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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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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地質)은 지각을 이루고 있는 여러 가지 암석이나 지층성질 또는 상태이다.

개요[편집]

  • 지질은 지각을 이루는 물질을 통틀어 표현하는 것으로 지표 가까이의 토양·화산재 같은 풍성층 등을 특히 표층지질이라고도 한다. 지각을 구성하는 것은 화성암·퇴적암·변성암 등 암석이지만, 그중에는 굳지 않은 부드러운 물질도 있다. 이들을 통틀어서 지질이라 한다. 지표 가까이의 토양·화산재(火山災) 같은 풍성층(風成層) 등을 특히 표층지질(表層地質)이라고도 한다.[1]
  • 지질은 지각을 구성한 암석과 그 분포와 이들 암석이 지각변동을 받아 굴곡되거나 절단된 지각의 구조 및 지각의 역사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한반도의 지질은 지체구조 측면에서 볼 때 이웃 중국의 지질과 일본의 지질에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지질시대로 보아 한반도에 분포하는 암석은 약 25억 년에서부터 현생까지 이르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 형성되었다. 한반도는 선캄브리아기(Precambrian)의 변성암류를 기반으로 하고, 그 위를 고생대와 그 후에 퇴적된 지층이 부정합적인 관계를 이루며 덮고 있다.

지질구조(geological structure,地質構造][편집]

  • 어떤 지역의 지질의 특징을 결정하는 구조 형태의 총칭이다.
  • 분류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습곡구조와 단열구조(斷裂構造)를 기준으로 구분한다. 습곡구조는 가소적(可塑的) 변형에 의해 생긴 구조형태를 말하고, 단열구조는 암석의 파괴전위(破壞轉位)에 의해서 생긴 구조를 일컫는다. 이들의 혼합형으로서, 단열구조에서 복잡하게 된 습곡구조도 구분된다.

지질단면도(geological profile,地質斷面圖)[편집]

  • 암석의 생성상태, 즉 시대와 조성이 다른 암석들 간의 상호관계, 지층이나 화성암체의 형태나 두께, 지질구조나 암질의 다른 암석으로의 이행상태 등을 수직면 위에 투영한 그림이다. 깊이와 더불어 지질구조가 어떻게 변화했는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든 보조지질도로, 보통은 지질도와 함께 작성한다. 지질단면도의 작성에는 지질조사의 자료뿐 아니라, 갱도(坑道)·시추·물리탐사 등의 자료도 활용된다.
  • 보통은 지층의 주향(走向)에 직교(直交)하거나 사교(斜交)하는 방향의 단면도를 만드는 일이 많다. 축척은 지질도와 같으나, 광상개발에 관심 있는 지역에서는 더 큰 축척의 것을 만든다. 또한 가로와 세로를 같은 축척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수직방향을 몇 배 확대해서 만들기도 한다.

지질학(geology,地質學)[편집]

  • 지각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로 지각의 조성·성질·구조·역사·성인 등을 다룬다. 지질학의 특징은 다채로운 분과와 응용분야를 가지고 있으며, 역사과학적 성격이 짙다는 점을 들 수 있다.
  • 지각의 조성·성질·구조·역사·성인 등을 다룬다. 지각을 구성하는 물질이 다양한 만큼 여러 분과로 나뉜다. 지각을 구성하는 암석의 조직·구조·성인을 다루는 암석학, 암석을 구성하는 광물의 성질·구조·생성을 연구하는 광물학, 퇴적암의 지층구조·성인·형성메커니즘을 연구하는 퇴적학 등이 있다. 또한 지각내부의 지질구조를 밝혀, 그 형성메커니즘을 추적하는 구조지질학, 해저의 지질 현상을 다루는 해양지질학 분야도 있다. 지층의 분포와 상하 관계를 밝히는 층서학(層序學)은 지층 중의 화석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고생물학과 더불어 지각의 역사를 연구하는 지사학(地史學)의 한 분과를 이룬다.
  • 지각을 물리학과 화학의 입장에서 연구하는 지구물리학과 지구화학 등은 지질과학으로서의 영역을 넓혀 주고 있다. 응용분야에는 광상(鑛床)·탄전·유전의 발견과 개발에 필요한 광상학 및 에너지지질학, 지하수의 조사와 관련된 지하수지질학, 터널 및 댐 건설 등 토목공사에 필요한 토목지질학, 토양의 형성과 관련된 농업지질학, 자연환경보존에 필요한 환경지질학 등이 있다.
  • 지질학의 특징은 다채로운 분과와 응용분야를 가지고 있으며, 역사과학적 성격이 짙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는 지질학의 연구대상인 지각의 변화가 시간적으로 매우 장구한 세월에 걸쳐 일어나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들이 역사적인 관점에서 이해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지질도(geologic map,地質圖)[편집]

  • 지각을 구성하는 각 지층을 그 종류·연대·암상 등에 따라 구분하여 그 분포상태와 정합·부정합 등의 상호관계, 습곡·단층 등의 지질구조 등을 표시한 지질현상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지질도에는 지질주상도와 지질단면도가 붙어 있다.
  • 지질도에는 지질주상도(地質柱狀圖)와 지질단면도가 붙어 있다. 넓은 뜻에서는 이들을 포함하여 지질도라고도 하나, 좁은 뜻으로는 지질평면도만을 가리킨다. 지질주상도는 어떤 지역의 지층의 층서(層序)·두께·암상·함유화석 등을 주상으로 표시한 것이다. 주상도의 높이는 각 지층의 두께와 비슷하게 작도된다. 지층이 경사진 경우는 진후도(眞厚度)로 고쳐 표시한다. 이것은 지층의 대비(對比), 화석의 산출층준(層準) 등을 표시하는 데 사용된다.
  • 지질도를 이용하면 탄층의 지역적 변화를 잘 알 수 있다. 지질단면도는 지표지질의 조사자료에 따라 지하의 암석분포, 각종 암석의 상호관계, 지질구조 등을 표시한 단면도이다. 정확한 것은 시추(試錐)와 물리탐사 자료 등을 참고하여 작성된다. 지질도는 여러 분야에서 그 이용도가 높은데, 석탄 등 광물자원탐사에 절대 필요한 자료인 것은 물론, 저수지·도로·항만 건설공사의 기초자료가 되고, 산사태예방이나 토양분포연구에도 밀접한 자료가 된다.
  • 지질도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지역의 지질조사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 토목·건설에서도 기반지질을 잘 파악하기 위하여 기반지질도(基盤地質圖)를 작성하는데, 이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도 이용된다. 지질도는 지표의 표토층이 운반퇴적물을 제거한 것이기 때문에 암층의 연결성이나 지질구조를 잘 파악하여야 한다. 한 퇴적층의 노두(露頭)에서 그 지층의 주향(走向)과 경사를 클리노미터(clinometer)로 측정하여 지형도상에 기재하면 주향선과 같은 높이의 등고선과의 교차점에는 동일 지층이 분포하게 된다. 한편, 지층의 습곡과 단층을 파악하면 지층의 연속성을 보다 정확히 알게 된다. 화성암지대의 지질도 작성은 관입암(貫入岩)의 경계를 추적하여 비교적 정확하게 지질경계선을 그을 수 있다. 많은 경우에 암석이 풍화되어 노두가 발견되지 못할 때에는 지표 물질의 성질과 빛깔로 구분하기도 한다.
  • 한국의 토양은 대부분 그 자리에서 암석풍화에 의해서 생성되었기 때문에 지질도는 농업과 임업에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변성암지대의 지질도는 퇴적 당시의 지층이 잘 보여 주는 경우에는 이질변성암·사질변성암 등으로 구분이 가능하나, 심한 변성작용을 받아 원래의 지층이 파괴되었을 때에는 변성광물의 종류에 따라 흑운모·편마암 등으로 구분하여 지질도를 작성한다. 한국의 지질도는 축척(縮尺) 5만 분의 1의 지형도를 기본으로 하여 전국토 350매의 지질도폭(地質圖幅)으로 되어 있다.

지질조사(geological survey,地質調査)[편집]

  • 어떤 지역의 암석 및 지층의 분포와 상호관계, 지질시대, 지질구조 등과 같은 지질현상을 밝히기 위하여 실시하는 조사로 자원의 개발, 국토의 합리적인 이용, 지질계통의 확립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에 목적이 있다.
  • 자원의 개발, 국토의 합리적인 이용, 지질계통의 확립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에 목적이 있다. 야외조사와, 야외에서 채취한 시료에 대한 실험 등 두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야외조사에서는 지질도의 작성이 주업무가 되며, 여러 지질현상을 파악하게 된다. 지질도의 작성은 지형도상에 조사지점을 표시한 후, 그 지점에서의 암석 및 지층의 생성상태를 야외조사노트에 기록하고 시료를 채취한다. 그리고 노두(露頭)를 추적하여 지질경계를 긋는다. 지층의 생성상태에 의해 지질구조를 파악하고 지층의 주향(走向)과 경사 등을 도면에 기재하여 지질구조를 표시한다.
  • 때로는 시추(試錐)에 의해 지층의 두께, 암석의 변화와 지질구조 등을 조사한다. 또 유용광물(有用鑛物)이 집합되어 있는 광상(鑛床)의 징후 등을 조사하여 지하자원을 찾기도 한다. 최근에는 항공사진에 의한 조사와 물리탐사에 의한 조사가 병행되기도 한다. 야외에서 채취된 암석시료는 지질현상의 규명을 위해 실내에서 현미경관찰·화학분석·형광분석·X선분석 등에 의해 치밀하게 조사된다. 또 지층에 들어 있는 화석은 지층의 지질시대 규명과 퇴적환경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된다.

한국의 지질[편집]

한반도는 좁은 면적에 비해 지질이 다양하며, 선캄브리아기부터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제4기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 형성된 다양한 암석들이 분포하고 있다.[2]

경기도[편집]

  • 경기지역의 서반부에 속하며, 주로 시생대 편마암과 중생대의 대동계 ·경상계 지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동계 지층은 김포시 월곶면 북서부 해안 지역에 부분적으로 분포하며, 조선계와 평안계 지층은 발견되지 않는다.
  • 대부분이 화강암류 지대로 화강암 지대를 기준으로 4구역으로 나뉜다. 연천군에서 파주시를 지나 고양시, 김포시에서 황해에 이르는 북부 변질수성암 지대, 관악산, 소래산을 기점으로 의정부시, 포천시를 지나 북한 통천군에 이르는 북부 대보화강암 지대, 천안시 서남지역을 중심으로 여주시, 이천시를 거쳐 강원도 홍천군에서 동해안에 이르는 남부 대보화강암 지대, 북부 대보화강암 지대와 남부 대보화강암 지대 사이의 넓은 지역은 남부 회색화강편마암 지대이다. 대보화강암은 침식에 강하여 대체로 구릉 및 산을 이루나, 침식에 의해 저평해진 뒤 제4기층으로 덮인 곳도 있다.
  • 북쪽에는 북한의 원산시 부근에서부터 서울특별시 부근까지 뻗어 있는 추가령구조곡이 있으나, 단층들은 주로 경기지괴 남쪽에 많이 분포한다. 단층이 하계 방향 결정에 있어서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곳이 많다. 예를 들면 양수리에서 청평 사이의 북한강은 단층선을 따라 흐른다.

양강도[편집]

  • 한반도 지질계통의 모든 지층이 고르게 분포하며 지질 구조는 크게 시생대층, 하부원생대층, 상부원생대층, 중생대층, 제3기말~제4기층의 암석으로 되어 있다.
  • 시생대 낭림층군의 편마암층이 넓게 분포하며 그 대부분은 김형직군 오가산 일대를 중심으로 서부 지역에 펼쳐진다. 시생대 편마암층의 주요 암석은 석영·편암·흑운모화강암·화강편마암·백리암 등이다. 하부원생대의 마천령계층은 남대천통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동부 지역에 주로 분포하며 주요 암석은 흑운모편암·흑운모백운모편암·견운모편암·운모규암·각섬석편암·결정질석회암 등이다.
  • 상부원생대의 지층은 혜산·갑산 지역과 압록강 요곡지의 동부 지역에서 볼 수 있으며 역암·석영·편마암·석회질편마암·편마암·석회암·석영사암 등으로 되어 있다. 중생대의 퇴적층은 삼수군을 중심으로 도의 가운데 지역에 대부분이 퍼져 있고 역암·사암·응회암 등으로 되어 있다. 제3기말~제4기층은 백두산을 중심으로 널리 분포하며 주로 현무암·조면암·유문암·응회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라남도[편집]

  • 전라남도의 지질은 크게 화성암과 수성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오래된 편마암으로부터 최근의 충적층에 이르기까지 각 암층이 고루 노출되어 있으며, 특히 화강편마암이 가장 널리 분포되어 있다.
  • 남동부의 산악지대는 고생대층과 중생대층으로 덮여 있고 화강편마암과 분암이 분포하며 북서부의 영산강 유역에는 침식에 저항력이 약한 화강암이 널리 분포한다. 화강암 주변과 여수반도 등지에는 중생대 백악기층의 경상계 신라통이 분포하고 그 사이에 약간의 편상화강암이 산재한다.
  • 중앙부의 화순군 부근에는 고생대 석탄기층의 평안계 사동통이 분포하여 전라남도 유일의 화순탄광을 형성하였다. 황해 도서지방과 해남반도와 고흥반도에는 역시 중생대 백악기의 경상계 불국사통의 반암이 분포되어 있으며, 흑산도는 변성퇴적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청남도[편집]

  • 주로 고기(古期)의 변성퇴적암류 및 결정편암계와 이를 관입한 화강편마암계와 쥐라기의 대보화강암, 백악기의 불국사 화강암 및 염기성 또는 산성 암맥, 그리고 중생대에 퇴적된 대동계와 경상계 지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많은 것은 백악기에서 쥐라기의 화강암으로 천안∼서산, 조치원∼강경 등 두 줄기의 대상분포(帶狀分布)를 이룬다. 다음은 선캄브리아대의 화강암질 편마암으로, 천안시·예산군·청양군·서천군 일대에 주로 분포해 있다.
  • 편마암은 태안반도·홍성군 및 공주시 일대에, 그리고 대동계는 공주시· 부여군의 금강 일대에, 반암류(斑岩類)는 계룡산 능선을 따라 소규모로 분포해 있다.
  • 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대동계와 불국사 화강암 암맥 등의 불규칙한 분포 및 관입양상을 제외하면 대부분 지층의 지질구조는 한반도 중남부의 특징적인 구조적 방향인 중국방향의 지배를 받아 이루어졌다.

관련 기사[편집]

  • 포항에서 바다가 아닌 곳에서 볼거리를 찾는다면 그중 하나가 달전리 주상절리(柱狀節理·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다. '달전리 주상절리'라는 표지판을 보며 마을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태고의 신비로움을 엿보듯 마주하는 우뚝 선 기둥들은 내륙의 산악지대에 있는 주상절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달전 주상절리는 포항시 남구 연일읍 달전리 산19-3번지에 위치하며 높이 20m, 너비 100m, 전체면적 3만2천651㎡의 큰 규모를 자랑한다. 서로를 붙잡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기둥들은 수직에 가까운 80도의 경사에서 거의 수평에 가깝게 휘어져 특이한 양상을 보여주고 상태도 양호해서 절리의 방향이 특별하고 지형·지질학적 가치가 높다. 조형적으로도 아름답고 신비로운 육각 돌기둥인 주상절리. '주상'(柱狀)은 기둥 모양을 말하고 '절리'(節理)는 암석에 나란한 결이다. 다시 말하면 주상절리는 현무암과 같은 화산암에서 형성되는 육각기둥 모양의 돌기둥을 말하는데 달전 주상절리는 5각형 내지 6각형의 감람석 현무암으로 현무암질의 용암이 흘러내리는 과정에서 빠르게 냉각되어 부피가 감소해 쪼개진 지질구조이다.[3]
  • 인천시는 인천 지역 중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2년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2022년 12월 11일 밝혔다. 시는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자발적 신청을 받아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 학생들은 백령도 진촌리 현무암(지질명소) 및 하늬해변 물범 서식지(국가생태관광지역), 사곶해변, 대청도 농여-미아해변 클린지오트레일, 옥죽동 해안사구 등을 방문했다. 또 지질 및 생태환경과 섬 문화에 대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백령·대청도는 우수한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관광지역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가지질공원과 생태관광지역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지역 학생들에게 인천 섬과 해양환경의 가치를 인식시키고 섬 주민들의 자긍심이 올라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 주민들을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로 양성해 탐방객들에게 무료로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질공원 해설은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누리집에 접속해 '방문자 참여' 게시판에서 신청하거나 지질명소 안내소에서 직접 요청할 수 있다.[4]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지질(地質)〉, 《두산백과》
  2. 한국의 지질〉, 《위키백과》
  3. 서종숙 시민기자, 〈잘 알려지지 않은 천연기념물, 달전 주상절리〉, 《경북매일》, 2022-12-13
  4. 조경욱 기자, 〈인천시, 지역 중학생 대상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체험행사 열어〉, 《경기신문》, 2022-12-11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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