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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완성차(完成車)는 조립을 끝내고 완성된 상태의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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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규모[편집]
글로벌[편집]
글로벌 국가별 자동차 시장 규모 나라명 2016년[1] 2017년[2] 2018년[3] 2019년[4] 2020년[5] 중국 28,118,794대 29,015,434대 27,809,196대 25,720,665대 25,225,242대 미국 12,198,137대 11,189,985대 11,314,705대 10,880,019대 8,822,399대 일본 9,204,590대 9,693,746대 9,728,528대 9,684,298대 8,067,557대 독일 6,062,562대 5,645,581대 5,120,409대 4,661,328대 3,742,454대 대한민국 4,228,509대 4,114,913대 4,028,834대 3,950,617대 3,506,774대 인도 4,488,965대 4,782,896대 5,174,645대 4,516,017대 3,394,446대 멕시코 3,597,462대 4,068,415대 4,100,525대 3,986,794대 3,176,600대 프랑스 2,082,000대 2,227,000대 2,270,000대 2,755,696대 1,316,371대 스페인 2,885,922대 2,848,335대 2,819,565대 2,822,355대 2,268,185대 브라질 2,156,356대 2,699,672대 2,879,809대 2,944,988대 2,014,055대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 판매량 기업명 2016년 2017년[6] 2018년[7] 2019년[8] 2020년[9] 폭스바겐
(Volkswagen)1074만 대 1083만 1033만 대 931만 대 토요타
(Toyota Motor Company)1039만 대 1059만 대 969만 대 890만 대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Renault-Nissan-Mitsubishi Alliance)376만 대 1075만 대 922만 대 795만 대 스텔란티스
(Stellantis)- - - - 681만 대 현대자동차그룹
(Hyundai Motor Group)720만 대 739만 대 720만 대 652만 대 제너럴모터스
(General Motors)960만 대 838만 대 774만 대 626만 대 혼다
(Honda)370만 대 525만 대 490만 대 450만 대 포드
(Ford)661만 대 598만 대 490만 대 415만 대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 시장 점유율 기업명 2016년 2017년[10] 2018년 2019년[11] 2020년[9] 폭스바겐 10.27% 13.2% 7.59% 11.6% 토요타 9.69% 10.24% 11.1%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9.81% 13.1% 5.15% 9.9% 스텔란티스 - - - - 8.5% 현대자동차그룹 6.58% 9.0% 5.05% 8.1% 제너럴모터스 8.66% 10.2% 7.8% 혼다 6.4% 5.46% 5.6% 포드 7.3% 5.59% 5.2% 비엠더블유(BMW) 3.0% 쉐보레 4.52%
중국[편집]
중국 주요 완성차 업체 판매량 기업명 2016년[12] 2017년[13] 2018년[13] 2019년[14] 2020년[15] 이치폭스바겐
(一汽大众)195만 대 195만 7188대 203만 6966대 207만 1888대 207만 1488대 상치폭스바겐
(上汽大众))185만 4000대 206만 3077대 206만 5077대 196만 8077대 150만 5505대 상치통용
(上汽通用)182만 2000대 200만 187대 197만 117대 148만 1724대 146만 7470대 지리자동차
(吉利汽车)77만 7000대 124만 8004대 150만 838대 130만 3578대 132만 217대 동펑닛산
(东风日产)112만 8000대 125만 1006대 130만 592대 129만 2871대 121만 3570대 창안자동차
(长安汽车)113만 6000대 106만 2716대 85만 9294대 76만 9479대 97만 5570대 장성자동차
(长城汽车)95만 7000대 95만 315대 91만 5039대 86만 7889대 88만 6596대 동펑혼다
(东风本田)59만 6000대 - - 78만 8916대 85만 307대 상치통용우링
(上汽通用五菱)142만 8000대 155만 8303대 135만 5616대 98만 7863대 83만 5216대 광치혼다
(广汽本田)65만 7000대 70만 4818대 74만 139대 76만 5025대 80만 1710대 이치토요타
(一汽丰田汽车)65만 6000대 - - 72만 4734대 77만 9116대 베이징현대
(北京现代)113만 대 78만 5006대 79만 177대 70만 3785대 44만 6082대
중국 주요 완성차 업체 점유율 기업명 2016년[16] 2017년 2018년[17] 2019년[14] 2020년[18] 이치폭스바겐 9.1% - 9.0% 10.0% 10.6% 상치폭스바겐 9.5% - 9.1% 9.5% 7.5% 상치통용 8.3% - 7.8% 7.2% - 지리자동차 2.9% - 6.9% 6.3% 6.5% 동펑닛산 4.9% - 5.7% 6.2% - 상치통용우링 3.1% - 5.9% 4.8% - 장성자동차 4.0% - 3.8% 4.2% - 동펑혼다 2.6% - - 3.8% - 창안자동차 4.5% - 3.8% 3.7% 5.4% 광치혼다 2.9% - - 3.7% - 이치토요타 3.2% - 3.2% 3.5% 4.5% 베이징현대 5.2% - 3.3% 3.4% -
미국[편집]
미국 주요 완성차 업체 시장 판매량 기업명 2016년[19] 2017년[20] 2018년[21] 2019년[22] 2020년[22] 포드 248만 7487대 246만 4041대 238만 6588대 229만 3984대 192만 9298대 토요타 211만 8402대 212만 9383대 224만 4156대 208만 5195대 183만 7885대 쉐보레 209만 6510대 206만 5883대 201만 800대 195만 8783대 174만 882대 혼다 147만 6582대 148만 6827대 144만 5627대 145만 785대 120만 9805대 닛산 142만 6130대 1440 49대 134만 4597대 122만 7973대 81만 9715대 지프 92만 6376대 82만 8522대 97만 3227대 92만 3291대 79만 5313대 램
(Ram)54만 5851대 55만 6790대 59만 7368대 70만 3023대 62만 4641대 현대자동차㈜ 76만 8057대 66만 4961대 67만 9127대 68만 8771대 62만 2269대 스바루
(Subaru)61만 5132대 64만 7956대 68만 135대 70만 117대 61만 1938대 기아자동차㈜ 64만 7598대 58만 9668대 58만 9673대 61만 5338대 58만 6105대
미국 주요 완성차 업체 시장 점유율 기업명 2016년[23] 2017년[24] 2018년[21] 2019년[22] 2020년[22] 포드 14.8% 14.9% 13.84% 13.5% 13.2% 토요타 13.7% 14.1% 12.9% 12.2% 12.6% 쉐보레 11.7% 11.66% 11.5% 11.9% 혼다 9.2% 9.5% 8.39% 8.5% 8.3% 닛산 8.7% 9.2 7.8% 7.2% 5.6% 지프 5.2% 5.65% 5.4% 5.5% 램 3.0% 3.46% 4.1% 4.3% 현대자동차㈜ 4.3% 4.0% 3.94% 4.0% 4.3% 스바루 3.8% 3.95% 4.1% 4.2% 기아자동차㈜ 3.6.% 3.4% 3.42% 3.6% 4.0%
국내[편집]
국산 완성차 업체 내수 시장 판매량 기업명 2016년[25] 2017년[26] 2018년[27] 2019년[28] 2020년[28] 현대자동차㈜
(Hyundai Motor Company)65만 8642대 68만 8939대 59만 2000대 74만 1842대 78만 7854대 기아자동차㈜
(KIA Motors Corporation)53만 5000대 52만 1550대 44만 대 52만 205대 55만 2400대 쌍용자동차㈜
(Ssangyong Motor)10만 3554대 10만 6677대 8만 8154대 10만 7789대 8만 7888대 르노삼성자동차㈜
(Renault Samsung Motors)11만 1101대 10만 537대 7만 1157대 8만 6859대 9만 5939대 한국지엠㈜
(GM Korea)18만 275대 13만 2377대 7만 4595대 7만 6471대 8만 2954대
국산 완성차 업체 내수 시장 점유율 기업명 2016년[25] 2017년[26] 2018년[29] 2019년[30] 2020년[31] 현대자동차㈜ 41.46% 44.45% 46.65% 49.0% 48.9% 기아자동차㈜ 33.68% 33.65% 34.40% 33.7% 34.3% 쌍용자동차㈜ 6.52% 6.88% 7.06% 7.0% 5.8% 르노삼성자동차㈜ 6.99% 6.49% 5.85% 5.5.% 5.9% 한국지엠㈜ 11.35% 8.54% 6.04% 4.8% 5.1%
현황[편집]
완성차 업계에서는 상징적인 두 가지 사건이 일어났다. 전장용 반도체 수급 부족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일제히 생산을 줄이는 한편, 글로벌 IT 기업 애플(Apple)이 현대자동차에 애플카 생산 협력을 요청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 주가가 동반 급등한 것이다. 자율주행 등 미래자동차 기술이 가속화됨에 따라 완성차 업체들이 IT 업체의 단순 하청생산 기지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안정적인 IT 부품 공급망을 구축하고, 자체적인 기술 개발에도 나서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0년 말 시작된 반도체 수급난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한국지엠 등 국내 업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지엠은 전장용 반도체의 수급 차질이 빚어짐에 따라 8일부터 부평2공장을 절반만 가동하기로 했다. 반도체 수급난을 유발한 직접적인 요인은 2020년 전 세계로 확산한 코로나 사태이지만, 보다 근본적인 배경에는 전기차, 자율주행차의 등장으로 자동차가 IT 기기화하는 현상이 자리 잡고 있다. 창문을 열고 와이퍼를 작동시키는 것 외에도 엔진과 브레이크 제어,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차량용인포테인먼트(IVI)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면서 자동차가 가장 큰 반도체 소비재가 된 상황이 반도체 수급난을 불렀다는 것이다. 자동차가 하나의 컴퓨터로 변모하는 상황은 부품을 공급하는 부품사와 완성차의 지위도 바꾸고 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차에 적용되는 카메라·센서를 만드는 보쉬(Bosch)나 모빌아이(Mobileye), 자율주행 반도체 생산업체 엔비디아(nVIDIA) 등 전장용 부품 업체가 납품을 중단하면, 지금의 반도체 수급난처럼 완성차 업체는 당장 생산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그동안 내연기관차의 핵심인 엔진을 만드는 완성차 업체가 산업의 주도권을 갖고 있었지만, 전기차나 자율주행차가 내연기관차를 대체하는 시대에는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가진 IT 업계가 완성차 업체에 일감을 주는 모습이 연출될 수 있다. 배터리로 구동되는 전기차나 자율주행 기술을 갖지 못한 완성차 업체는 핵심 부품을 외부에서 공급받아 단순히 자동차를 조립하는 위탁업체에 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완성차 업체들은 미래차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해 자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32]
전망[편집]
전 세계 주요 완성차 제조 업체들이 기존의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노력의 일환인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경제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2021년 제너럴모터스(GM)는 2035년까지 무공해 자동차만을 판매할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2023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270억 달러를 투자하고, 2025년까지 약 30종에 달하는 전기차를 구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어서 포드도 2025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290억 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2030년까지 약 70여 종에 달하는 순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이미 여러 유럽 국가들에서 전기차 판매량으로만 테슬라(Tesla)를 추월했다. 전기차는 기존의 내연기관차보다 제조가 더 간단하고, 수익성이 높으며, 성장률도 높다. 전기차 조립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로 전환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전기차 비용은 점점 하락하는 데 반해, 가솔린차에 대한 환경 규제는 더욱 강해질 전망이라는 점도 완성차가 전기차 시대로 입성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술이 발전해 전기차 생산 비용은 더욱 하락할 테지만, 가솔린차에 대한 배기가스 규제는 더욱 강화돼 기준에 맞는 가솔린 차량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더욱 증가하기 때문이다.[33]
각주[편집]
- ↑ 〈2016 PRODUCTION STATISTICS〉, 《OICA》
- ↑ 〈2017 PRODUCTION STATISTICS〉, 《OICA》
- ↑ 〈2018 PRODUCTION STATISTICS〉, 《OICA》
- ↑ 〈2019 PRODUCTION STATISTICS〉, 《OICA》
- ↑ 〈2020 PRODUCTION STATISTICS〉, 《OICA》
- ↑ happist, 〈[차트로 읽는 트렌드 2017년 자동차 메이커별, 브랜드별 자동차 판매량]〉, 《해피스트》, 2020-01-19
- ↑ 〈2018년 글로벌 판매량, 장사 좀 됐습니까?〉, 《모터트렌드》, 2019-03-12
- ↑ happist, 〈(트렌드 차트) 세계 7대 자동차업체 연도별 판매량 추이(2004년 ~ 2019년)〉, 《해피스트》, 2020-01-19
- ↑ 9.0 9.1 박진형 기자, 〈(이슈분석) 현대차그룹, 작년 글로벌 車 판매량 4위 같은 5위〉, 《전자신문》, 2021-01-26
- ↑ 프로스트 앤 설리번 자동차 기획조사팀, 〈글로벌 탑5 메이커 2017-2020 시장 분석과 전망〉, 《카마》
- ↑ bliss , 〈2019년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 점유율 TOP 10, 현대기아차 몇 위?〉, 《캐나다톡》, 2020-04-15
- ↑ 신현성 기자, 〈중국 자동차의 힘: 9년 연속 생산량·판매량 세계 1위〉, 《오토모티브리포트》, 2018-04-27
- ↑ 13.0 13.1 황세연 에디터, 〈(분석) 2018년 중국 자동차판매 톱10..상하이VW 206만대로 1위〉, 《카가이》, 2019-01-17
- ↑ 14.0 14.1 이동현 기자, 〈2년 연속 역성장한 중국 자동차 시장, 베이징현대 성적표는?〉, 《뉴스핌》, 2020-01-10
- ↑ LOVESLR, 〈2020년 중국 자동차 브랜드별 판매량〉, 《티스토리》, 2021-01-23
- ↑ 이소현 기자, 〈'2020년 3400만대' 中 자동차 시장, 글로벌 브랜드 각축戰〉, 《아주경제》, 2016-10-18
- ↑ 뉴스핌 이동현 기자, 〈'토종 건재, 신에너지차 돌풍', 2018년 중국 자동차 시장 新지형도〉, 《인베스팅》, 2018-12-12
- ↑ 최헌규 기자, 〈(2021년 전망) 테슬라 입김커진 중국 자동차시장, 한국계 현대자 등 고전〉, 《뉴스핌》, 2021-01-05
- ↑ 오토뷰 뉴스팀, 〈2016년 미국 최다 판매 브랜드 1위 포드, 2위 토요타〉, 《오토뷰》, 2017-01-06
- ↑ 오토뷰 뉴스팀, 〈2017년 12월 미국 판매량 TOP100 공개〉, 《오토뷰》, 2018-01-26
- ↑ 21.0 21.1 오토뷰 뉴스팀, 〈2018년 12월 미국 판매량 TOP100 공개〉, 《오토뷰》, 2019-01-07
- ↑ 22.0 22.1 22.2 22.3 NEDA, 〈2020년 미국 자동차 판매량 및 점유율 TOP 34〉, 《네이버 블로그》, 2021-02-05
- ↑ 김종율 기자, 〈자동차 업체들의 2016년도 미국시장 판매동향〉, 《오토모티브리포트》, 2017-04-10
- ↑ 주 시카고 총영사관, 〈2017년 미국내 자동차 판매동향〉, 《외교부》, 2018-01-19
- ↑ 25.0 25.1 오토뷰 뉴스팀, 〈2016년 베스트 셀링 국산차는?〉, 《오토뷰》, 2017-01-02
- ↑ 26.0 26.1 오토뷰 뉴스팀, 〈2017년 베스트 셀링 국산차는?〉, 《오토뷰》, 2018-01-02
- ↑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2018년 자동차 내수시장을 돌아보며〉, 《카마》
- ↑ 28.0 28.1 최동훈 기자, 〈국산차 5사, 지난해 ‘졌지만 잘 싸웠다’〉, 《이코노믹리뷰》, 2021-01-04
- ↑ 오토뷰 뉴스팀, 〈2018년 베스트 셀링 국산차는?〉, 《오토뷰》, 2019-01-02
- ↑ 김민형 기자, 〈현대차 지난해 70만대 판매...다음은 글로벌 친환경차〉, 《서울경제》, 2020-01-04
- ↑ 박홍준 기자, 〈2020년 국산차 판매 TOP10…쏘나타 잡은 K5, 싼타페 잡은 쏘렌토〉, 《모터그래프》, 2021-01-06
- ↑ 연선옥 기자, 〈만년 甲이던 완성차 업체, 미래차 시대엔 乙로 '상황 역전'〉, 《조선비즈》, 2021-02-04
- ↑ 황원지 인턴기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잇단 '전기차 올인' 선언은 비용 때문〉, 《조선비즈》, 2021-02-05
참고자료[편집]
- 〈2016 PRODUCTION STATISTICS〉, 《OICA》
- 〈2017 PRODUCTION STATISTICS〉, 《OICA》
- 〈2018 PRODUCTION STATISTICS〉, 《OICA》
- 〈2019 PRODUCTION STATISTICS〉, 《OICA》
- 〈2020 PRODUCTION STATISTICS〉, 《OICA》
-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2018년 자동차 내수시장을 돌아보며〉, 《카마》
- 프로스트 앤 설리번 자동차 기획조사팀, 〈글로벌 탑5 메이커 2017-2020 시장 분석과 전망〉, 《카마》
- 이소현 기자, 〈'2020년 3400만대' 中 자동차 시장, 글로벌 브랜드 각축戰〉, 《아주경제》, 2016-10-18
- 오토뷰 뉴스팀, 〈2016년 베스트 셀링 국산차는?〉, 《오토뷰》, 2017-01-02
- 오토뷰 뉴스팀, 〈2016년 미국 최다 판매 브랜드 1위 포드, 2위 토요타〉, 《오토뷰》, 2017-01-06
- 김종율 기자, 〈자동차 업체들의 2016년도 미국시장 판매동향〉, 《오토모티브리포트》, 2017-04-10
- 오토뷰 뉴스팀, 〈2017년 베스트 셀링 국산차는?〉, 《오토뷰》,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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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뷰 뉴스팀, 〈2017년 12월 미국 판매량 TOP100 공개〉, 《오토뷰》, 2018-01-26
- 신현성 기자, 〈중국 자동차의 힘: 9년 연속 생산량·판매량 세계 1위〉, 《오토모티브리포트》, 2018-04-27
- 오토뷰 뉴스팀, 〈2018년 9월 미국 판매량 TOP100 공개〉, 《오토뷰》, 2018-10-05
- 뉴스핌 이동현 기자, 〈'토종 건재, 신에너지차 돌풍', 2018년 중국 자동차 시장 新지형도〉, 《인베스팅》, 2018-12-12
- 오토뷰 뉴스팀, 〈2018년 베스트 셀링 국산차는?〉, 《오토뷰》, 2019-01-02
- 오토뷰 뉴스팀, 〈2018년 12월 미국 판매량 TOP100 공개〉, 《오토뷰》, 2019-01-07
- 황세연 에디터, 〈(분석) 2018년 중국 자동차판매 톱10..상하이VW 206만대로 1위〉, 《카가이》,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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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베이징무역관 김성애, 〈중국 자동차산업 정보〉, 《코트라》, 2020-07-16
- 최동훈 기자, 〈국산차 5사, 지난해 ‘졌지만 잘 싸웠다’〉, 《이코노믹리뷰》, 2021-01-04
- 최헌규 기자, 〈(2021년 전망) 테슬라 입김커진 중국 자동차시장, 한국계 현대자 등 고전〉, 《뉴스핌》, 2021-01-05
- 박홍준 기자, 〈2020년 국산차 판매 TOP10…쏘나타 잡은 K5, 싼타페 잡은 쏘렌토〉, 《모터그래프》, 2021-01-06
- LOVESLR, 〈2020년 중국 자동차 브랜드별 판매량〉, 《티스토리》, 2021-01-23
- 박진형 기자, 〈(이슈분석) 현대차그룹, 작년 글로벌 車 판매량 4위 같은 5위〉, 《전자신문》, 2021-01-26
- 연선옥 기자, 〈만년 甲이던 완성차 업체, 미래차 시대엔 乙로 '상황 역전'〉, 《조선비즈》, 2021-02-04
- NEDA, 〈2020년 미국 자동차 판매량 및 점유율 TOP 34〉, 《네이버 블로그》, 2021-02-05
- 황원지 인턴기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잇단 '전기차 올인' 선언은 비용 때문〉, 《조선비즈》,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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