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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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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티브(Aptiv)
앱티브(Aptiv)
모셔널(Motional)

앱티브(Aptiv)는 글로벌 업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의 자동차 회사이다. 압티브라고도 한다. 2020년 현대자동차그룹 3사(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와 손을 잡고 모셔널(Motional)이라는 총 40억 달러 규모의 합작법인을 설립하였다.

개요[편집]

앱티브의 모태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부품계열사 델파이(Delphi)이다. 2017년 델파이 연료분사 시스템사업부와 전장 부문이 독립하여 현재의 델파이 테크놀로지스(Delphi Technologies)가 되었다. 당시에 전자계열과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부 역시 분리되어 나왔는데, 이들이 현대차그룹과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앱티브는 독립 기업을 선언한 후 2018년 기준 영업이익 1조 6000억원을 기록하며 자동차 부품 기업 가운데 영업이익 비율이 두 자릿수에 달하는 몇 안 되는 글로벌기업이 되었다. 최근 앱티브가 핵심 사업분야로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사업은 자율주행으로써 2015년과 2017년 자율주행 유망 스타트업으로 손에 꼽히던 오토마티카(Ottomatika)와 누토노미(NuTonomy)를 앱티브가 인수하게 되면서 단숨에 자율주행 개발역량을 끌어올렸다. 이로써 앱티브는 구글의 웨이모(Waymo), 제너럴모터스의 크루즈(Cruise)의 뒤를 이어 자율주행분야 3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역사[편집]

1994년 오토모티브 컴포넌트 그룹(Automic Components Group)으로 설립되었고, 1995년 델파이 오토모티브 시스템즈(Delphi Automotive Systems)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델피는 2005년에 일부 비정기적인 회계 관행을 공개했다. 앨런 도스 CFO를 비롯한 다수의 경영진이 사임했다. 델파이(Delphi)회장 바텐바르크(J.T. Battenberg)는 은퇴했다. 그 후 델파이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의 작전을 재정비하기 위해 제11장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이 조치로 증권거래위원회는 뉴욕증권거래소의 델파이 보통주와 채권의 상장폐지 신청을 허가했다. 스페인 카디즈주 푸에르토리얼의 공장들은 2010년까지 제조업을 계속하기로 합의하고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보장하기 위해 각종 공공행정으로부터 2,500만 유로를 지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007년 2월 1600개의 직접 일자리, 2500개 이상의 간접 일자리를 잃고 문을 닫았다. 안달루시아 지방정부는 지방 노동법을 위반한 회사에 대해 법적 조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델파이는 델파이가 2008년 5월 파산 상태에서 벗어나려 하자 이를 지원하기 위해 25억 5000만달러의 유가증권을 투자자들에게 청구했다. 미국 뉴욕 파산법원의 로버트 드레인 판사는 델피가 애팔루사 매니지먼트 LP와의 계약을 통해 대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투자자의 손해배상 청구액 2억5000만 달러 상한제 청구를 부인한 것이다. 2009년 4월 COOL IT 시스템(CoolIT Systems)은 지식재산, 기계, 장비 등 델파이 열액체냉각의 자산 인수를 발표했다. 델피의 핵심 자산은 2009년 10월 새로운 델파이 코퍼레이션(Delphi Corporation)을 만들기 위해 개인투자자 그룹이 매입한 것이다. 비코어 조향 사업 중 일부는 구 제너럴 모터스 주식회사였던 파산한 모터스 청산 회사의 후신인 제너럴 모터스 컴퍼니에 매각되었다. 재고품이 취소되었다. 구 델파이 주식회사는 DPH 홀딩스 주식회사로 개칭되었다. 새로운 델피는 영국에 합병되었다. 델피는 2015년 7월 말베레르에 보온사업부를 매각했다. 말레베어(Mahle-Behr)와 델파이터널(Delphi Thermal)의 합병은 내부 HVAC 구성품, 언더후드 파워트레인 냉각 및 압축기를 포함한 자동차 열 관리 시스템의 두 번째로 큰 공급자를 대표했다. 이 회사는 2015년 12월 개발 중인 자율주행 기술 개선을 발표했다. 같은 달에 델피는 헬러만 타이튼을 17억 달러에 사들였다. 델피는 2016년 6월 카본과 카본의 연속액체인터페이스 제작기술 및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2017년 10월 자율주행 스타트업 누토노미를 4억 5000만달러에 인수했다. 2017년 12월 파워트레인 사업부와 애프터마켓 관련 사업(현 델파이테크놀로지스)을 분사하고 앱티브(Aptiv) PLC로 이름을 바꿨다.[1]

2019년 9월, 현대자동차그룹은 자율주행 분야 세계 톱티어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앱티브(APTIV)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앱티브는 인지시스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컴퓨팅 플랫폼, 데이터 및 배전 등 업계 최고의 모빌리티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자율주행 전문업체다. 2015년, 앱티브는 업계 최초로 미국 자율주행 횡단에 성공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또한 2018 CES에서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 시승행사를 성공적으로 시연하며 인상을 남겼다. 이어 앱티브는 라이드쉐어링 업체 리프트(Lyft)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세계최초로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노하우를 쌓아오고 있다. 2018 CES 이후 첫 선을 보인 앱티브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는 최초에 라스베이거스 내 20개 내외의 목적지 사이만 제한적으로 오갈수 있었으나 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온 끝에 지금은 호텔, 식당, 카지노 등 약 3,400여곳의 장소를 목적지로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초기 단 1건의 경미한 사고 외에는 무사고 주행을 이어오고 있고 이용자들의 평점도 5점 만점에 4.95점을 기록중인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여준다.[2]

주요 인물[편집]

  • 라지굽타(Rajiv Gupta) : 델파이 오토모티브(Delphi Automotive)의 회장 즉 앱티브의 회장이다. 인도계 미국인 사업가로서 특수 화학 제품 제조업체 인 롬(Rohm)과 하스(Haas)의 전 임원이다. 굽타는 1945년 12월 23일 인도의 무자파르나가르에서 풀 프라카시와 루크미니 사하이의 아들로 태어났다. 1967년 인도 공과대학 봄베이(Bombay)에서 기계공학 학위를 받고 졸업했다. 굽타는 1969년 코넬 대학교에서 운영 연구학 석사 학위를, 1972년 드렉셀 대학교에서 베넷 S LeBow 경영대학에서 재무학 석사 학위를 따기 위해 연구를 계속했다. 1971년 굽타는 롬과 하스에 재무분석관으로 입사했다. 굽타는 회사에서 승진하면서 1999년 1월 이사회에 선출되어 부회장으로 임명되었고, 이후 1999년 10월에 회장 겸 최고 경영자가 되었다. 그는 2005년 초에 대통령 직책을 추가로 맡았다. 그는 2009년 다우지수가 153억 달러를 인수한 후 롬과 하스를 떠났다. 2005년 4월, 미국 팬 아시아계 미국인 상공회의소는 굽타를 비즈니스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아시아계 미국인 중 하나로 선정했다. 2006년 굽타는 드렉셀의 53번째 올해의 비즈니스 리더로 선정되었다. 굽타는 또한 미국 화학 위원회와 미국 화학 산업 협회 의장을 역임했다. 2010년에는 베들레헴 인근 펜실베이니아주 센터밸리에 본사를 둔 아반토르 퍼포먼스 머티리얼의 회장을 맡았다. 2015년 2월 델파이 오토모티브 회장이 됐다.[3]
  • 정주영(1915년 11월 25일 ~ 2001년 3월 21일) : 대한민국의 기업인, 사업가, 대한민국의 현대그룹 창업자였다. 가난한 한국 농부의 장남으로 자란 그는 한국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 되었다. 정 회장은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대 선박 건조국으로 성장한 것은 물론 현대차그룹이 국내 최대 자동차 제조사, 세계 3위로 성장하면서 한국 경제의 급속한 발전에 필수적인 역할을 했다. 정 장관은 또한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1970년에 수도인 서울과 항구도시인 부산을 연결하는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함으로써 한국전쟁 이후 국내 인프라가 파괴된 후 한국의 인프라 개발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정 명예회장의 벤처기업은 한국 일본 점령의 격동적인 시대와 한국전쟁 이후 경제에 대한 강조를 거치며 나아갔다. 정 회장은 광복 후인 1946년 전후 재건과 산업화를 기대하며 현대와 현대민산업을 창업했다. 정 장관은 주요 정부 계약을 따내고 1967년 소양댐, 1970년 경부고속도로, 세계 최대 울산 조선소, 고리원전 등 한국의 교통 인프라 상당 부분을 건설하는 책임을 맡게 됐다. 정주영은 또 동생이 영어를 구사할 수 있고 미 육군 공병들과도 사이가 좋았기 때문에 미군으로부터 인원을 위한 시설을 짓는 계약을 따냈다. 정주영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건설사업을 포기하고 안전을 위해 동생과 함께 부산으로 피신했다. 그의 아들 정몽준은 그곳에서 태어났다. 정 회장은 유엔군과 한국교통부로부터 얻을 수 있는 어떤 종류의 일이라도 모아 회사에 계속 진출했다. 서울이 유엔군에 의해 재탈환되자, 정 회장은 회사를 다시 설립했고 계속해서 미국인들로부터 더 많은 일자리를 얻었다. 이후 정 회장은 계속 성장하며 회사를 한국의 주요 재벌(대기업) 중 하나로 다양화했다. 조선 경험이 없어서 그는 울산 조선소, 세계에서 가장 큰 조선소를 만들었다. 정씨가 조선소와 선박을 동시에 건조하게 해 3년(예상 5척) 만에 첫 선박이 완공됐다. 1975년에는 현대 포니를, 1986년에는 유럽 전문지식을 활용한 현대 엑셀을 선보였다.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현대그룹은 많은 위성그룹으로 나뉘었다. 정주영은 매우 성공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서산에서는 해체된 유조선을 코퍼담으로 삼아 성공적인 간척사업을 펼쳤다. 1998년 그는 비무장지대(DMZ)를 통해 1001마리의 소를 북한으로 데려갔는데, 그가 아버지의 농장을 탈출할 때 표를 사려고 가져간 소에 대해 1000번 이상 상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강산 관광을 제의한 첫 번째 사람이었다. 그는 비도크 선박 제조법을 개발한 현대중공업 회사를 설립했다. 정주영의 자선 사업은 그를 그 세대의 다른 사업가들과 구별했다. 1977년 포드나 록펠러 재단에 버금가는 활동 범위를 가지고 아산재단을 설립하였다. 재단은 의료지원, 사회복지, 연구개발, 장학기금 등 4대 서비스 분야로 구성됐다. 이 재단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전국 9개 병원을 설립하고, 울산 의과대학을 설립했으며, 아산생명과학연구소에 자금을 지원했다. 이 재단은 또한 신영 연구 기금과 같은 학술 연구를 지원함으로써 산학관간의 협력적 협정에 착수했다. 또한 1982년 정주영은 미국 공로원 골든 플레이트상을 받았다.[4]

주요 기술[편집]

앱티브의 입증 된 기술 솔루션과 통합 전문 지식은 상용 차량의 안전한 이동성을 가능하게 한다. CV는 그들이 제공하는 시장의 경제적 중추이다. 그리고 이 역할에서 OEM과 차량 운영 업체는 새로운 규제 프레임 워크에 앞장서고 개선 된 경제, 효율성 및 생산성의 혜택을 누릴 수있는 지속 가능한 솔루션이 필요하다.

자율주행[편집]

자율주행 자동차(autonomous driving car)란 운전자의 조작이 없이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자율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말한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운전자의 조작 없이 카메라와 센서, GPS 정보 등을 이용하여 인공지능 기반으로 스스로 주위 환경을 인식하고 목적지를 향해 운전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self-driving car), 무인자동차(driverless car), 스마트 카(smart car),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로봇 자동차(robot car)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간략히 자율차 또는 자주차라고도 한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이다. 앱티브의 자율주행 차량에는 10개의 레이더 센서와 9개의 레이더 센서에 트리포칼 카메라, 신호등 인식용 카메라 1개씩을 더해 총 21개의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이에 더해 GPS 안테나 2개, 커뮤니케이션 안테나 1개, 전용 소프트웨어를 장착한 컴퓨터 2개를 장착하여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관에서 보여지는 느낌은 양산차와 크게 다르지 않다. 자세히 살펴보면 사이드미러 하단부와 범퍼 하단부에 장착된 레이더 그릴부와 휀더 쪽에 장착된 레이더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앱티브는 라스베이거스에 총 75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하고 있고, 이 중 30댜를 리프트와 손잡아 로보택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테스트와 연구개발을 위해 사용 중이라고 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세계 첫 로보택시(자율주행 택시) 상용화를 새로운 사업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관련 합작법인인 모셔널에 그룹 핵심인력을 대거 파견하기로 했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장웅준 자율주행사업부장(상무)은 최근 모셔널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맡기로 확정됐다. 장 상무는 2017년 당시 37세의 나이로 임원으로 승진해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이후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연구를 총괄했고, 앱티브와 합작법인을 세우는 작업도 주도했다. 모셔널은 현대차그룹과 아일랜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앱티브가 지난 3월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두 회사는 각각 20억달러(약 2조4000억원)를 투자해 지분을 절반씩 갖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장 상무 외 그룹 내 자율주행 관련 핵심 인력 대부분을 모셔널로 보낼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장 상무를 비롯한 그룹 내 자율주행 관련 인력을 모셔널로 보내는 건 로보택시 조기 상용화에 승부를 걸겠다는 의미"라며 "그룹 내 역량을 모셔널에 집중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당초 2024년 운전자 개입이 거의 필요없는 4단계 자율주행차를 양산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모셔널 설립을 기점으로 자율주행 플랫폼 양산 시점을 2022년으로 앞당겼다. 가장 먼저 상용화해야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앱티브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제조 기술력이 시너지를 내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게 모셔널 관계자의 설명이다.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업체들은 2022~2023년을 목표로 제품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웨이모와 크루즈, 아르고, 모빌아이, 테슬라 등 글로벌 선두업체들은 대부분 실제 도로 테스트 및 로보택시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특히 모셔널과 웨이모가 상용화 준비에 앞서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만든 웨이모는 2018년 미국 피닉스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미국 전역에서 2000만마일(약 3200만㎞) 거리의 자율주행실적을 쌓기도 했다. 재규어랜드로버, 피아트크라이슬러, 르노-닛산, 볼보 등 굵직한 자동차 제조사와 제휴를 하고 있다.[5]

리프트 앱

리프트(Lyft) 앱은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자유롭게 앱티브 로보택시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는 어플이다. 리프트 앱을 설치하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처음 실행하면 자율주행 이용 동의에 관한 팝업 알림이 뜬다. 이에 동의하면 차량 호출 옵션에 자율주행이 추가되고 로보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요금은 실제 운전자가 서비스하는 일반적인 이코노미 옵션과 차이가 없었다. 앱티브 로보택시 서비스는 리프트 앱에서 정한 거리당 요금을 그대로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자율주행 모드를 활성화 하게 되면, 인포테인먼트 화면 상단에 메뉴얼이라는 글자가 오토로 바뀌면서 부드럽게 주행을 시작한다. 설정한 경로에 따라 차선 변경이 필요하면 방향지시등과 함께 차선 변경을 하고, 신호등에 적색등이 켜졌을 때는 앞 차량이 없어도 스스로 정지선에 맞추어 정차한다. 앱티브 자율주행 차량에도 카메라의 색상과 위치를 판단하는 센서가 있지만 라스베이거스 도시는 이미 특별한 신호기를 장착하여 신호등의 상태를 전송하고 있어 이를 받아 현재 도로의 신호를 판단한다고 한다. 또 한가지 자율주행에 중요한 요소는 지도인데, 앱티브는 자체 제작한 지도를 사용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오고 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구글맵이나 애플맵 등은 약 30CM 내외의 오차를 보이지만 앱티브가 적용한 자율주행 전용 지도는 수 CM 단위 이내의 오차를 보일 정도로 정교하게 구현되어 있다.

로보택시[편집]

로보택시(Robotaxi)는 자율주행 택시, 즉 운전자 없는 택시를 말하며, 자율주행차(SAE 자동화 레벨 4, 5)이다. 이러한 유형의 서비스 운영 비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인적 운전기사의 필요성을 없앤다는 사실은 고객들에게 매우 저렴한 솔루션이 될 수 있고 개별적인 자동차 소유와 달리 TaaS(Transportation-as-a-Service) 솔루션의 확산을 가속화할 수 있다. 그러나 일자리 파괴 문제를 제기한다. 몇몇 연구에서는 주문형 자율이동성(AMoD) 서비스로 운영되는 로보택시가 가장 빠르게 채택된 규모의 자율주행차 적용 분야 중 하나일 수 있으며, 특히 도시 지역에서 가까운 장래에 주요 이동성 솔루션이 될 수 있어 f에서 10년 이내에 미국에서 대다수의 차량 마일리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심술궂은 소개 게다가, 그들은 도로 안전, 교통 혼잡 및 주차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에너지 및 기타 자원의 오염과 소비와 관련하여, 로보택시는 이러한 서비스들이 대부분 전기차를 사용할 것이고 대부분의 놀이기구의 경우 보통 개인 소유의 자동차에 비해 차량 크기와 범위가 적기 때문에 상당한 개선을 가져올 수 있다. 차량 수의 예상 가능한 감소는 구현된 에너지가 덜 함축된 것을 의미하지만 빈 차량의 재분배를 위한 에너지 소비량을 고려해야 한다.[6]

연결 시스템[편집]

앱티브는 다양한 산업 및 제품 부문을위한 포괄적 인 고품질의 혁신적인 커넥터 및 연결 시스템 라인을 설계, 엔지니어링 및 제조한다. 우리 팀은 고객에게 결합 된 포트폴리오의 최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100 년 이상의 자동차 엔지니어링 경험을 보유한 앱티브는 고급 안전, 전기 화, 자율주행 및 데이터 연결의 복잡한 요구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연결 솔루션을 제공 할 수있는 지식과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앱티브는 광범위한 연결 시스템 포트폴리오로 이동성을 더욱 안전하게 만든다. 안전 제한 연결 시스템에서 능동형 안전 커넥터 및 터미널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차량 연결이 견고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보장하여 오늘날 도로에서 고도로 발전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구현한다. 운전자로서 우리는 아마도 우리 삶에서 적어도 한 번은 심장이 멎는 '가까운 순간'을 경험했을 것이다. 불행히도 우리 중 일부는 위험한 상황에 충분히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한 인간의 결과를 처리해야 할 것이다. 도로 사망 및 부상의 수를 줄이는 한, 고속 커넥터는 이미 수백만 대의 자동차에 배치 된 능동형 안전 시스템의 필수 요소이다. 이러한 시스템이 의존하는 대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고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되는 드라이브의 핵심 역할을 한다. 또한 이러한 능동형 안전 시스템은 완전자율주행 차량의 진화에 있어 중요한 디딤돌이다. 그리고 이러한 차량은 필연적으로 필요한 수많은 카메라와 전송되어야하는 고속 데이터 양의 또 다른 비약적인 도약을 특징으로 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고속 커넥터 는이 엔지니어링 랜드 마크의 핵심이 될 것이다. 이는 인적 오류의 위험을 제거하고 궁극적으로 125 만 명의 도로 사망자를 0으로 줄일 수있는 전망을 제공하는 것이다. 앱티브는 첨단 전기 센터의 선두 주자로서 차량을 통해 전력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전달되므로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배전 시스템[편집]

앱티브는 글로벌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고전압 제조에 투자했다. 우리는 모든 지역에서 글로벌 전기 화 설계 및 제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 및 개발, 제품 엔지니어링, 프로토 타이핑 및 생산 제조, 테스트 및 검증을 제공한다. 또한 전반적인 비용과 조립을 개선하기 위해 초기 아키텍처 최적화를 제공한다.

연결 서비스[편집]

앱티브 커넥트를 사용하면 OEM과 차량 소유자가 차량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전자 행동을 평가하며 차량 사용 시간을 최적화하고 지능형 내비게이션을 통해 연료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오늘날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은 많은 데이터를 생성한다. 전송 비용이 많이 들고 유용하지도 않는다. 빅 데이터와 실제 실행 가능한 통찰력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앱티브 연결 서비스(Aptiv Connected Services)는 고객이 데이터의 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전 생산 및 생산 차량을위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개발중인 차량을 테스트 및 검증하거나, 보증 및 리콜 비용을 줄이거 나, 차량의 총 소유 비용을 낮추거나, 차량 가동 중지 시간을 최소화하려는 경우, 앱티브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 할 수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앱티브 연결 플랫폼(Aptiv Connect Platform)은 제조업체, 공급 업체, 차량 관리자 및 기타 조직이이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통합 된 엔드-투-엔드 차량 데이터 플랫폼이다. 대부분의 다른 솔루션은 문제 해결에 제한된 가치를 제공하는 너무 적은 데이터를 캡처하거나 전송, 저장 및 분석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드는 데이터를 너무 많이 캡처한다. 앱티브의 풍부한 데이터 접근 방식을 사용하면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데이터에서 최대 가치를 추출 할 수 있다.

인 캐빈 체험[편집]

ICC(Integrated Cockpit Controller) 및 인포테인먼트 헤드 유닛 포트폴리오를 갖춘 앱티브는 이 분야의 리더이다. 확장 가능한 ICC 제품군은 보급형 솔루션에서 하이 엔드 솔루션으로 확장되어 그래픽이 40 배 개선 된 재구성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운영자가 현재 객실에서 기대하는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소비자 장치와의 긴밀한 통합을 지원한다.[7]

논란[편집]

앱티브는 2005년 3월 4일 CONN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앱티브는 앱티브가 제너럴모터스에서 탈퇴한 1999년과 2004년 사이에 수익금을 회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 6월 앱티브는 2005년 보고서를 재작성할 것이며, 이로 인해 앱티브의 2004년 순손실이 6,500만 달러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앱티브는 2013년 제너럴모터스를 상대로 진행 중인 소송에 휘말리게 된 것은 당초 디자인에 결함이 있다고 주장되는 쉐보레 코발트용 점화스위치를 제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9년 파산협정의 결과로 "앱티브는 연금급여보증공사에 연금채무를 양도했다." 오하이오, 미시간, 뉴욕, 인디애나에 주로 있는 약 2만 명의 봉급생활자들이 그 후 연금권 전액을 회복하기 위해 소송에 휘말렸다. FO는 앱티브가 제너럴모터스에서 이탈한 1999년과 2004년 사이에 리베이트, 크레딧의 부적절한 보고로 수익을 재작성할 것이다.

관계사[편집]

현대차그룹[편집]

현대차그룹과 자율주행 기술력 세계 3위 미국 앱티브가 설립한 합작법인 명칭이 모셔널로 정해졌다.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세계 최대의 차량 제조사 중 하나인 현대자동차그룹과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 제공사 중 하나인 앱티브가 만든 이 합작사는 전세계에서 가장 성능 좋고 안전한 자율주행 차량의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0년 3월에 설립되었다. 모션(motion)과 이모셔널(emotional)의 합성어로, 모션은 자율주행차의 움직임을, 이모셔널은 안전과 신뢰에 기반한 인간존중 가치를 뜻한다. 모셔널은 모든 운전 행동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차량인 SAE 레벨4 차량의 개발과 상용화를 진행한다. 모셔널은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의 테스트를 2020년 안에 진행할 계획이며, 동일사의 완전자율주행 시스템과 지원 기술은 2022년 로보택시 공급사와 운영사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모셔널은 역사적인 DARPA그랜드챌린지에 참가했고, 이 분야 초기의 리더들인 누토노미와 오토마티카를 설립한 완전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선구자들이 이끌고 있다. 모셔널 팀은 최초의 완전 자율 미국 횡단 주행, 전세계 최초의 로보택시 사범 사업 개시, 전세계에서 가장 확실한 입지를 굳힌 공공 로보택시사업 운영 등 업계 최대의 발전상을 이끌었다. 라스베가스 로보택시는 10만 회 이상의 탑승 서비스를 제공했고 승객의 98%는 자신들의 경험에 별 다섯 개중 다섯 개를 매겼다. 모셔널의 본사는 보스턴에 있으며, 피츠버그, 라스베가스, 산타모니카, 싱가포르와 서울에 팀들이 주재하며 가장 최근에 사무소를 연 서울은 핵심 기술 허브와 테스트 장소의 역할을 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무인 자율주행 시대가 훨씬 더 앞당겨지며 관련 산업의 파이도 급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8]

모셔널[편집]

모셔널(Motional)은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경제적인 자율주행차를 현실화하는 선도적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업이다. 현대차그룹과 앱티브의 자율주행 합작법인이 신규 사명으로 모셔널을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명은 글로벌 합작법인 임직원들에게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모셔널은 현대차그룹과 모빌리티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앱티브의 전략 투자를 통해 올해 3월 설립됐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전성을 갖춘 자율주행차 개발과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차원이다. 모셔널 CEO 칼 이아그넴마 사장은 모셔널은 수십 년간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해 왔다며, 앱티브의 첨단 기술 전문성과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연구개발·제조 분야 리더십이 결합된 우리의 DNA는 사람들의 이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독보적 힘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어 그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 세계가 이동수단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 시작했고, 정부와 소비자는 더 많은 신기술을 요구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 기술이 일상생활에 접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모셔널은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레벨 4(미국자동차공학회 SAE 기준)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한다. 올해부터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로보택시 및 모빌리티 사업자에게 자율주행 시스템과 지원 기술을 공급할 계획이다.[9][10]

누토노미[편집]

누토노미(NuTonomy)는 앱티브의 자회사로, 자율주행 자동차와 자율 이동 로봇을 만드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MIT)의 스핀 오프 기술 스타트업 회사이다. 2013년에 설립되었으며, 누토노미는 2016년 초기에 자동차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시작했다. 소프트웨어 테스트에 사용 된 자동차 중 하나에는 미쓰비시 i-MiEV(Mitsubishi i-MiEV)가 포함되었고 제품은 아직 연구 개발 단계에 있다. 2016년 8월에는 6대의 개조된 르노 조에(Renault Zoe)와 미쓰비시 i-MiEV 기단을 이용한 자율택시 서비스를 개시했다. 후에 누토노미는 그랩, 푸조 3008 SUV를 제공하기로 되어 있는 그루프 PSA,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스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개시할 리프트와 함께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세 가지 중요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17년 10월, 델파이 오토모티브(현 Aptiv)가 이 회사를 인수했다.[11]

현황[편집]

기술 회사 인 앱티브는 글로벌 본사를 영국에서 더블린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및 커넥 티드 카 기술 회사는 이미 IT, 제조, 공급망, 재무, 재무 및 법적 역할에 150 명의 직원을 채용했다. 앱티브는 2018 년 말까지 아일랜드 인력을 250 명으로 늘렸으며, 연중 중순까지 더블린 도심의 하노버 키에있는 새 사무실로 이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앱티브의 기술은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사용되며 자율주행에 필요한 능동형 안전 시스템, 전기 아키텍처, 연결된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중점을 둔다. 앱티브는 더블린의 유리한 규제 환경, 활기찬 기술 허브로서의 도시의 지속적인 성장, 주요 대학 및 공공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이 회사의 글로벌 본사 이전 결정에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더블린으로의 회사 이전은 IDA 아일랜드를 통해 정부의 지원을 받는다. 아일랜드의 강력한 친 기업 환경, 더블린의 재능있는 노동력, 정부와 민간 및 학계의 강력한 파트너가 있는 활기찬 도시는 운영하기에 가장 매력적이고 매력적인 장소 중 하나이다. 앱티브의 사장 겸 최고 경영자 케빈 클락(Kevin Clark)임원이 말했다. 결과적으로 더블린은 우리의 글로벌 본사에 적합한 선택이다. 우리는 아일랜드에서 고용주와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비즈니스, 기업 및 혁신 부 장관 인 헤더 험프리스(Heather Humphreys) TD는 글로벌 본사를 더블린으로 이전하기로 한 회사의 결정은 아일랜드와 앱티브가 제공해야하는 것에 대한 큰 신뢰의 표라고 말했다. 앱티브는 혁신과 기술의 최전선에 있으며 본사를 설립하면 앞으로 몇 달과 몇 년 안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할 것이라고 말했다. IDA 아일랜드의 최고 경영자 인 마틴 섀너핸(Martin Shanahan)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글로벌 본사를 더블린에 배치하기로 한 앱티브의 결정은 양질의 외국인 직접 투자에 대한 아일랜드의 매력을 훌륭하게지지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아일랜드에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강력한 전문가 팀을 구축하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전망[편집]

앱티브는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연결된 미래의 모빌리티를 가능하게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우리의 기술은 세상을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어 차량 관련 부상과 사망자를 크게 줄인다. 당사의 고전압 솔루션은 차량 전기 화 증가의 개발 및 채택에 기여하여 CO2 배출량을 줄이고 연비를 증가시킨다. 당사의 소프트웨어는 차량, 승객 및 차량이 작동하는 환경 간의 원활한 연결을 가능하게 한다. 요컨대, 앱티브의 성공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디자인에 의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앱티브의 약속은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연결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훨씬 뛰어 넘는다. 항상 올바른 방식으로 올바른 일을하려는 그들의 열정은 직원들의 지속 가능성 및 지역 사회 개발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그들의 일을 넘어서 확장된다. 우리의 강력한 기업 문화는 앱티브의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윤리적인 비즈니스 관행은 앱티브 문화의 핵심이다. 앱티브가 에이슈피어 연구소에서 7 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 인 기업으로 선정 된 일 역시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다. 또한 업계 동종 업체에 비해 일관되게 동급 최강의 로스트 워크 데이 케이스 비율을 달성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윤리적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앱티브는 또한 우리가 사업을 운영하는 모든 지역에서 배출, 폐기물 및 물 소비를 줄이기위한 이니셔티브를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으며, CDP는 앱티브를 독점적인 매니지먼트 밴드(Management Band) 수준으로 승격함으로써 인정했다. 우리는 관련 KPI를 추적하기위한 엄격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이를 통해 향후 의미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제공 할 수 있다. 앞으로 앱티브는 모빌리티를위한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연결된 미래를 가능하게하고,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제품과 시설을보다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앱티브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앱티브는 이해 관계자, 고객, 직원은 물론 우리가 운영하는 환경과 지역 사회에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강력한 회사를 계속 구축 할 것이다. 앱티브의 노력은 상당한 경쟁 우위를 창출하고 있다.[7]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Aptiv Wikipedia - https://en.wikipedia.org/wiki/Aptiv
  2. HMG 저널, 〈앱티브 로보택시를 통해 접해본 자율주행차의 현재와 미래〉, 《HMG 저널》, 2020-01-22
  3. 라지굽다 위키피디아 - https://en.wikipedia.org/wiki/Rajiv_L._Gupta
  4. 정주영 위키피디아 - https://en.wikipedia.org/wiki/Chung_Ju-yung
  5. 도병욱 기자, 〈(단독) 현대차, 세계 첫 로보택시 상용화 노린다 〉, 《한국경제》, 2020-08-19
  6. 로보택시 위키피디아 - https://en.wikipedia.org/wiki/Robotaxi
  7. 7.0 7.1 앱티브 공식사이트 - https://www.aptiv.com/
  8. Norikiri, 〈현대차그룹, 앱티브(Aptiv)와 합작법인 설립 - 채워지는 자율주행 역량〉, 《네이버 블로그》, 2019-09-24
  9. 성열휘 기자, 〈현대차그룹-앱티브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 출범… "새로운 분야 개척할 기업"〉, 《디지틀조선일보》, 2020-08-12
  10. 우수연 기자, 〈현대차-앱티브 JV 새 사명 '모셔널'…정의선 미래 모빌리티 가속화〉, 《아시아경제》, 2020-08-12
  11. 누토노미 위키피디아 - https://en.wikipedia.org/wiki/NuTonomy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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