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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토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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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토요타㈜(HYOSUNG TOYOTA)
효성토요타㈜(HYOSUNG TOYOTA)
토요타(Toyota)

효성토요타㈜(HYOSUNG TOYOTA)는 토요타(Toyota)의 공식 딜러이다. 2009년에 설립되었고 사원 수는 80명이며 대표이사는 엄진환이다. 본사는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20년 기준으로 매출액은 491억 4천만 원이다.[1]

개요[편집]

  • 효성토요타㈜(HYOSUNG TOYOTA)는 2009년 10월 토요타의 국내 런칭에 발 맞추어 서초 전시장을 오픈하였고 2010년에는 강서 전시장과 평촌 전시장을 오픈하였다. 서초 전시장은 2021년 상반기에 582대를 판매하여 전년 동기 대비 15%(72대) 판매가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한국 토요타의 판매는 14.7%(2,804대에서 3,217대로 증가) 늘었다. 서초 전시장의 경우 국내 토요타 전시장 가운데 최다 누적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2] 효성토요타는 효성그룹의 계열사이다. 효성그룹은 더클래스효성(벤츠), 포르자모터스코리아(FMK, 페라리·마세라티), 신성자동차(광주·전남 벤츠), 효성프리미어모터스(렉서스), 더프리미엄효성(재규어·랜드로버)을 통해 국내에 수입차를 판매하고 있다.[3]
  • 토요타(Toyota)는 1937년에 설립되었으며 일본 토요타시 아이치현에 본사를 둔 일본 굴지의 자동차 메이커이다. 토요타는 일본의 가장 대표적인 차량 메이커이며 생산과 판매 대수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하였다. 2019년 토요타는 승용차 판매에서 세계 2위를 차지했으며 2020년 포춘지 선정 세계 500대 자동차 및 부품기업 2위를 차지했다. 2019년 토요타자동차는 약 1,074만 대가 팔렸는데 그중 핵심 브랜드인 토요타와 럭셔리 브랜드인 렉서스가 주류를 이뤘다. [4] 2020년 상반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60만 693대를 기록한 토요타 코롤라가 1위를 차지했다. [5]

인기 모델[편집]

하이브리드 캠리(Hybrid Camry)  
시에나(SIENNA)  
아발론(AVALON)  
SUV 라브4(RAV4)  

전시장[편집]

  • 서초 전시장은 대지면적 888㎡에 지상 5층 및 지하 1층 규모이다. 1, 2층 쇼룸은 총 9대의 자동차 전시가 가능하며, 2층에는 방문객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용 라운지를 마련했다. 최대 20대까지 주차 가능하며 넉넉한 공간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에서는 프리우스를 비롯해 중·대형 하이브리드 세단 캠리아발론, 하이브리드 SUV 라브4, 고품격 미니밴 시에나 등을 전시한다. 자동차 상담부터 시승, 금융 및 보험상담 등 세일즈 컨설턴트의 다양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6]
서초전시장/서비스센터(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97)  
강서전시장/서비스센터(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479)  
평촌전시장/서비스센터(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61)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효성토요타㈜〉, 《잡코리아》
  2. 정수남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車판매서도 질주(?)〉, 《이지경제》, 2021-07-27
  3. 이성은 기자, 〈CEO戰④ '조현상' vs '이규호' 수입차 시장 선두 쟁탈전〉, 《신아일보》, 2021-03-25
  4. 快科技, 〈丰田汽车2019全球销量超1074万辆:中国市场同比大增9%!〉, 《新浪网》, 2020-02-02
  5. 박태준 기자, 〈올해 상반기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린 차 토요타 '코롤라'〉, 《전자신문》, 2020-08-24
  6. 오아름 기자, 〈한국토요타, 서초 전시장 확장 이전〉, 《오토타임즈》, 2020-06-0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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