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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환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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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환
블록미디어(Block Media)
이데일리(edaily)

최창환은 블록체인 전문 뉴스 사이트인 블록미디어(BLOCK MEDIA)의 대표이사이다. 그는 블록체인암호화폐는 미래를 여는 열쇠이며, 새로운 산업으로서, 가보지 않은 길에 예상치 못한 위험이 많지만 블록미디어를 통해 독자들에게 안전한 길로 모시는 길잡이가 되고자 한다. 최창환은 1962년 8월 25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출생하였다. 이데일리 창업자 겸 전 대표이사였다.

생애[편집]

최창환은 1962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지만 덕수초등학교, 중동중학교, 용산고등학교까지 서울에서 다녔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로 진학하여 졸업 후 1986년부터 1988년까지 외환은행에 근무하였다. 1989년 서울경제신문의 기자로 입사하면서 미디어 업계에 발을 디뎠다. 2000년에 경제 및 금융 관련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미디어 업체 이데일리를 설립하여 2003년까지 근무하였다. 2018년 블록체인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블록미디어(BlockMedia)를 설립하였다.

학력[편집]

  • 1974년 : 덕수초등학교 졸업
  • 1977년 : 중동중학교 졸업
  • 1980년 : 용산고등학교 졸업
  • 1986년 : 고려대학교 경제학 학사 졸업

경력[편집]

  • 외환은행 근무
  • 서울경제신문 기자
  • 이데일리 설립자 및 대표이사
  • 인터넷뉴스 미디어협의회 회장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
  • 대우증권 전문위원
  • 아시아경제신문 대기자, 세종취재본부장
  • 블록미디어 대표이사

주요 활동[편집]

이데일리[편집]

최창환은 2000년 03월 28일 이데일리(edaily)를 창업하였고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이데일리 대표이사로 근무하였다. 이데일리는 경제와 금융 관련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미디어 업체이다. 2000년 03월 28일에 온라인 종합경제 미디어로 시작하여 2001년 7월 경제중심 종합일간지 이데일리를 창간하였다. 2007년에는 아시아경제·금융시장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데일리 아시아를 오픈하였다. 더불어 경제보도 전문 채널로 이데일리TV를 개국했다. 이데일리의 목표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 최고의 서비스 제공이다. 전략적 목표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기반 미디어, 빠르고 정확한 실시간 경제뉴스 생산, 정보 소스의 다양화 및 전략적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제휴 관계 구축, 공공성과 수익성의 적절한 균형을 통한 자본시장 중심의 시장 친화적 기업 창출, 고부가가치 통합과 콘텐츠 생산, 관련 미디어 분야의 사업 다각화 등이다. 가기.png 이데일리에 대해 자세히 보기

블록미디어[편집]

"믿고 보는 No.1 뉴스 미디어"를 슬로건으로 블록체인 관련 마켓, 테크, 블록체인101, 인터뷰, 이벤트, 영어뉴스 정보를 제공하는 뉴스 사이트인 블록미디어는 한국 최초로 전세계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관한 콘텐츠를 전하는 미디어 스타트업이다. 블록미디어는 시장정보와 더불어 규제 및 금융, 경제, 기술,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관점에서 독자들에게 한 발 앞선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미국 현지특파원과 국내 취재진들이 매일 깨어있는 생생한 실시한 뉴스를 전달하며, 권위있는 분석기관들이 제공하는 분석자료를 제공한다. 가기.png 블록미디어에 대해 자세히 보기

2018 블록페스타 네트워킹 디너 행사

2018년 8월 22일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18 블록페스타가 끝난 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네트워킹 디너 행사가 열렸다. 네트워킹 디너 행사는 박원순 서울시장, 암호화폐 평가기관 와이스레이팅스의 마틴(Martin D. Weiss)대표를 비롯해 블록체인 관련인물 100여명이 모여서 진행하였다. 네트워킹 디너 행사에서 블록미디어 대표 최창환이 블록체인 산업 발전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였다. 최창환 대표는 블록미디어는 아직 발전 가능성이 많은 산업이기 때문에 개발자는 물론 투자자, 미디어가 함께 노력해야 건실한 블록체인 산업 발전이 앞당겨 질 수 있다고 하였다. 블록미디어가 블록체인 발전에 앞으로도 항상 함께 하겠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이 같은 블록체인 산업 교류의 장이 더욱더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블록체인 산업의 가치를 강조했다. 긍정적인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해 블록미디어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할 것이다고 밝혔다.

퍼블리시와 업무협약 체결

언론사, 기술 스타트업, 학문 기관을 연결하는 탈중앙 미디어 컨소시엄 퍼블리시 얼라이언스와 블록미디어가 전략적 파트너쉽을 위한 업무협약 계약을 체결하였다. 퍼블리시는 온라인 신문을 위한 뉴스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 9월 블록체인 플랫폼 퍼블리시 프로토콜(publish protocol)을 개발하였고 이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 인터넷 신문 퍼블리시 소프트(publish soft)를 출시하였다. 블록미디어와 퍼블리시는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블록체인 관련 콘텐츠를 교류하고 기술을 협력하여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양사는 블록체인 업계의 최신 동향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투자정보까지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열쇠인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생태계 육성과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암호화폐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전달함으로서 온라인 신문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고 한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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