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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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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공유는 자동차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주체가 서비스에 가입된 회원에게 시간단위로 차량의 이용권한을 제공하는 것이다. 크게 플랫폼을 사용하여 간편하게 차량을 대여하는 카셰어링(car-sharing)과 이동을 원하는 소비자와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카헤일링(car-hailing), 자동차를 함께 타는 라이드셰어링(ride-sharing) 등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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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차량공유는 1984년 스위스의 한 협동조합에서 조합원이 공용자동차를 사용한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2000년에 미국집카(Zipcar)가 여러 사람이 한 대의 자동차공동으로 소유하여 시간 단위로 나눠쓰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늘날의 차량공유 개념이 완성되었다.[1] 차량공유의 일반적인 정의는 자동차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주체가 서비스에 가입된 회원에게 시간단위로 차량의 이용권한을 제공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교통 및 이동수단 관련 서비스산업을 포괄하는 공유 모빌리티라는 보다 넓은 개념으로 확장되었다. 차량공유는 크게 쏘카나 그린카처럼 전통적인 렌터카 사업과 비슷하나 영업소를 통해 차량을 빌리는 것이 아닌 플랫폼을 사용하여 간편하게 차량을 대여하는 카셰어링(car-sharing)과 카카오택시와 우버처럼 이동을 원하는 소비자와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카헤일링(car-hailing), 풀러스와 같이 자동차를 함께 타는 라이드셰어링(ride-sharing) 등으로 나뉠 수 있는데, 대한민국의 경우 카셰어링을 제외한 차량공유 서비스가 매우 제한적으로 제공되고 있다.[2]

종류[편집]

자동차 판매를 너머 이동 서비스를 하나의 상품으로 제공하는 차량공유 시장은 크게 카셰어링(car sharing), 라이드셰어링(ride sharing), 카헤일링(car hailing)으로 구분된다. 최근 우버나 리프트 같은 주요 기업들은 카셰어링부터 카헤일링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용어가 혼용되어 쓰이며 엄격한 구분의 의미는 크게 없는 상황이다.

카셰어링[편집]

카셰어링(car-sharing)은 운전자 없이 자동차만 공유하는 형태의 서비스이다. 전통적인 자동차 렌터카 사업과 비슷하나 모바일앱을 이용하여 지점 영업소가 아닌 시내 거점에서 간편한 대여절차를 통해 빌려준다는 점이 다르다. 법인 혹은 개인이 소유한 차량을 빌려주는데, 1시간 단위의 초단기 대여가 가능한 저비용 렌탈 서비스이다. 회사 보유 차량을 빌려주는 집카(Zipcar), 실버카(Silvercar), 쏘카 등이 있으며, 개인 소유 차량의 대여를 연결해주는 겟어라운드(Get around), 카넥스트도어(CarNextDoor) 등이 있다.

라이드셰어링[편집]

라이드셰어링(ride-sharing)은 기존의 카풀 개념과 유사하며 운행코스가 비슷한 운전자와 사용자를 휴대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플랫폼 서비스를 말한다. 대표적으로 풀러스가 있으며, 출퇴근뿐 아니라 공항과 같이 특정 목적지에 가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벅시도 이에 해당한다.

카헤일링[편집]

카헤일링(car-hailing)은 차량을 호출하면 운전자가 소비자를 원하는 탑승지점에서 픽업하고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콜택시와 비슷한 개념이나, 모바일 기반으로 호출하여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말한다. 운전자가 기업체에 소속되어 있으면 B2C 카헤일링이고, 개인차량을 호출하는 경우 P2P 플랫폼이 되는 것이며 우버가 대표적이다.[3]

차랑공유 종류 및 개념[3]
차랑공유 종류 설명 대표기업
카셰어링 P2P 기존 자동차 소유자가 다른 사람들이 짧은 시간 동안 차량을
대여해주는 서비스 방식
스냅카(SnappCar)
B2C 이용자가 서비스 지점으로 이동하여 차를 대여 및 이용 후
다시 해당 지점으로 반납하는 방식
집카(Zipcar), 플링스터(Flinkster)
B2C 이용자가 주변에 이용가능한 차량을 검색하여 대여 및 이용
후 가 반납장소(노상주차장 내 전용주차구역 등)를 검색하여
반납하여 단반향(Oneway) 이용 가능
셰어나우(Sharenow), 윗카(Witcar)
라이드셰어링 카풀의 개념과 같으며 이동을 원하는 차를 보유한 개인과
목적지 방향이 유사한 개인을 연결해주는 서비스
우버풀(UberPool), 벅시(Buxi)
카헤일링 이동을 희망하는 고객과 차량을 보유한 사업자를 직접 연결해
주는 서비스로 원하는 위치와 시간에 승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호출형 승차공유 서비스, 공유 자동차를 원하는 위치로
부르는 호출형 차량공유 서비스가 있음
우버(Uber), 리프트(Lyft),
디디추싱(Didi Chuxing),
그랩(Grab), 카카오택시

특징[편집]

사업모델[편집]

차량공유 시장은 B2B 방식의 카셰어링과 라이드헤일링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B2C 방식의 카셰어링은 사업자가 소유한 차를 사용자들이 시간단위로 공유하는 형태이며, 라이드헤일링은 개인 소유의 차를 택시 형태로 이용하고 사업자들은 이를 위한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개인이 소유한 차를 서로 공유하고 사업자들은 이러한 과정을 연결하는 P2P 방식의 카셰어링, 일종의 카풀과 같이 목적지까지 자동차를 함께 이용하는 라이드셰어링 등이 현재 활용되고 있는 차량공유 방식이다.[4] 대부분의 차량공유 사업자들은 하나의 사업유형에 얽매이지 않으며 여러 유형으로 비즈니스를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우버를 필두로한 차량공유 업체들의 성장은 다시 한번 자동차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차량은 전체 시간 중 4%만 운행되며 96%의 시간은 주차되어있다. 차량이 공유된다는 것은 한 대의 자동차가 더 많은 시간을 운행하는 결과를 가져오며, 이는 차량의 효율성이 올라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차량의 효율성이 증대되어 차량 한 대를 수백~수천명이 공유할 수 있게 되면 결국 자동차 회사 입장에서는 차량의 판매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차량’을 사고 파는 방식에서 ‘시간과 이동거리’를 사고 파는 방식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수치적인 지표들은 이러한 주장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2014년 220억 달러에 이르던 차량공유 시장은 2016년 720억 달러로 불과 3년 만에 3배 이상 성장했으며, 미국의 차량공유 서비스 이용객 수는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용객 수 보다 누적 이용건수가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의미는 한번 사용한 고객들이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는 횟수가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고객들은 최종적으로 자동차를 구매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욱 높다.[5]

완성차 업체 진출[편집]

신차 구매 수요가 줄어들고 차량공유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의 완성차 업체들도 공유 모빌리티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다임러와 비엠더블유는 각자 운영하던 차량공유서비스인 카투고(Car2Go)와 드라이브나우(DriveNow)를 합병해 셰어나우(ShareNow)를 설립하여 차량공 유서비스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의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은 단순 자동차생산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자로 전환하기 위해 중동의 최대 카헤일링 기업 카림에 연말까지 5,000대의 공유차량을 공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도 최대 차량호출 기업인 올라에 3억 달러(약 3,400억 원)를 투자하였다.[6] 이 외에도 그랩(Grab), 올라(Ola), 카넥스트도어(CarNextDoor)에도 투자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3]

확장성[편집]

이미 구축된 스마트폰 기기와 위치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는 곧바로 차량공유의 시동을 걸 수 있는 연료가 되었다. 차량공유 이용자들은 더 이상 자동차를 이용하기 위해 제조사의 매장들을 방문하여 차를 구입하지 않는다. 단지 이동을 위한 서비스만 제공받으면 되는 것이다. 사실 MaaS(Mobility as a Service)라 불리는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는 차량공유에 한정된 개념은 아니다. 여러 이동 수단의 제공과 연결뿐만 아니라 이동하는 동안 다양한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개념이다. 최근 MaaS는 도시의 환경 및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모빌리티 서비스가 가시화되고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비즈니스는 역시 차량공유 시스템이다. 커넥티드 카가 고도화되고 자율주행이 상용화되면 연결성의 증대로 보다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겠지만 자동차 업계에서 최근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는 결국 차량공유 플랫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차량공유 플랫폼이 중요한 이유는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로의 확장성을 갖기 때문이다. 현재의 차량공유는 ‘사람의 이동’ 그 자체가 주 목적이었지만 또 다른 목적을 위해 이동을 활용하는 새로운 서비스의 탄생이 가능하다.[5]

차량공유 서비스에 진출한 자동차 업계[5]
기업명 서비스명 출시시기 서비스 형태
폭스바겐
(Volkswagen)
모이아
(MOIA)
2016
  • 전기차ㆍ자율주행 접목 B2C 카셰어링
  • 기존 B2C 카셰어링 서비스 퀴카(Quicar)는 네덜란드 차량공유 업체
    그린휠스(Greenwheels)에 통합
다임러
(Daimler)
크루브
(Croove)
2016
  • 자사의 차량 소유주가 앱으로 차량을 공유할 수 있는 P2P 카셰어링
  • 기존 운영하던 카투고(Car2Go)는 B2C 방식
비엠더블유
(BMW)
리치나우
(ReachNow)
2016
  • 기존 서비스 드라이브나우에서 서비스 형태 확대
  • B2C 카셰어링
아우디
(Audi)
아우디 앳 홈
(Audi at Home)
2015
  • 고급 주택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차량공유 서비스
제너럴모터스
(GM)
메이븐
(Maven)
2016
  • 렌탈, B2C 카셰어링, P2P 카셰어링 등을 포괄
PSA그룹
(PSA Group)
프리투무브
(Free2Move)
2017
  • B2C 카셰어링, 자전거 공유, 대중 교통 서비스를 연결
포드
(Ford)
고드라이브
(GoDrive)
2015
  • B2C 카셰어링
현대자동차㈜ 딜카
(Deliverycar)
2017
  • B2C 카셰어링, 딜카맨이 차량을 직접 배송
기아자동차㈜ 위블
(WiBLE)
2017
  • B2C 카셰어링, 아파트 단지 등 대규모 거주지 입주민들을 대상

영향[편집]

차량공유는 자동차의 거래와 이용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전통적인 자동차 비즈니스 방식은 제품 제조와 소비자 판매이다. 당장은 아니겠지만 차량공유의 확산은 점진적으로 B2C 차량 판매 방식의 붕괴를 가져올 것이다.[7] 차량이 공유되기 시작하면 차 1대 당 효율성이 올라간다. 차량 1대 당 이용자 수가 증가한다. 더이상 많은 사람들이 가구당 차 한대씩을 갖게 될 유인이 줄어든다. 그렇다면 이러한 변화가 자동차 판매량을 감소시키는 요인된다. 자동차 공유시대가 다가올수록 신차 수요가 점차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바클레이는 차량공유의 확산으로 향후 25년간 미국 내 자동차 판매량이 약 40%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다. 많은 사람이 1대의 차량을 공유하여 이용하면 그만큼 차량의 주행거리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결국 교체주기가 빨라진다. 이러한 이유로 차량공유가 대세가 되더라도 자동차 판매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는 생산에 관한 문제이지 판매에 관한 문제는 아니다. 차량공유의 맹점은 자동차 거래 방식의 변화이다. 자동차는 계속 생산될 수 있겠지만 지금처럼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판매하는 시스템은 결국 붕괴될 것이다. 이는 자율주행기술이 동시에 발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차량공유가 자율주행차와 만나게 되면 현재 우버와 같은 P2P 방식의 연결은 더 이상 불필요하다. 결국 자동차 수명의 한계에 따라 생산은 이루어지지만 판매할 곳은 더 이상 일반 소비자가 아니다.[8] 자동차 업계가 스스로 생산한 자동차를 공유하고 사용료를 받는 방식, 또는 플랫폼을 장악한 사업자에게 자동차를 납품하는 B2B 방식으로 변해갈 것이다.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차량의 교체주기가 빨라 진다 하더라도, 전체적인 차량의 운행대수는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운행대수의 감소는 A/S 부품 수요의 감소로 이어질 것이다. 또한 중고차 시장의 붕괴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신차 대비 중고차의 비교우위는 경제성에 있다. 그러나 차량공유가 확산되면 중고차는 이제 신차와의 경제성을 비교하는 대신 차량공유 시스템과의 경제성을 논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며, 이는 중고차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한편 차량공유는 기존의 유통망과 물류시스템을 붕괴시킬 것이다. 이러한 변화 역시 자율주행과 결합되어 더욱 강한 파괴력을 보일 것이다. 판매 업자는 별도의 유통 기업을 활용할 필요가 더 이상 없다. 우버는 이미 다양한 택배와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으로의 유통과 물류는 자율주행 공유플랫폼 기업으로 집중될 것이다.[5]

자율주행[편집]

자율주행자동차는 운전자의 개입이 없어 비용 절감의 효과가 뛰어나므로 차량공유서비스 시장의 성장은 자율주행기술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 시장조사기관에 의하면, 레벨 3이하의 부분자율주행차의 시장수요 형성기까지는 카셰어링 서비스업 위주의 차량공유서비스의 수요가 성장할 것으로 보았으며, 레벨 4 이상의 완전자율주행자동차 양산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는 차량 내지 도로의 스마트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차량공유서비스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차량 공유에 필요한 통신 모듈은 GPS나 5G와 같은 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제어되는 바, 무선 통신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9]

구독형 서비스[편집]

향후 자율주행기술이 일반화되어 운행단가가 하락하면 업체들간 경쟁은 더욱 세지고 플랫폼의 차별화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차량공유 선도기업들은 구독형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차량공유서비스는 식품 배달, 화물 운송 중계 등 온디맨드 서비스에도 활용되어 새로운 사업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바, 차량공유서비스 기업들은 구독형 서비스와 결합하여 다각적인 차량공유 서비스를 모색할 수 있다.[9] 실제로 국내 완성차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자동차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 곳은 현대자동차그룹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9년 1월 구독형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Hyundai Selection)’을 출시했다.[10][11] 현대 셀렉션은 월 단위로 이용 요금 72만원(부가가치세 포함)을 지불하고 기간 내 주행거리 제한 없이 신형 쏘나타와 투싼, 벨로스터 중 월 최대 3개 차종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12]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팰리세이드,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전기차(EV) 코나 일렉트릭 중 하나를 매월 한 차례 48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13]

각주[편집]

  1. 이종민 기자, 〈(함께하는 경영)공유경제의 지속가능성〉, 《경기신문》, 2020-05-07
  2. 김수영 기자, 〈"오너드라이버가 사라진다"…커지는 공유車시장〉, 《노컷뉴스》, 2019-04-08
  3. 3.0 3.1 3.2 안미소 연구원, 〈(동향) 진화하는 글로벌 차량공유 산업 동향〉,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2020-01-28
  4. 류종은 기자, 〈(36주년 창간기획Ⅱ)<4>"차=소유" 개념 사라지는 자율주행 시대〉, 《전자신문》, 2018-09-19
  5. 5.0 5.1 5.2 5.3 삼정KPMG 경제연구원, 〈Sanmjong INSIGHT 미래 자동차 권력의 이동〉, 《삼정KPMG》, 2018
  6. 김경준 기자, 〈중국 배터리로 갈아탄 폭스바겐… LG·SK ‘발등에 불’〉, 《한국일보》, 2021-03-17
  7. 이상일 기자, 〈삼정KPMG, ‘미래 자동차 권력의 이동’ 산업동향 보고서 발간〉, 《디지털데일리》, 2018-01-24
  8. 윤현기 기자, 〈삼정KPMG, ‘미래 자동차 권력의 이동’ 보고서 발간〉, 《데이터넷》, 2018-01-24
  9. 9.0 9.1 이지현 미국 실리콘밸리무역관, 〈실리콘밸리에서 미래자동차의 모습을 보다 - ④ 변화되는 이동의 가치 : 차량공유서비스〉, 《코트라 해외시장뉴스》, 2020-04-28
  10. 김준형 기자, 〈현대차 3종 월 72만원에 골라 탄다〉, 《이투데이》, 2019-01-07
  11. 임홍규 기자, 〈제네시스에 이어 현대차도 월 구독형 프로그램 론칭〉, 《스포츠서울》, 2019-01-07
  12. 김성윤 기자, 〈현대차, 월 구독형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 출시〉, 《오토타임즈》, 2019-01-07
  13. 박윤구 기자, 〈내 맘대로 바꿔 타는 자동차 구독 시대… 완성차·스타트업, 공유 서비스 내놓아〉, 《매일경제》, 2020-04-06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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