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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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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 카이스트(KAIST) 교수

정재승카이스트(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겸 물리학자이다.

개요[편집]

경기과학고를 졸업한 후 카이스트(KAIST) 물리학과에서 물리학 학사, 물리학 석사,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본업에 충실하다기보다는 방송에 더 혈안되어 있다는 안 좋은 평가를 받는다.

학력[편집]

  • 경기과학고 졸업
  • 카이스트 물리학 학사
  • 카이스트 대학원 물리학 석사
  • 카이스트 대학원 물리학 박사

경력[편집]

  • 1999년 ~ 2001년 :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연구원[1]
  • 2001년 ~ 2004년 :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
  • 2004년 ~ 2008년 :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조교수
  • 2005년 ~ 2008년 :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조교수
  • 2008년 ~ 현재 :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암호화폐 토론[편집]

2017년 12월 7일 유시민이 JTBC 썰전에서 비트코인은 화폐의 기능을 할 수 없다고 언급한 것에 대한 정재승의 반론을 시작으로[2], 2018년 1월 18일 JTBC손석희 사장이 주최하는 암호화폐 토론회에 참석하여, 유시민, 한호현, 김진화와 함께 토론을 벌였다.

  • 유시민 : 유시민이 주장하는 바는 비트코인을 예로 들어가며 가치가 급격하게 변동하는 비트코인은 암호화폐라는 말과는 달리 화폐의 기능을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상품이나 주식은 실물이 존재하여 산업 발전과 순환에 영향을 끼치지만, 암호화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데이터로서 화폐의 기능을 제대로 못 한다고 설명했다.
  • 정재승 : 정재승은 비트코인이 도박판의 놀음이라는 주장에 대해 반론하지 않았다. 단지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편익만을 논하며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였다. 또한 화폐 발행을 정부가 아닌 민간이 생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지만, 만약 금융 권력을 민간이 쥐고 있다면 통화가치가 더 불안정해지고 통화권 자체도 특정 집단에 몰려 일종의 민간권력이 생길 것이기 때문에 정재승의 주장에는 여러 모순이 보였다.[3]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정재승〉,《네이버인물검색》, 2016-09-29
  2. 마케터, 〈유시민에 대한 정재승의 반론〉, 《네이버 블로그》, 2018-01-13
  3. 마케터 , 〈가상화폐, 비트코인, 암호화폐, 블록체인에 대한 토론〉, 《네이버 블로그》, 2018-01-13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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