europe)은 유럽의 서부를 지칭하는 말이다. 지리적 분류보다는 종종 정치, 역사, 문화적으로 동구권과 구분하기 위해 쓰는 경우가 많다. 서유럽의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인 미국·캐나다와 정치·경제·문화적으로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이 지역의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인 아메리카 대륙의 국가들과 정치·경제·문화적으로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제1차 세계 대전까지는 서유럽을 프랑스와 브리튼제도의 영국·아일랜드, 베네룩스 3국을 포함한다고 여겨졌다. 냉전 시절에는 동구권에 대비해 서구 진영이라는 의미로 많이 쓰였다. 당시에는 북대서양 조약 기구 가입국과 더불어 민주주의 국가인 스웨덴·스위스·핀란드, 시장 경제 체제 하의 독재 국가였던 스페인·포르투갈을 가리키는 용어였다. 이런 의미일 때는 유럽의 남동부에 있는 그리스와 터키 등까지 서유럽에 포함되기도 하였다.[1]
서유럽은 유럽의 서쪽을 의미하지만, 지리적, 역사·문화적, 정치·경제적 구분에 따라 그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 먼저 지리적 구분에서는 유럽 대륙을 동-서로 나누었을 때 통상 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와 폴란드·체코·헝가리·발칸반도를 경계로 하는 국경으로 나눌 수 있다. 이것은 가장 넓은 의미로 본 경우로,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포르투갈·아일랜드·베네룩스3국·스위스·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아이슬란드 등이 서유럽에 포함될 수 있으며, 이는 현재까지 가장 보편적인 분류가 된다. 때로는 유럽 중앙부에 위치하는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등을 별도로 중부유럽으로 분류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구분을 반영하여 가장 좁은 의미로 서유럽을 바라볼 때는 영국·프랑스·아일랜드·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의 6개국만을 지칭하기도 한다.
역사·문화적인 기준으로서의 서유럽은 비교적 민족·문화적 동질성을 가지는 북서부 유럽을 가리킨다. 이 경우 유럽은 크게 라틴 민족과 그 언어가 주류가 되는 남부유럽, 게르만·켈트족이 주가 되는 북서부유럽, 슬라브족과 그 언어가 주가 되는 동부유럽으로 나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북서부유럽을 서유럽으로 부르는 것은 사람들의 통념상 사용되는 것으로 서유럽의 명확한 개념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북서부 유럽으로 구별하여 칭하는 것이 보다 정확하다. 또한 이 구분은 서로간에 상당 부분 겹치는 점이지대(漸移地帶)와 예외적인 지역도 존재하게 된다.
정치·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구분에서 서유럽은 냉전시절 공산주의 국가였던 소련 및 동유럽 국가들과 대치하던 시장경제체제를 바탕으로 한 자유민주주의 진영을 가리키기도 한다. 이 경우 서유럽은 서구권(西歐圈), 서구 진영 등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 경우에는 지리적으로는 유럽의 동쪽에 위치하지만 시장경제 국가인 그리스와 핀란드 등도 포함될 수 있다. 오늘날 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구(舊)유고슬라비아 국가들에서 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지고 서유럽과 같은 시장경제체제를 바탕으로 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되었지만, 이러한 구분은 현재까지도 통용되고 있다.
서유럽에는 서안해양성 기후가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중위도 대륙의 서안(西岸)에 위치함에 따라 1년 내내 바다로부터 불어오는 편서풍의 영향을 받으며, 이로 인해 연중 습하고 연교차가 작은 기후를 띤다. 거기에 난류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고위도에 위치하는 곳도 겨울이 춥지 않아 사람이 살기에 적당하며, 이에 따라 문명의 발달을 이루어 오기도 했다. 또한 유럽 평원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 도시나 교통, 상업 등도 일찍부터 발달할 수 있었다.
서유럽에는 영국·프랑스·독일 등 근대 이후부터 현대까지 강대국들이 위치하여 현대사의 주요 무대가 되어왔다. 근대적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발상지이자 산업혁명의 발원지이며, 19세기에는 전세계에 식민지를 건설하는 등 세계의 중심지를 이루기도 했다. 20세기에 들어와서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은 당사국들로 세계 역사의 핵심 지역이었으나, 냉전시대에는 미국과 소련에게 주도권을 내어 주고 과거의 지위들을 잃게 되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미국, 동아시아와 함께 세계 정치·경제·문화의 3대 중심지역을 이루고 있으며, 세계 경제와 정치·문화·역사 등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곳으로 매우 중요하다.[2]
서유럽 연합[편집]
서유럽 연합(영어: Western European Unione)은 1954년부터 2011년까지 존재했던 유럽의 국제 기구이다. 사무국은 브뤼셀에 있었다. 1948년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5개국이 독일의 유럽 국가 침략 정책의 부활 저지를 목적으로 브뤼셀 조약을 체결, 지역 집단 안보 체제로서 발족되었으며, 1954년 10월 21일 서독, 이탈리아가 추가된 파리 협정이 체결됨으로써 서유럽 연합으로 확대 개편되었다. 성립 목적 또한 회원국 간의 국방 정책·군비의 조정 및 사회·문화·법률 분야의 협력 촉진으로 변경, 유럽의 단결과 통합의 도모를 표방했다. 산하에 총회, 회원국 외무장관으로 구성되는 이사회, 사무국, 군비관리국 등의 기구를 두었으며 유럽 연합(EU) 및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와 긴밀한 협력 관계에 있었다. 1990년에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1995년에는 그리스가 가입하면서 회원국은 10개국으로 확대되었다. 서유럽 연합의 집단 방위 정책은 2009년에 발효된 리스본 조약에 넘겨주었다. 2010년 3월 31일을 기해 브뤼셀 조약의 효력이 정지되었고 2011년 6월 30일을 기해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3]
서유럽의 국가[편집]
통상적 의미의 서유럽[편집]
- 브리튼제도
- 영국 : 영국(英國)은 유럽의 본토와 세계 곳곳의 해외 지역으로 이루어진 입헌군주국이다. 북해, 영국 해협, 아일랜드해 및 대서양에 접하여 있으며 그레이트브리튼섬의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및 아일랜드섬 북부의 북아일랜드로 네 개의 구성국이 연합해 형성한 단일 국가이다. 수도는 런던이고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수도는 각각 에든버러, 카디프, 벨파스트이다. 아일랜드섬의 영국령인 북아일랜드는 아일랜드 공화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해외 영토까지 포함 시 스페인(영국령 지브롤터), 키프로스(아크로티리 데켈리아)와 국경을 공유하고 있다. 케이맨제도, 버뮤다와 같이 해외 본토의 일부는 아니나 영국의 군주의 지배 하에 있는 영토들도 있다. 해외 영토 거주민들과 영국 본토의 국민들은 서로의 지역에 거주할 권리가 없으며 상호간의 이민도 자유롭지 않다.
- 아일랜드
- 갈리아 지역
- 프랑스 : 서유럽의 본토와 남아메리카의 프랑스령 기아나,프랑스령 폴리네시아를 비롯해 여러 대륙에 걸친 해외 지역으로 이루어진 국가이다. 주요 도시들은 파리, 마르세유, 리옹, 툴루즈, 니스, 낭트, 몽펠리에, 비시 등이 있다. 1804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권력을 잡고, 프랑스 제1제국을 건국하고 통치하였다. 다만 영국과의 전투에서 패배하며 제국은 세가 기울기 시작하였고, 나폴레옹 전쟁에서 패배한 이후 분란 거듭하다가 1870년에 들어서야 프랑스 제3공화국이 성립되었다. 당시 프랑스 식민제국은 1938년에 정점을 이루었으며 당시 세계 인구의 5%가 프랑스 영토에 거주하였다. 프랑스는 제 1차 세계대전의 주요 참전국이자 승전국이었으며, 이 승리로 인하여 국제적 위상이 향상되는 효과를 누리지만 제2차 세계 대전 때에는 나치 독일에 의하여 본토가 점령되는 고초를 겪고 이후 독립을 원하는 식민지들과의 전쟁을 벌이기도 하였다. 대표적으로 알제리 전쟁,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프랑스-베트남 전쟁)이 있다. 1944년에 연합국 군대에 의하여 해방된 이후에는 프랑스 제4공화국 세우고, 알제리 전쟁을 거치며 와해됐다. 현재의 프랑스는 샤를 드 골 대통령이 1958년에 세운 프랑스 제5공화국이다.
- 모나코
- 베네룩스
- 독일어권
- 독일 : 중앙유럽에 있는 나라이다. 북쪽으로 덴마크와 북해, 발트해, 동쪽으로 폴란드와 체코, 남쪽으로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서쪽으로 프랑스,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독일 영토는 357,021 km2이며, 기후는 주로 온대 기후를 보인다. 인구는 2022년 기준 83,695,430명으로 유럽 연합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며, 이민자 인구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다. 공용어는 독일어이고, 소수 민족어나 러시아어, 영어, 소르브어, 덴마크어, 프리지아어도 쓰인다.
- 오스트리아
- 스위스
- 리히텐슈타인
넓은 의미의 서유럽[편집]
- 남유럽 국가들
- 이베리아반도
- 포르투갈 : 유럽 서남부에 위치한 나라로, 이베리아반도의 서부와 북대서양 상의 군도들을 그 영토로 한다. 국토의 총 면적은 92,090 km2로, 동쪽과 북쪽은 스페인, 서쪽과 남쪽은 대서양을 맞댄 대륙부와 대서양 상의 두 자치지역인 아소르스제도와 마데이라제도로 구성되어 있다. 포르투갈은 유럽 대륙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한 나라이다. 이름은 제2의 도시 포르투의 라틴어 이름 "포르투스 칼레"(라틴어: Portus Cale)에서 유래하였다. 포르투갈은 온난한 항구라는 뜻이다.
- 스페인
- 안도라
- 이탈리아반도
- 이탈리아 : 본토와 지중해의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시칠리아 및 사르데냐로 이루어진 단일 의회 공화국이다. 북쪽 알프스산맥을 경계로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대한민국과 같이 반도이다. 주변 바다로는 동쪽의 아드리아해, 남쪽의 이오니아해, 서쪽의 티레니아해와 리구리아해가 있다. 이탈리아의 영토 안쪽에는 위요지 국가인 산마리노와 바티칸시국이 접하여 있으며, 스위스 영토 안쪽에 이탈리아의 월경지 영토인 캄피오네디탈리아가 있다. 국토 면적은 301,340 km2이며, 온대 기후대에 속한다. 인구는60,200,000여 명으로, 유럽에서 여섯 번째로 인구가 많고, 전 세계 기준으로는 23위이다. 주요 도시로는 수도인 로마를 비롯하여 밀라노, 나폴리, 제노바, 피렌체, 토리노, 베네치아 등이 있다.
- 바티칸
- 산마리노
- 몰타
- 그리스
- 튀르키예
- 키프로스
- 북유럽 국가들
서유럽 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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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국가 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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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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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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