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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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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거전(輪距前, Front Tread)은 앞쪽 좌우 바퀴에서 타이어 접촉면의 중심에서 중심까지의 거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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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편집]

윤거전은 앞쪽 타이어가 지면을 접촉하는 지점에서 좌우 두 개의 타이어 중심선 사이의 거리를 말한다. 윤거전이 윤거후보다 넓은 모델은 보통 전륜구동 모델인 경우가 많다. 전륜구동 모델의 경우 구동륜이 앞바퀴이기 때문에 앞바퀴 쪽의 코너링 포스가 약하다. 따라서 코너링 포스가 약한 앞쪽의 윤거를 넓혀 차량 전체의 코너링 밸런스를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도한 윤거의 조절은 차량의 직진성과도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을 어렵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1][2]

각주[편집]

  1. 이진원, 〈앞뒤 윤거가 다른이유??〉, 《팀테스트드라이브》, 2007-11-13
  2. 윤거 전〉, 《카이즈유》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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