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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S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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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S(엘엠에스)란 "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서, 인터넷 등 온라인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성적을 관리해 주는 학습관리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은 출결 관리, 출제 관리, 시험 관리, 채점관리 등이다

개요[편집]

학습 관리 시스템(Learning Management System, 간단히 LMS)은 학습자의 학습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사이버 공간에서 학습자가 원하는 학습 진행을 위해서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신청을 하는 등 교사와 학생이 학습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준비과정이 끝난 후 실제 학습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는 학습자의 학습과정을 추적하고 학습이력을 관리하여 학습자 개인에 대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게 된다. 이와 같이 온라인 학습에서 필요한 학급 편성 기능, 협동학습 기능, 출결관리 기능, 게시판 기능 등이 LMS의 주요기능이라 할 수 있다. LMS의 기능이 고도화될수록 학생의 개별학습을 위한 맞춤형 학습 환경을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보통은 '가상학습시스템'이라고도 한다.[1]

장점[편집]

  • 비용 절감 : 초기 도입 비용 및 유지보수를 위한 인력운영의 부담을 낮출 수 있음
  • 향상된 접근성 : 선생님과 학생 모두의 관점에서 코스 생성, 등록, 수업 참여 등 교육 관련 활동이 시간과 장소, 기기에 관계없이 가능해짐
  • 신속한 도입 : 소프트웨어나 장비의 구입/설치가 필요 없이 언제든지 바로 도입 가능
  • 비용 가시성 : 사용자 수에 비례하는 명확한 과금 체계
  • 확장성 및 적응성 : 규모의 확장이 용이하고 다른 클라우드서비스와의 연계 가능
  • 향상된 보안 : LMS를 통한 공유 및 소통 통제 가능[2]

특징[편집]

최신 트렌드 기술[편집]

통합적인 설계안을 마련하여 공공기관, 기업(연수원).대학교, 학원 등의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우호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컴포넌트 기반의 개발로 안정성 및 추가적인 개발에 대한 확장성이 용이하며, 최신 트랜드 기술(AJAX Toolkit)등의 도입으로 앞서가는 가상교육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다양한 교육방식 지원[편집]

온라인교육, 집합교육, 우편교육, 블랜디드교육, 패키지교육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실현할 수 있다.

학습효과 극대화[편집]

학습자 패턴에 맞는 self-paced 학습이 가능하며,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반복학습이 가능하며 학습 종료 후에도 일정기간동안 재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화상을 통하여 시공간적인 제약을 벗어나 면대면으로 학습이 가능하다.

교수학습 극대화[편집]

개강일, 종강일, 시험, 과제, 토론 등의 학습자, 교강사 행위를 사전에 등록 관리함으로써, 학습자의 학습 몰입이 가능하며, 교강사의 학습지도 업무를 알려준다. 또한 교강사가 직접 저작도구를 활용하여 저작한 콘텐츠를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

다양한 교육 방식[편집]

기존 교육의 단점을 보완하는 온ㆍ오프라인 통합교육지원 시스템으로 학습자, 강사, 관리자의 혼합형 교육 요구 충족함으로써, 오프라인과 웹 기반 수업의 연계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정, 집합과정, 우편과정, 블랜디드과정, 패키지 과정 등의 다양한 과정 등을 운영 가능하다.

강력한 평가(e-Test)[편집]

문제은행 방식을 채택하여 다양한 문제유형 지원 및 문제의 재사용이 용이하다. 또한 기업에서 노동부 정책에 따른 배수출제의 편의성을 제공하며, 학원에서는 진단평가를 통한 학급배정의 편의성 제공한다.

운영의 편리성[편집]

직관적이고 체계적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통합관리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작업을 손쉽게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므로 최소의 관리인원으로 최대의 효과 성취할 수 있다. 또한 위자드 업무 프로세스를 지원함으로써 현 업무 수행후 다음 업무를 알려준다.[3]

기능[편집]

LMS는 학습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학습은 일적으로 교수자와 학습자간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러닝에서는 이러한 실시간 교육 이외에 학습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와 학습자간의 학습, 학습자와 학습자간의 학습, 학습자료의 공유 등에 의해서도 다양한 형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 LMS는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모두 지원해야 하고 교수자의 교수활동 또한 지원해야 한다. 따라서 LMS는 종합적인 교수학습지원시스템이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관리활동이 필요한데 대표적으로 자원의 등록, 관리, 업무프로세스의 적용이다. 자원은 교수자, 운영자 및 학습자의 인적자원과 강의실, 강좌, 과목, 클래스 등 학습단위관련 자원, 그리고 콘텐츠 등 다양한 학습자원이 있다. 관리는 생성, 수정, 버전관리, 폐기 등 일반적인 관리과정을 의미한다. 업무프로세스는 이러한 자원과 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순서를 가지는 경우를 말한다. 실제 학습활동에서는 게시판, 토론방, 설문, 시험, 퀴즈, 리포트 등 부가적인 기능이 추가된다. 따라서 시스템을 설계하는 입장에서는 이러한 전체적인 LMS의 기능을 열거해 볼 필요가 있다.

무엇을 가장 중요한 단위로 DB를 관리할 것인가? 대학과 같은 교육기관의 경우 분명히 가장 중요한 주체는 교수자이다. 교수자는 강의를 개설하고 관리한다. 개설된 강의는 평가를 위한 시험전략, 학습활동전략, 콘텐츠, 학습자료등과 연계되어 있다. 그리고 대학의 경우 학기 단위로 운영되고 각 학기는 15-17주 기간으로 유사하다. 따라서 교수자가 강의하는 과목들을 정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면 된다. 즉, 교수자 별로 4~7개의 관리과목이 생기고 이를 교수자가 매학기 개설여부를 판단하여 운영하면 된다. 학생은 단지 개설된 과목에 매칭하면 된다. 이렇게 관리된 과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학습자료의 축적, 평가자료의 축적, 토론 및 게시판의 축적 등을 통해 시스템이 학습을 위한 라이브러리로 진화하게 된다. 물론 이러한 개념은 기존의 시스테과 결과적으로 동일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운영의 측면에서는 다르다. 개별 교수는 자신이 개설하는 전체 과목을 관리한다. 언제든지 관리할 수 있어 이번 학기에 개설되지 않았을지라도 연구활동에서 얻은 학습자료는 축적된다. 다만 교수자는 개설된 과목과 미개설된 과목의 구분에 따라 평가활동여부단 판단한다. 이는 언제든 개설된 과목의 학생들에게 미개설된 과목의 자료를 제공할 수 있어, 파일의 이전이나 재등록등에 의한 시스템의 비효율을 가져오지 않는다. 최근에 많은 학제간 연구가 진행되어 동일한 과목이라도 하더라고 지속적으로 다른 과목과의 연계가 이루어지고 있어 이러한 방식은 장점이 있을 것이다.

성적처리에 대한 시스템을 생각해보자. 일반적으로 강의 개설시 교수자는 평가전략을 수립하고 각 평가방법에 대한 비중을 정의한다. 그리고 이를 학생들에게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과목을 운영해 나간다. 물론 시스템적으로 사전에 분명한 전략이 존재하거나 다른 대안이 없는 경우 이런 방식이 유용하다. 그러나 이러한 성적처리를 오픈베이스로 해보자. 다만 교수자는 학생들에게 평가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게시판을 통해 문서로 제공한다. 그리고 언제든 성적을 입력하고자 할 때 교수자는 점수와 비중을 입력한다. 그리고 이러한 입력은 언제든지 수정가능하다. 그리고 학기말 최종적으로 평가가 완료되면 최종 퍼블리싱을 함으로써 입력과정을 완료한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 후자의 경우 책임은 분명하지만 순서가 없다. 시스템이 업무처리순서에서 자유로와지면 사용자도 자유로와지고 업무의 유연성도 증대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많이 사용하게 된다.[4]

국내 시장 동향[편집]

LMS 시장 현황[편집]

2007년도에는 LMS(Learning Management Solution)시장은 주목할 만한 큰 변화는 없었다. 앞으로의 시장 현황은 다음과 같다. 최근 판매되고 있는 LMS 솔루션은 기능이나 품질 면에서 대동소이하여 시장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수용하면서도 솔루션의 정형화를 통한 셋업 비용절감을 위한 많은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LMS 솔루션에 탑재되는 콘텐츠 보호를 위해 DRM(Digital Right Management)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도 하나, 대부분의 경우 ID 공유방지, 경로 카피방지, PG(Payment Gateway) 기능을 제공하는 모듈을 LMS 설치시 서비스하고 있다.

솔루션 개발 업체들은 기존 LMS에 콘텐츠를 조회, 수정, 생성할 수 있는 CMS(Content Management System)를 추가한 LCMS(Learning Content Management System)로 제품 전략을 수정해 가는 추세다. 현재, 학교 및 연구 기관 같이 원시 데이터(Raw Data)격인 연구물이 지속적으로 발생 되어 이를 저장하고 편집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해 낼 수 있는 곳에서 LCMS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수익을 내야 하는 B2B 시장이나 B2C 시장에서의 수요는 적은 편이다. 업체들은 기존 LMS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LCMS에 대한 수요 증가를 기대하며 시장 기회를 엿보고 있다. 업체간 과당 경쟁으로 인한 수익 모델의 개선과 국내 경기 침체 탈출의 일환으로 국내 e-Learning 솔루션 업체들은 일본, 중국을 비롯한 수출 활로 개척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는 연간 5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일본, 최근 인터넷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등 해외 시장 환경의 성숙과 정부의 수출 지원 정책이 맞물린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모바일 관련 LMS 솔루션은 높은 통신비 및 모바일 시장의 성숙하지 못해 시장 수요는 완만하게 증가하고 ??다. 대부분의 학습자들이 PC에 먼저 콘텐츠를 다운로드 한 후 PDA로 옮겨 학습하는 경우가 많아 수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다. SCORM 표준의 경우 여러 유형으로 생성될 수 있는 메타 데이터 및 콘텐츠를 표준에 맞추다 보면 수익을 낼 수 없기 때문에 많은 LCMS 및 LMS 업체들이 SCORM 표준에 맞추어 개발을 진행하고는 있으나, 아직까지 활용은 늦은 편이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인터넷 통신훈련 지원 제도에 대해서는 외국계 및 국내 업체들 모두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외국계 업체의 경우 자체적으로 개발한 LMS에서 콘텐츠를 제공할 때 국내에서만 적용되는 인터넷 통신훈련 지원 절차를 수용할 수 없어 상대적으로 국내 업계와의 경쟁에서 불리한 상황이며 국내 업계의 경우 인터넷 통신 훈련 지원을 위한 기준이 일부분 비현실적이기 때문이다. 일례로 콘텐츠 제작 요건에 동영상 프레임수에 대한 제한 기준으로 인해 교육 콘텐츠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를 들수 있다.

분야별 시장 현황[편집]

학교 관련 시장은 메이저 업체가 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고 나머지 시장을 바라보고 중소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다. 서울에 소재한 대학들의 상당수는 이미 LMS가 구축된 상태이고 지방 대학은 지역 업체를 통한 홈페이지 개발 수준의 LMS를 구축하고 있으며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경우는 메이저 업체를 통해 LMS 솔루션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대학에서는 학사 행정 시스템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성적 관리 및 교육 수준 결정을 하는 LMS 솔루션이 보급되고 있으나 채산성은 적은 편이다. 잦은 다운, DB 유실이 문제가 되고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업계의 업그레이드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초중고는 가장 많은 교육 기관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LMS, LCMS 등의 솔루션이 다양하게 개발 되고 있지 못하다. 이는 중등 교육과정까지 정부가 지원하는 의무 교육 체제로 유지됨에 따른 예산 편성의 어려움과 효과적 학습전달을 위해 개별 선생님을 중심으로 한 ICT 활용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초중고는 정부 산하 기관에서 개발한 에듀넷 사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받고 있으며, 소수의 업체들이 LM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나 자체적인 LMS 솔루션 구축을 원하는 학교의 경우 지금까지는 예산 부족의 이유로 상용 LMS 솔루션 사용은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LMS솔루션이라고 보기 힘든 작은 규모의 시스템 통합(SI) 및 소규모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LMS 주요업체동향[편집]

기업시장은 LMS 투자비용 대비 효과인 ROI(Return on Investment)를 중시하는 트렌드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업계의 대응 전략이 전개되고 있다. 기업시장에서는 학습 후 개인의 능력에 따라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이슈화 되고 실천 되고 있다. 기존 ERP나 KMS와 같은 전사적 시스템과 연계한 구축을 통해 인사관리 시스템(HRM)에 기록된 수강자의 수준에 맞춘 학습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다.

공공시장은 이러닝산업 발전법으로 많은 국내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기관 인력 양성과 관련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LMS의 경우 대부분 라이센스 판매가 아닌 저작권을 요구하는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고 콘텐츠 개발의 경우 코스 당 개발 단가가 낮은 편이다. 공공시장의 경우 입찰 방식으로 다수의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외국 벤더의 참여율은 아직 적은 편이다.

LMS시장의 기반 시장이 되는 e러닝 시장에 대한 정부의 측면 지원이 강화되고 있다. 이미 시행되고 있는 이러닝 산업발전법은 이러한 지원을 위한 초석과도 같았다.

몇 년 전부터 시행된 이러닝 산업발전법으로 이러닝 산업을 제도적, 정책적으로 육성하고, 전통적인 교육 방식을 인터넷 등 IT 자원을 적극 활용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현재 가시화된 프로젝트는 e러닝 콘텐츠의 B2B시장 구축이다. 지난해 e러닝업종 B2B컨소시엄이 산업자원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B2B e마켓플레이스인 '에듀 허브(www.edu-hub.co.kr)'을 매개로 하는 전자상거래 기반 조성 사업이 2006년에 이미 완료되었다. 이 컨소시엄은 한국이러닝산업협회를 주관기관으로 메이오피아테크날리지, 데이콤, 한국디지털대학교, 기업교육학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상교육센타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이 컨소시엄은 1단계로 2007년 콘텐츠 저장소 구축, 콘텐츠 메타데이터표준화, 콘텐츠 업체 및 인력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표준화 기반을 다졌다. 이러한 e러닝 콘텐츠 B2B 시장의 확대는 2008년도에는 온라인 교육시장의 확대로 이어져 이를 운영하기 위한 LMS솔루션의 동반 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이다.

이와 함께 차세대 e러닝 통합기술개발도 정부 주도로 추진될 예정이다. 산업자원부는 10대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술개발 사업의 하나로 '객체 기반의 지능형 학습 관리를 위한 차세대 e러닝 통합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러닝 산업 관련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가 될 이 사업은 오는 2007년도를 완료를 목표로 3년간 총 60여 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되었었다. 이 프로젝트는 LMS와 LMS간 정보 및 콘텐츠 호환을 자유롭게 해주는 네트워크관련 기술이 없다는 데서 착안한 것으로 콘텐츠의 효용성을 높이고 세계 e러닝 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 기업의 e러닝시스템과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 고객관리시스템(CRM), 지식관리시스템(KMS) 등 정보 시스템간의 연동을 통한 업무효율 향상에도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5]

각주[편집]

  1. 학습관리시스템〉, 《위키백과》, 2020-05-08
  2. 학습관리시스템(LMS)이란 무엇인가〉, 《slownews》, 2019-06-28
  3. LMS란〉, 《네이버 블로그》, 2010-06-14
  4. https://m.blog.naver.com/aivantough/120109302928 LMS의 기능]〉, 《네이버 블로그》, 2010-06-15
  5. LMS의 국내시장동향〉, 《네이버 블로그》, 2010-06-15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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