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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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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Foreign Car)는 국내가 아닌 외국에서 제조자동차를 말한다. 외제차는 외국에서 제조한 후 국내로 수입하여 판매하기 때문에 수입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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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외제차는 다른 사람들의 관점에서 수입이라는 유통 형식 이외에도 제조사의 국적이 해외인 것, 그리고 국내에서 동일한 모델이 생산 중이지 않은 차량을 말하는 경우도 많고 사람마다 외제차의 관점이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다. 더불어 국내에선 스페인, 러시아, 남아메리카 등지의 차는 수입이 잘 되지도 않고 수요도 적기 때문에 주로 독일,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스웨덴, 이탈리아에서 제조한 차량을 의미하는 경우가 다수이다.[1]

구분[편집]

외제차는 두 가지의 경우로 구분된다. 국내 자동차 제조사가 해외 공장에서 제조한 차량을 역수입한 경우와 국내 자동차 회사가 해외 공장에서 제조한 차량을 직접 수입해 파는 경우이다. 우선 국내 자동차 제조사가 해외 공장에서 제조한 차량을 역수입한 경우로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는 미국 등 여러 나라에 자체적인 해외 제조 공장을 갖고 있고, 지역에 따라서 같은 기반의 차량을 브랜드를 바꾸거나 옵션 및 디자인을 조금 수정하여 판매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그랜저북미와 비슷한 아제라이다. 그랜저와 아제라는 같은 차량이지만 옵션이 조금 다른데, 북미에 판매하는 가격이 국내보다 저렴한 경우가 있어 병행수입업자 또는 개인이 역수입 형태로 이러한 차량을 들여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는 미국에서 제조했다는 사실이 있지만, 사실상 국내 제조사인 현대자동차의 국내 판매 모델인 그랜저와 옵션만 조금 다른 차량에 불과하기에 외제차로 부르기 애매해진다. 그리고 다른 경우인 국내 자동차 회사가 해외 공장에서 제조한 차량을 직접 수입해 파는 경우에는 본 회사가 해외에 있는 한국GM이나 르노삼성자동차㈜의 경우 수요가 적은 특수 모델 또는 정치적인 이유로 국내에서 생산을 하길 원치 않는 경우 모회사의 해외 공장에서 생산한 모델을 직접 들여와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미국에서 만드는 쉐보레 카마로는 한국GM이 GM 본사에서 수입해 왔으며, 쉐보레 콜벳 역시 미국에서 수입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캡처조에르노 스페인 공장에서 만들어서 수입해 판다. 사실 쉐보레 임팔라는 많은 사람들이 국내에서 생산하는 국산차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쉐보레 임팔라 또한 한국 생산이 아닌 미국 공장에서 만든 차를 수입해서 판매했었다. 쉐보레 볼트(Volt) 역시 수입해서 판매한다. 두 경우 모두 외제차로 부르는 것이 대체로 옳지만, 국내 자동차 제조사의 브랜드가 붙기에 국산차로 취급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브랜드가 해외에서 유래한 경우 더욱 이런 혼란이 심해지는데, 한국GM의 일반 승용차 브랜드인 GM대우가 한국GM으로 법인명을 바꾸면서 대우자동차 브랜드를 쉐보레로 완전히 대체하는 형식으로 갔기 때문에 GM대우의 후속 브랜드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쉐보레라는 브랜드 자체는 미국에서 출발한 브랜드이기에 쉐보레 브랜드 국내 런칭 초기에는 이름 모를 외제차 회사로 인식되곤 했다. 이런 이유로 쉐보레를 한국차가 아닌 국내에서 생산만 하는 외제차로 보는 사람도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경우 아직 자체 상표를 쓰고 있어 국산차 이미지를 여전히 갖고 있지만, 꾸준히 회자되는 르노 브랜드의 도입이 이뤄지고 이 브랜드로 전체적인 교체가 이뤄질 경우 한국GM의 쉐보레와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으로 보인다.[1]

브랜드[편집]

아메리카[편집]

아시아[편집]

유럽[편집]

  • 벨라루스: MAZ
  • 우크라이나: ZAZ

호주[편집]

홀덴, 조스 디벨롭먼트

아프리카[편집]

장단점[편집]

장점[편집]

외제차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주행성이라고 할 수 있다. 동급의 국산차에 비해 파워풀한 엔진을 장착하고 있어 좀 더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한 편이고, 전체적으로 고속 주행과 코너링에서의 안정감이 뛰어나다. 또한, 디젤 라인업은 외제차가 더 다양하며, 연비 효율성 자체도 좋은 모델이 많기 때문에 최근에는 럭셔리 브랜드뿐만 아니라 엔트리급이나 실속 모델의 판매량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2] 구입 후 3년 동안 차를 쓴 소비자에게 그동안 어떤 결함·고장·문제점을 경험했는지를 묻고 난 다음 그 차의 품질, 즉 내구성에 대해 만족하는지를 물으면, 국산차의 48%, 외제차의 67%가 만족한다고 답해 19%의 큰 차이가 있었다. 이는 여기서 다루는 품질 지표들 모두 중에서 가장 큰 차이이며, 이전에도 같은 차이가 있었다. 이 결과는 국산차의 가장 큰 약점의 하나가 내구성이라는 소비자 인식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새 차 구입 후 평균 5년(4~6년) 사용자에게 엔진, 잡소리, 브레이크 등 19개 문제 영역을 제시하고 '연식을 감안해도 비정상'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모두 지적하게 해, 그 건수를 신뢰도 지표로 삼았더니, 국산차는 평균 1.74건, 외제차 0.89건이 지적되어 국산차에 두 배에 가까운 비정상적인 문제가 있었다. 이는 내구성 평가 이후의 제품 품질 평가로 장기적으로 신뢰감을 갖고 사용할 수 없다는 뜻이다. 신뢰성 문제는 내구품질 문제와 함께 국내 자동차 업계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차의 외관과 하체의 그림을 제시하고 '부식'이 있는 영역을 지적하게 해 지적 부위 수를 부식지수로 삼았더니, 새 차 구입 후 평균 5년 사용자의 결과를 보면 국산차는 평균 3.94건, 수입차 1.17건으로 국산차의 부식이 3.4배 수준이었다. 검토된 모든 지표 중 가장 차이가 컸으며, 신뢰도 평가에 사용된 19개 문제 영역 중 비정상적이라고 가장 많이 지적된 것 역시 녹/부식 영역이었다. 국산차의 내구성과 신뢰성 논란의 한 가운데 부식 문제가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3]

단점[편집]

외제차의 단점으로는 국산차에 비해 차와 부품 가격이 더 비싸고, AS망이 취약한 편이라는 것을 들 수 있다. 아직까지 외제차는 브랜드별로 전국적인 AS망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국산차처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기는 어렵다. 서울이나 대도시에도 AS센터를 1~2군데밖에 보유하지 못한 브랜드가 있으며, 특히 AS센터가 충분하지 못한 브랜드는 AS를 접수한 후 수리하는 데 일주일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다. 또 공임도 국산차보다 비싼 것이 사실이다.[2] 또한 긴 정비 및 수리 기간도 문제다. 많이 팔리는 주요 모델의 경우엔 단순 부품 교환은 국산차와 비슷하게 금방 해결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국산차 브랜드처럼 우리나라에 부품 센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일주일에서 길게는 몇 달까지 길어질 수 있다. 이런 문제는 부족한 인력도 한몫을 하고 있다. 서비스 센터는 한정적이고 여기에 일하는 인력 또한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많은 물량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긴 정비 및 수리 기간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막연한 기다림 때문에 많은 수입차 차주들이 일반 사설 업체에 정비와 수리를 맡기기도 한다.[4]

인식[편집]

외제차는 브랜드나 모델을 가릴 것 없이 고가라는 인식, 그래서 국내 수입사 마케팅 전략은 프리미엄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급 국산차와 외제차 가격이 비슷해졌고 일부가 역전되면서 국산차보다 저렴한 외제차들이 꽤 나오기 시작했다. 외제차 가격 대부분이 옵션을 가득 채운 최고급 트림이라고 봤을 때 더욱더 그렇다. 예를 들어 쏘나타 최고급형이 3642만 원, 토요타 캠리는 3710만 원이다. 사양을 뜯어보면 쏘나타 가격은 더 오른다. 프리미엄 브랜드도 다르지 않다. 제네시스 G80을 BMW 5시리즈와 비슷하게 옵션을 맞추면 가격대가 비슷해진다. 금융 프로모션 또는 조건에 따라 변화가 있지만, 폭스바겐 제타는 아반떼 가격으로 팔렸고 티구안은 기아 쏘렌토와 가격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국산차 가격이 상승한 때문으로 보는 분석이 있지만, 외제차 거품이 빠진 탓이 더 크다. 가격을 내리기 쉽지 않은 외제차들은 언제부터인가 현금 구매, 자사 금융상품 이용할 때 등을 조건으로 파격적인 할인 공세를 펼치기 시작했다. 많게는 수 천만 원 할인되는 모델도 있다. 고가일수록 할인 폭이 더 커서 1000만 원 이상 할인을 해주거나 많게는 20% 이상 파격 할인을 조건으로 내건 외제차가 수두룩하다. 합리적인 가격, 고객 사은 등으로 포장되고 있지만, 할인 이전 구매한 사람들은 억울할 일이다. 이런 현상은 외제차간 경쟁이라기보다 국산차 품질이 좋아지는 데 따른 경계 대책으로 보는 것이 옳다. 외제차 품질에 대한 맹신이 국산차 품질 향상으로 희석되면서 가격 경쟁을 벌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국산차를 가진, 고급 브랜드나 차급이 높은 모델을 갖고 있으면 가격이 싼 외제차가 더 눈에 들어올 법하다.[5]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돌입하며 국가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전 세계 시장이 통합되면서 국내에서 가성비와 편의성을 내세우며 장사를 하던 국산차들도 긴장하기 시작했다. 외제차와 국산차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점점 가격대가 겹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아반떼 가격대로 출시되는 외제차의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요즘은 도로 어디에나 외제차가 즐비해있으며 집 앞 골목에서도 주차된 외제차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과거에 외제차는 사치품, 국산차는 가성비라는 인식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 공식이 점차 깨지고 있다. 국산차에 몇 가지 옵션만 추가해도 외제차와 가격이 겹치게 되는 상황인지라, 국산차와 외제차의 기로에서 갈등하는 차주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을 꽉 잡고 있는 브랜드는 제네시스이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자처하는 높은 사양과 수려한 디자인, 그리고 수입형 프리미엄 자동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경제력을 갖춘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하지만 제네시스의 경쟁 브랜드이자 프리미엄 자동차의 수입 브랜드인 벤츠와 BMW의 가격대가 제네시스와 겹쳐지고 있다. 최근 페이스리프트 소식을 연달아 전하고 있는 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만 하더라도 제네시스의 동급 라인 G80과 큰 차이 없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외제차에 한해서만 진행되는 자체 프로모션과 금융 상품을 적용한다면, 수입 브랜드와 제네시스 G80 상위 트림의 가격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 이처럼 국산차와 외제차의 가격 구조가 겹쳐있기 때문에 제네시스를 구입하려고 마음먹었던 소비자들도 자연스럽게 외제차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최근 선호도가 높은 SUV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외제차와 국산차의 가격 구조가 소비자의 갈등을 깊어지게 만들고 있다. 제네시스의 SUV, GV80의 경우 6,067만 원부터 8,886만 원까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동급 경쟁 라인인 볼보의 신형 XC90은 9,172만 원에서 1억 880만 원, 캐딜락 XT6은 8,391만 원의 가격대를 형성한다. 옵션의 적용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예전이라면 옵션을 적용한 제네시스 GV80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엔진 부조 현상이나 차량 떨림 등 GV80의 결함 소식이 자주 전해지면서 소비자들은 쉽게 구매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0년 10월 15일, 폭스바겐에선 7세대 신형 제타를 2,000만 원대로 출시하여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컴팩트 세단 7세대 제타의 국내 출시 가격은 2,714만 원부터 2,951만 원으로 폭스바겐 파이낸셜 프로그램, 현찰 구매 등의 프로모션을 적용한다면 최대 14%의 할인이 적용되어 2,300만 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동급 준중형 라인의 국산차 아반떼의 가격은 1,570만 원부터 2,779만 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어 폭스바겐 신형 제타의 가격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가격대가 동일하다면 외제차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며 일각에서는 '외제차의 대중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외제차와 국산차가 가격대를 공유하게 된 것은 단순히 외제차의 가격 할인 때문만은 아니다.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이 품질 향상을 명분으로 가격을 올리고 있는 것도 국산차와 외제차의 가격 차이가 좁혀지게 된 원인 중의 하나이다.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투싼의 경우만 보더라도 이전 모델에 비해 200만 원 정도 가격이 상승했으며, 국산 중형 SUV의 가격은 4천만 원대에 육박한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자처하고 있는 제네시스의 경우, 이미 웬만한 외제차의 가격을 능가할 정도이다. 국내 제조사들은 신차를 선보일 때마다 동급 최대의 성능, 최신 기능 다수 탑재 등의 카피를 내세우며 꾸준히 가격을 상승 시켜 왔다.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의 가격 상승에 대해 "국산차도 상품성과 기능, 성능 등이 개선되었으니 납득할만한 하다.", "성능 개선에 있어 가격 상승은 필수적일 수밖에 없다."라는 의견을 내놓는 사람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결함 소식과 품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전해지면서 국산차를 옹호하던 사람들도 점점 등을 돌리고 있다. 신차를 출시할 때마다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결함 소식에 기존 현대자동차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던 중년 세대 소비자들도 점차 외제차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외제차는 해외에서 수입을 통해 부품이 조달되며 국내 제조사에 비해 서비스 센터의 수도 적기 때문에 수리가 불편하다는 인식이 있었다. 그 때문에 빠른 AS와 저렴한 부품 가격을 이유로 국산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현재 국산차의 행보를 놓고 보면 가성비와 편리한 서비스를 국산차의 장점이라 말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인다. 최근 출시되는 국산차들은 저마다 품질 결함을 꼬리표처럼 달고 나온다. OOO 결함을 검색했을 때 연관 검색어가 뜨지 않는 차량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문제는 결함이 발견되었음에도 제조사의 대처가 미흡하다는 것이다. 이슈가 되었던 있는 코나 일렉트릭 화재 사고만 보더라도, 문제가 되는 배터리를 전량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BMS만 업데이트하는 등 소극적인 대처를 이어가고 있어 차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결함을 소비자의 탓으로 돌리거나, 오류 검출 장치에 코드가 뜨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상을 주장하는 것도 문제이다. 실제로 오토포스트에 제보된 국산차 결함 사례의 경우 결함이 생긴 차량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결함의 책임을 고객의 운전 습관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았다. 심지어는 수리를 진행하지 않고 수리가 완료되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차량 결함 문제는 목숨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국산차의 품질 개선은 시급한 문제이다. 차량 선택에 있어 생산국보다 상품성이 우선시되고 외제차와 국산차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지금, 국산차가 앞서 말한 것과 같은 태도를 고수한다면 브랜드의 이미지는 점점 악화될 것이다. 이는 곳 해외에서의 경쟁력 하락을 뜻하며 장기적으로 볼 때 외제차에게 국내 시장을 위협받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6]

각주[편집]

  1. 1.0 1.1 수입차〉, 《나무위키》
  2. 2.0 2.1 최근영, 〈국산차 VS 수입차 후회없는 선택을 위한 장단점 비교〉, 《다나와》, 2015-07-13
  3. 티렉스, 〈국산차-수입차 오너가 말하는 10가지 장단점 비교(2편)〉, 《티스토리》, 2018-04-03
  4. 오코모, 〈한국에서 수입차 타는 사람들이 하나 같이 하는 말들〉, 《브런치》, 2021-02-26
  5. 김흥식, 〈"싸구려 수입차 타고 다니는 주제에"〉, 《다나와자동차》, 2021-03-16
  6. 이충의 인턴, 〈"돈 없으면 수입차 타세요" 놀라운 요즘 국산차 가격〉, 《자동차줌》, 2020-11-03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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