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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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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아량(张嘉亮, 장가량, Zhang Jia Liang, zhāng jiā liàng)은 2017년 12월에 중국 광저우(广州)에 설립된 채굴장비 제조업체인 마야커지(玛雅科技)의 창시자이다.[1]

경력[편집]

  • 2012년부터 비트코인 채굴에 참여하였으며 이더리움 초창기 채굴자이다.[2]
  • 2017년 12월에 마야커지(玛雅科技)를 설립하였다.

주요활동[편집]

  • 블록체인과 디지털자산 밋업에 참석

2018년 9월 8일 선전(深圳)디지털단지에서 열린 "블록체인과 디지털자산 밋업"에 참석했다. 이번 밋업에서는 주로 블록체인 업계의 향후 발전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3]

  • 매디슨 글로벌 블록체인 마이닝 업체 서밋에 참석

2018년 9월 4일 홍콩증권거래소 금융 대회의장에서 열린 "매디슨 글로벌 블록체인 마이닝 업체 서밋"에 참석했다. 이번 서밋 참가자들로는 중국 대형 그룹의 리더스, 국제 대형 펀드 및 투자기업, 중국 채굴업계 선두 기업들이 참석했다. 이번 서밋에서는 전통 금융업과 디지털 가상화폐 채굴업의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4]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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