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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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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국기

수단(Sudan, 아랍어: السودان) 또는 수단 공화국(아랍어: جمهورية السودان , 영어: Republic of the Sudan)은 아프리카 북부에 있는 국가이다. 국호인 수단은 아랍어 표현인 빌라드 앗수단(بلاد السودان →흑인들의 땅, bilād as-sūdān)에서 유래하였다. 북쪽에 이집트, 북동쪽에 홍해, 동쪽에 에리트레아에티오피아, 남서쪽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남쪽에 남수단, 서쪽에 차드와 북서쪽에 리비아를 접경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인 나일강이 수단을 동쪽과 서쪽으로 가르며 흐른다.

개요[편집]

  • 수도: 하르툼
  • 면적: 1,886,068 km²
  • 인구: 44,909,353 명 (2021년)
  • 공용어: 아랍어, 영어
  • 정치체제: 단일 국가 군사 정부, 과도 대통령제 공화국
  • 주권위원회 의장: 압델 파타 알부르한

역사[편집]

이집트, 에티오피아와 함께 인류 역사에서도 매우 빠른 시기에 농경이 시작된 지역이었다. 기원전 3000년 경 말부터는 이집트와 교류의 흔적이 있으며 이집트 신왕국이 회복되면서 투트모세 1세 이후 이집트에 점령되었다. 이후 북부의 누비아 사막 지대에서 이집트의 행정 아래에서 존재하다가,

이집트 신왕국이 무너진 11세기 경 마침내 독립하여 기원전 9세기 경 쿠시(Kush) 왕조를 건설한다. 기원전 8세기, 7세기에 쿠시 왕조는 크게 번영하였으나 기원전 7시게 후반 부터 쇠퇴해 지기 시작하였다. 그후 수도를 나파타에서 메로에로 옮기면서 다시 무역을 발전시켰다. 기원 1세기 경에 에티오피아악숨 왕조의 공격을 받으면서 쇠퇴해 지기 시작하였으며 350년 경에 쿠시 왕국은 무너졌다.

쿠시 왕조가 멸망후에 노바디아 왕조와 마쿠라 왕조가 세워졌는데 7세기 중엽에 마쿠라 왕조가 노바디아 왕조를 병합하였다. 6세기에 동로마 제국의 영향으로 기독교로 개종하고 8세기부터 11세기 까지 수단 기독교 왕국이 번영을 누렸다. 그후 이슬람세력의 공격으로 아랍계 민족이 왕위를 계승하면서 16세기 초부터 이슬람으로 개종되기 시작하였다. 16세기 초반 푼지(Funj) 세력에 의해 센나르(Sennar) 술탄국이 세워지고, 17세기 초반에는 수단 서부에 다르푸르 술탄국이 세워졌다.

수단은 이집트가 1922년 독립하자 이집트 왕국-대영제국의 공동통치령이 되었으며, 1951년 이집트 대통령 나세르가 수단의 유일 종주국을 주장하다가 결국 나세르와 영국과의 협상으로 1956년에 자치령에서 독립하여 독립국이 되었다.

지리[편집]

아프리카 대륙의 북쪽에 있으며 홍해와 경계를 이룬다. 차드, 에리트레아, 이집트, 에티오피아, 남수단, 리비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과 국경을 접한다. 나일 강과 그 지류와도 접한다.

평원과 산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서쪽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제벨 마라라(Jebel Marra)가 있으며 매우 건조한 누비아 사막이 있다. 우기는 3개월(7월~9월)이며, 건조기에는 모래 폭풍으로 해를 볼 수 없을 때가 많다. 북서쪽 사막 지대에는 거의 강우가 없어 유목을 하는 경우가 많아 사람들이 소떼를 끌고 돌아다닌다. 나일 강 인근에는 농업이 발달하여 농장이 발달되었다.

백나일강청나일강이 수단에서 합류하여 나일 강을 이루어 이집트와 지중해를 향해 흘러간다. 청나일강은 길이가 800km로 이어지며 딩다 강과 만나기도 한다. 백나일강은 뚜렷한 지류가 수단 내에서 없다. 댐이 여럿 있으며 누비아 호수 인근에 이집트와 국경을 맞닿는다.

수단에서는 사막화가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토양 침식도 이뤄지고 있는데다 나일강 부근의 지나친 경작으로 인해 보호 수단도 없어 환경 파괴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계속적인 사막화로 인하여, 농경지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사냥으로 많은 야생동물이 위협에 처해져 있다. 21종의 포유류와 9종의 조류가 멸종위기종이며 2종의 식물군도 포함된다.

기후[편집]

수단은 사막에 접해 있는 나라이다. 그래서 대부분 지역이 건조 기후이다. 주로 사막, 스텝, 사바나, 열대우림성으로 바뀌며 남하할수록 강우량이 많아지고 기온도 높아진다. 하계에는 전역에서 월평균 기온이 30도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더운 나라 중 하나이다.

주민[편집]

전체 인구 중 대부분이 이슬람교를 믿고 있으며 아랍인이고 일부가 수단 성공회, 개신교, 로마 가톨릭 등의 기독교와 토착신앙을 믿으며 닐로틱, 수단 및 반투니그로족으로, 거의 대부분 다르푸르지역에 거주한다. 특히, 다르푸르지역에 가면 피부색이 더 검어진다.

지도[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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