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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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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플레이크(Thomas Flake)
비코우즈(Bcause) 로고

토마스 플레이크(Thomas Flake)는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암호화폐 채굴업체비코우즈(Bcause)의 설립자이다.

생애[편집]

토마스 플레이크(Thomas Flake)는 2012년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채굴업체 비코우즈(Bcause)를 설립했다. 2014년 1월부터 회사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및 경영재무 이사로 재직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개발, 통신 및 정보 기술 인프라 분야에서 수십 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관계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둔 성공적인 기업가이다. 토마스 플레이크는 올드도미니언대학교(Old Dominion University)에서 과학 및 경영정보 시스템 부문에서 미성년자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윌리엄메리대학(College of William and Mary)의 경영학 석사(MBA) 프로그램을 졸업했다. 이후 나사(NASA)에서 '린 식스시그마 블랙벨트(Lean Six Sigma Black Belt)' 자격을 취득하였다.[1]

학력[편집]

  • 2001년 ~ 2004년 : 올드도미니언대학교(Old Dominion University) 학사 학위
  • 2006년 ~ 2007년 : 윌리엄메리대학교(College of William and Mary) 경영학 석사(MBA)

약력[편집]

  • 1994년 : 시너지 컨설턴트(Synergy Consultants) 설립
  • 2001년 : 텔리온(TeliOn) 설립
  • 2002년 : 제이콥스 엔지니어링(Jacobs Engineering) 프로젝트 매니저
  • 2012년 : 국립항공우주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erospace) 가입
  • 2012년 : 비코우즈(Bcause) 설립

주요 활동[편집]

1994년, 토마스 플레이크는 컴퓨터 교육 세미나, 소프트웨어 개발 및 데스크톱 서비스를 지원하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인 시너지 컨설턴트(Synergy Consultants) 사업을 시작했다. 1998년에, 시너지 컨설턴트가 iT리베(iTribe)와 합병되었고, 외부 투자자들이 100만 달러를 출자하면서 경쟁적인 지역 교환 사업자인 피커스(Picus, LLC)가 설립되었다. 이후 피커스는 로컬 및 장거리 인터넷 접속을 개발했다. 피커스는 당시 창립자이자, 이사회 멤버,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 겸 CTO(Chief Operating Officer)였던 토마스 플레이크를 주축으로, 공인 투자자로부터 1,700만 달러를 투자받고, 공급 업체 노키아(Nokia), 노텔(Nortel), 코퍼컴(Coppercom), GE 캐피털(GE Capital)로부터 5천만 달러의 차관을 조달하여 7개 회사와 합병 및 인수를 거치면서 대서양 중부 지역에 있는 고객 기반을 35,000 개 이상으로 늘렸다. 그러나 2000년 피커스는 시장 추락으로 인해 자본 확충 능력이 저해되었고, 파산하게 되었다.[1]

2001년, 토마스 플레이크는 최초로 인터넷 접속을 위한 도시지역 무선 네트워크 회사인 텔리온(TeliOn)을 설립했다. 텔리온은 2002년에 피너클 온라인(Pinnacle Online)에 매각되었다. 토마스 플레이크는 2002년, 제이콥스 엔지니어링(Jacobs Engineering)에 프로젝트 관리자로 입사하였다. 2004년에 토마스 플레이크는 제이콥스 엔지니어링과 NASA의 Langley Research Center, 즉 ROME 계약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고, 정보 기술 프로젝트 매니저로 승진하게 되었다. 2005년에는 토마스 플레이크가 데스크톱 지원 및 서버 관리, 정보 기술 보안등의 정보 기술 인프라를 담당하는 팀을 관리하도록 책임을 확대하였고, 토마스 플레이크의 재임 기간 동안 고객들의 피드백 점수는 99% 이상으로 증가했다. 2005년에는 PMP(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 인증을 받았다.[2]

2009년, 토마스 플레이크가 제이콥스 엔지니어링의 조직 개발, 마케팅 및 마이너리티 서비스 기관 관리까지 책임지게 되자, 고객 점수는 96% 이상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2011년, NASA 예산 삭감으로 인해 직책에 대한 비중이 줄어들었고, 토마스 플레이크는 기업가 정신을 되새기며 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심했다. 이후 2011년 10월 , 파트너 존 애쉬비(John Ashby)와 VBB 커뮤니케이션즈(VBB Communications를 구매하여 이를 유틸리티 스케일 컴퓨팅(Utility Scale Computing)으로 변경하고, 컴퓨터 인프라의 유지 보수 및 모니터링을 위한 아웃소싱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에스 컴퓨팅(US Computing LLC)을 다시 세웠다. (토마스 플레이크는 현재도 유에스 컴퓨팅의 지분 50%를 소유하고 있다) 이후 2012년, 미국 버지니아 주에 있는 채굴업체 비코우즈(Bcause)를 설립했다. 2014년 1월부터 회사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및 재무이사(CFO)로 재직하게 되었다.[1]

향후 계획[편집]

비코우즈가 추구하는 방향은 토마스 플레이크가 추구하는 방향과 상통한다. 비코우즈는 규제 속에서 투명한 시장, 고객 서비스와 교육, 사용자 친화적인 기술을 추구한다. 현재 비코우즈는 버지니아 비치에 고도의 보안 시스템을 갖춘 디지털 광산 시설을 오픈하고 현물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규제 승인을 기다리며 파생 상품 거래소 및 정보 센터를 개설할 예정이기도 하다.[1]

각주[편집]

  1. 1.0 1.1 1.2 1.3 Thomas Flake〉, Bcause,
  2. Linkedin 〈Thomas Flake

참고 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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