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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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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추(William Chu)
스파크체인캐피탈(SparkChain Capital)

윌리엄 추(William Chu)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 투자 펀드인 스파크체인캐피탈(SparkChain Capital)의 공동창업자 겸 파트너이다.

생애[편집]

윌리엄 추(William Chu)는 스파크체인캐피탈(Sparklabs Global Ventures)의 기업파트너이자 홍콩 스파크랩스 핀테크(Sparklabs Fintech)의 운영파트너이다. 그는 중국과 미국에 내 의류회사인 로맨그룹 인터내셔날(Lawman Group International)의 이사였다. 2014년 윌리엄 추는 핀테크와 보건사업에 주력 중인 홍콩 기반의 사모 투자회사인 Zheng He Capital에 합류하여 전무로 재직했다. 그 기간 동안, 그는 미화 5백만 달러 회사(Ping An Good Doctor-중국 온라인 건강생태계 구축을 담당하는 Ping An 보험 자회사)의 주 투자자 역할을 주도했고,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금융자산 거래서가 된 Ping An 보험자회사인 Lufax (미화 12억달러)에서도 주 투자자로서 적극적으로 활약했다. Zheng He에 합류하기 전 윌리엄은 로맨그룹(Lawman Group)의 사장으로서, 미국 및 중국 사업부를 운영했다. 동명 업체 Lawman 외에도, 윌리엄은 북미시장에서 의류업계 Petrol and Heart of Stone을 런칭했으며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유통을 구축했다.

윌리엄은 1995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동양학 전공으로 예술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력[편집]

  • 1991년 ~ 1995년 미국 하바드대학(Harvard University) 동아연구원소 인문학 학사

약력[편집]

  • 2002년 9월 ~ 현재 로맨 스포츠웨어(Lawman Sportsware) 이사
  • 2017년 1월 ~ 현재 스파크랩스 글로벌 벤처스(SparkLabs Global Ventures) 파트너

주요 활동[편집]

스파크체인캐피탈(Sparklabs Global Ventures)[편집]

윌리엄 추는 스파크체인캐피탈(SparkChain CAPITAL)의 공동창업자 겸 파트너이다. 스파크체인캐피탈은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 펀드 네트워크인 스파크랩 그룹(SparkLabs Group)이 출범한 블록체인과 암호화 화폐 기업 투자 펀드이다. 스파크체인 캐피탈은 초기단계 1억 달러(한화 약 1,000억) 규모로 시작한 펀드로, 디지털 화폐 결제 플랫폼인 스텔라루멘(Stellarlumen)의 설립자이자 암호화 화폐 전문가인 조이스 김(Joyce Kim)이 운영파트너로서 펀드를 이끌고 있다. 스파크랩 그룹은 이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블록체인 회사인 블로코와 비트코인 송금 회사인 센트비에 투자한 바 있다. 스파크체인 캐피탈은 암호화폐 자체에 투자하기보다는 암호화폐를 보유한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1] 스파크 캐피털 파트너스, LLC는 2005년에 설립되었으며,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뉴욕,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가기.png 스파크체인캐피탈에 대해 자세히 보기

각주[편집]

  1. 김형근 기자, 〈스파크랩, 블록체인 및 암호화 화폐 전문 투자 펀드 출범〉, 《아크로팬》, 2017-11-03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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