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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수리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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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수리키트

펑크수리키트(puncture repair kit)란 말 그대로 자동차자전거 타이어펑크가 났을 때 쓰는 도구이다. 자동차용 키트는 요즘은 웬만한 차에 다 있는데, 스페어타이어를 대신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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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펑크수리키트[편집]

대부분의 차량은 트렁크에 펑크수리키트가 들어있다. 기본적으로 트렁크에는 짐을 넣어야 하므로, 아래쪽 판을 열어야만 수리키트가 나온다.

타이어 펑크 수리키트

사용법[편집]

  • 구멍 난 타이어의 공기 노즐을 열어준다.
  • 밀폐제 보틀 앞의 뚜껑을 열어서 구멍 난 타이어의 노즐에 끼어준다.
  • 밀폐제 보틀을 제대로 끼웠다면, 반대편 노즐에에 에어 컴프레셔의를 연결한다.
  • 밀폐제와 에어 컴프레셔만 있다면 공기와 밀폐제를 타이어에 넣을 수 없으니 차량에 있는 시거 소켓에 전원을 연결하여 시동을 걸어준다.
  • 에어 컴프레셔의 전원을 ON으로 하면, 공기와 함께 밀폐제가 타이어 속으로 들어갑니다.
  • 밀폐제와 공기가 다 들어가면 수리키트는 자동으로 멈추니 언제 끌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이렇게 밀폐제를 넣은 타이어는 어디 까지나 임시 응급키트다.[2]
타이어 펑크수리키트 작업순서1  
타이어 펑크수리키트 작업순서2  
타이어 펑크수리키트 작업순서3  
타이어 펑크수리키트 작업순서4  
타이어 펑크수리키트 작업순서5  

관련 기사[편집]

자동차 타이어는 자동차의 무게를 떠받치며 직진 주행 때 내연기관 또는 전기모터의 구동력을 노면에 전달해 차량을 움직이는 것(가속)은 물론 감속할 때 제동력을 발휘한다. 또한 코너링 때 스티어링 휠의 조향력을 전달해 차량이 안전하게 회전할 수 있도록 돕고 노면 충격을 완화해 승차감을 향상시켜 주는 등 자동차의 안전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타이어는 공기압을 비롯해 적재하중, 주행속도 및 운전습관, 노면 상태 등에 따라 주행성능과 승차감, 연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자동차의 여러 구성품 가운데 타이어는 이렇게 제동뿐만 아니라 정숙성을 포함해 성능과 감성까지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타이어가 지면에 닿는 면적을 접지면적(Contact Patch)이라 하는데 일반적으로 타이어 하나당 접지면적은 성인 남자의 손바닥 면적보다도 작다. 타이어 4개의 접지면적을 전부 햡쳐도 A4 용지 크기 정도에 불과하지만 이러한 접지 면적의 넓이나 주행 중 접지면적 변화량에 따라 주행성능과 연비, 승차감 등 차량 특성이 완전히 달라진다.[3]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펑크 수리키트〉, 《나무위키》
  2. 렌트립, 〈터카 타이어 펑크 수리키트 사용법〉, 《네이버 블로그》, 2016-08-22
  3. 김아롱 칼럼니스트, 〈펑크난 타이어 대충 수리했다가 낭패 지렁이보다 버섯이 안전〉, 《오토헤럴드》, 2022-07-21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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