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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로드 쿠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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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로드 쿠프먼(Jarod Koopman) IRS 범죄수사국 사이버범죄 총괄 책임자

재로드 쿠프먼(Jarod Koopman)은 미국 국세청 범죄수사국(IRS Criminal Investigation Division) 사이버 범죄 관련 총괄 책임자이다.

약력[편집]

1998년에 미국 뉴욕의 로체스터 나사렛 대학(Nazareth College of Rochester)에 진학하여 회계학을 전공하고 2002년에 학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2년 5월에 미국 국세청 범죄수사부에 취직하여 현장직인 특수요원(Special Agent)으로 8년 지냈으며 2010년 4월에 승진하여 특수요원감독(Supervisor Special Agent)으로 되었고 이 직위에서 2년반 역할한 뒤 2012년 9월부터 Refund Crimes 책임분석요원으로 10개월 지냈다.

2013년 7월부터 시카고 지역사무소에서 특수요원 책임자 보좌관으로 1년 근무하엿으며 2014년 6월부터 디트로이트 특수요원 책임자로 승진하여 2년 1개월 역할하였다. 2016년 6월부터 워싱턴 D.C. 도시권 총괄로 승진하여 현재까지 역할하고 있다.[1][2][3]

주요활동[편집]

미국 국세청 범죄수사국[편집]

미국 국세청 범죄수사국(Internal Revenue Service, Criminal Investigation)은 연방 사법집행기관중의 하나이다. 잠재적인 세법위반과 경제범죄분야 법적수사를 책임지며 세수 시스템의 신심을 키워주고 법에 따른 컴플라이언스를 촉진한다. 다른 사법기관들도 자금세탁과 은행비밀법 관련 사법조사권리를 갖고 있지만 국세청 범죄수사국은 세수와 관련 된 잠재 범죄를 수사하는 전문 기관이다. 약자로 IRS-CI로 표기한다.

미국 국세청 범죄수사국은 1919년 7월 1일에 설립되었으며 워싱턴에 본부를 두고 있다. 약 3,300명의 직원을 고용하며 그 중에는 2,200명 정도의 특수요원들이 포함된다. 주요업무는 세수법 위반 범죄, 자금세탁, 공중사기, 사이버, ID 도용, 마약, 테러자금조달 및 은행비밀법 관련 조사와 기소로 한다. 2019년 연도보고에 따르면 범죄수사국은 1500건의 조사를 개시하였으며 942건의 기소제안과 948건의 판결을 추진하였다. 국세청 범죄수사국의 현직 국장은 돈 포트(Don Fort)이고 부국장은 짐 리(Jim Lee)이며 상급기관은 미국 국세청이다.[4]

각주[편집]

  1. "(6) Jarod Koopman", LinkedIn
  2. "Contributor Biography", ICLE
  3. FBI 계급에 대해서 (급해요!!)〉, 《네이버 지식인》, 2014-12-23
  4. "IRS Criminal Investigation Division", Wikipedia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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