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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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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정대철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KBEPA)의 총재이다.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을 역임했으며 제17차 세계중소기업연맹 서울대회장과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명예 이사장, 전 민주당 최고위원 등의 경력이 있다.

약력[편집]

경력[편집]

  • 1969년 - 한양대학교 전임강사
  • ~ 1972년 - 한양대학교 조교수
  • 1977년 ~ 1978년 - 제9대 국회의원 (서울 중구, 종로구/신민당)
  • 1978년 12월 ~ 1980년 - 제10대 국회의원 (서울 제1선거구/신민당)
  • 1979년 - 신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1979년 ~ 1980년 - 신민당 외교국방특별위원회 위원장
  • 1985년 ~ 1987년 - 민주화추진협의회 통일문제특별위원회 위원장
  • 1987년 - 평화민주당 대변인
  • 1988년 - 평화민주당 정책위원회 위원장
  • 1988년 ~ 1990년 - 국회 문교공보위원회 위원장
  • 1988년 - 국회 언론청문회 위원장
  • 1988년 4월 ~ 1992년 - 제13대 국회의원 (서울 중구/평화민주당)
  • 1990년 - 평민당 총재특별보좌관
  • 1992년 - 민주당 최고위원
  • 1992년 3월 ~ 1995년 - 제14대 국회의원 (서울 중구/민주당)
  • ~ 1993 - 민주당 부총재
  • 1993년 ~ 1995년 - 민주당 상임고문
  • 1994 - 조순서울시장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 1995년 ~ 2000년 - 새정치국민회의 부총재
  • 1996년 - 새정치국민회의 제15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 1997년 - 새정치국민회의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 1998년 - 제11대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 2000년 ~ 2003년 *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
  • 2000년 ~ 2009년 - 결련택견협회 이사장
  • 2000년 4월 ~ 2004년 - 제16대 국회의원 (서울 중구/새천년민주당)
  • 2002년 - 제16대 대통령선거 새천년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
  • 2003년 - 새천년민주당 대표최고위원
  • 2003년 - 한국장기협회 총재
  • 2003년 -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명예 이사장
  • 2004년 - 열린우리당 상임고문
  • 2006년 ~ 2006년 - 제17차 세계중소기업연맹 대회장
  • 2007년 -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 창당준비위원회 상임위원장
  • 2007년 - 대통합민주신당 상임고문
  • 2007년 - 제17대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 2008년 ~ 2011년 - 민주당 상임
  • 2011년 -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 2014년 3월 ~ 2015년 12월 -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 2015년12월 ~ 2016년 1월 -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 2019년 3월 ~ 제5대 소강민관식육영재단 이사장

주요 활동[편집]

2019 한-우즈벡 핀테크 블록체인 포럼[편집]

2019 한-우즈벡 핀테크 블록체인 포럼(2019 NEW, CMC Forum)은 ㈜티이에스코리아,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 관리청(National Agency of Project Management, NAPM)이 주최하는 행사이다. 12월 18일(수)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블록체인, 핀테크 등 관련 기술을 교류하는 장이다. 정대철 총재는 “세계는 빠르게 4차산업을 선도하려고 발빠르게 블록체인·암호화폐 정책 틀을 완비하고 있다. 일본은 내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글로벌 블록체인 정책 주도권을 잡겠다고 선언했다. 미국은 증권법에 적힌 대로 따르면 암호화폐공개(ICO)를 하든, 거래소를 차리든 원하는 사업을 할 수 있다고 한다”라며 “우리나라도 이에 걸 맞는 법을 빨리 정비하고 입법할 필요가 있다. 정치인으로서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입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고 “그동안 암호화폐는 비정상적으로 치솟았던 가치를 토해내며 추락하고 있어 국내 관련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사)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를 중심으로 문제들을 풀어간다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2] 가기.png 2019 한-우즈벡 핀테크 블록체인 포럼에 대해 자세히 보기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편집]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KBEPA)는 2018년 7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협회 출범을 선포했다.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원장을 이사장으로, 이한영 회장, 안동수 수석부회장, 홍경실 부회장, 이서령 사무총장 체제로 조직됐다. 또한,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명예총재,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가 총재를 맡았다.정대철 총재는 “블록체인 분야가 이제 막 새롭게 펼쳐지는 영역이니 만큼 블록체인 기업은 앞으로 많은 난관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법과 제도의 규제, 정부정책의 미비, 기술 개발의 난제, 재원 조달의 어려움 등 전 방위적 문제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문제가 생겨나는 곳에 항상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가 함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3] 또한, 블록체인 산업의 활성화, 블록체인 기술의 고도화, 블록체인 관련 규제의 선진화를 목표로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업계에서 활동 중인 기업들에 대한 최고의 지원시스템을 갖추고자 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4] 가기.png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에 대해 자세히 보기

향후 계획[편집]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KBEPA)의 1주년 기념식에서 이한영 협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는 블록체인 분야 중소기업들은 규제로 인해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국내 기업의 IOC 행사는 전면 금지하고 있으나 외국 기업의 IOC나 국내 기업의 역 IOC는 막지 못하고 있다"라며 불편한 제도의 개선을 촉구 하였다. [5] 정대철 전 국회의원이자 협회 총재는 “학자들이 보통 블록체인 발전단계를 도입기, 발전기, 확산기, 정착기 등 4가지로 분류하고 있는데 현재는 확산기”라며 “각 산업 분야에 블록체인이 기술적으로 응용되고 적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총재는 “2023년부터는 블록체인 기술이 정착기에 돌입할 것”이라며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사회변혁이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6]

동영상[편집]

  • 2019 한-우즈백 핀테크블록체인 포럼

각주[편집]

  1. 정대철〉, 《위키백과》
  2. 도기현 기자, 〈(사)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법인인가 축하 및 2018년 송년회 개최〉, 《시사뉴스투데이》
  3. 유영미 기자,〈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대정부 교섭통해 업계 구심점 역할 수행'〉, 《환경방송》, 2018-07-22
  4.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공식홈페이지 - http://kbepa.kr
  5. 이동우 기자, 〈창립1주년 맞은 (사)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기념식 개최〉, 《더기어》, 2019-09-17
  6. 조용기 기자,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블록체인, 새로운 세상 열린다”〉, 《한국블록체인뉴스》, 2019-09-16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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