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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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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찬
쉐어렉스(ShareX) 거래소

윤해찬㈜아임블록이 설립한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쉐어렉스(ShareX)의 대표이사이다. 영어 이름은 캘리 윤(Caley Yoon)이다.

약력[편집]

  • 1995년: 서강대학교 경영학 학사
  • 2004년 1월~ 2011년 5월: 우리 투자 기금모금
  • 2017년 3월~ 현재: ㈜아임블록 공동 창립자 겸 마케팅 코디네이터
  • 2018년 8월~ 현재: 쉐어렉스(구 인크립스) CEO
  • 2018년 9월~ 현재: ㈜아임블록과 ㈜바이스테이블엑스 CEO
  • 2018년 10월~ 현재: inerEX 고문

주요활동[편집]

인크립스 오픈[편집]

윤해찬 대표는 2018년 9월 27일 원화 입금이 가능한 중앙화 거래소인 인크립스를 정식 오픈했다. 인크립스는 윤해찬 CEO가 운영 중인 탈중앙화 거래소 '아임덱스(IMDEX)'에 상장된 암호화폐 중에서 거래량과 성장 가능성이 유망한 암호화폐를 선별하여 거래소에 상장시키는 거래소이다. 인크립스 관계자는 "아임덱스와 인크립스가 비슷한 시기에 오픈되면서 낼 수 있는 시너지를 투자자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하며 "인크립스의 목표는 가장 빠른 입출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이는 최첨단 보안 기술의 적용과 안정적인 서버 운용을 바탕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인크립스는 쉐어렉스로 이름을 바꾸었다.[1]

쉐어렉스 큐포라와 IEO체결[편집]

2018년 10월 윤해찬 대표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쉐어렉스는 뷰티 패션 큐레이션 플랫폼인 큐포라(Qfora)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쉐어렉스는 큐포라의 '큐로즈(Quroz)' 토큰IEO(Initial Exchange Offering)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윤해찬 대표이사는 "큐포라는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는 달리 사용자들의 '아름다움'에 중점을 맞춤 프로젝트"라고 말하며 "국내에 머물지 않고 나아가 글로벌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설명했다. 퍼스널 컬러 컨설팅 전문 기업 컬러즈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인 큐포라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IT 기술과 감성 기반 기술을 접목하여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쉐어렉스 관계자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기술력이 뛰어난 프로젝트만을 발굴하여 건전한 블록체인 육성에 앞장설 것이라 말했다.[2]

쉐어렉스 큐포라 상장[편집]

2019년 1월 11일 암호화폐 거래소인 쉐어렉스가 11일 블록체인 기반 뷰티 패션 큐레이션 플랫폼인 큐포라 에서 발행한 암호화폐인 큐로즈를 상장한다고 밝혔다.[3]

쉐어랙스 그루코인 상장[편집]

2019년 2월 7일 오디션 게임 개발진 및 네오위즈, NC소프트 개발진 팀으로 구성된 뷰티 광고 플랫폼 프로젝트인 그루코인이 쉐어렉스에 상장되었다. 그루코인은 그루(GROO) 디앱 플랫폼의 단일 화폐로 사용되며 광고 시청을 통해 소비자들의 공정하고 정당한 보상획득에서 착안하여 만들어졌다.[4]

각주[편집]

  1. 공도윤 기자, 〈원화 입금 가능 암호화폐 거래소'인크립스' 27일 오픈〉, 《팩스넷뉴스》, 2018-09-18
  2. 이선아 기자, 〈인크립스, 뷰티 패션 큐레이션 플랫폼 큐포라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마켓뉴스》, 2018-10-30
  3. 김혜정 기자, 〈쉐어렉스, 큐포라 상장...IEO 종료 후 거래 개시〉, 《데일리토큰》, 2019-01-11
  4. 아임블록, 〈쉐어렉스 거래소, 2월 7일 그루코인 상장〉, 《뉴스와이어》, 2019-02-07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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