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이 2019년 10월 15일(화)에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를 진행합니다.
2019년 9월 16일(월)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창립1주년 기념식이 개최됩니다.   (예전 공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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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톨로지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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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Onchain)

온톨로지(Ontology, 本体, 본체)는 신뢰 기반의 데이터 교환을 위한 차세대 멀티체인 퍼블릭 플랫폼이다. 리준(Li Jun)이 중국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네오(NEO) 창시자인 다홍페이와 공동 창업한 온체인(Onchain) 회사에서 개발했다. 온톨로지의 토큰은 2종류로, 온톨로지(ONT) 토큰과 온톨로지가스(ONG) 토큰으로 구성되어 있다. 온톨로지(ONT) 토큰은 네트워크의 의사결정을 위해서 사용하고, 온톨로지가스(ONG) 토큰은 스마트 계약 실행을 매개하는 역할을 한다. 2018년 6월 27일 온톨로지 메인넷을 론칭하였다. 2019년 1월 기준,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온톨로지토큰(ONT)은 시가총액 약 2,100억 원으로 31위를 기록하고 있고, 10억 개의 ONT 총발행량 대비 약 2억 9백개가 유통되어 거래되고 있다. 온톨로지가스(ONG)의 시가 총액은 2019년 1월 기준으로 약 2,000억 원으로 27위를 차지하고 있다.[1]

개요[편집]

온톨로지(Ontology)

온톨로지의 모회사인 온체인은 기업을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에 참여해 왔고, 퍼블릭 블록체인의 경험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온체인은 큰 범위의 시스템에서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최근 퍼블릭 블록체인은 특정 시나리오를 서비스할 수 없는 성능 문제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성능과 적용 가능한 시나리오 모두에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퍼블릭 블록체인에 대한 요구로 온톨로지가 탄생하게 되었다.

온톨로지는 중국 최초의 암호화폐인 네오를 기반으로 하는 분산 신뢰 협력 플랫폼이다. 신뢰가 필요한 광범위하고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사용하도록 디지털 신원 프레임워크와 데이터 거래 프로토콜 등을 제공한다. 또,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공급업체가 복잡한 시스템과 기술 없이 분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온톨로지의 분산 인프라는 신뢰 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여러 앱 서비스에 연결되고, 탈중앙 인증기관을 통합하며, 분산 디지털 시스템을 사람·자산·사물·사건 등 실제 경제의 모든 측면과 연결할 수 있다. 이러한 분산화된 신뢰 협력 시스템을 위하여 인프라, 모듈과 프로토콜, 공통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을 제공한다. 보험, 헬스케어, 금융, 정부 기관 및 공공 복지, 저작권, 광고 등과 같은 사업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 시스템도 포함하고 있다.

온톨로지는 ICO가 아닌 프리세일을 통해 사람들에게 토큰을 분배하였다. 2018년 3월 초, 네오(NEO) 토큰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NEO : ONT = 1 : 0.2 비율로 에어드랍을 진행하여 절반은 즉시 지급하고, 절반은 메인넷 출시 이후 7월에 지급하였다. 한편, 온톨로지가스(ONG) 토큰은 네오가스처럼 스마트 경제 시스템의 유틸리티 토큰의 역할을 한다. 10,000ONT를 보유 시 하루 약 4.32ONG를 이자처럼 보상받는다. 온톨로지가스(ONG) 토큰은 18년 간 신규 블록이 생길 때마다 ONG 토큰을 발행해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 인물[편집]

리준(Li Jun)
다홍페이(Da Hongfei)
  • 리준(Li Jun) : 온톨로지 창시자이다. 컴퓨터공학 학사, 커뮤니케이션 엔지니어링 석사, MBA, PMP 등 여러 개의 학위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인포시스(Infosys), 중국 금융선물거래소 등을 거치면서 기획과 시스템 설계 및 기술 관리 업무를 16년 동안 경험해 온 IT와 핀테크 분야의 전문가이다. 그는 여러 기술 팀과 많은 주요 시스템의 아키텍처 설계 및 기술 관리에 참여해 왔다. 또한 금융업계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갖고 있고, 내부 경영 및 외부 커뮤니케이션에도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 리준은 블록체인 기술을 접한 후 블록체인이 금융 이외에 다양한 분야에도 쓰일 수 있다는 신념으로 2016년 네오의 설립자인 다홍페이와 함께 온체인을 공동 설립하였다. 온톨로지는 온체인으로부터 만들어진 회사로, 코어 개발팀의 대부분은 온체인 출신의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70명의 코어 멤버들 중 50명이 엔지니어이다. 무엇보다 네오를 포함한 외부의 기술 커뮤니티와 기관 기술 파트너들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기도 하다.
  • 다홍페이(Da Hongfei) : 온톨로지 공동 창시자이다. 중국 최초의 암호화폐인 네오(NEO)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그는 남중국공과대학에서 영어 학사학위를 받았다. 2011년 비트코인을 알게 된 후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들었다. 2014년 1월 앤트셰어(AntShares)라는 이름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했고, 2017년 6월 네오(NEO)로 이름을 변경했다. 네오는 스타트 계약 플랫폼으로서, 중국판 이더리움이라고 불린다.

등장 배경[편집]

온톨로지의 리준 대표는 블록체인인터넷처럼 이 세상의 핵심을 구현하는 기술이 되려면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그는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기업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문제를 '디지털 신원인증'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였다.

온톨로지는 기본적으로 신뢰의 3가지 측면, 즉 기술, 법률, 공동체의 신뢰를 사회 및 경제적 협력의 필수 조건으로 보았다. '법률 시스템의 신뢰'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기본적인 신뢰로서, 우리의 삶에서 인권과 개인 보호를 보장해왔다. '커뮤니티를 통한 신뢰'는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을 신뢰하는 것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형태의 신뢰라 할 수 있다. '기술을 통한 신뢰'는 요즘과 같은 정보 사회에서 기술을 활용한 신뢰 쌓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러한 신뢰 메카니즘에도 불구하고, 신뢰를 구축하고 평가하는 데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 일례로, 데이터가 여러 곳을 통해 확인된다면 확인 과정이 오래 걸리고, 비싸지며, 데이터의 보안성 역시 떨어진다. 또, 협력 시스템에서의 신뢰 문제, 즉 중앙화된 권한 부여 없이는 협력 시스템 내에서 공동 작업자 간의 신뢰를 형성하는 것도 어려운 실정이다.

온톨로지는 완전한 신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과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흩어져 있는 여러 신뢰 타입을 통합할 수 있는 '신뢰 프로토콜'을 구상했다. 온토롤지는 블록체인 기술로 신뢰 확인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여러 공급원을 통한 아이디(ID)와 데이터 교환 프로토콜을 네트워크에 포함시켜서 크로스체인(cross-chain), 크로스산업(cross-industry), 크로스시스템(cross-system), 크로스 애플리케이션(cross-application)을 넘나드는 분산된 신뢰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2]

특징[편집]

온톨로지 신뢰 생태계

온톨로지 생태계[편집]

온톨로지는 효율적인 조직화와 데이터 시스템 간의 연결, 다양한 디앱을 지원하는 신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블록체인과의 연결 메카니즘을 구축하고 여러 산업의 다양한 상황에 맞는 디앱 개발을 위해 다른 프로젝트와 협력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기술 생태계, 거버넌스 생태계,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3가지로 나누어서 관리한다.

기술 생태계[편집]

온톨로지 기술 생태계는 개발을 위한 상호 독립적인 팀들과 파트너들로 구성되어 있다. 팀들은 중국 최고의 개발 분야 전문가와 금융 전문가들로 퍼블릭 플랫폼의 운영을 지원하는 분산 원장 기술을 구축하고, 스키마에 대해 개념 검증 및 기능 실현 등과 관련된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 파트너들은 열린 기술 파트너십으로 유지되며, 체인 네트워크와 프로토콜과 모듈을 업그레이드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개선하여 온톨로지를 통합·유지 보수하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될 것이다.

거버넌스 생태계[편집]

거버넌스 생태계의 구성원은 온톨로지 패밀리로 모든 엔티티(entity)가 된다. 그 중 엔티티 인증 서비스 제공자는 CAeID 같이 잘 알려진 엔티티 확인 서비스가 포함된다. 조직, 법인, 커뮤니티, 개인은 그들의 분야와 신뢰 수준에 따라 엔티티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산업 애플리케이션 팀은 온톨로지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온톨로지 패밀리를 이끄는 주요 원동력이다. 개인은 다른 사람들을 보증하고 자신의 아이덴티티 프로필을 만들어 온톨로지의 신뢰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고 기술적 버그에 대한 피드백을 한다.

애플리케이션 생태계[편집]

온톨로지 인프라는 다양한 산업의 파트너와 생태계를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돕는다. 온톨로지 플랫폼은 유연성, 실행 가능성, 혁신이라는 원칙을 지키며 다양한 산업의 애플리케이션을 연결시킨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위에 다양한 디앱들이 개발됨다. 여러 종류의 디앱, 즉 신원 확인, 사물 확인, 분산화된 자산 운용, 분산 커뮤니티 관리, 분산 콘텐츠 생성과 거래 등이 온톨로지 플랫폼에서 개발될 수 있다.[3]

프레임워크 기술[편집]

온톨로지 프레임워크 기술

온톨로지는 스마트 계약과 보안 프로토콜을 갖춘 완전히 탈중앙화된 장부 시스템이다. 모든 시스템은 주요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분산된 엔티티 관리 기능을 가진다. 또, 온톨로지는 안전한 데이터 저장소, 하드웨어 키 관리 옵션, 암호화된 데이터 분석을 위한 시스템을 제공하여 이를 통해 모든 종류의 디앱 플랫폼을 구성한다. 또한, 온톨로지는 디앱 관련 프로토콜과 API, SDK, 기타 모듈을 활용하여 탈중앙화된 데이터 교환, 협력 시스템, 콘텐츠 공유, 평판 시스템 등 모든 종류의 디앱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온톨로지ID 검증과 인증[편집]

신뢰 네트워크를 구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ID 확인 시스템이다. 온톨로지의 ID 확인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술로 탈중앙화되어 있으며, 온톨로지에 참여하는 모든 주체가 여러 공급원에서 가져온 자신의 신원 정보를 검증 서비스를 통해 확인 받아서 자신의 정보와 연결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중앙화된 기관에 의해 신원을 확인할 필요 없이 디지털 신원을 만들 수 가 있다. 이렇듯 온톨로지의 모든 엔티티(개체)는 제3자의 개입 없이 개인, 조직 및 물리적 개체에 대한 ID 확인 시스템을 위해 다양한 ID 확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온톨로지의 탈중앙화된 신뢰 시스템은 기존의 신뢰 시스템이 할 수 있는 것 외에도 다음과 같은 것을 구현할 수 있다. 첫째, 커뮤니티 신뢰로, 커뮤니티 신뢰는 ID 확인에 있어서 여러 커뮤니티와 개인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이다. 둘째, 신뢰 중재자로, 신뢰 중재자란 ID 확인을 맡도록 권한을 부여받은 엔티티로, 신뢰 중재자의 신뢰가 높을수록 네트워크에서의 신뢰도 높다. 셋째, 스테이트먼트(Statement)란 커뮤니티 신뢰의 매개체로, 온톨로지에서 하나의 엔티티가 다른 엔티티에게 보내는 승인이다. 정보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만의 스테이트먼트만 있으면 된다. 상대 ID가 요구하는 정보를 보내고 스테이트먼트를 받음으로써 신뢰가 전송된다. 개인이 자신의 ID 정보를 보내거나, 이전에 제출된 정보들로 다중 ID 확인 포트폴리오를 형성할 수 있다.[3]

분산 원장 기술[편집]

온톨로지는 모든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여러 다른 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분산화된 검증, 데이터 교환 등을 위한 프로토콜과 API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쉽게 분산화된 서비스를 이용하고 개발할 수 있다. 온톨로지는 조작할 수 없는 원장에서 구현되며, 여러 참여자 간에 신뢰를 공유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하고, 분산화된 네트워크∙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저장소, 데이터 보안성, 그리고 다양한 모듈을 활용한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스마트 계약을 통해 여러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고, 온톨로지 상의 모든 엔티티는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어서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가지며, 그들이 원하는 프라이버시 수준을 조절해 거래할 수 있다. 또, 분산 장부 시스템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사용처를 기록한다. 각각의 데이터의 요청, 데이터 매칭, 데이터 전송, 데이터 사용은 장부에 기록되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에 대해 완전한 보안이 가능하다.

  • VBFT 합의 알고리즘

온톨로지는 2018년 6월 메인넷 출시 이후 VBFT로 합의 알고리즘을 바꿨다. VBFT는 지분증명(PoS), VRF(Verifiable Random Function), 비잔틴 장애 허용(BFT)를 결합한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이다. VBFT는 Verifiable Byzantine Fault Tolerance의 약자이다. VBFT 알고리즘은 검증 가능한 무작위 함수인 VRF 관점에서 비잔틴 장애 허용 알고리즘에 대한 개선으로 볼 수 있다. VBFT는 합의 그룹의 확장성을 지원하고, VRF은 합의 생성을 위한 무작위성 및 공정성을 보장하여 결국 최종 성취에 신속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VBFT 알고리즘에서 중요한 매개변수는 합의 네트워크 노드의 PoS 표이다. VBFT 작동 프로세스 중에 모든 노드가 먼저 현재의 합의 PoS 표에 따라 합의에 참여하는 노드를 임의로 선택한 후, 각 합의 라운드마다 VRF를 사용해 무작위로 세 개의 노드 그룹을 선정한다. 첫 번째 그룹은 담당한 블록을 만들고, 두번째 노드 그룹은 해당 블록은 검증하고 처리 순서를 결정한다. 세 번째 노드 그룹은 마지막으로 해당 블록의 투표를 진행하며 원장에 기록하는 것을 담당한다. VRF가 도입한 랜덤성으로 인해 각 라운드의 블록 생성 노드/검증 노드/확인 노드가 서로 다르며 예측하기 어려우며, 이에 따라 합의 알고리즘에 대한 공격에 대한 저항이 크게 개선되었다. 온톨로지는 현재 초당 5,300 건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으며. 온톨로지는 메인 블록체인의 구조를 위협하지 않는 한 보조 블록체인에서는 다양한 거버넌스 방식과 의사결정 메커니즘을 허용할 계획이다. [4]

분산 데이터 거래[편집]

엔티티 사이의 데이터 트랜잭션을 위한 분산 데이터 거래는 트랜잭션과 관련한 두 관계자의 이익을 위해, 트랜잭션 합의 과정에 보증인의 역할을 하는 중개인과 같은 프로토콜이 있도록 고안되었다. 온톨로지는 프로토콜이 중간자의 역할을 적절히 수행하여 분산 원장의 퍼블릭, 탈중앙 관리 기능들을 실현하도록 구성되었다.

다른 주요 기능[편집]

  • 온톨로지 암호 패키지(OCP)

온톨로지는 ID 인증, 분산 데이터 거래 및 분산 프로세스 프로토콜을 포함한 영역에서 일련의 암호화 및 데이터 보안 모듈 지원을 제공한다. 이는 암호화된 데이터 전송, 키 공유 프로토콜, 다중 참여자 키 관리, 링 시그니쳐(ring signature) 모듈, 블라인드 시그니쳐(blind signature) 모듈, 비밀 공유(secret sharing) 메커니즘을 포함한다. ID와 데이터 검증에서 영지식 증명과 동형 암호(homomorphic encryption)가 사용되며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 온톨로지 마켓플레이스

온톨로지 마켓플레이스(Ontology Marketplace)는 데이터 세트, 알고리즘, 모델로 구성된 분산 데이터 거래소다. 온톨로지를 확장하여 구매 가능한 데이터 정보, 데이터 예측 및 데이터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한다. 동시에 마켓플레이스는 다른 주요 크로스체인 시스템과 호환하여 거대한 데이터 거래 플랫폼을 조성한다. 온톨로지가 제공하는 디앱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 간 데이터 거래 마켓을 조성할 수 있다.[3]

디앱을 위한 프로토콜과 모듈 제공[편집]

온톨로지는 다양한 요구 사항에 대해 공통적인 부분과 맞춤형 부분을 나누는 개념으로 온톨로지 커먼(Ontology Common)과 온톨로지 커스텀(Ontology Custom)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표준화된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

  • 온톨로지 커먼(Ontology Common)

온톨로지 커먼은 공통 모듈과 프로토콜을 제공하므로써 블록체인 상의 다양한 데이터를 원활하게 교환하고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다양한 산업에 적용시킬 수 있는 기초가 된다. 네 가지 공통 모듈인 신원 관리 모듈, 데이터 공급원 관리 모듈, 스마트 계약 거래 모듈, P2P 커뮤니케이션 모듈로 설계되었다. 온톨로지 커먼은 프로토콜 설계, 모듈 설계, 규칙 설계를 바탕으로 기술적 설계가 되어 있다. 프로토콜 설계의 특징은 다른 프로토콜과의 호환성과 확장성이 있는 형태로 개발 중이다. 모듈 설계는 파트너가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도록 많은 기본 모듈(basic modules)을 고안했다. 다른 블록체인 프로토콜 사이에 정해진 규칙을 사용하여 분산 신원 확인, 분산 데이터 거래, 분산 신뢰 전송 등이 정확하고 빠르게 진행이 되도록 하여 파트너 사이의 협업과 사업 협력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인프라 환경의 제약이 없고, 기술적 지식 레벨이 깊지 않은 개발자들이 쉽게 적용하여 만들 수 있는 커먼 모듈을 제공한다.온톨로지의 컨센서스 모듈을 이용하여 성능과 탈중앙화 사이의 인프라 레벨의 적절한 균형점을 찾을 수 있다. 다른 암호화폐 프로젝트들 중에는 리스크, 이오스트, 부모 등과 유사하다.

  • 온톨로지 커스텀(Ontology Custom)

온톨로지 커스텀은 다양한 분야의 요구 사항 등에 대해 맞춤형 프로토콜과 모듈을 제공한다. 기술별, 애플리케이션별, 거버넌스별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온톨로지 커스텀은 사용자 정의가 가능하고 다양한 사업분야에도 블록체인을 유연하게 지원한다. 온톨로지 커스텀은 약한 커플링(Loose Coupling) 설계, 단일 모듈 단일 기능 설계, 수평적 확장성을 기초로 기술적 설계가 되었다. 약한 커플링(Loose Coupling) 설계는 모듈화, 플러그형과 쉽게 확장이 가능한 형태의 유연한 디자인을 갖춘 구조를 가지면서도 확장성 있게 개발되고 있다. 단일 모듈 단일 기능 설계로 다양한 모듈을 제작하여 다양한 상황에서 적용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수평적 확장성을 위해 다양한 퍼블릭 블록체인과 디앱이 협업이 가능하도록 한다.[5]

이 외에도 온톨로지는 개발자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플랫폼을 통한 개발을 더 쉽게 만들기 위해 'Smart X'라는 스마트 계약 도구까지 만들어 C#, VB.Net, F#, Java, Kotlin, Python, C, C++ 언어를 제공한다. 추후에는 Rust, Golang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토큰[편집]

온톨로지는 ONT와 ONG, 2종류의 토큰을 사용한다.

ONT토큰[편집]

메인넷 론칭 이전 온톨로지 플랫폼은 ONT 토큰만 존재했다. ONT토큰은 네오 블록체인에서 쓰이는 암호화폐로 에어드랍을 통해 기존 네오 토큰을 보유한 이들에게 지급되었다. 네오 한 토큰 당 0.2 온톨로지 비율로 진행했지만, 이때 절반인 0.1에 해당하는 양만 지급됐으며, 메인넷이 출시된 후 나머지 절반을 지급하였다. 온톨로지는 ICO를 진행하지 않았지만 네오 플랫폼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목표를 가지며 좋은 평을 받아 큰 관심을 받았다. ONT토큰의 최대 발행량은 10억 개이며, 현재 약 1억8천만 개 정도가 유통되고 있다.

ONG토큰[편집]

메인넷이 론칭되고 ONT토큰이 NEP-5 토큰 형태에서 독자적인 온톨로지 토큰으로 바뀌면서 ONG토큰도 발행되기 시작했다. ONG토큰은 네오의 GAS와 역할이 유사하다. 즉, ONT토큰은 블록체인에 대한 영향력을 나타내고, ONG토큰은 블록체인을 사용하는데 발생하는 비용을 부담하는데 사용된다.[6] 온톨로지 플랫폼에서 ONT토큰 보유자들에게 일정 기간마다 ONT 양에 비례하여 ONG토큰이 지급되는 구조이다.

적용 가능한 시나리오[편집]

분산 네트워크, 블록체인, 암호학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도 서비스 제공자는 아래와 같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온톨로지의 분산 인프라에 적용할 수 있다. 현재 은행, 병원, 금융 및 물류 분야에서 온톨로지에 관심이 많다. 특히 고객의 개인 ID와 데이터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기관에서는 온톨로지 인증 시스템을 통해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거부될 수 없는 서명 시스템으로 정보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온톨로지 시스템은 정보뿐 아니라 사물에 대해 각각의 ID를 부여하여 물건 데이터에 대한 신뢰도 부여할 수 있다.

  • 금융 - 거래, 자산 관리, 파생 상품 거래, 담보 관리, 공급망 금융
  • 결제 - 소액 결제, B2B 국제 송금, 세금 신고 및 통계, KYC, 자금세탁방지
  • 보험 - 청구 신청, 청구 처리 및 관리, 사기성 청구 적발, 텔레매틱스 및 평가(Telematics and ratings), 디지털 인증
  • 소비자 - 공유 경제, 공급망, 의약품 추적, 농산품 인증, 배송 관리
  • IoT - 디바이스 간 결제, 자동화, 그리드 매니지먼트(Grid management), 스마트 홈 관리, 오피스 관리
  • 미디어 - 디지털 권리 관리, 작품 인증(Art authentication), 광고 삽입, 허위 광고 클릭 감소, 인증 자산의 재판매
  • 소프트웨어 개발 - 작업 세분화(Micritization of work), 작업 지출(Disbursement of work), 개발자에게 바로 지급되는 광고의 삽입, API 플랫폼에서의 광고 삽입, 광고 게재 공증 및 인증
  • 의약품 - 의료 기록 공유, 처방 내역 공유, 다중 요소 검증, 개인 맞춤형 의약품, DNA 시퀀싱(sequencing)
  • 자산 관리 - 다이아몬드, 브랜드, 자동차 대여 밒 판매, 주택 담보 대출, 토지 소유권, 자산의 디지털화
  • 정부 - 투표, 차량 등록, 수익 분배, 저작권, 학위 증명[5]

제휴[편집]

STP네트워크[편집]

2018년 7월, 기존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고 두 커뮤니티 내 강력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STP 네트워크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였다. STP 네트워크는 온톨로지의핵심 파트너로서 커뮤니티, 마케팅 및 운영 리소스를 지원하는 것 뿐 아니라, 온톨로지 네트워크 위에 컴플라이언스 레이어를 제공하여 온톨로지 체인 위에서도 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하는 모든 자산의 토큰화를 지원하기로 하였다.[7]

네오[편집]

2018년 7월 10일, 상하이에 기반을 둔 블록체인 R&D회사인 Onchain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 네오와 온톨로지는 4,000만 달러 규모의 에어드롭으로 제휴하였다. NEO를 소지한 모든 사용자들은 1NEO당 0.1ONT를 지급 받을 것이라 발표하였으며, 사용자들은 ONT블록체인에서 NEO의 개인키를 사용하여 무료 에어드랍에 액세스할 수 있다.[8]

한국웹툰산업협회[편집]

2019년 5월 16일, 한국 웹툰산업협회와 MOU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으로 체결 함으로서 블록체인 기반의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시스템 구축과 블록체인 콘텐츠/웹툰 관련 사업 수행 및 공동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나아가 한국 콘텐츠 및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 하에 공동 진행해 나가기로 하였다.[9]

로드맵[편집]

2019년 1분기[편집]

  • TestNet의 Cross-Chain(WASM, MPT, TEE)
  • WASM-VM 최적화(C /C++)
  • 노드 인센티브 모델 : 디앱 가스 요금 공유
  • 다층 샤딩[10] POC[11]
  • TestNet의 모듈 최적화

2019년 2분기[편집]

  • TestNet의 다층 샤딩
  •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솔루션

2019년 3분기[편집]

  • 다층샤딩
  • 다층, 다중 체인 비즈니스 생태계

2019년 4분기[편집]

  • 다층, 다중 체인 비즈니스 솔루션
  • 이기종 교차 사술 POC

2020년[편집]

  •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평가 및 전망[편집]

온톨로지는 일련의 완전한 분산 원장스마트 컨트랙트를 포함하는 새로운 고성능 블록체인을 제공함으로서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이자 분산화 신뢰 공동 작업을 위한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온톨로지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는 퍼블릭 블록체인 시스템을 지원하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서로 다른 퍼블릭 블록체인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고. 서로 다른 프로토콜 그룹을 가진 체인 간의 협력을 지원하며, 분산 디지털 신원 프레임워크와 분산 데이터 교환 프로토콜 등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분산화 시나리오에 대한 기저 인프라 커먼 모듈을 꾸준히 제공한다.

온톨로지는 2019년 5월 서울창업허브에서 '온톨로지 X 블체인 게임'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설명회를 갖고, 게임 개발자와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는 회사, 그리고 기존 플랫폼에 서비스 중인 게임업체 등 다양한 곳에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게임 관련 분야에서 혁신을 꾀할 것이란 전망이다.[12]

향후 계획[편집]

온톨로지의 목표는 중국 최고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거듭나는 동시에 2020년까지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신뢰 기반의 플랫폼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연결되도록 온톨로지는 각각의 산업에서 필요한 개인 간 거래(P2P)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한 후, 공공인증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즉, 기술적 부분을 넘어 생태계 조성에 공을 들일 예정이다. 실제로 작동하는 디앱에 도전하는 다양한 산업군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단순 기술력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설계와 운영 단계에 주력한다는 것이다.[13] 물론 매 분기마다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체 플랫폼의 적용 범위를 확장하며 엔지니어링 설계와 업그레이드 조정, 품질 관리 및 기타 문제도 개선해 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다른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완전한 독립형 제품으로 사용되길 바라고 있다. 그밖에 온톨로지가 중국 코인인 만큼, 중국 정부와의 논의도 긴밀하게 주고 받고 있어 정부가 온톨로지 거버넌스 모델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대한 지원해 주고 있어 계속 상부상조해 나갈 예정이다.

각주[편집]

  1. "Rankings Ontology", CoinMarketCap
  2. 김가현 기자, 〈(인터뷰) 리 준 대표 “온톨로지, 제 시간에 메인넷 런칭 성공한 독보적인 프로젝트”〉, 《블록인프레스》, 2018-08-21
  3. 3.0 3.1 3.2 "온톨로지 소개용 백서", The Ontology Team, 2017
  4. 최진홍 기자, 〈개발자와 친한 온톨로지, 분산으로 삼라만상 연결하다〉, 《IT》, 2018-08-20
  5. 5.0 5.1 "온톨로지 생태계 백서", The Ontology Team, 2017
  6. 온톨로지(Ontology)는 무엇인가? 네오(NEO)와 함께 가는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 《블록센스》, 2018-07-03
  7. Standard Tokenization Protocol , 〈STP 네트워크, 온톨로지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미디엄》, 2018-07
  8. Andy Peterson, 〈[https://www.ccn.com/free-coins-neo-partners-with-ont-for-a-40m-airdrop/ Free Coins: NEO Partners with ONT for a $40M Airdrop]〉, 《CNN》, 2018-07-10
  9. 김현아 기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98406622489576&mediaCodeNo=257 웹툰에 퍼블릭 블록체인 접목..웹툰산업협회, 온톨로지와 제휴]〉, 《이데일리》, 2019-05-16
  10. 샤딩(Sharding)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 데이터를 파티셔닝하는 기술
  11. POC : 신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을 직접 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시장에 소개하는 사전 검증의 개념
  12. 최진승 기자, 〈블록체인 게임 투자 선언... 온톨로지의 장점은?〉, 《비아이뉴스》, 2019-05-12
  13. 오세성 기자, 〈(코인터뷰) "블록체인 핵심은 코드 개발…독창적이어야 살아남는다"〉, 《한국경제》, 2018-09-09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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