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이 2019년 5월 23일(목) 18:30에 제3회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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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속어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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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속어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속어를 말한다. 코인 은어라고도 한다. 속어(俗語)란 통속적으로 사용하는 저속한 말이라는 뜻이고, 은어(隱語)란 특정 부류의 사람들이 자신들만 알도록 은밀히 사용하는 말이라는 뜻이다.

코인 속어 (가나다 순)[편집]

흑우 = 어리석은 사람
흑두루미 = 흑우 + 두루미 = 매우 어리석은 사람
  • 가두리 :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다른 거래소에 있는 외부 지갑으로 코인 입출금을 할 수 없게 막은 경우에 사용하는 말이다. 2018년 여름 한국의 빗썸(bithumb) 거래소가 상당 기간 코인 입출금을 막아버리자, 세력들에 의한 코인 가격 펌핑이 일어났다. 이 때 사람들이 빗썸을 '가두리 양식장'이라고 비꼬아 말하면서, 이 말이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 가즈아(gazua) : '가자'라는 말을 길게 발음하여 소리나는 대로 표현한 속어이다.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말이다.
  • 개미 : 작은 돈을 투자하여 소량으로 거래하는 사람을 말한다. '새우'라고도 한다. 반대말은 '고래' 또는 '세력'이다.
  • 개미털기 : 큰 자금을 가진 세력이나 고래들이 작은 돈을 투자한 여러 개미 투자자들의 돈을 탈탈 털어서 가져가는 것을 말한다.
  • 거품(bubble) : 실제 가치보다 더 높은 가격이 형성된 것을 표현하는 말이다. 코인 가격에 거품이 끼었다가 거품이 빠지면 가격이 폭락하게 된다. '버블'이라고도 한다.
  • 고래 : 큰 자본을 가지고 대량으로 거래하는 사람을 말한다. 고래 중에서도 인위적으로 시장 가격을 조작하는 사람을 '세력'이라고 부른다. '고래'의 반대말은 '새우' 또는 '개미'이다.
  • 고인원 : '고인돌 + 코인원'의 합성어로서, 한국의 코인원(Coinone) 거래소에서 서버가 자주 다운되자 사용자들이 코인원 서버가 마치 고인돌처럼 구식 물건이라고 비난하면서 사용한 말이다.
  • 공구방 : 공동구매방의 약자이다. 암호화폐를 공동구매하기 위해 개설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텔레그램 대화방 등을 말한다. 공구방을 통해 다단계 사기가 자주 발생하고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가 생기고 있어서, 공구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한 편이다.
  • 구제(救濟) : 코인 투자로 큰 이익을 낸 사람이 코인 투자로 손해를 본 여러 사람들 중 몇 명을 선택하여, 손해금의 일부를 입금해 주는 행위를 말한다. 화투에서 '개평'과 같은 개념이다.
  • 구조대(救助隊) : 코인을 너무 높은 가격에 구매하여 존버하고 있을 때, 언젠가는 코인 가격이 상승하여 자신을 구조해 줄 다른 구매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면서 사용하는 말이다. 예를 들어, "리플 44층에 물렸는데 구조대는 언제 올까요?"와 같이 사용한다.
  • 김치(kimchi) : 한국인 투자자를 일컫는 속어이다. 한국인들이 자주 먹는 김치에서 나온 말이다.
  • 김프 : '김치 프리미엄'의 줄임말로서,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형성된 가격이 다른 나라 거래소 가격보다 더 높은 경우에 사용하는 말이다. '김치'란 한국을 비하해서 부르는 말이고, 프리미엄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더 높게 형성되었다는 뜻이다. '코리안 프리미엄'(Korean premium)이라고 해서 간략히 '코프'라고 부르기도 한다. 반대말은 역프이다.
  • 꺼억 : 음식을 배불리 먹고 '꺼억~'하는 의성어에서 나온 말로서, 코인 투자를 해서 큰 수익을 얻은 경우에 사용한다.
  • 내리다 : '코인을 매도하다'라는 뜻이다. 코인을 자동차, 비행기, 선박과 같은 교통수단에 비유하는 말로서, 코인을 매도하는 행위를 교통수단에서 내리는 것에 비유한 말이다. 반대말은 '타다'이다.
  • 뇌동매매(雷同賣買) : 아무런 소신이 없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행동에 부화뇌동(附和雷同)하여 매매하는 행위를 말한다. 뇌동매매를 하면 '흑두루미'가 될 수 있다.
  • 뇌피셜 : '뇌(腦) + 오피셜(official)'의 약자로서, 자신의 두뇌 속에서만 공식적인 생각일 뿐,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뜻으로 사용한다. 자기만의 '행복회로'를 돌리다 보면,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뇌피셜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 대구은행 : 디지바이트(Digibyte) 코인을 말한다. 디지바이트의 화폐 단위인 DGB가 대구은행(DaeGu Bank)의 영문 이니셜과 동일하여, 디지바이트를 대구은행이라고 부른다.
  • 대장(大將) : 여러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가격이 높고 시가총액이 큰 비트코인을 부르는 말이다. 대장인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에 따라 다른 알트코인들의 가격이 큰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말이다. '대빵'이라고도 한다.
  • 덤핑(dumping) : 아주 낮은 가격에 코인을 대량으로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인위적으로 가격을 끌어내리기 위해 덤핑을 하는 경우도 있다. 반대말은 펌핑이다.
  • 데드캣(dead cat) : 죽은 고양이도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면 바닥에 튕겨 오르듯이, 코인 가격이 폭락하다가 바닥을 찍고 다시 튕겨서 오르는 현상을 나타내는 말이다. 데드캣 바운스(dead cat bounce)의 줄임말이다.
  • 떡락 : 가격이 급격하게 하락한 것을 말한다. 반대말은 떡상이다.
  • 떡상 :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한 것을 말한다. 반대말은 떡락이다.
  • 똥텀 : '똥 + 큐텀'의 합성어로서, 큐텀(Qtum, '퀀텀'이라고도 함) 코인을 샀다가 손해를 본 사람들이 큐텀을 비하하여 부르는 말이다.
  • 뚝배기 : 뚝배기란 사람의 '머리'를 뜻하는 비속어이다.
  • 뚝배기 깨다 : 사람의 머리가 깨어진다는 뜻으로서, 죽는다, 죽인다, 죽고 싶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가격이 폭락하여 죽겠다, 죽고 싶다는 뜻으로 사용한다.
  • 롬곡 : '눈물'이라는 글자를 180도 회전하여 뒤집은 글자로서, 눈물이 흘러내린다는 뜻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한다.
  • 롬곡옾눞 : '폭풍눈물'이라는 글자를 180도 회전하여 뒤집은 글자로서, 눈물이 폭풍처럼 흘러내린다는 뜻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한다.
  • 리또속 : 리플에게 또 속았다는 뜻이다. 리플 코인 가격이 오를 때 추격 매수했다가, 가격이 떨어져서 손해를 본 사람들이 많아서 '리또속'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 마노 : 마스터노드(master node)의 약자로서, 블록을 생성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노드(node)를 말한다. 마스터노드가 되려면, 상당히 많은 수량의 코인을 보유하고 여러 대의 서버 컴퓨터 장비를 갖춰야 한다.
  • 매도벽 : 현재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서 마치 벽을 친 것처럼 상당히 많은 매도 물량이 대기하고 있는 상태를 표현하는 말이다. 반대말은 '매수벽'이다.
  • 매수벽 : 현재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서 마치 벽을 친 것처럼 상당히 많은 매수 물량이 대기하고 있는 상태를 표현하는 말이다. 반대말은 '매도벽'이다.
  • 먹튀 : '먹고 튄다'는 말로서, 암호화폐 ICO를 해서 투자 자금을 모은 뒤, 연락을 끊고 잠적해 버리는 것을 말한다.
  • 메로나(Merona) : 가격이 크게 상승할 때 코인 차트에서 사용하는 초록색 캔들을 부르는 속어이다. 초록색 캔들 모양이 마치 1992년 빙그레에서 판매한 메로나 막대 아이스크림처럼 생겼다고 하여 부르는 말이다. 반대말은 '스크류바'이다.
  • 몰빵 : 자신이 가진 모든 자금을 모아서 하나의 코인에 전부 투자하는 행위를 말한다. 몰빵하다가 실패하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풀매수' 또는 '올인'(all-in)과 같은 뜻이다. 반대말은 분산투자이다.
  • 문송하다 : "문과라서 죄송하다"라는 뜻으로서, 문과(文科) 출신이라서 블록체인암호화폐와 관련한 어려운 기술적 내용을 잘 모르겠다는 뜻이다.
  • 물리다 : 구매한 코인이 가격이 너무 떨어져서 도저히 팔고 나올 수 없는 상태라는 뜻으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이오스 29층에 물려서 '구조대' 오기만 기다리며 '존버'하고 있다"라는 식으로 사용한다.
  • 물타기 : 구매한 코인 가격이 떨어졌을 때, 낮은 가격에 추가로 더 구매함으로써 코인 구매 평균 단가를 낮추는 행위를 말한다. 독한 술에 물을 타서 알콜 도수를 낮추듯이, 물타기를 해서 코인 1개당 구매 평균 단가를 낮추는 행위를 말한다. 반대말은 '불타기'이다.
  • 바닥 : 가격이 더 이상 떨어지기 어려운 아주 낮은 금액을 말한다. 보통 가격이 떨어져서 전저점(前低點)에 이르러 일정 기간 유지되면 바닥에 도달한 것으로 본다. 하지만 간혹 가격이 바닥보다 더 떨어져서 '지하실'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
  • 바닥 다지기 : 코인 가격이 떨어져 일정한 금액에 도달한 후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바닥을 탄탄히 다진 후, 가격이 다시 상승 추세로 반전되기를 기대하면서 사용하는 말이다.
  • 박스권 : 마치 사각형 박스(box) 안에 갇힌 것처럼 일정한 가격 변동 폭 안에서만 코인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상태를 표현하는 말이다.
  • 방탄코인 : 비트셰어(비트쉐어) 코인을 말한다. 비트셰어의 화폐 단위인 BTS가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의 영문 이니셜과 동일하여, 비트셰어를 방탄코인이라고 부른다.
  • 버거(burger) : 햄버거(hamburger)에서 나온 말로서, 좁게는 미국인 투자자, 넓게는 서양인 투자자 일반을 가리키는 속어이다. '버거형' 또는 '버거 형님'이라고도 한다.
  • (wall) : 마치 벽을 친 것처럼, 특정 가격대에서 상당히 많은 물량이 거래를 대기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매수벽과 매도벽이 있다.
  • 볼밴 :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의 약자로서, 코인 가격 변동을 분석하기 위해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일정한 표준편차 범위 안에 드는 밴드를 설정한 그래프를 말한다.
  • 불타기 : 구매한 코인 가격이 올랐지만, 계속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높은 가격에 추가로 더 구매함으로써 코인 구매 평균 단가를 올리는 행위를 말한다. 펄펄 끓는 기름에 불을 붙이 듯이, 불타기를 해서 더 큰 수익을 내려는 행위이지만, 자칫 과도한 '추매'를 하다가 '상투'를 잡고 '존버'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반대말은 '물타기'이다.
  • 블린이(blini) : '블록체인 + 어린이'의 합성어로서, 블록체인 분야에 처음으로 뛰어든 초보자를 말한다. 유사한 말로 '코인이'와 '채린이'가 있다.
  • 비탈길 : 이더리움(Ethereum)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을 부르는 속어이다. '비탈릭'이라는 말이 '비탈길'과 비슷하여 부르는 별명이다.
  • 빤스런 : '빤스 + 런(run)'의 합성어로서, 코인 가격이 폭락할 때, 마치 팬티 속옷(=빤스)만 입고 달리는 것처럼 급박한 마음으로 최대한 빨리 코인을 팔아치운다는 뜻이다. 영어로는 패닉셀(panic sell)이라고 한다.
  • 빵형 : 리플(ripple)을 관리·운영하는 리플랩스(Ripple Labs)의 대표인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를 부르는 속어이다. 브래드(Brad)가 '빵'을 뜻하는 브레드(bread)와 발음이 비슷하여, '브레드 형님'이라는 뜻으로 '빵형'(bread 兄)이라고 부른다.
  • 상장피 : '상장(上場) + 피(fee)'의 합성어로서, 특정 암호화폐를 거래소에 상장해 주는 대가로 요구하는 뒷돈(fee)을 말한다. 대개 중간 브로커들이 은밀히 접근해 상장피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지만, 일부 암호화폐 거래소는 드러내놓고 계약서 조항에 상장피 금액을 명시하는 경우도 있어, 비난을 받고 있다.
  • 상투 : 머리 꼭대기보다 더 높은 위치에 상투가 있듯이, 코인 가격이 가장 높은 지점을 말한다. 상투 잡고 '존버'하다가 폭망하는 '코린이'들이 많다.
  • 새우 : 작은 돈을 투자하여 소량으로 거래하는 사람을 말한다. '개미'라고도 한다. 반대말은 '고래' 또는 '세력'이다.
  • 성지(聖地) : 신성한 장소라는 뜻으로서,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에 대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글이 올라가 있는 웹사이트의 특정 페이지를 말한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가격이 폭등할 것이라고 수년 전에 미리 예견한 글이 올라가 있는 게시판, 대화방, 블로그, 칼럼 등을 성지라고 한다.
  • 성지순례(聖地巡禮) : 신성한 장소에 오랜 시간 후에 다시 찾아가는 일을 말한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원일 때 조만간 1,000만원으로 오를 것이라고 예언한 글을 수년 후에 다시 찾아가서 읽어보는 행위를 말한다.
  • 세력(勢力) : 큰 자본을 가지고 대량으로 거래함으로써 인위적으로 시장 가격을 올리거나 낮출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고래'라고도 한다. 세력의 반대말은 '개미'이다.
  • 손절(損切) : '손절매'(損切賣)의 약자로서, 가격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손해를 보더라도 매도하는 행위를 말한다. 반대말은 '익절'이다.
  • 스시(すし, sushi) : 일본인 투자자를 일컫는 속어이다. 일본인들이 자주 먹는 스시 회 초밥에서 나온 말이다.
  • 스캠(scam) : 다른 사람을 속이는 '사기'(詐欺)라는 뜻이다. 스캠이란 원래 도박 게임에서 상대방을 속이기 위한 부정한 수법, 즉 속임수를 가리키는 말이다.
  • 스캠코인(scam coin) : '사기코인'이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ICO에 투자했으나 관련자들이 잠적해 버린 경우, 해당 코인은 스캠코인이 되어 휴지조각이 될 수 있다.
  • 스크류바(Screwbar) : 가격이 크게 하락할 때 코인 차트에서 사용하는 빨강색 캔들을 부르는 속어이다. 빨강색 캔들 모양이 마치 1985년 롯데제과에서 판매한 스크류바 막대 아이스크림처럼 생겼다고 하여 부르는 말이다. 반대말은 '메로나'이다.
  • 슨트(SNT) : 이더리움 기반의 암호화폐인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을 영어로 간략히 'SNT'라고 쓰는데, 이 SNT(에스엔티)를 한국어로 소리나는 대로 쓴 말이다.
  • 승차감 : 특정 코인을 구매한 후 가격이 변동되는 추세를 주관적 느낌으로 나타내는 말이다. 승차감이 좋다는 것은 구매한 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느낌이라는 뜻이고, 승차감이 나쁘다는 것은 구매한 코인 가격이 하락하는 느낌이라는 뜻이다.
  • 시바 : 비트코인에스브이(BitcoinSV)를 부르는 말이다. 비트코인SV에서 맨 뒤에 붙어 있는 SV는 원래 사토시 비전(Satoshi Vision)의 약자인데, 이걸 한국어로 발음이 비슷한 '시바'라고 부르게 되었다. 2018년 11월 기존의 비트코인캐시에서 비트코인SV가 하드포크하여 새로 생성되면서, 전체적인 암호화폐 시장 가격이 급락하자, 투자자들이 가격 하락의 계기가 된 비트코인SV를 비하하여 '시바' 또는 '씨바'라고 부른다. 씨바는 한국어로 '씨발'이라는 욕설과 비슷하여, 비트코인SV를 비난하기 위해서 사용되기도 한다.
  • 시체 : 아주 높은 가격에 매수한 후 차마 손해를 보고 팔 수가 없어서 존버하고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 심정지(心停止) : 마치 심장 박동이 "뚜~" 하고 정지한 것처럼, 코인 가격이 오르지도 않고 내리지도 않은 채 상당 기간 비슷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에 사용하는 말이다. 차트에서 캔들이 가로 방향으로 거의 일자형으로 표시되는데, 이것을 심정지 상태라고 표현한다.
  • 씨앗 : 가격이 아주 낮은 코인을 부르는 말이다. 비록 지금은 씨앗처럼 아주 작지만, 앞으로 무럭무럭 자라서 큰 나무처럼 비싼 코인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사용하는 말이다.
  • 아다(ADA) : 카르다노 플랫폼 위에서 작동하는 암호화폐인 에이다(ADA) 코인을 말한다.
  • 아쇼(ICO) : 초기코인공개인 ICO(아이씨오)를 뜻한다. 채팅방에서 대화 중에 영어로 'ICO'라고 입력하기 불편하여, 한글로 쉽게 '아쇼'라고 입력한다.
  • 아인 : 과학, 학교, IT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연구기금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만든 암호화폐인 아인스타이늄(Einsteinium)을 간략히 부르는 말이다. '아이니'라고도 한다.
  • 약속의 몇 시 : 미리 약속한 몇 시라는 뜻으로서, 코인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거나 떨어뜨리려는 사람들이 미리 약속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에 맞춰 동시에 매매를 개시하는 시간을 말한다. 하지만, 약속한 시간이 되더라도 실제로 가격 조작이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약속한 시간이 되면 코인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주관적 희망을 담아서 별 의미 없이 내뱉는 경우가 많다.
  • 업프 : '업비트 프리미엄'(Upbit premium)의 약자로서,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형성된 가격이 다른 거래소 가격보다 더 높은 경우에 사용하는 말이다. 2017년 가을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형성된 가격이 다른 나라 거래소 가격보다 훨씬 더 높은 김프가 형성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업비트 거래소 가격이 가장 높아서 '업프'라는 말이 생겨났다.
  • 에어드랍(airdrop) : 공중(air)에서 떨어뜨린다(drop)는 뜻으로서, 기존 암호화폐 소유자들에게 무상으로 코인을 배분하여 지급하는 행위를 말한다. 주식에서 '무상증자'와 유사한 개념이다. '에어드롭'이라고 쓰기도 한다.
  • 역프 : '역(逆) 김치 프리미엄'의 줄임말로서,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형성된 가격이 다른 나라 거래소 가격보다 더 낮은 경우에 사용하는 말이다. 반대말은 김프 또는 코프이다.
  • 영차영차 : 코인 가격이 오르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는 뜻으로 하는 말이다. 줄다리기에서 영차영차 소리를 지르며, 함께 힘을 모으는 상황에 비유한 말이다.
  • 외계인(外界人) : 이더리움을 창시한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을 부르는 속어이다. 비탈릭 부테린이 만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이더리움 백서를 쓴 것은 보통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이므로, "혹시 우수한 문명을 가진 외계인이 아닐까"라는 뜻으로 사용한다. 특히, 비탈릭 부테린의 외모와 옷차림이 일반인과 달리 상당히 독특하여, 외계인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 운전수 : 코인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코인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거나 혹은 떨어뜨리는 사람을 부르는 말이다. 운전수가 운전을 잘해서 코인 가격이 오르면 같이 올라탄 사람들이 큰 수익을 낼 수 있지만, 반대로 운전수가 실력이 나빠서 코인 가격이 떨어지면 같이 올라탄 사람들은 '폭망'하게 된다. '운전기사' 또는 간략히 '기사'라고도 한다. 운전수와 비슷한 말로 '고래'나 '세력'이 있다.
  • 익절(益切) : 가격이 올라서 이익을 내고 코인을 매도하는 행위를 말한다. 반대말은 '손절'이다.
  • 잡코인 :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이오스 등 이름이 알려진 유명한 코인이 아니라, 별로 잘 알려지지 않은 코인을 낮춰서 부르는 말이다.
  • 존버(hodl) : '존나 버티기'라는 뜻의 속어이다. 코인을 구매한 후 매도할 시기를 놓쳐서 원금 손실이 난 경우에, 언젠가는 다시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믿고 장기간 계속 보유하는 것을 말한다. 영어로는 hold(홀드)가 아니라 hodl(호들)이라고 쓴다.
  • 줍줍 : 코인 가격이 바닥에 떨어졌을 때, 돈을 줍듯이 코인을 닥치는 대로 매수하는 행위를 말한다. "줍고 또 줍는다"를 줄여서 '줍줍'이라고 쓴 말이다.
  • 지하실(地下室) : 가격이 바닥인 줄 알았는데, 바닥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떨어질 때 사용하는 말이다. "바닥에서 샀더니 지하실로 떨어지더라"라는 식으로 사용한다.
  • 채린이 : '채굴 + 어린이'의 합성어로서, 암호화폐 채굴을 처음으로 시작한 초보자를 말한다. 유사한 말로 '코린이'와 '블린이'가 있다.
  • 천하제일 단타대회(天下第一 短打大會) : 천하에서 제일 가는 단타 투자 기회가 열렸다는 뜻으로서, 단기간에 코인 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단타 선수들이 모여들어 실력을 겨루는 행위가 마치 스포츠 경기 대회와 같다는 뜻으로 사용하는 말이다.
  • 총알 : 투자에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을 말한다. 투자 자금을 충분히 확보한 경우 총알이 많다고 표현하고, 더 이상 투자할 자금이 없는 경우 총알이 떨어졌다고 표현한다.
  • 추매(追買) : '추격매수'(追擊買收)의 약자로서, 코인 가격이 오를 때 계속 추격하면서 매수하는 것을 말한다. '불타기'와 비슷한 뜻이다.
  • (層) : 코인 가격을 건물의 층(floor)에 비유하여 부르는 말이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24층에 물렸다"고 하면, 비트코인이 가장 비쌌던 2,400만원대에서 구매하여 존버하고 있다는 뜻이다.
  • 치킨(chicken) : 비트코인에서 하드포크되어 나온 비트코인캐시(Bitcoin Cash)를 부르는 속어이다. 비트코인캐시의 화폐 단위가 영어로 'BCH'인데, 이 약자가 'BHC 치킨'과 유사하여, 비트코인캐시를 '치킨'이라고 부른다.
  • 코린이(corini) : '코인 + 어린이'의 합성어로서, 코인 거래를 처음으로 시작한 초보자를 말한다. 유사한 말로 '블린이'와 '채린이'가 있다.
  • 코프 : 코리안 프리미엄(Korean premium)의 약자로서,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형성된 가격이 다른 나라 거래소 가격보다 더 높은 경우에 사용하는 말이다. 원래 '김치 프리미엄' 또는 간략히 '김프'라고 부르다가, '김치'가 한국을 비하해서 부르는 말이라는 비판이 있어, 코리안 프리미엄으로 바꿔서 부르게 된 말이다. 코프의 반대말은 역프이다.
  • 타다 : '코인을 매수하다'라는 뜻이다. 코인을 자동차, 비행기, 선박과 같은 교통수단에 비유하는 말로서, 코인을 구매하는 행위를 교통수단에 올라타는 것에 비유한 말이다. 반대말은 '내리다'이다.
  • 투더문(to the moon) : '달까지'라는 뜻으로, 코인 가격이 계속 상승하여 하늘에 있는 달까지 올라가자는 희망을 담아서 사용하는 말이다.
  • 펌핑(pumping) : 마치 펌프질을 하듯이,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말한다. 반대말은 덤핑이다.
  • 펌핑방 : 인위적으로 코인 가격을 끌어올리는 펌핑을 할 목적으로 만든 대화방을 말한다.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사용한 적도 있었으나, 이후 대부분 추적이 불가능한 텔레그램 방으로 이동하였다. 인위적 시세 조작은 부도덕한 불법 범죄 행위에 속하기 때문에 펌핑에 가담했다가 적발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설령 익명으로 펌핑 행위에 동참하더라도 극소수 주도자들만 돈을 벌고, 펌핑에 가담한 대다수는 오히려 손실을 볼 때가 많다.
  • 폭망 : '폭삭 망했다'는 뜻이다. 암호화폐를 고점에서 비싸게 샀다가 가격이 '떡락'하여 흑우가 되었을 때 사용하는 말이다.
  • 한강 가즈아 : 코인 투자에 실패하여 한강에 가서 물에 빠지자는 비관적인 마음을 담은 말이다. 비슷한 말로 '한강물 따시냐'가 있다. 한강 가즈아의 반대말은 '한강뷰'이다.
  • 한강물 따시냐 : "한강의 강물 온도는 따뜻하냐?"라고 묻는 말로서, 코인 투자 실패자의 비관적인 마음을 담은 말이다. '한강물 따스냐'라고도 한다. 비슷한 말로 '한강 가즈아'가 있다. 반대말은 '한강뷰'이다.
  • 한강뷰 : '한강(漢江) + 뷰(view)'의 합성어로서, 코인 투자에 성공하여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서울의 고급 아파트에서 살고 싶다는 희망을 담은 말이다. 반대말은 '한강 가즈아' 또는 '한강물 따시냐'이다.
  • 행복회로(幸福回路) :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머리를 이리저리 굴려 보는 것을 말이다. 자신이 투자한 코인 가격이 '떡상'하기를 기대하면서 행복회로를 돌려 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때가 많다. 비슷한 말로 '뇌피셜'이 있다.
  • 호갱 : '호구 + 고객님'의 합성어로서, 어수룩하여 속아넘어가기 쉬운 고객을 말한다. '호객'이 아니라 '호갱'이라고 쓰는 이유는 '고객님'의 발음이 '고갱님'이기 때문이다.
  • 화리 : 화이트 리스트(white list)의 약자로서, 암호화폐의 ICO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소수의 투자자를 선별하여 미리 화이트 리스트를 작성하고, 이 사람들에게만 저렴한 가격에 코인을 구매할 수 있도록 우선권을 주는 경우에 사용하는 말이다.
  • 횡보(橫步) : '옆으로 걷는다'는 뜻으로서, 코인 가격에 큰 변동이 없이 유지되는 상태를 표현하는 말이다.
  • 흑두루미 : '흑우 + 두루미'의 합성어로서, 마치 두루미처럼 목을 길게 빼고, 이 사람, 저 사람이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그대로 행동했다가 큰 손해를 보고 흑우가 되는 매우 어리석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뇌동매매'를 하는 사람을 흑두루미라고 할 수 있다.
  • 흑우 : 어리석은 사람을 뜻하는 '호구'(虎口)라는 말에서 나온 속어이다. 어수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기 쉬운 사람이라는 뜻이다.
  • 흡성대법(吸星大法) : 특정 코인의 가격이 급격히 오르면서 다른 코인에 투자했던 자금까지 모두 특정 코인으로 빨아들이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어, 2017년 11월 비트코인캐시 가격이 폭등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너도나도 다른 코인을 팔아서 자금을 확보한 후 비트코인캐시를 매수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캐시는 더 많이 오르고, 나머지 코인들은 가격이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걸 본 사람들이 비트코인캐시가 흡성대법을 사용하여 다른 코인들의 자금을 빨아들인다고 표현했다. 원래 흡성대법이라는 말은 《동방불패》라는 홍콩 무협 영화에서 일월신교의 교주인 임아행이 다른 사람들의 공력을 흡수하기 위해 사용했던 무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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