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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 라이브

3 바이트 추가됨, 2021년 8월 3일 (화) 17:38
편집 요약 없음
기획라이브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쇼핑 사업부와 제휴되어 제작되는 라이브이다. 오픈라이브는 브랜드에서 네이버와 사전 조율을 할 필요가 없으며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진행하는 자제 진행 라이브이다.<ref name="쇼핑">네이버 도움말 - https://m.help.naver.com/support/service/main.help?serviceNo=21349</ref>
===다시보기===
다시보기는 실시간 라이브가 아닌 종료된 쇼핑 라이브를 다시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이다. 판매자는 라이브를 종료한 후 다시보기를 저장하여 방송이 끝나도 구매자가 방송을 재 시청 할 수 있게 한다. 판매자의 네이버쇼핑 네이버 쇼핑 라이브 서비스에 저장되며 , 라이브 시작 전 노출될 카테고리를 설정한 경우에는 해당 카테고리에 노출되고 카테고리를 설정하지 않은 경우 도전 라이브탭에 노출된다. 방송 저장 기간과 갯수는 제한이 없다.<ref name="쇼핑"></ref>
===푸쉬 알림===
푸쉬알림은 소식받기 한 고객들에게 네이버앱으로 알림이 발송된다 .좋아하는 브랜드의 알림을 신청하여 그 브랜드의 실시간 라이브 상황과 혜택을 손 쉽게 받아 볼 수 있다.<ref> 연잉크, <[https://blog.naver.com/govlrhaehfdl/222211755138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1탄_ 네이버쇼핑 라이브 VS카카오 쇼핑라이브]>, 《네이버 포스트》, 2021-01-18 </ref>
==사례==
사례로는 29일 진행한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에서 맥스컷 제품이 역대 최대 수량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김지혜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1시간 동안 약 1만8000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판매를 했다.<ref> 마음부자,<[https://blog.naver.com/yes1676/222450752713헬스헬퍼 맥스컷,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역대 최다 판매 기록]>, 《네이버 포스터》, 2021-07-30 </ref>
삼성전자의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의 런칭 이벤트 시청자수가 5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 네이버쇼핑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진행한 한큐쇼의 누적 시청자 수가 48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네이버쇼핑 네이버 쇼핑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이 제품을 처음 소개하였으며,삼성전자가 신제품을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런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수치는 삼성전자가 그간 네이버와 삼성닷컴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행한 가전 제품 방송 중 가장 높은 누적 시청자 수이다.<ref> 윤진우 기자,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1/07/30/FIRPX3ZHTZCANF2WDF7LJKHV6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삼성전자 첫 라이브 커머스에 48만명 몰려]〉, 《조선비즈》, 2021-07-30 </ref>
지난달 19일 진행된 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 보유자 김기호 장인의 라이브 커머스에 12만 8000여명의 시청자가 들어왔다. 자신의 공방에서 금박장을 만드는 과정과 그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조선시대 궁중이나 양반가에서 신부가 착용하던 도투락댕기를 소개할 때는 당시 왕실과 관계된 이들만 금박을 사용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10만 원대인 금박 명함함, 금박 카드지갑은 판매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MZ세대가 즐겨 찾는 라이브 커머스에 도전하고 있다. 한국문화재재단은 네이버와 함께 올해 6월부터 매달 한 명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출연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열고 있다.장인들이 라이브 커머스에 도전하게 된 건 전통 문화를 알리는 기존의 방식에 한계를 느껴,라이브 통해 MZ세대에게 전통을 알리기 위해서다.<ref> 이기욱 기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802/108306655/1라이브커머스 손잡은 문화재 장인들 “MZ세대와 소통, 기꺼이 도전하겠다”]〉, 《동아일보》, 2021-08-02 </ref>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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