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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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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

송영록메트라이프생명의 대표이다.

주요활동[편집]

메트라이프생명[편집]

메트라이프생명(MetLife)은 1989년 코오롱메트생명㈜으로 설립되었다가 1998년 현재의 회사명으로 변경한 보험회사이다. 주요 사업은 인보험 사업 및 인보험의 재보험 사업이다. 한국의 메트라이프생명은 미국의 메트라이프금융그룹 소속이다. 2018년 12월말 기준의 메트라이프생명의 최대주주는 현재 메트로폴리탄 글로벌 매니지먼트와 메트라이프 멕시코사가 각각 85.36%와 14.64%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메트라이프금융그룹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약 1억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각 시장에서 대리점, 방카슈랑스 및 직접판매 채널 등을 통해 생명보험과 건강상해보험, 퇴직연금보험 및 저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의 공식 회사명은 메트로폴리탄생명보험(Metropolitan Life Insurance Company)이다. 2015년에는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지급능력부문에서 6년 연속 최고권인 'AAA Stable' 등급을 획득했다.[1]

라이프체인[편집]

세계 3위에 손꼽히는 글로벌 보험기업인 '메트라이프'가 지난 6월 20일,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생명보험 서비스에 도입할 것이라고 현지 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메트라이프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 구축된 스마트 컨트랜트 플랫폼인 라이프체인(Lifechain)을 공개했는데, 자동으로 규약이나 청구 과정이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한다. 또한, 싱가폴 메트라이프 인큐베이터 루멘랩 및 싱가폴 프레스홀딩, 보험기업 NTUC Income과 협력하여 공동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생명보험은 민간기업이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시스템이 불투명하여 남겨진 유족조차 고인이 보험에 가입되어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례가 빈번하게 존재했다. 이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생명보험의 처리과정에서 착오나 마찰이 일어나는 일도 줄어들 것이라 기대된다. 라이프체인의 처리구조는 정부가 데이터베이스를 기바능로 사망신고서를 발행산 시점에서 고인의 NRIC(National Registration Identity Card)의 정보를 암호화시키고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서 변환 후 NTUC Income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해당 생명보험 대상자를 검색하는 구조로 이루어져있다.[2]

각주[편집]

  1. 메트라이프생명보험〉, 《지식백과》
  2. The Nodist Korea, 〈메트라이프(MetLife) 생명보험에 이더리움 블록체인 활용〉, 《네이버포스트》, 2019-06-21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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