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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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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인

최화인은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 겸 "Choi's MU:onoff" 프로젝트 파운더 겸 대표다. 연세대학교에서 학사와 문학 석사를, 성균관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를 받았다. 국회에서의 오랜 업무경험과 대학경력을 바탕으로, 한국블록체인협회에서 블록체인캠퍼스 학장과 자율규제위원회 규제위원 및 자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개요[편집]

최화인은 한국블록체인협회에서 블록체인캠퍼스 학장과 자율규제위원회 규제위원 및 자문위원을 맡아 거래소 자격심사, 블록체인암호화폐에 관한 정책대응 및 교육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기술, 행정, 정책, 규제, 금융, 산업 간의 정보교류와 프로젝트 기획, 정책자문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로 활동하면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디지털 금융 관련 강연 및 컨설팅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정부기관에서는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업경제혁신위원회 위원, 대통령직속 국정자문단, 금융감독원 블록체인 발전포럼 자문위원,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운영위원, 경상남도 블록체인 시범선도사업 기술자문위원, 병무청 블록체인 시범선도사업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고, 한국블록체인협회,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핀테크산업진흥협회에서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이외에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자회사인 캠코CS 초대 감사를 역임했고, 소셜인프라테크의 감사와 프로토콘 프로젝트 어드바이저를 맡았으나, 2022년 6월 24일자로 소셜인프라테크의 감사와 해당 프로젝트 어드바이저를 그만 둔 상태다.

그가 새롭게 시작한 Choi's MU:onoff 프로젝트는 디지털 오브제를 실물과 연동하여 제작하고, 블록체인 기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플랫폼 간에 자산 및 아이템 호환이 가능한 Platform-Hopping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또한 비트코인 등의 크립토를 비롯한 고가의 NFT, 디지털 오브제의 소유자 또는 프라이빗키 보유자의 급작스러운 유변고 시 발생할 수 있는 분실 및 보안사고를 대비해 안전하게 디지털자산을 지킬 수 있는 보험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다.

"분산 네트워크 및 분산형 아이디를 활용하는 저작자 인증장치 및 방법", "분산형 아이디 및 분산네트워크를 활용한 물건 유통 추적장치 및 방법"이 원천기술로써 특허 등록되었으며, 이외에도 실물과 결합된 디지털자산 특허, 디지털자산 간의 결합 특허, 디지털자산 및 아이템에 대한 보험상품 특허 및 구상권 청구기술 등의 수십권의 블록체인 관련 국내외 특허도 출원돼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 야놀자 사외이사도 겸하고 있으며, 최근 삼성증권 디지털신산업TF 자문위원에 위촉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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