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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앤덤핑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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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플레이컨텐츠(K-PLAY Contents)
젬스톤필름(Zemstone Film)

점핑앤덤핑(Jumping&Dumping)은 케이플레이컨텐츠(K-PLAY Contents)와 젬스톤필름(Gemstone Film)에서 제작하는 암호화폐 정보성 예능 버라이어티이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중심으로 글로벌 한류 시장을 위해 제작되며, 퓨전 사극 드라마의 내용 요소로 구성한다.

개요[편집]

점핑앤덤핑은 2021년 5월부터 방영되는 암호화폐 정보성 예능 버라이어티이다. 암호화폐 교본형 드라마 펌핑타임(Pumping time)을 시청하기에 앞서 암호화폐에 대한 지식과 트레이딩 차트를 보는 법 등 다양한 암호화폐 생태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및 제작되었다. 점핑앤덤핑은 총 20부작으로, 파트 1은 '돈의 시대' 10부작, 파트 2는 '러닝펌핑' 10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연진 중 한류 열풍을 이끈 대장금의 왕, 배우 임호가 출연해 방영 전부터 큰 이슈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배우 김명수, 박연수, 강예빈, 코미디언 양승원 등도 출연한다.[1]

기획 의도[편집]

화폐의 역사는 쌀 한 가마니와 고기 한 덩이에서 금 한 돈, 엽전 한 냥, 종이 지폐, 신용카드까지 무궁무진한 변화를 거쳐 왔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화려한 정점에 서 있는 미래의 화폐는 암호화폐이다. 사람들은 블록체인, 비트코인, 알트코인을 들어는 봤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점핑앤덤핑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암호화폐에 대한 주요 학습부터 단계별 실전 플레이까지 보여 준다. 이 과정을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암호화폐 이야기를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총 20화를 시청하면 누구나 암호화폐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 준다.

구성[편집]

돈의 시대[편집]

돈의 시대는 매 회 강의 주제를 보여 주는 4분 길이의 사극 드라마 클립과 10분 내외의 현대물 전문가 교양 강의가 결합된 형태이다. 회차별 주제는 사극 드라마 콘셉트 스토리 진행으로 제시하며, 사극 콘셉트를 활용한 다양한 이야기를 장치로 사용한다. 이후에 이어지는 교양 강의는 전문가가 함께하는 토크쇼 형식이다.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의 현재와 미래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기존 전문가 중심 쇼 교양과 차별화되는 예능적 분위기가 특징이다.

등장인물[편집]

  • 돈종 : 백성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왕이다. 민심이 곧 천심이기에 몇 년 전부터 세간을 들썩이게 하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호기심을 가지고 알고 싶어한다.
  • 영의정 : 왕과 둘도 없는 사이인 영의정이다. 차라리 금덩이를 사지, 눈에 안 보이는 걸 어떻게 믿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보수적인 시각으로 신기술을 바라보지만, 바뀌어 가는 세상의 기술에 마음을 열고 배워 가는 기성 세대의 마음을 대변하는 캐릭터이다.
  • 중전 박씨 : 누구보다 나라를 부유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이 큰 미모의 중전이다. 궁녀들에게 엿들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세상 만사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알고 싶어 하는 캐릭터이다.
출연진
  • 김승주 :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이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외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돈의 시대 강연 전문 강사로 출연한다.
  • 김정겸 :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겸임교수 및 철학 박사이다. 돈의 시대 강연 패널로 출연한다.
  • 임호 : 돈의 시대 돈왕 및 강연의 진행 및 패널을 담당하는 배우이다. 이 외에도 배우 김명수, 박연수, 강예빈, 양승원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에피소드[편집]

  • 1화 : 때는 5년 전 돈종 17년, 시작은 아주 작은 소문이었다. 깊은 산 속에서 채굴을 하며 먹고 살던 천민 개똥이 '보이지 않는 엽전'을 캐내어 하루 아침에 어마어마한 거부가 되어 돌아왔다는 이야기였다. 가난한 삶에 힘겨운 백성들 사이에서 개똥의 이야기는 순식간에 퍼져 나갔고, '보이지 않는 엽전'은 온 나라를 열병처럼 들썩이게 했다. 하지만 제2의 개똥을 꿈꾸는 이웃집 박씨, 이씨가 줄줄이 등장했지만, 백성들 중 섣불리 뛰어든 사람들은 마치 좀비에 습격당한 듯 크게 물려 이후 내리 몇 해를 힘겨워했다. 그 사이 백성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졌고,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기 힘든 상황이었다. 특히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하고 품삯을 받아 모은다고 해도 조선 땅에서 집 한 채 마련하는 건 꿈에 가까운 일이 되었다. 그리고 현재 돈종 21년, 움츠려든 백성들의 삶을 보다 나아지게 하기 위해 고심하던 차에 묻혀진 줄 알았던 '보이지 않는 엽전'이 다시금 세상 위로 올라와 백성들에게 웃음을 되찾아 주기 시작했다. 이러한 세간의 소문은 나인들의 입을 통해 궁궐까지 퍼지게 된다. 태평성대를 꿈꾸는 돈종은 '보이지 않는 엽전'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 2화 : 백성들의 삶이 위태롭기 시작한 것은 더 오래 전이었다. 13년 전 돈종 8년, 하루가 멀다 하고 산처럼 쌓여가는 상소문에 왕과 신하들의 근심이 깊어진다. 이유인즉슨, '미리견(미국)발 모기지의 난'으로 인한 온 세상의 경제 위기가 조선 팔도에 불어닥친 것이다. 물가가 급등하여 피죽도 못 사는 백성들은 손가락만 빨면서 일주일을 버티고, 소비가 급락하여 시장이고 주막이고 파리조차 날리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실업률이 상승하여 하루아침에 관직을 잃고 백수가 된 관리들이 넘쳐나니 나라가 온통 어지럽고 민심은 흉흉해진다. 이 상황 속에 백성들은 정부를 믿지 못하겠다며 너도 나도 엽전을 쓰지 않겠다고 선언하기에 이른다. 차라리 물물교환을 하고 말겠다는 일명 '엽전의 난'이 일어난다. 도탄에 빠진 백성들 걱정에 도무지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왕은 날이 갈수록 수척해져 간다. 그런 왕의 마음을 중전박씨가 어루만져 준다. 그리고 중전박씨가 무심코 던진 한 마디에 무릎을 탁 치게 된다. "백성들이 엽전을 쓰지 않는다면, 새로운 엽전을 만들면 되지 않사옵니까?"
  • 3화 : '보이지 않는 엽전'으로 천민에서 거부가 된 개똥의 인생역전 이야기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한강 이남의 땅을 싹 다 샀다더라, 명나라 땅의 절반을 샀다더라, 도적떼들한테 습격당해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었다더라 등등. 확인되지 않은 소문만 남긴 채 개똥은 종적을 감춘다. 그 시각 궁 안의 정자, 입금에게 올라온 각 지방의 진상품들을 확인하던 돈종이 '돈차'와 '돈약과'를 처음 맛보고 있다. 돈차는 모양이 엽전 꾸러미를 닮아 이름이 돈차이고, 돈약과는 숫자 8과 비슷한 문자 B가 새겨진 동그란 엽전 모양의 약과였다. 평소 한 어린 나인을 어여삐 여기던 돈종은 돈차와 돈약과를 어린 나이에게 주고 그 맛에 대해 설명해 보라고 한다. 어린 나인은 그 맛을 돈의 맛이라고 표현한다. 대답을 듣고 알 수 없는 미소를 짓던 돈종이 돈차와 돈약과를 진상한 자가 누구냐고 하문하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휘황찬란하게 꾸민 '덕상'이라는 이름의 거상이 인사를 올린다. 그 자는 바로 개똥이었다. '보이지 않는 엽전'으로 떼돈을 번 후로 종적을 감췄던 개똥이 180도 바뀌어 덕상이라는 이름의 거부가 되어 나타난 것이다.
  • 4화 : 바야흐로 돈 때문에 울고 돈 때문에 웃는 '돈의 시대'. 사대문 밖에 큰손으로 덕상이 있다면, 사대문 안 큰손으로는 이 여인이 있다. 바로 저잣거리의 유명인사, 전당포 주인 강씨다. 강씨는 출신, 나이, 이름도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러나 일각만 담소를 나누면 어느새 전 재산을 맡기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친화력, 남의 일도 제 일처럼 나서 주고 남의 돈도 제 돈처럼 아껴 주는 오지랖, 시장 상인들이 곗돈을 턱턱 맡길 정도로 두터운 신뢰감까지 지닌 누군가의 이모이자 누이이자 은인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그녀가 유명한 이유는 그녀만의 고급 정보를 통해 맡긴 돈을 불려 주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강씨가 사라진다. 밤 사이 돈과 장부를 들고 날라 버린 것이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긴 이들은 물론이고, 장부에 이름이 적힌 모든 이들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시장이 발칵 뒤집힌다. 그리고 강씨의 장부에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영의정 이대감이었다. 강씨의 현란한 말솜씨에 깜빡 속아 강씨가 제안한 투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 했던 이대감은 빌려준 돈을 받을 길이 없어 망연자실한다. 휘영청 달 밝은 밤, 왕은 영의정을 불러 술 한잔을 권한다. 신하된 도리로서 차마 힘든 속내를 드러낼 수 없어 꾹 참고 버티던 영의정은 결국 왕의 품에 안겨 통곡한다.
  • 5화 : 편전 안에서는 왕의 한숨 소리만 들린다. 여전히 상소문들은 끊이지 않고, 상소문을 읽다 지친 왕은 도대체 '보이지 않는 엽전' 때문에 언제까지 골머리를 앓아야 하느냐며 대책을 세우라고 역정을 낸다. 한편 '보이지 않는 엽전'을 캐는 채굴장 앞은 오늘도 문전성시, 인산인해다. 어느새 채굴장을 관리 감독하고 있는 덕상이부터 몰래 새치기하는 사람, 내가 먼저라며 멱살 잡는 사람, 엄마한테 잡혀가는 아이, 채굴 도구를 전문적으로 만들어 파는 장사꾼까지. 말 그대로 '보이지 않는 엽전' 판에 끼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바로 그때, 강씨가 채굴장에 나타난다. 돈과 장부를 들고 도망쳤던 강씨마저 '보이지 않는 엽전'을 캐러 채굴장에 왔다가 덜미를 잡혀 한바탕 난리가 나고, 결국 강씨는 의금부로 끌려간다. 그런 강씨를 바라보며 멀리서 영의정 이대감은 이를 꽉 깨문다. 당장이라도 장부를 내놓으라며 강씨의 멱살을 잡고 싶지만, 영의정 체면이 있어 꾹 참는다. 그런데 그 순간, 마치 못 볼 것을 본 듯 이대감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사람들이 혼란한 틈을 타 줄을 서 있는 저 여인은 다름 아닌 중전 박씨였다.

러닝펌핑[편집]

러닝펌핑은 가상 투자 대결 예능 형태로 진행된다. 이론을 배웠다는 전제 하에 가상 코인 투자를 하고자 하는 시청자를 타겟으로 콘텐츠를 보며 함께 밟아나갈 수 있도록 세부 과정을 가이드해 준다. 초심자부터 마스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 맞춤 실속 코칭을 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법은 물론이고, 자주 쓰이는 코인 용어와 나쁜 코인을 거르는 법 등을 알려 준다. 그리고 실제 투자 대결 예능을 진행한다. 비주얼적으로 예능적인 장치를 사용할 예정이며, 최종 우승 베네핏으로 코인 상금이 예정되어 있다.

에피소드[편집]

  • 11화~13화 : 한 번도 코인 거래를 해 본 적 없는 이들이 거래를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과정이다. 코인 거래소 어플을 깔고 가입하는 것부터 시작해, 코인의 종류, 매수 및 매도하는 방법 등 개인이 코인 투자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가이드이다.
  • 14화~16화 : 코인 투자를 잘할 수 있게 해 주는 과정이다. 본격적으로 세부적인 투자 용어들과 차트 보는 방법, 나쁜 코인 거르는 법 등 본격 디테일한 전략 투자 가이드이다.
  • 17화~20화 : 가상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코인 투자 시뮬레이션 대회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각주[편집]

  1. 김수민 기자, 〈요우아그룹, 디지털자산 예능버라이어티 ‘점핑앤덤핑’ 제작〉, 《뉴스웨이》, 2021-04-07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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