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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관촌빅데이터산업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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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관촌빅데이터산업연합(中关村大数据产业联盟)
중관촌빅데이터산업연합(中关村大数据产业联盟)

중관촌빅데이터산업연합(中关村大数据产业联盟)은 2012년 12월에 설립되었으며 빅데이터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사회자본을 통합함으로써 기업의 성장을 돕고, 국가전략의 정착을 통해 산업역량을 취합한다. "싱크탱크, 전파, 자본"이 삼위일체를 이루는 신흥 과학기술 서비스업 모델을 독보적으로 제시하고 서비스 주체별로 연맹 3론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다. 중관촌빅데이터산업연합은 기술 개발, 성과 전환, 시장 도킹, 컨설팅 교육, 자본 운영, 컨벤션 서비스, 정부 위탁과 국제 교류 협력 등을 통해 정, 산, 학, 연구 각계의 자원을 폭넓게 축적하고 흡수하고 있다. 법인대표 및 비서장은 자오궈동(赵国栋)이다.

개요[편집]

중관춘빅데이터산업연합은 출범 이후 지금까지 15개 업종 전문위원회와 5개 업종 분야 연구소를 두고 7개 지방연합을 구축하고 있다. 연맹은 현재 500개 이상 회원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중국 빅데이터 유명 기업의 60% 이상이 포함돼 있다.

중관춘빅데이터산업연합은 2016년 10여 개 정부 과제 연구에 참여해 다양한 산업 연구 성과를 내고, "빅 데이터 리더 간부 독본", "빅 데이터 시대의 역사적 기회", "산업 인터넷", "중국 빅데이터 기술과 산업 발전 보고서" 등 빅데이터 관련 책을 공동 제작해 발간했다.

대규모 콘퍼런스에 깊이 관여하는 것도 연맹의 중요한 전파수단 중 하나다. 2016년 구이양디지털박람회 기간에 3000m2의 전시 지역, 백여 개 컨소시엄 핵심 기업을 통해 빅데이터 기술 개발, 애플리케이션 신 등의 혁신적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데이터의 밤(数据观之夜)", 정부기업 대상 프리미엄 포럼 등 행사에 참여했다. 2016년 중관촌 빅데이터 데이 행사에서 연맹은 주최자로서 도시 운영, 공공 안전, 문화, 소비, 융자, 빅 데이터 거래를 위한 6개 포럼을 개최, 베이징, 탠진, 허베이 등 지역 400여 개 빅 데이터 기업 초청해 참여시켰으며 빅데이터 산업체인의 신기술, 신제품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솔루션 등을 전시했다.

2017년 중국국가정보센터가 발표한 "2017 중국 빅데이터 발전 보고서"에 따르면 중관촌빅데이터산업연합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빅데이터 사회 싱크탱크" 5위에 올랐다. <ref>中关村大数据产业联盟, 〈中关村大数据产业联盟入围“中国十大最具影响力大数据社会智库”〉, 《数据观》, 2017-03-03<ref>

주요인물[편집]

자오궈동(赵国栋)
  • 자오궈동(赵国栋) : 빅데이터 전문가이며 중관촌빅데이터산업연합 비서장이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뉴인프라건설과학기술팀 팀장이며 정안디지털연구원(正安数字研究院)원장이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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