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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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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Origin) 로고와 글자

오리진(Origin)은 판매자와 구매자가 중개자 없이 직접 거래를 할 수 있는 공유경제 서비스를 위한 암호화폐이다.[1] 오리진의 창시자는 매튜 류(Matthew Liu, '매튜 리우'라고도 씀)이다. 현재의 시스템을 분산화된 형태로 바꾸기 위해서는 기존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를 개발하는 방법이 있고, 다른 하나는 기존 시스템들을 이미 개발된 암호화폐 플랫폼과 연결하거나 디앱으로 개발하여 서비스하는 방법이 있는데, 오리진은 후자의 서비스이다. 암호화폐 비즈니스의 투자와 관련하여 초기에는 합의 알고리즘, 블록체인 성능 등 플랫폼에 대한 이슈들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실제 구현되어 사용되거나, 많은 유저들이 있는 비즈니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동하고 있다.

주요 인물[편집]

매튜 류(Matthew Liu) 오리진 공동창업자

공동 창업자 조시 프레이저는 컴퓨터를 전공하였지만, 사업가로 그가 창업한 토어빗(Torbit)은 아마존에 인수되었다. 창업자 매튜 류(Matthew Liu)는 유튜브의 25번째 직원이었고 Qwiki(야후 인수), Bonwos(월마트 인수)의 부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풀스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기도 하다.

투자자의 경우 실리콘밸리 투자자 7곳과 판테라캐피탈, 해시드 등 많은 대형 투자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리진은 2017년 시작되었고 올 해 3분기 베타버전 출시 일정은 미뤄지는 듯 싶다. 그에 반해 다양한 프로젝트들과 제휴를 통해 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 파트너사의 경우 에어비앤비와 같은 숙박 공유 서비스, 코자자위홈(Wehome)을 포함 4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공유 비즈니스 환경과 고려사항[편집]

공유 비지니스 환경[편집]

2000년대 후반부터 에어비앤비, 우버, 겟어라운드, 피버 등의 공유경제 기반의 비즈니스들이 성공하여 확장하고 있다. 공유경제 산업은 2025년까지 약340조원으로 성장할 것[2]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시장은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다.

  • 공유경제 기업들은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고, 이전에 이용할 수 없었던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삶의 질을 개선하게 하였다.
  • 반면, 공유 경제 기업은 성장주기를 가지고 있다. 초기 공유경제 기업은 사업을 시작하여 성장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즉 비즈니스를 알리고 정착시키는 데에 있어서 수백만 달러가 필요하기도 하다. 실제로 공유 경제 기업들은 서비스 참여자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러한 공유경제 비즈니스와 같은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대게 독식 비즈니스로 이뤄지는 승리자가 나오게 되고, 이러한 단계에 도달하면 독점으로 보이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공유 경제 비즈니스는 리스팅 (브라우징, 검색, 필터링), 신분 (프로필, 평점, 리뷰), 결제(에스크로, 결제, 환급), 예약(자산의 할당) 등의 구조를 포함하고 있다.

  • 공유경제를 중개하는 중개자의 출현으로 최대 30%의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거나, 개인정보 등을 보관함으로써 해킹 등의 보안문제, 모르는 타인과 거래를 하는 것이라 신뢰 및 제품 및 서비스 파손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고려사항[편집]

이러한 공유경제 환경에 대하여 오리진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한다.[3]

  • 초기 중요한 네트워크 공헌 자들에게 더 공평한 대우를 받을 수 있게 한다.
  • 개인이 아닌 커뮤니티가 네트워크 데이터를 소유한 경우를 포함한다.
  • 생태계에 가치를 더한 재화와 서비스가 제삼자의 조작 없이 공정한 시장 가격과 수량으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특징[편집]

오리진은 다음과 같은 6가지 특징을 가진다.

  • 직접적인 재무 가치 (리스팅, 거래 및 서비스 수수료)를 에어비앤비, 크레이그리스트 등의 대기업으로부터 분리하여, 개별 구매자와 판매자로 이전한다.
  • 간접적인 재무 및 전략적 가치 (개별 개인 데이터들을 통합하여 실생활에 사용이 가능한 통합데이터)를 기존 플랫폼에서 새로운 플랫폼으로 이전한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해킹 위험, 데이터베이스의 관리 비용 등의 여러 제반 비용들을 줄일 수 있으며, 기존 기업들이 새로 개발하거나 ICO 등의 규제에 상관없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발 단계에 참여함으로써 자신들에 맞는 기능과 성능 등을 반영할 수 있다.

  • 네트워크 성장에 기여하는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지급하게 된다. (오리진 네트워크를 위한 신기술 개발, 신제품의 수직적 개척, 신규 사용자 및 비즈니스 추천 등)
  • 투명성을 기반으로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분산 공유 데이터를 공개한다.
  • 전 세계 구매자와 판매자가 환전이나 관세 없이 서로 거래할 수 있다.
  • 중앙에서 규제하는 기업, 정부들에서 벗어나 플랫폼 내에 개인의 자유를 촉진하게 한다.

오리진의 기술 구조[편집]

공유경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오리진은 다음과 같은 구성을 한다.

오리진 디앱[편집]

오리진은 이더리움 기반의 탈중앙화된 앱으로 ERC-20 토큰을 사용한다. 공급자(판매자)는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리스티에 올리고 사용자(구매자)는 상품을 선택하여 지불 한다. 사용자(구매자)와 공급자(판매자)는 전자지갑으로 이더리움 토큰 또는 법정화폐로 거래할 수 있다.

오리진 공유자료 계층 및 표준[편집]

오리진 공유 데이터 계층은 모두가 액세스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이러한 액세스를 하는 데이터는 이더리움과 블록체인 IPFS(Inter Planetary File System) 네트워크에서 현재 사용 가능한 리스팅, 이전 거래 내역 및 다양한 생태계 구매자 및 판매자에 대해 질의할 수 있다. 이때 IPFS는 동일 파일 시스템으로 분산화하여 파일을 저장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다.

오리진 커뮤니티 펀드[편집]

오리진 커뮤니티 펀드는 네트워크 내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보증과 중재 시스템 제공이라는 두 가지에 중점을 두는데, 공동체 투표를 통한 의사결정, 코드검토 개발자 고용의 기능을 담당한다.

오리진의 기능 및 이점[편집]

오리진의 사용자와 구매자의 거래에 수수료는 없다. 구매자와 판매자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플랫폼이므로 거래에 대한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상에서 발생하는 가스 요금은 오리진의 보증 및 중재 (공급자의 재산 손상 및 분쟁의 경우 기금 제공)에 배정되는 명목상의 보증료가 된다. 즉, 네트워크 트랜잭션 비용은 사용자에 부담이 되고, 서비스와 관련 수수료는 별도로 발행하지 않는다. 또한 구매자와 판매자의 생태계가 구축되어, 그 위에 다른 디앱의 서비스를 공급하는 이들이 더 다양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하며, 이 들이 부과하는 수수료는 청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그러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음과 같은 기능을 구축하고 개선할 것이다.

  • 사용자 프로필 및 데이터
  • 판매 상품 리스트 및 자산과 서비스의 명세
  • 토큰 교환 및 법정화폐 교환 시스템
  • 예금을 위한 에스크로 서비스 또는 상품 교환을 위한 펀드
  • 가용성/ 예약 설정 및 탐색
  • 양식 리뷰 및 평판에 따른 평점 부여
  • Key base, uPort 또는 Civic을 활용한 식별
  • (Status 또는 Keybase를 통한) P2P 메시징
  • 프로모션 및 할인 코드
  • 추천 인센티브

오리진토큰[편집]

오리진토큰(Origin Token)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유틸리티 토큰으로 긍정적 인센티브와 부정적 인센티브에 사용된다. 스팸, 사기 리스팅과 같은 계정 생성에 대해서는 불이익을 부여하는데, 예금 – 도전 – 투표 (Deposit – Challenge – Vote) 방법을 사용한다. 투표를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도전한 도전자만큼의 토큰을 예금하고 이에 대한 투표를 하여 승자를 결정한다. 승자 측에는 패자로부터 예치한 금액을 예금으로 제공한다. 즉 합법적 리스팅이나 계정에 가짜로 도전하면 불이익을 받게 된다.

플랫폼에서 바람직한 행동에 대해 긍정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규 구매자와 판매자를 추천하는 이들에게 긍정적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이는 네트워크 참여자들의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또한 타사 디앱(DApp)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오리진 토큰에서 사용자에게 사용료나 멤버십 요금을 청구할 수 있다.

오리진 커뮤니티 펀드[편집]

오리진은 중개자가 없는 공유 경제를 만들어 분산화하여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역할은 오리진 커뮤니티 펀드가 비영리 재단으로 관장하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재단의 업무는 오리진 프로젝트 관리, 개발자 및 기업가를 보조하기 위한 투자, 핵심개발자 채용, 재무 및 기술에 대한 정기적 감사 등이 이뤄지며 선택적으로 다음과 같은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중재서비스, 보험 풀 관리 및 보험 클레임 처리, KYC 신분 확인 등이다.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연결[편집]

2017년 이더리움 플랫폼은 투자와 커뮤니티 참여에만 치우쳐 있고 그에 수반하는 기술은 주류에 들지 못했다. 오리진은 이더리움 플랫폼에서 향후 기술 개발을 통해 얼리 어뎁터 수준에서 주류 서비스로 확대하고자 한다.

현황[편집]

데모버전[편집]

2018년 1월 데모버전은 공개가 되어 있는데, 온라인 쇼핑몰과 유사하다. 이더리움 지갑 메타마스크를 설치 후 이용이 가능하다. 제품을 판매하거나 가상의 이더리움으로 구매할 수 있다. 데이터가 큰 상품은 IPFS에서 가져온 것이다.[4]

프로젝트 평가[편집]

ICO bench의 평가에서 평균 3.8점 (ICO Profile 3.5, Team 4.4, Vision 3.6, Product 3.7)을 받았고, 385억 원 하드캡으로 2018년 2월까지 ICO를 진행하여 419억 원의 펀딩을 유치했다. 서비스 구현이 이루어져 활성화가 되면 좋은 프로젝트라 여겨지지만, 3분기 베타버전 출시가 미뤄져있어 이 분야의 블록체인 기술은 구현하기 쉽지 않은 듯 싶다.[5]또한 각국의 공유경제 서비스와 관련 법규 및 규제가 다르기 때문에 기술 기반의 인프라, 각국의 법규 규제를 극복한 활성화된 디앱들의 단계를 거쳐야 할 것이다. 또한 이더리움 가격이 1/10로 하락하여, 이후 기술 개발 및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투자자금도 추가로 유치해야 할 것이다.

각주[편집]

  1. 오리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originprotocol.com/
  2. "The Sharing Economy", PWC, 2018
  3. 오리진 백서 - Matthew Liu, Joshua Fraser, “Whitepaper The blockchain platform for building decentralized marketplaces”, 2018-06-20
  4. Demo”, Origin Demo, 2018
  5. Origin Protocol Platform for Decentralized Marketplaces”, ICObench, 2018

참고자료[편집]

영어
한국어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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