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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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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운전가 지기 전까지의 시간 동안 운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간주행이라고도 한다. 반대말은 야간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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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편집]

대한민국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따라서 야간운전보다 주간운전이 더 위험하다는 공식적인 통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경찰청에서 제시한 자료에 의하면 졸음운전에 의한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주간운전을 할 때 식곤증에 의한 졸음운전이 심야 졸음운전보다 더 위험하다. 주간시간에 찰나의 순간 운전대를 놓는 순간 주변의 많은 자동차들과 위험한 상황에 휩쓸려 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졸린 느낌이 감지되면 운전 중 껌을 씹는 등 식곤증에 의한 졸음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야간에는 인공적인 조명에 의해 시야를 확보해야 하는 특징이 있지만, 낮에는 밝은 태양 빛이 있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운전 중에 자신이 모든 시야를 확보했다는 착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야간보다 시야 확보가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긴장을 늦추고 주의력이 떨어져서 안전불감증에 빠지는 순간, 위급한 상황에서 대처능력이 저하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더불어 독일에서 개발된 주간전조등을 사용해야 한다. 주간 전조등은 자동차 주간운전 시 보행자 및 다른 운전자에게 자동차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자동차의 앞면에 주간 전조등을 설치하는 것이다. 주간 전조등을 사용했을 때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보다 교통사고율이 19%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주간에는 전조등을 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주의력이 흐트러진 운전자에게는 주간전조등 덕분에 자동차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다.[1][2]

각주[편집]

  1. 버뜰, 〈주간 운전시 반드시 알아야 할 놀라운 사실〉, 《티스토리》, 2017-09-20
  2. AMG. Labs, 〈주간주행등 끄기(DRL ; Daytime Running Lights〉, 《티스토리》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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