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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바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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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바레라(Cathy Barrera)
프리즘그룹(Prysm Group)
코인데스크(Coindesk)

캐시 바레라(Cathy Barrera)는 미국 뉴욕에 있는 컨설팅 업체인 프리즘그룹(Prysm Group)의 공동 창업자이다. 그녀는 기조 연설자, 패널리스트 및 작가로서 블록체인과 경제학의 교차점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캐시 바레라 박사는 코인데스크(CoinDesk)의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그녀는 MIT 암호경제연구소(MIT Cryptoeconomics Lab)의 공동 작업자인 World Economic Forum 블록체인 이니셔티브의 공식 학술 기고자이며 MIT Sloan 경영 교육 과정인 블록체인 기술: 비즈니스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업계 전문가이다.

소개[편집]

캐시 바레라 박사는 분산 원장 회사, 기관 및 정부를 위한 경제 및 거버넌스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인 프리즘그룹(Prysm Group)의 창업 파트너 겸 창업 경제학자이다. 그녀는 블록체인과 경제학의 교차점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기조연설자, 패널리스트, 작가로서 자주 등장한다.

캐시 바레라는 전에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의 SC 존슨 경영대학원(SC Johnson School of Management)에서 재직 경력이 있었으며 Harvard, MIT, NYU, Fordham, Cornell Tech, University of Toronto, 서던캘리포니아(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대학교 등 학교들에서 세미가 발표자 또는 초청강사로 출연했다. 프리즘그룹을 공동 설립하기 전에 캐시 바레라는 짚리크루터(ZipRecruiter)의 수석 경제학자였다. 또한 그녀는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에서 커뮤니케이션 연구, 경제 및 수학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런던 정경대학교(London School of Economics)의 응용 수학에서 석사 학위(MSC)를 취득했으며,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의 경영경제학 박사 학위를 갖고 있다.[1]

학력[편집]

  • 2003년 ~ 2007년 :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커뮤니케이션 연구, 경제 및 수학 전공, 학사 학위.
  • 2007년 ~ 2008년 : 런던 정경대학교(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응용 수학 전공, 석사 학위(MSC).
  • 2008년 ~ 2014년 :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 경영경제학 전공, 박사 학위.[1]

이력[편집]

  • 2007년 06월 ~ 2007년 09월 : 노스웨스턴 대학교 리서치 어시스턴트.
  • 2007년 09월 ~ 2008년 06월 : 런던 정경대학교 리서치 어시스턴트.
  • 2011년 08월 ~ 2012년 06월 :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 리서치 어시스턴트.
  • 2011년 09월 ~ 2013년 05월 :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 TF 강사.
  • 2014년 06월 ~ 2015년 06월 : 코넬대학교 존슨 경영대학원(Johnson Graduate School of Management at Cornell University) 박사 후 과정 연구원.
  • 2015년 07월 ~ 2017년 06월 : 코넬대학교 존슨 경영대학원 경제학부 조교수.
  • 2017년 02월 ~ 2018년 08월 : 짚리크루터(ZipRecruiter) 최고 경제 고문.
  • 2017년 09월 ~ 2018년 10월 : 짚리크루터 최고 경제학자.
  • 2018년 01월 ~ 현재 : 프리즘그룹(Prysm Group) 공동 창업자 겸 창업 경제학자.[1]

주요 사업[편집]

프리즘그룹[편집]

프리즘그룹(Prysm Group)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세계 최고의 대학의 박사급 경제학자들이 이끄는 경제, 인센티브, 거버넌스 컨설팅 회사이다. 또한 블록체인 및 분산 원장 기술의 최첨단에 있는 연구 중심의 경제 컨설팅 회사이다. 당사는 계약 이론, 게임 이론, 시장 설계, 사회적 선택 이론의 활용을 통해 블록체인과 분산 원장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맞춤형 마켓 플레이스 메커니즘 솔루션을 만들고 감사하는데 전문으로 하고 있다. 프리즘그룹의 전문 분야로는 컨소시엄 거버넌스, 컨센서스 거버넌스, 토크노믹스 기반, 인센티브 설계, 플랫폼 디자인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당사의 공식 웹사이트는 https://www.prysmgroup.io 이다.[2]

당사는 블록체인에서 경제의 역할과 블록체인 플랫폼의 경제학 및 확립된 경제 연구를 활용하여 플랫폼에 가치를 제공한다. 프리즘그룹이 경제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에는 연구 중심의 경제 설계가 포함되어 있으며 당사의 경제학자는 물리학자들이 비행기 설계에서 항공 엔지니어에게 지침을 제공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컴퓨터 과학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블록체인 플랫폼을 설계하여 최고의 솔루션을 달성하도록 도와준다.[3]

최근 동향[편집]

2019 콘센서스[편집]

2019 콘센서스(Consensus 2019)는 코인데스크(CoinDesk)가 주관하는 암호화폐블록체인 기술 업계의 연례 콘퍼런스 행사이다. 2015년부터 시작되었으며 2019 콘센서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뉴욕 힐튼 미드타운 & 쉐라톤 뉴욕타임즈 스퀘어에서 개최되었다. 콘센서스 2019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기술, 거버넌스, 비즈니스, 금융, 투자, 규제 등 모든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콘퍼런스이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노벨상을 수상한 경제학 교수들(하버드 대학교의 올리버 하트(Oliver Hart), 에릭 마스킨(Eric Maskin) 교수와 뉴욕 대학교(NYU)의 데이비드 여맥(David Yermack) 등)은 물론 OECE, IBM, 딜로이트, 후오비 등 유명한 기업 및 기관의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직접 패널 혹은 스피커로 참석하여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지식과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인데스크(CoinDesk)의 칼럼니스트이자 프리즘그룹(Prysm Group)의 공동 창업자인 캐시 바레라(Cathy Barrera)는 행사 장소인 그랜드 볼룸(Grand Ballroom) 3층과 Room A, Concourse Level에서 ‘디지털 골드에서 계약 이론으로 : 주류 채택의 경제학’및 ‘블록체인이 경제학의 가장 어려운 문제들 중 하나를 해결할 수 있을까?’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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