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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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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윤(Oh Chang Yun)
한국씨티은행(Citibank Korea Inc.)

오창윤(Terry Oh)은 한국씨티은행 이노베이션랩 팀장이다.

학력[편집]

약력[편집]

  • 2003년 08월 ~ 2004년 08월 : ㈜리코벤처스에서 시스템 개발자로 근무했다.
  • 2004년 08월 ~ 2006년 07월 : 넥슨SD에서 시스템 개발자로 온라인 게임 비즈니스에서 청구서, 결제 시스템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설계 및 개발, 시스템 부서에서 전략적 계획 제안 및 외부 프로젝트를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 관리를 했다. 2년 연속 팀 내 상위 1명 직원과 동등한 S로 평가받았으며, 2005년 넥슨 인터넷 카페 매출을 2배로 증가시켰다.
  • 2007년 07월 ~ 2007년 08월 : IBM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마케팅 전략 프로젝트의 기술적 측면에 대해 고객에게 조언하고 컨설턴트로 IT 아키텍처와 IT ROI를 제안했으며, 국내 최대 석유회사 중 하나인 GS칼텍스 포털서비스에서 IT 아키텍처, 논리적 운영모델, 물리적 운영모델을 설계하여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 2008년 01월 ~ 2014년 08월 : 한국씨티은행에서 프로젝트 관리자로 근무했다. 국내 기관과 상업고객의 신용 및 위험관리 솔루션을 관리하고 글로벌 정책, 규제, 준수, 통제의 요건에 부합하도록 글로벌 프로젝트를 조정하고,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생산 지원을 지원하는 기술 인력을 관리했다. 또한, 2010년, 2012년, 2013년 부문의 최고 사업 프로세스 개선자로 선정되었다.
  • 2014년 08월 ~ 2017년 01월 : 한국씨티은행에서 수석 설계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거버넌스 & 아키텍처 책임자로 근무했다.
  • 2016년 11월 ~ 현재 : 한국씨티은행 이노베이션랩 팀장으로 근무 중이다. 또한, 오창윤은 한국씨티은행 대표가 후원하는 한국씨티은행 이노베이션랩의 창립 맴버다.
  • 2018년 01월 ~ 현재 : 한국씨티은행 비즈니스 분석 및 혁신 책임자로 근무 중이다. 글로벌 소비자은행과 기관고객그룹 등 각 부문의 혁신연구소, 경영 솔루션 컨설팅, 스마트 테스팅센터를 선도하고 있다.

자격[편집]

  • 2011년 03월 :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 자격증 취득
  • 2013년 03월 : 파생상품 투자 어드바이저 자격증 취득
  • 2016년 01월 : 정보 시스템 감사관 자격증 취득[1]

주요 활동[편집]

한국씨티은행[편집]

한국씨티은행은 1981년 9월 17일 대한상공회의소 주도로 설립된 한미금융㈜에서 시작되었으며, 1983년 3월 5일 상호를 ㈜한미은행으로 변경하였고 1989년 11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금융기관인 씨티은행은 아시아에 진출한 지 110년 이상이 되었으며, 한국에서는 1967년 첫 영업을 시작하여 진출한 지 50년 이상이 되었다. 한국씨티은행은 전 세계 160여 개국 2억여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2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글로벌 경험과 선진 금융 노하우를 활용하며, 기업 금융에서 소매 금융 및 카드 사업에 이르기까지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와 고객중심경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 불을 증자하여 국내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하였고, 70년대 석유파동 시 2억 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 불 대외부채 상환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경제가 어려움에 부닥칠 때에 곁에서 힘이 되었으며, 또한 한국씨티은행은 아시아의 유력 금융 지인인 Asset지와 Finance Asia지 등으로부터 '최우수은행'과 '최우수 외국계 상업은행'에 지속해서 선정되는 등 자산관리, 외환, 기업금융서비스 등 금융 전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성을 인정받은 신뢰할 수 있는 은행으로 알려져 있다.[2]

테크핀 아시아 2019[편집]

오창윤 한국씨티은행 이노베이션랩 팀장은 2019년 12월 5일부터 2일간 진행되는 '테크핀 아시아 2019'에 발표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기업가, 개발자, 투자자, 입법자들이 한데 모여 금융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 콘퍼런스다. '테크핀’은 ‘핀테크’와 마찬가지로 '기술(Technology)' 과 '금융(Finance)'의 합성어이나, 기술을 금융보다 강조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핀테크'를 은행, 신용카드 등 금융기관이 주도하는 금융의 온라인화라고 본다면, ‘테크핀’은 구글, 페이스북, 삼성전자, 카카오 등 IT 대기업이 이끄는 금융 플랫폼 혁명이라고 볼 수 있다. 오창윤은 행사 첫째 날 '이노베이션과 디지털 프랜스포메이션 가속화 : 디자인 씽킹 & 린 스타트업'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편집]

테크핀 아시아 2019 배너.jpg
이 그림에 대한 정보
오창윤 팀장이 테크핀 아시아 2019 행사에서 발표했습니다.

각주[편집]

  1. 오창윤 공식 링크드인 - https://www.linkedin.com/in/terrychangyunoh/
  2. 한국씨티은행 공식 홈페이지 은행장 인사말 - https://www.citibank.co.kr/HrdInrdCnts0100.act?MENU_TYPE=footer&MENU_C_SQNO=M3_000293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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